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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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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의꿈
작품등록일 :
2019.07.25 17:26
최근연재일 :
2019.10.1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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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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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쪽

여인의 뜨거운 욕망

무협 판타지 소설 '환생영웅'은 나이 40살에 연애도 못하고 사업도 실패한 찌질한 남자가 자살하려다가 마법소녀를 만나 2000년 전의 무협세상으로 환생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남자는 무림에서 잘생긴 외모와 대단한 무공을 가진 젊은 고수로 환생하여 잘난 여인들을 꼬셔서 자신의 부인들과 첩들로 삼으며 전생에 못해본 연애를 마음껏 하게 됩니다. 그리고 놀라운 무공을 익히며 점점 강해져서 결국 무적의 절대무공을 가진 무림지존이 됩니다. 하지만, 무공 초보이기에 깨달음을 얻기까지 실수도 하며 여러번 위기를 겪습니다. 야한 로맨스가 많이 나오지만, 선을 넘지않고 아슬아슬하게 흥분을 고조시킵니다. 그럼 재미있게 봐주세요.




DUMMY

어두운 새벽에 일어난 나는 조용히 밖으로 나왔다.

경단이와 홍단이가 대기하고 있다가 내게로 다가와 인사를 했다.



“문주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그래, 그런데 왜 두 명이 모두 대기하고 있었느냐?”



“문주님이 나오실 시간이라 함께 일어나 있었습니다.”



“...고맙구나.”



시녀들은 내가 보고 싶어서 교대로 자지 않고, 둘 다 깨어있는 것이었다.

나를 향한 마음이 깊다는 뜻이었다.



“대추꿀물입니다.”



“......”



나는 따뜻한 대추꿀물을 마셨다.

금방 속이 편해져서 좋았다.



시녀들은 나를 탈의실로 데리고 갔다.

그녀들은 입을 헹굴 약물도 챙겨주고, 더운 물에 적신 수건으로 얼굴과 손도 닦아주었다.



그리고 머리도 단정히 만져주고, 건조해지지 말라고 피부에 바르는 오일도 얼굴과 손에 정성껏 발라주었다.



“무복으로 갈아입혀 드릴게요.”



“......”



시녀들은 잠옷을 벗기고, 무복으로 갈아입혀주었다.

나는 미소를 지으며, 경단이와 홍단이를 다정하게 안아주었다.



“문주님, 품이 너무 좋아요.”



“...나도 너희를 안으면 좋단다.”



그때, 경단이와 홍단이가 번갈아가며 내 입에 키스를 했다.

이제는 아주 자연스러웠다.



‘요것들이 금방 또 달아오르네.’



키스를 하면서 흥분이 되었는지 그녀들은 더욱 내게 몸을 밀착시켰다.

나는 그녀들의 풍만한 가슴을 느낄 수가 있었다.



‘허~ 요것들이 점점 뜨거워지는구나.’



시녀들은 야하게 내 몸을 만지며, 내 혀를 탐욕스럽게 빨았다.

그녀들은 점점 흥분하며 뜨거운 호흡을 내뱉었다.



‘아~ 이대로 있으면 잡아먹으려고 들겠구나.’



시녀들은 양쪽에서 내 귀와 목을 핥고 빨며 흥분했다.

그녀들은 점점 아래를 뜨겁게 애무하다가 내 웃옷을 벗기려고 했다.



“...아휴~ 그만 하여라. 하하하~”



“......”



나는 시녀들을 내 몸에서 떨어뜨렸다.

그냥 두면 너무 흥분해서 내 옷을 모두 벗기고 덮칠 폼이었다.



“...문주님이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요.”



“......”



시녀들이 몹시 달아오른 얼굴로 말했다.

그녀들의 얼굴에는 나를 향한 뜨거운 욕망이 느껴졌다.



‘아휴~ 참으로 야하고 음란한 여인들이다.’



나는 앞으로 그녀들이 얼마나 야하고 음란해질지 걱정이었다.

하지만, 그것이 또한 그녀들의 매력이기도 했다.



“하하하~ 좀 참아라. 나갔다 와서 보자꾸나.”



“휴~ 아침에 해가 뜨면 오시겠네요.”



시녀들이 한숨을 내쉬며 아쉬워했다.

아침에 오면 나를 또 얼마나 괴롭힐지 걱정이 되었다.



“그래, 한숨 더 자고 있어라.”



“네. 알겠습니다.”



시녀들은 아침을 기대하는 얼굴로 대답했다.

야한 그녀들은 날이 가면 갈수록 뜨겁게 탐할 것이다.



그녀들은 대문까지 나와서 나를 배웅하고 들어갔다.

곧, 나는 암천신법을 펼치며 바람처럼 빠르게 달렸다.



‘오늘도 일찍 나와서 기다리는구나.’



횃불을 밝히고 매향이와 연화가 시녀들과 밖에서 기다리는 것이 보였다.

나를 보자, 그녀들은 몹시 반가워했다.



