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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깔망나니뎐] 사흘의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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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am5
작품등록일 :
2019.07.22 17:44
최근연재일 :
2019.11.16 18:00
연재수 :
29 회
조회수 :
342
추천수 :
1
글자수 :
173,039

“별이 졌습니다. 지붕에 붉은 옷이 일곱 번 올라갈 것입니다.”

위로 계승권을 가진 형제 자매가 열 셋이오,
아버지인 부왕의 눈 밖에 나면서 이름뿐인 왕자로 커온 십 사 왕자 무한.

어느 날 답답한 마음에 홀로 찾아간 기루에서 마주친 소녀는 부왕의 죽음을 예고한다.

“무엄하다. 감히 뉘 앞이라고 이리 망언을 지껄이는가.”
“망언이라 여기신다면 확인하고 오셔도 늦지 않습니다. 저는 제 스스로 기방에서 나갈 수 없는 몸이니까요.”
“죽음이 두렵지 않다는 뜻인가.”
“가보시면, 저를 죽이시는 것보다 거두는 것이 더 이득임을 깨닫게 되실 겁니다. 그때엔 바라건대 제가 감히 올릴 청을 들어주십시오.”

마주친 시간 안에 인연이 맞닿은 것처럼,
선왕의 죽음이 후 궁에는 다시 핏내 나는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사람 아닌 것과 사람이 함께 사는 세상,
보이지 않는 생명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


[눈깔망나니뎐] 사흘의 사냥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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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8 19.11.16 3 0 14쪽
28 27 19.11.15 7 0 13쪽
27 26 19.11.14 9 0 14쪽
26 25 19.10.18 10 0 13쪽
25 24 19.10.17 8 0 13쪽
24 23 19.10.16 6 0 14쪽
23 22 19.09.20 7 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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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9 19.09.11 9 0 14쪽
19 18 19.08.21 9 0 14쪽
18 17 19.08.13 10 0 13쪽
17 16 19.08.13 10 0 14쪽
16 15 19.08.12 14 0 13쪽
15 14 19.08.12 9 0 14쪽
14 13 19.08.11 10 0 14쪽
13 12 19.08.04 12 0 13쪽
12 11 19.08.04 10 0 13쪽
11 10 19.08.04 10 0 14쪽
10 09 19.07.29 12 0 14쪽
9 08 19.07.29 12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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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06 19.07.26 15 0 14쪽
6 05 19.07.26 13 0 13쪽
5 04 19.07.26 13 0 13쪽
4 03 19.07.22 17 0 12쪽
3 02 19.07.22 18 0 14쪽
2 01 19.07.22 21 0 14쪽
1 여는 장. 어느 어머니의 독백 +1 19.07.22 39 1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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