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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운명의 협주자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9.07.2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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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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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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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마을 건설

DUMMY

"락, 링. 괜찮아?"

슬라임 핵을 먹은 두 드워프는 급격히 뚱뚱해졌다. 그리고 덩치에 걸맞게 힘도 세졌다.

"느낌이 굉장히 좋아. 몇 개만 더 먹으면 성인이 될 거 같아."


바칸과 존은 돌을 나르는 역할을 맡았다. 두 드워프가 돌을 다듬으면 바칸과 존이 옮겼다. 두 드워프도 힘이 세지만, 아직 성인이 아니어서 최대한 일을 적게 해야 한다.


"대장은 힘이 더 세진 거 같아."

"그래도 너보단 안 세."

둘은 돌을 몇 개 실은 수레를 끌고 마을로 향했다. 처음엔 드워프가 돌 깨고 다듬는 게 느려서 휴식할 시간이 있었지만, 이젠 쉴 틈이 없었다.

첫 채석장처럼 수레가 들어올 수 없어서 직접 등에 업고 나르던 것보단 편했지만, 땅이 무르고 길이 울퉁불퉁하여 수레로 끄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다.


"존, 거기 아냐. 그 돌은 집 쌓을 때 쓰는 거니까 저기 부려야 해."

처음에 다듬은 돌은 영주성 담장 쌓는 용도로 했다. 바칸이나 존이 보기엔 정말 잘 다듬은 돌이지만, 락과 링은 부족한 솜씨여서 집 쌓는 데는 못 쓴다고 했다.


"수레 업어."

존과 바칸은 돌을 다 부린 다음 수레를 등에 업고 걸었다. 수레바퀴의 소모를 최소화하여 고장을 피하려고 바칸이 생각해낸 방법이었다.

"대장, 이렇게 하면 진짜 강해지는 거 맞아?"

"응. 내가 힘세진 거 안 보여?"


마을 구조는 간단했다. 일단 가장 높은 곳에 영주성이 있다. 영주성은 대부분 나무로 지은 큰 집이지만, 반드시 담장이 있다.

영주성 주변은 농지다. 농지는 영주 소유지만, 경작은 마을 영지민이 한다. 그리고 돈 많은 영지민이 농지 구매를 원하면 영주는 거절할 수 없다. 왕국법과 교단의 규정 모두 영지민의 토지구매 권리를 인정한다.

단, 가격은 영주 맘대로 정하는 거고 영지민이 소유할 수 있는 토지의 크기도 제한되었다. 영지민이 가격에 불복하면 교단 법정에 상소할 수 있지만, 상소 비용을 생각하면 이겨도 손해다.


마을 입구는 노예 거주지다. 좀 더 안으로 들어가면 영지민 거주지다. 모든 건물은 영주 소유이며 영지민은 자기 집을 소유할 수 없다.

바하나 베르크 정도로 커지면 구조가 엉망이 되지만, 오백 명 이하의 마을은 모두 이런 식이다. 법으로 정해진 건 아니지만, 영주성이 마을을 관통하는 시냇물의 상류를 차지하는 건 똑같다.


가끔 필요에 따라 공용 목장을 만들기도 한다. 영지민이 키우는 소나 양 따위 덩치 큰 동물은 목장에 풀어놓고 키우고 닭 따위는 각자 마당에서 키운다.

냇물 물살이 세면 방앗간을 짓기도 한다. 가끔은 작은 연못을 만들어 물고기를 기르는 마을도 있다.


"돌은 다 됐어. 이젠 나무 잘라."

락과 링은 돌을 척척 쌓아 집을 만들었다. 아무 생각 없이 마구잡이로 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시간이 흐르며 빠르게 태가 잡혔다.

마술처럼 신기한 일에 좀 더 구경하고 싶었지만, 겨울이 오기 전에 마을을 완성하려면 한가하게 구경이나 할 시간이 없다.


"제길, 톱이 또 부러졌어."

존이 툴툴거렸다.

"이제부턴 톱질은 내가 해. 알았지?"

남은 톱이 얼마 없다. 톱질에 재미를 들린 존이 이미 여섯 개나 부러뜨렸다. 톱 사러 바하까지 다녀오려면 이틀 걸린다.


"왜 난 톱을 자꾸 부러뜨릴까?"

"힘을 너무 줘서 그래. 나무에 끼었을 때 힘을 너무 주면 톱이 휘거든. 톱이 휘면 쉽게 부러져."

존이 아닌 다른 사람이면 괜찮다. 웬만한 사람은 아무리 힘을 줘도 톱을 휘게 할 수 없다.


"밀어."

톱을 나무 틈에서 뽑은 바칸이 존에게 방향을 알려줬다. 존이 양손을 나무에 대고 힘을 주자 15미터에 달하는 커다란 나무가 풀썩 쓰러졌다.

"가지치기."

존은 도끼를 들고 가지를 툭툭 잘라버렸다.


바칸은 7미터를 재고 불필요한 상단 부분은 톱으로 잘라버렸다. 이 나무는 땅에 2미터 묻고 밖엔 5미터를 드러낸다. 목책은 두 겹으로 하고, 바깥은 밖으로 기울게 한다.