“오늘도 나와서 기다렸구나.”



“가가,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나도 보고 싶었다. ...어서 안으로 들어가자.”



“네. 안으로 드시지요.”



나는 그녀들과 장원 안으로 들어갔다.

본채의 안방으로 가니 술상이 푸짐하게 차려져 있었다.



“오늘 아침부터 인부들이 와서 공사를 시작할 것이다.”



“가가, 감사합니다.”



“새로운 시녀들도 올 것이다.”



“네. 감사합니다.”



매향이와 연화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까 좋았다.

나는 수련에 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 고민했다.



“매향아, 한 가지 물어볼 것이 있단다.”



“...뭔가요?”



“전에 네가 말한 적이 있는데... 수련이란 아이에 대한 것이다.”



내가 말을 돌리지 않고 직설적으로 물었다.

매향이는 본능적으로 눈치를 채며 얼굴이 굳어졌다.



“...네. 말씀하십시오.”



“그 아이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가가의 첩으로 두실 겁니까?”



“......”



나는 매향이가 한눈에 상황을 파악하자 놀랐다.

역시 기녀로 오래 생활했기에 눈치가 몹시 빨랐다.



“...여인의 직감입니다.”



“......”



“가가, 전에도 말했던 것처럼 아주 예쁘고 똑똑한 아이입니다.”



“......”



“고집이 너무 세고, 교만한 것이 흠이지만, 만월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이입니다.”



“......”



“워낙 말솜씨도 좋고, 총명한 아이라서 손님들을 한손에 휘어잡았습니다.”



“......”



“근데... 눈이 너무 높아 아직도 머리를 올리지 않은 것이 문제였지요.”



“......”



나는 매향이가 수련이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음을 느꼈다.

만월루에서 3년이나 함께 했기에 누구보다도 그녀를 잘 알 것이다.



“가가, 그 아이가 첩이 되고 싶다고 했습니까?”



“그래, 반드시 내 첩이 되겠다고 하더군.”



내가 그녀에게 솔직하게 대답했다.

그리고 어젯밤에 있었던 상황을 모두 다 말해주었다.



매향이와 연화는 가만히 내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나는 왠지 눈치가 보였지만, 태연하게 말하려고 노력했다.



“가가는 그 아이가 마음에 드십니까?”



“...매력 있는 아이라고 생각했다.”



“당연히 매력이 넘치는 아이지요.”



“......”



나는 눈치가 보여 시선을 피했다.

괜히 마음이 불편해서 술을 직접 따라서 마셨다.



“만만한 아이가 아닙니다.”



“......”



“그동안 어떤 남자에게도 고개를 숙인 적이 없는 아이인데... 가가를 사모하여 처음으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



“마음을 얻기가 아주 어려운 아이지만, 한번 마음을 정하면 변하지 않을 겁니다.”



“......”



“...그래서 저는 찬성입니다.”



“......”



뜻밖에도 매향이가 쉽게 허락을 했다.

그녀는 수련이를 높이 평가하는 것 같았다.



“...그 아이를 싫어하지 않았느냐?”



“싫어하진 않았습니다. ...단지 불편하다고 봤지요.”



“...불편하다?”



“네. 절대로 고집을 꺾지 않으니까 다루기가 불편했습니다.”



“......”



“교만하고 건방진 아이라서 친해지기도 어려웠습니다.”



“......”



“하지만, 몹시 잘난 아이입니다.”



“......”



“가가께 첩이 되고 싶다고 했으니까, 제게도 머리를 숙일 겁니다.”



“......”



“그럼, 아무런 문제도 없는 것이죠.”



“......”



매향이는 몹시 지혜로운 여인이었다.

그녀는 수련이의 장점과 단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다.



“매향아, 허락해주어 고맙다.”



“가가는 여복이 참 많으십니다.”



“...나도 그런 것 같구나. 허허허~”



내가 안도하는 표정으로 웃었다.

왠지 눈치가 보이고 긴장이 되었던 것이다.



“가가, 사천성을 벗어나면 미인계를 조심하십시오.”



“...알았다. ...미인을 특히 조심하마. 허허허~”



부인들도 미인계를 조심하라며 주의를 주었는데... 애첩도 조심하란다.

사실 나는 사천성을 벗어나면 진짜 여자를 조심해야한다.



수많은 여자 스파이들이 나를 노리고 유혹할 것이다.

무림이니까 여자 세작이라고 해야 한다.



“사내이니까 당연히 미인이 좋으시겠지만, 가가는 적이 많습니다.”



“...나도 안다. ...진짜 조심하마.”



“많이 걱정이 됩니다.”



“아휴~ 나도 내가 걱정이 된다. 허허허~”



나는 민망한 얼굴로 웃었다.

사실 나도 내 자신이 너무 미인에게 약한 것 같아서 걱정이었다.



“수련이가 오면, 여기에 별채가 하나뿐이라서 일단 본채에 방을 하나 내어주겠습니다.”



