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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용돈이 계속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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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벌
작품등록일 :
2019.07.25 14:45
최근연재일 :
2019.08.2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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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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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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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0017. 돈이 최고야. 늘 새로워. 짜릿해. (3)

DUMMY

규찌 매니저 35살 한은정.


그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20살 꽃다운 나이에 백화점 화장품 코너에서 일을 시작했다.


딱히 기술도 없고.

스펙도 쌓지 못한 그녀가 시작하기에 안성맞춤인 일이었다.


‘내게 서비스직이 맞을까?’라는 고민도 잠시뿐.

고객을 응대하고 상품을 판매하는 일이 그녀의 적성에 잘 맞았다.


그로부터 5년 후.


한은정은 명품 브랜드 규찌 매장으로 이직했다.

그전에 화장품 브랜드에서 일한 경험을 인정받아 나름 더 좋은 직장으로 간 것이다.


당시 나이 25살.

한은정은 규찌 매장에서 10년을 더 일했다.


주니어, 시니어, 부점장···.


그녀가 35살이 되던 해.

마침내 규찌 매장의 점장이 되었다.


판매직에서 올라갈 수 있는 최고 직급.

그녀가 속한 갤럭시백화점 명품관에서 최연소 매니저이기도 했다.


주변에선 대학 생활을 못 해서 어쩌냐,

20대 청춘을 백화점에 다 바쳤네.


···하면서 혀를 차며 그녀를 안쓰럽게 바라보았다.

한은정은 개의치 않았다.


또래 친구들에 비하면 연봉도 높았고.

고졸임에도 불구하고 매장 점장까지 승진한 자신이 자랑스러웠다.


10년 넘게 일하는 동안.

일본어 자격증 JLPT 1급을 땄다.

현재는 중국어 자격증 新HSK 5급에 도전하고 있었다.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꾸준히 자기계발에 힘썼다.


한은정은 명품관 매니저로서 자부심을 가졌다.


다음 달, 한은정은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행복한 나날이었다.


바로 저 녀석.

저놈이 규찌 매장으로 들어오기 전까지는.


“어휴. 저 못된 놈!”


심성이 여린 한은정이 할 수 있는 가장 나쁜 표현이었다.


그녀는 규찌 매장에 있는 남 직원을 지켜보며 혼자 속앓이를 했다.


남 직원은 방금 매장 안으로 들어오는 손님을 빤히 쳐다보고도 일부러 무시했다.

그러고는 다른 손님을 응대했다.


저 남 직원의 이름은 이재현.


한은정은 요즘 이재현 때문에 속이 터질 지경이었다.


“내가 미쳤지! 저 녀석을 우리 매장에 들이는 게 아닌데.”


이재현이 입사한 건 6개월 전.

그의 첫인상은 좋았다.


하얀 피부와 모델처럼 큰 키.

마르고 길쭉한 팔다리.

눈꼬리가 살짝 올라간 매력적인 얼굴.


한은정은 그가 규찌 브랜드 이미지와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다른 직원들은 호빠 선수 같다고 다들 별로라고 했지만···.


한은정은 자신의 안목을 믿고 이재현을 채용하기로 했다.

그리고 일주일 후.


모든 건 기우일 뿐!


이재현은 일도 잘했다.

그는 아침에 일찍 와서 말끔히 매장을 정리했다.

모든 일에 앞장서는 스타일이었다.


이재현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한은정과 순식간에 친해졌다.


그러나 여전히 다른 직원들은 이재현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그가 한은정이 보고 있을 때만 열심히 일하는 척(?)하고.

뒤에선 요령을 부린다는 것이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한은정은 선배가 후배를 바라보는 질투 섞인 시선이라 여겼다.


이재현이 정직원이 되고.

6개월이 지난 어느 날.


“점장님. 저 그만둘게요.”


이재현이 말했다.


“재현 씨. 무슨 일이야?”

“저 사넬로 옮겨요.”

“뭐?”


애초부터 계획된 일이었다.

이재현은 규찌와 사넬에 동시에 면접을 보았고.

규찌만 합격하고 사넬에선 탈락했다.


그러나 사넬 신입 사원이 갑자기 몸이 안 좋아서 그만두게 되자, 이재현에게 연락을 취한 것이다.


이재현은 한 치의 고민 없이 이직을 결심했다.


거기까진.