드워프의 설계와 도움이 없다면 감히 시도하기조차 힘든 일이다. 보통 마을의 목책이 겨우 2미터에서 3미터 정도에 한 겹인 걸 생각하면 정말 대단한 일이다.


"저기 사람 왔다."

풀려나거나 도망친 노예, 자유민, 쫓겨난 영지민. 그 외에도 거주지가 없는 사람은 많다. 톰슨이 그런 자들을 꾀어 오크 부락으로 데려왔다.

특급이나 상급 노예가 아니면 돈 들여 금제를 가하지도 않기에 작심하고 도망치면 자유민과 구분할 수 없다.


'왕국법이 곧 바뀐다는 소문에 노예를 처분하는 개인이 많아져서 사람이 넘치는구나.'

영지 혹은 영주만 노예를 소유할 수 있게 바뀔 예정이기에 개인은 노예를 영주에게 팔거나 그냥 풀어주는 수밖에 없다. 노예를 먹여 살리는 것도 일이어서 영주들도 잘 사들이려 하지 않기에 그냥 풀려나는 노예가 늘고 있다.


"일단 먹여."

쌀밥과 구운 떡 그리고 고깃국으로 배를 채운 사내들은 바로 일에 동원됐다.


"와, 장사다."

존 혼자서 7미터 길이의 나무를 질질 끌고 가자 일꾼 중 하나가 큰소리로 감탄했다. 나무 베는 일은 요령을 찾은 바칸이 일꾼 두 명 데리고 하고 존은 나무 나르는 일을 도맡았다. 남은 자들은 냇물을 따라 나무 운반하는 일을 맡았다.


바칸이 베서 쓰러뜨리면 손이 야무진 두 일꾼이 가지를 쳤다. 바칸이 7미터 길이로 자르면 존이 냇물까지 운반했다. 그러면 대기하던 자들이 나무 한끝을 밧줄로 묶은 후 냇물에 띄워 마을까지 끌어간다. 바칸과 존의 작업 속도가 너무 빨라 냇가에 점점 나무가 쌓였다.


###


존과 바칸은 영주성 짓는 일을 도왔다. 나무 베는 일은 당분간 톰슨이 일꾼을 데리고 도맡아 하기로 했다.

드워프들이 대형 공사를 할 땐 거중기를 비롯해 유용한 도구를 많이 사용한다. 안타깝게도 거중기 조종하는 데 드워프 셋이 필요하다. 게다가 락은 아직 거중기 만드는 법까지 기억해내지 못했다. 사고의 금제는 후유증이 좀 오래갔다.

어쩔 수 없이 존과 바칸이 거중기 역할을 해야 했다.


"드워프는 힘이 약한 거 같아."

락과 존이 언쟁을 벌였다. 아직 성인이 아니어서 과도한 노동을 피해야 하는 락과 링의 고충을 모르는 존은 드워프가 허약하다고 비웃었다.

"대장, 저 멍청이 좀 설득해 봐."

락과 링이 존보다 힘이 약한 건 맞지만, 대체적으론 드워프가 인간보다 힘이 세다. 링과 달리 종족 자부심이 남다른 락은 바칸에게 정의를 바로 세울 것을 요구했다.


"그건 나도 힘들어. 어쨌든 시키는 일 잘하면 되는 거 아냐?"

존은 락과 별 의미 없는 언쟁을 벌이면서도 지시는 고분고분 잘 따랐다.


"그만 쉬었으면 다시 일하자."

존과 바칸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락은 둘에게 어떤 돌을 어느 위치까지 올리라고 알려줬다. 작은 돌은 하나씩 들어 위로 올렸고 혼자 들기 힘들 정도로 큰 돌은 둘이 힘을 합쳤다.


"대장, 이거 하면 정말 강해져?"

존이 툴툴거렸다. 고된 일을 하며 다양한 근육이 단련되어 힘이 부쩍 늘고 있는 바칸과 달리 존은 달라진 게 없었다. 존의 힘은 이미 한계에 닿았다고 봐도 무방했다.

"당연하지. 이유가 너무 복잡해서 너한테 설명 못 해주는 게 안타까워."

"대장이 날 속일 린 없지."

존의 말에 바칸은 작은 양심의 가책을 받았다.


사흘 동안 락의 지시에 따라 수많은 돌을 위로 운반했다.

"야, 가서 나무나 베. 2층 다 지은 다음 부를게."

어느새 2층을 짓는 데 필요한 돌을 모두 올렸다. 바칸과 존은 다시 나무 베는 일에 투입되었다.


###


바칸과 존 그리고 톰슨은 힘센 일꾼을 데리고 삽질했다. 영주성은 이미 다 지었고 목책 세울 차례다.

허약한 자들은 싸리나무와 나무껍질로 짠 광주리를 들고 돌이나 모래 나르는 데 동원되었다.