“그래 고맙다. ...홍취개가 공사를 할 때, 별채도 하나 짓겠다고 하더라.”



“흥, 당장 별채까지 지어주시니... 수련이는 참 좋겠습니다.”



매향이가 콧방귀를 끼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나는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얼굴이 붉어졌다.



“매향아, 내가 더 잘할 테니 삐지지 마라. 허허허~”



“흥, 가가는 좋으시겠습니다. ...사천성의 미인은 모두 가지셨으니까.”



“...그중에서 매향이 네가 제일이다.”



“흥, 거짓말 하지 마십시오.”



“정말이란다.”



“흥, 거짓말이라도 듣기는 좋습니다. 호호호~”



매향이가 호탕하게 웃었다.

나는 그녀가 마음이 넓어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질투심이 많고 속이 좁은 여자였다면, 이렇게 넓은 포용심을 보일 수 없을 것이다.

그랬다면, 당연히 나는 무지 힘들었을 것이다.



“매향아, 내 마음을 편하게 해줘서 고맙다.”



“소첩은 언제나 가가의 편입니다. 호호호~”



“...참으로 나는 복이 많구나. 허허허~”



“가가, 연화의 의견도 물어보십시오.”



매향이가 연화를 배려하며 지적해주었다.

나는 일단 매향이의 눈치를 봐야했기에 연화까지 신경을 쓰지 못했다.



“연화야, 빨리 물어보지 못해 미안하다.”



“아닙니다. ...저희가 첩이라고 하지만, 아래 위가 있는 법입니다.”



“......”



“큰형님께서 판단하시면, 저는 따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 너는 참 생각이 올바르다.”



나는 연화의 마인드와 성품이 무척 좋았다.

그녀는 항상 겸손하고 어진 모습을 가지고 있다.



“큰형님께 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수련이와 동갑인데... 불편하진 않겠느냐?”



“나이는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아도 동생이 아닙니까?”



“...맞다. 수련이는 이제 너의 동생이다.”



나는 연화가 참 반듯하다고 생각했다.

어질고 착하지만, 강단도 있고 처신도 명확하다.



“가가, 오늘 수련이에게 이사를 오라고 하세요.”



매향이가 수련이를 배려하며 말했다.

수련이의 입장에서는 하루라도 기루에 있고 싶지 않을 것이다.



“알았다. 그렇게 전하마.”



“가가, 수련이를 섬길 시녀도 부탁드릴게요.”



“...알았다. 구해주마. ...역시 매향이는 배려가 깊구나.”



“가가, 감사합니다.”



“하녀도 한명 더 추가해주마.”



“네. 안 그래도 수련이가 오면, 하녀도 한명 더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이미 수련이를 섬길 시녀들을 홍취개가 구해준다고 했지만, 나는 티를 내지 않았다.

내가 새로운 첩을 너무 챙기면 매향이와 연화가 섭섭할 것이기 때문이다.



“가가, 소첩도 부탁이 있습니다.”



“...부탁?”



“네. 그동안 생각을 많이 해보았는데... 도저히 기다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무슨 뜻이냐?”



내가 의아한 얼굴로 물었다.

뭘 기다릴 수 없다는 것인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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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19.10.11 215 4 13쪽
98 무림의 대단한 여인들 19.10.10 214 5 11쪽
97 무림의 대단한 여인들 19.10.08 228 6 12쪽
96 무림의 대단한 여인들 19.10.07 230 6 11쪽
95 무림의 대단한 여인들 19.10.06 280 6 11쪽
94 무림의 대단한 여인들 19.10.05 281 6 11쪽
93 무림의 대단한 여인들 19.10.04 293 5 11쪽
92 새로운 기녀의 유혹 19.10.03 268 4 11쪽
91 새로운 기녀의 유혹 19.10.02 248 5 13쪽
90 새로운 기녀의 유혹 19.10.01 261 6 11쪽
89 새로운 기녀의 유혹 19.09.30 277 5 11쪽
88 신비한 비밀문파 하오문 19.09.29 265 5 12쪽
87 신비한 비밀문파 하오문 19.09.28 280 4 13쪽
86 신비한 비밀문파 하오문 19.09.27 276 3 12쪽
85 신비한 비밀문파 하오문 19.09.26 307 5 10쪽
84 신비한 비밀문파 하오문 19.09.25 312 4 13쪽
83 무서운 살수조직 19.09.24 303 4 12쪽
82 무서운 살수조직 19.09.23 289 3 11쪽
81 무서운 살수조직 19.09.22 314 3 11쪽
80 무서운 살수조직 19.09.21 332 2 12쪽
79 무서운 살수조직 19.09.20 326 4 12쪽
78 무서운 살수조직 19.09.19 337 5 13쪽
77 무서운 살수조직 19.09.18 346 5 12쪽
76 매력적인 애첩을 얻다 19.09.17 365 4 13쪽
75 매력적인 애첩을 얻다 19.09.16 358 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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