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후원금에 대한 감사 인사를 따로 못 드렸습니다.
물론 후원에 대한 소식을 들을 때마다 황송함에 어쩔 줄 몰라 하긴 했지만요.
받을 때마다 내 글을 이렇게 좋아해 주는 분이 계시는구나 싶어서 항상 힘이 됐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언급해나가려고 합니다.
초록바다44님 후원 감사합니다.
redmoon03님 후원 감사합니다.
redmoon03님 후원 감사합니다.
redmoon03님 후원 감사합니다.
스푸마토님 후원 감사합니다.
razina님 후원 감사합니다.
벽에곰팡이님 후원 감사합니다.
shang0696님 후원 감사합니다.
눈꽃나무님 후원 감사합니다.
커피사탕님 후원 감사합니다.
팔기가님 후원 감사합니다.
수디님 후원 감사합니다.
익묘님 후원 감사합니다.
잡식왕님 후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집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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