뭐, 그럴 수도 있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연봉이 더 높은 곳에 가는 사람을 탓할 순 없었다.

자신 또한 화장품 매장에서 명품관으로 갈아탔으니까.


문제는 따로 있었다.


이직이 확정되고.

퇴사일이 잡히자마자.


이재현이 돌변했다.


툭하면 지각.

손님을 대하는 서비스도 엉망.

새로 온 여직원에게 인수인계도 제대로 하질 않았다.


말 그대로 개판이었다.


방금만 해도 그렇다.


한 남자 손님이 매장으로 들어왔다.


목이 늘어난 티셔츠에 무릎 나온 트레이닝 바지.

발가락이 튀어나온 꼬질꼬질한 컨버스 운동화.


이재현은 겉모습이 꾀죄죄한 손님이 매장에 들어오니까, 노골적으로 그를 무시한 것이다.


한은정의 경험상, 진짜 부자는 과하게 꾸미지 않는다.

오히려 무난하고 평범한 옷차림을 한 경우가 더 많았다.


뚜벅. 뚜벅.


물론···.

저 손님은 심하긴 했다.


그래도 저 루이바통 백 팩은 이번 신상인데?

짝퉁인가?


아무튼.


한은정을 이재현을 타일러 보고.

따끔하게 혼내도 보고.

제발 남은 기간이라도 제대로 일을 해 달라고 사정했다.


별의별 수를 다 써 봤지만 소용없었다.


이재현의 경거망동한 행동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다.


그에 대한 고객들의 항의만 쌓여 갔다.

본사에서 항의 전화가 오기도 했다.


도저히 방법이 없었다.

이재현이 이곳을 빨리 나가는 것 이외에는.


그가 친절한 경우는 딱 한 가지.

고객이 물건을 살 경우였다.


이번 달 규찌는 본사의 지침에 따라 직원들에게 인센티브제를 적용했다.


실적에 따라 월급이 오르는 것이다.


이재현은 그만두기 전에, 마지막 한 방(?)을 쪽쪽 빨아먹기 위해서, 필요에 의해서만 열정을 발휘했다.


살 것 같은 고객에게는 친절을.

그 외의 손님에겐 아랫사람 보듯 불친절을.


한은정이 가장 아끼던 직원이.

이젠 애물단지가 되어 버렸다.


‘오늘이 마지막이라 다행이야.’


드디어 내일이면 저 꼴도 보기 싫은 이재현이 퇴사하는 날이었다.


다만, 한은정은 분통이 터졌다.


저 밉상···. 뺀질이!

어우. 얄미워!

내가 저 녀석에게 참교육을 못 해 준 게 평생의 한이다. 한이야.


한은정은 혼자서 입술을 질끈 깨물었다.


“점장님. 제이슨 부장님에게 전화 왔어요.”

“본사에서?”

“네.”

“미진 씨. 지금 바쁘지?”

“저 창고 내려가려고요.”

“아. 그래?”


점장은 방금 들어온 꾀죄죄한 손님을 바라보았다.


그가 손을 들었다.


“저기요.”


이재현을 불렀지만 역시 심드렁한 반응이었다.


“에?”

“이거 얼마인가요?”

“아···.”


이재현이 느릿느릿하게 걸어갔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한은정의 속에서 열불이 타올랐다.


에휴. 누굴 탓하겠는가.

사람 보는 눈 없는 자신 탓이지.


미안해요. 손님.

우리 남 직원 때문에···.


저 녀석···.

또 사고 치는 건 아니겠지?


“미진 씨. 금방 돌아올게요.”

“네. 점장님.”


한은정은 불안한 마음을 품고 어쩔 수 없이 매장 사무실로 들어갔다.




***




남 직원이 나른한 표정을 지으며 입을 슬쩍 벌렸다.


나는 어이가 없었다.


뭐야.


지금 하품한 거야?


그의 입에선 술 냄새가 풀풀 풍겼다.


이 새끼 뭐지?


“저기요. 이거 얼마냐고요.”

“······.”


내가 그를 빤히 바라보자, 어쩔 수 없었는지 티셔츠 택을 확인했다.


“에···. 이거요?”


이 녀석.

자꾸 “네”라고 대답하지 않고 “에”라고 발음했다.


첫인상부터 비호감이었는데, 가까이서 보니 더 가관이었다.


머리카락은 방금 물에 빠졌다 나온 것처럼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눈이 쭉 찢어지고 턱은 뾰족하다.

수염만 없었을 뿐.

전형적인 쥐상이었다.


성형했는지 콧대가 기형적으로 높았다.


언뜻 피부가 좋아 보이지만, 화장을 두껍게 해서 피부가 과하게 하얗다.


명품 매장 직원이라기보단.

호빠가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이미지로군.


그가 차고 있는 명찰이 보였다.


- 이재현.


이런 기막힌 우연이 있나.


영화 <비스티 보이즈>에 나오는 배우 하정우가 맡은 배역이 바로 재현이란 캐릭터다.


재현은 호스트 바에서 일하는 일명, 선수다.

그는 자신이 진 빚을 대신 갚아줄 여성을 찾아 헤매며 밑바닥 인생을 전전했다.


“사랑한다고! x발년아!”라고 외치며 여성을 구타하는 장면은 연기라고 하기에는 하정우가 너무 리얼하게 잘 살렸다.


어쨌든.


나는 옷걸이에 걸린 티셔츠를 집었다.


“아뇨. 이거요.”


다른 명품 매장에선 남성용 옷이 거의 없었지만, 규찌 매장에는 많았다.


나는 두 번째 게릴라 미션으로 ‘패션’이란 조건을 부여받았다.


좋다.

기왕이면 그동안 참아 왔던 내 안의 쇼핑 욕구를 마음껏 폭발시켜 주마.


남 직원은 거만한 표정으로 턱을 치켜들었다.


“그쪽은 고급 라인이라 1년 내내 세일하지 않는데요.”


응?


이건 또 무슨 친절한 개소리야.


나는 고개를 갸웃했다.

방금 나눈 대화를 곱씹었다.


야, 이 자식아.

내가 물어본 건 그게 아닐 텐데.


은근히 날 무시하는 태도가 기분 상할 법도 하건만.

실제론 아무렇지도 않았다.


원래 열등감이란 조금만 손을 보면 자신감으로 바뀌는 법이다.


내 경우에는, 한때 돈이 없는 게 지독한 자격지심으로 발동했다.


이제는 아니다.


날 거지 취급하는 그의 시선에 오히려 내 승리욕이 불타 올랐다.


나는 한쪽 입꼬리를 올렸다.


이 새끼 봐라?


티셔츠를 들고 가볍게 걸음을 옮겼다.


“입어 봐도 되죠?”

“에. 뭐. 저쪽으로···.”


그때였다.


방금까지 그가 응대하고 있던 아줌마가 손짓했다.


“저기요. 저건 어때요? 가격대는 비슷한가요?”

“저쪽으로 가···. 넵! 지금 갑니다.”


남 직원이 나를 무시하고 후다닥 아줌마에게 달려갔다.


저쪽으로 가?

방금 그거 반말 아니냐.


나는 매장을 둘러보았다.


다른 직원들은 상냥하게 미소 지으며 성실하게 손님을 응대하고 있었다.


역시.

모든 이들이 이 녀석처럼 불친절한 건 아니군.


어딜 가나 나쁜 사람은 있고.

어딜 가나 재현이 같은 놈은 있기 마련이다.


그나저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명품 매장에서 일한다고 너까지 명품이 되었다고 착각하면 안 될 텐데.


그러다 너.

나 같은 미친개를 만나면 그 성형한 코, 큰코다친다?


피팅룸으로 향하면서 티셔츠에 달린 택을 확인했다.


- 590,000 won.


무슨 티 쪼가리 하나가 59만 원이나 하냐.


지금 내가 입고 있는 티셔츠는 지오다농에서 세 장에 만 원 주고 산 건데.


예전이었으면 가격표를 보자마자 히익! 소리를 지르며 기겁을 했을지도.


핵폐기물이라도 되는 것처럼 티셔츠에 손도 대지 않았겠지.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게릴라 미션으로 써야 할 돈이 천만 원 넘게 남아 있었다.


이곳 옷은 비싸면 비쌀수록 좋았다.


피팅룸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함께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왔다.


향긋한 꽃냄새도 났다.


쾌적하군.


이게 바로 명품 매장의 피팅룸이란 말인가.


사방에 있는 거울이 내 전신을 비추었다.


그제야 내 꼬라지가 눈에 들어왔다.


목이 다 늘어난 후줄근한 목티.

해장국 먹을 때 뭐가 튀었는지 가슴팍에 빨간 국물 자국이 묻어 있었다.


무릎 나온 운동복 바지.

발가락이 삐져나온 꼬질꼬질한 컨버스.


이 모든 것과 어울리지 않는 루이바통 백 팩.


남 직원 녀석이 왜 날 홀대했는지···.

한편으로, 이해가 되기도 한다.


“어디 입어 볼까.”


허물 벗듯 옷을 벗어 던지고, 새 걸로 갈아입었다.


쓱.


피부에 닿는 부드러운 면의 감촉이 좋았다.


“호오.”


이리저리 움직여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았다.


티셔츠 중앙에 규찌 로고가 박혀있을 뿐.

특별한 건 없었다


이게 왜 60만 원이나 하는 거지?

도무지 납득이 가질 않는다.

머리론 이해가 되질 않는데···.


“···좀 괜찮은 거 같기도 하고.”


티셔츠 한 장만 바꿨을 뿐인데.

어쩐지 안색이 전보다 밝아져 보였다.


입고 있던 추리닝 바지도 규찌와 코디하니 뭔가 더 스타일리시 해 보였다.


이게 바로 명품의 위력이란 건가.


규찌나, 지오다농이나.


분명 한낱 목화솜 따위로 만든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을.


지오다농에서 태어나면 3천 원이 되고.

규찌 로고가 박히면 몸값이 수백 배로 뛴다.


“마음에 드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꽤 만족스러웠다.


꼬까옷으로 갈아입고 말끔해진 내 모습을 보니 갑자기 엄마 생각이 났다.


사실.

나는 이번 미션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이유가 있었다.


엄마. 조금만 기다려.

이번 일만 처리하고 달려갈게.


자, 그럼.

이제는 합리화를 할 차례.


“자세히 보니 박음질이 튼튼하네.”


목 늘어나지 않겠군.

평생 입겠는데?

갑자기 60만 원 가격이 적절해 보였다.


“사자.”


구매를 결정하고 피팅룸을 나왔다.


아까 나를 응대했던 남 직원은 매장을 어슬렁거리고 있었다.

뒷짐까지 지고 있다.


말년 병장?


아니, 일을 어떻게 저따위로 하는데도 안 잘리나?


컴플레인을 걸까 하다가 그만두기로 했다.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훗. 그래. 어디 누가 이기는지 보자.”


나는 그에게 말을 붙였다.


“나머지 옷도 입어 봐도 되죠?”

“······.”


남 직원의 시선이 내 몸을 스치고 지나갔다.


이 새끼는 관음증이 있나.

걸핏하면 아래위로 훑어보네.


들고 있던 티셔츠를 선반 위에 올려놓았다.


이건, 이따 계산해야지.


휙!


남 직원이 선반 위에 올린 티셔츠를 집어 들었다.


그는 약간 신경질적으로 티셔츠를 다시 옷걸이에 걸었다.


내가 입어만 보고 안 산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에. 입어 보셔도 됩니다.”


말은 정중하지만, 말투는 전혀 정중하지 않았다.


비아냥거린다고 할까?


안 되겠다.


하정우 대배우님을 떠올린 김에.

오늘 이 김 배우님께서 직접 그분의 대표작, <범죄와의 전쟁>을 그대로 재현해줘야겠다.


안 되겠다. 재현아.

오늘 너 나한테 좀 맞자.

돈으로.


휙. 휙!!


나는 옷걸이에 걸린 옷을 하나하나 다 빼내기 시작했다.


작가의말

재밌게 보셨으면 선작, 댓글,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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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6

  • 작성자
    Lv.52 crius
    작성일
    19.08.14 11:57
    No. 1

    명품업계는 좁을텐데 이직한다고 그딴식으로 행동하면 제가 샤넬 직원이였으면 안 받을 거 같네요 어차피 입사 전이라 법적인 문제도 전혀 없을테니 말이죠

    찬성: 53 | 반대: 1

  • 작성자
    Lv.4 lcwon
    작성일
    19.08.14 11:57
    No. 2

    와.. ㅋㅋㅋ 이걸 이런 식으로 푸네요. 소재도 신박한데 전개 방식도 너무 신선합니다. 재밌어요!!! 다음화 기대됩니다!!! ㅋㅋㅋ

    찬성: 14 | 반대: 10

  • 작성자
    Lv.34 haneul58..
    작성일
    19.08.14 11:58
    No. 3

    내용이 이게 끝?

    찬성: 14 | 반대: 2

  • 작성자
    Lv.3 xlegorb
    작성일
    19.08.14 12:01
    No. 4

    점장 시점으로 보여주니깐...갑자기 몰입이 확 되네.. 저 남직원 패고 싶다 ㅋㅋ

    찬성: 24 | 반대: 0

  • 작성자
    Lv.57 zammza
    작성일
    19.08.14 12:02
    No. 5

    다음편!주세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 g5150_go..
    작성일
    19.08.14 12:04
    No. 6
  • 작성자
    Lv.4 dovirhw
    작성일
    19.08.14 12:06
    No. 7

    페이지 수로 보니깐 항상 5천자는 넘는데... 심지어 오늘은 평소보다 쪽수가 더 많은데... 왜 이렇게 짧게 느껴지지 ㅠㅠ 제발 연참 좀 해주세요...ㅠㅠ

    찬성: 18 | 반대: 0

  • 작성자
    Lv.86 estortiy..
    작성일
    19.08.14 12:20
    No. 8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 모래고개
    작성일
    19.08.14 12:28
    No. 9

    재밌어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9 북두천군
    작성일
    19.08.14 12:36
    No. 10

    본사에서 항의 전화 올 정도인데 그만 둘 때까지 아무것도 못하나요???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50
    작성일
    19.08.14 12:46
    No. 11

    업계 되게 좁은데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88 혜오
    작성일
    19.08.14 13:20
    No. 12

    돈으로 때리면 저놈 실적만 올려줄 텐데........ 그런데 돈갖고 꼭 ㅄ 짓거리 하는 꼴은 글쎄.......

    찬성: 11 | 반대: 3

  • 작성자
    Lv.13 꽁냥ㅋ궁냥
    작성일
    19.08.14 13:22
    No. 13

    뚜까 패능거야! 돈으로!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8 g9634_rl..
    작성일
    19.08.14 13:31
    No. 14

    마! ,돈으로 싸대기 맞아봤나! 함 맞아봐라 쥑인다카이!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9 오마리
    작성일
    19.08.14 13:32
    No. 15

    저렇게 인성자체가 글러먹은놈 발라버리는건 좋은데 ...
    명품매장에 그지처럼 입고가서 대접받기바라는것도 골때리는거죠

    찬성: 5 | 반대: 5

  • 작성자
    Lv.39 오마리
    작성일
    19.08.14 13:36
    No. 16

    진작에 동네근처 마트에서라도 몇만원짜리라도 사서 입고 신고 다니지 몇천만원생길때까지 그것도 안사입고 안사신다가 ㅋ
    저렇게 입고가면 ABC마트가도 무시당함

    찬성: 4 | 반대: 9

  • 작성자
    Lv.21 g9547_rl..
    작성일
    19.08.14 14:57
    No. 17

    너무 짧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이루어진다
    작성일
    19.08.14 15:13
    No. 18

    16화까지100점에 오늘도 새로 올라온 글을 보러왔는데
    개인적점수는 10점도 아깝네요.
    열심히 글을 쓰는 작가님께 예의가 아닌줄 알지만
    뻔해도 너무 뻔~~한 클리셰.

    찬성: 4 | 반대: 5

  • 작성자
    Lv.35 판테옴
    작성일
    19.08.14 15:14
    No. 19

    뭔 짐승같은 소리야? 서비스하는 입장이 아니더라도 남 외관보고 가리는건 상당히 무례한건데
    심지어 돈받고 일하는 입장에서 그러는건 잘리고 싶다는거지 무시당해도 할말없는건 댁 글러먹은 사고방식밖에 없네요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52 theklesa
    작성일
    19.08.14 16:01
    No. 20

    글이 짧아보이는건 진행이 0이라서... 지난회에 이미 무례한직원에게 돈지랄 참교육이라는 클리셰가 예상되는 글을 봤는데 이번편은 지난회의 끝부분을 길게 쓴 정도... 매니저가 차후 등장할 인물이 아니라면 아무 의미 없는 이야기 길게 늘려논 걸로밖에 안보여요.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55 Bilto
    작성일
    19.08.14 16:25
    No. 21

    저정도면 지사에서 고소당할것 같은데 이 이야기 알려지면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피칸
    작성일
    19.08.14 16:29
    No. 22

    30분 남았는데 저럴 시간 있나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2 엑스트라7
    작성일
    19.08.14 16:30
    No. 23

    저쪽 업계 소문 금방 퍼지는데 저런식으로 일하는데 샤넬에서 받아준다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3 카이로이
    작성일
    19.08.14 16:39
    No. 24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9.08.14 17:04
    No. 25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9 butcher
    작성일
    19.08.14 17:28
    No. 26

    쓸데없는 부분이 많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8 05rose
    작성일
    19.08.14 18:42
    No. 27

    재밌어요ㅋ개인적으로 저런 경험 있는지라 직원이 재수없음이 너무 똑같아서 놀랐어요 다짜고짜 세일안해요...미친년^^*은 어딜가든 있습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11 뽀리링
    작성일
    19.08.14 19:36
    No. 28

    직원 진짜 비호감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9 오마리
    작성일
    19.08.14 20:15
    No. 29

    본문에 나온대로 목늘어난 티셔츠에 무릎나온츄리닝에 구멍나서 발가락 나온 낡은 컨버스 신고 반짝반짝 엄청 관리하는 명품매장에 왔는데 무시하는 마음이 안들고 손님이라서 존중할수있다고?
    레알?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도 예쓰?
    기본적으로 외모로 사람을 무시하는건 안되는게 맞지만 기본적인 차림도 안갖추고 저런꼴로 최상위 소비매장에 가서 대접받으려고하는게 이상한거아님?
    나만 인성쓰레기인가보네 쩝


    찬성: 4 | 반대: 10

  • 작성자
    Lv.53 LukasHID..
    작성일
    19.08.14 20:45
    No. 30

    오마리님이 문제가 있는게 맞습니다.
    손님입장에서 "대접받으려고" 가 아니라 서비스직 입장에서 "누구든간에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응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거죠. 명품관에서 단순히 입고있는 옷이 구질구질하다고 해서 대놓고 무시한다거나 하는 문제 생긴거 전혀 본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백화점인데다, 명품으로써 직원의 서비스로 컴플레인이 발생하게되면 내부적으로 문제가 아주 크게 일어나기 때문이죠.

    그리고 작가님이 백화점 및 명품브랜드 시스템을 모르시네요;;
    저쪽 업계가 보통 경력직을 뽑기때문에 이직이 쉽기는 해도 다른 분들이 말씀한거처럼 입소문이 매우 빠릅니다. 전매장에서 개판친 사람을 뽑는다? 바로 아웃입니다. 그리고 점장 말을 안듣는다? 거기서도 바로 아웃입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57 seec
    작성일
    19.08.15 00:43
    No. 31

    스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눈으로말해
    작성일
    19.08.15 02:55
    No. 32

    딴건 그러려니 하겠는대 요새 발가락이 보일정도로 헤진 운동화는 오바아님? 진짜 거지나 나이 어리고 돌봐줄 사람 하나 없는 고아도 아니고 아니 고아도 그렇겐 안다닐듯 여태 그걸 그대로 신고 다니다니요 너무...찌질해요ㅎㅎ 비싸고 좋은옷 입고 명품도배하는거에 거부감 있는게 아니라면 시원하게 좀 지릅시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31 눈으로말해
    작성일
    19.08.15 03:01
    No. 33

    사람 첫인상은 결국 보여지는걸로 판단할수밖에 없어요 이런대우 계속받기 싫으면 꾸며야죠 아님 무시 하는사람 같이 무시 하던지요 왜 겉모습으로 사람 무시하냐고 따져봤자 찌질함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45 게다리나무
    작성일
    19.08.15 09:14
    No. 34

    실제로 저런꼴 하고오면 노숙자인줄 알죠. 옷만그런게아니라 머리도 떡져있고 수염도 관리인했다더만, 아무리 모든손님을 차별 하지말라지만 저건 좀 심해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35 고기만
    작성일
    19.08.19 09:08
    No. 35

    굳이 쟤한테 사야하나 실적만 올려주는 꼴인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2 헬리콩
    작성일
    19.08.19 12:31
    No. 36

    개C볼색희 조져버렷 @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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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0011. [겟 머니]의 기습! (2) +32 19.08.08 17,340 469 12쪽
10 0010. [겟 머니]의 기습! (1) +32 19.08.07 17,951 448 12쪽
9 009. 쇼생크텔 탈출. +37 19.08.06 18,162 47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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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03. 가슴 속 3천 원. +16 19.07.31 21,319 41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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