땅은 총 3겹 팠다. 가장 바깥은 2미터 깊이로 팠다. 거기에 7미터짜리 나무를 살짝 비스듬히 하여 목책 외벽으로 한다.

두 번째 땅도 2미터 깊이로 팠다. 나무를 곧게 세워 목책 내벽으로 한다.

외벽과 내벽은 약 1미터 간격이다. 외벽이 비스듬하여 위에는 1.5미터 정도 나온다. 그 사이를 진흙과 모래와 자갈로 채운다.


바칸이 생각했던 목책이 아니라 숫제 나무로 지은 성벽 수준이었다. 그러나 존과 막상막하의 고집을 갖춘 락은 자신의 최초 설계를 변경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저 3층짜리 영주성을 봐. 거중기도 없이 드워프 둘이 만든 걸작이야. 그럼 목책도 당연히 거기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야지."

인간 거중기는 불만이 많았지만, 대충 나무를 땅에 박아서 줄 세운 목책은 확실히 영주성의 멋진 모습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데는 동의할 수밖에 없었다.


가장 안쪽의 구덩이는 5미터 깊이로 팠다. 거기에 7미터짜리 나무를 듬성듬성 박아넣었다.

"화살 하나로 새 두 마리 잡는 거야."

우선, 세 번째 줄은 적이 땅을 파고 침투하는 걸 방해하는 역할이다. 굳이 그럴 필요까진 있겠냐 싶었지만, 이후 자기 마을 만들 때를 대비한 예행연습으로 치고 락의 지시에 고분고분 따랐다.


두 번째 역할은 고정이다. 목책 외벽과 내벽의 나무를 밧줄로 세 번째 줄에 고정한다. 구덩이를 흙으로 묻은 후에는 필요 없겠지만, 목책을 세우는 동안엔 정말 유용했다.

덕분에 일꾼들은 밤에도 밧줄 만드느라 제대로 잠을 못 잤다. 그러나 하루에 밤참까지 네 끼나 먹여주는 곳은 여기밖에 없어서 일 그만두는 사람은 적었다.


구덩이를 메우는 것도 순서가 있다. 먼저 자갈을 붓는다. 그러고는 막대기로 마구 두드린다. 다음 마른 모래를 붓는다. 역시 두드려서 모래가 자갈 사이로 최대한 많이 스며들게 한다.

그다음은 물이다. 모래가 물에 씻겨 최대한 밑으로 내려가게 하고 마르기를 기다린다. 마르면 또 모래를 뿌린다. 그렇게 모래를 꽉 채운 후 흙을 뿌린다. 모래보다 훨씬 고운 흙은 물을 따라 모래가 채 메우지 못한 자갈 사이를 파고든다.


그렇게 꽁꽁 다진 다음 가장 윗층은 진흙으로 덮고 누른다. 힘센 자들이 커다란 나무망치로 진흙을 골고루 두드리면 1차 시공은 끝이다.


어느새 늦가을로 접어들면서 목책을 심은 구덩이는 다 묻었다. 이제 내벽과 외벽 사이를 채우기만 하면 된다. 자갈과 모래 그리고 진흙을 옮겨다가 집어넣기만 하면 된다. 세월이 흐르며 조금씩 꺼질 거고, 그럴 때마다 자갈과 모래 그리고 진흙으로 꺼진 만큼 채우면 된다. 나무가 썩지만 않으면 세월이 흐를수록 점점 단단해지는 성벽이 되는 것이다.


"이제 뭐 있어?"

"집 백 채 지으면 끝이야. 락과 링이 하나만 만들어 놔. 남은 집은 그걸 보고 일꾼들한테 비슷하게 만들라고 할 거야. 그러니까 너무 어렵게 만들지 마. 간단하고 튼튼하게. 락, 잘 알아들었지?"


집 한 채 지은 후 락과 링은 그간 썩힌 고기를 수레에 싣고 늪지로 향했다. 존과 바칸 그리고 톰슨은 벌목 도끼를 들고 나무를 벴다.

톱은 집 짓는 자들에게 양보했다. 다행히 요령이 붙어 벌목용 도끼로 베는 게 톱보다 훨씬 빨랐다.


"대장, 다음엔 우리 마을 만드는 거지?"

"응. 잔금 받으면 돈은 충분해. 우리 마을은 영주성 5층으로 짓고 나무집도 다 3층으로 지을 거야. 세상에서 가장 멋진 마을 만들겠어."

"어디에 지을 건데?"

"이제부터 찾아봐야지."


천으로 도낏자루의 땀을 깨끗이 닦은 존이 바칸에게 마지막 질문을 던졌다.

"근데 나무 베면 정말 강해져?"


작가의말

어릴 적에 먹으면 머리 좋아진다는 말에 싫은 음식도 먹었습니다. 물고기 눈알을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고 해서 꼬박꼬박 먹었고요.

존 역시 힘세진다면 싫은 일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욕망이 있는 인간은 다루기 참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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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각자의 꿍꿍이 +6 19.08.18 952 48 12쪽
22 복병이 나타나다 +4 19.08.17 966 50 12쪽
21 귀족가의 사정 19.08.17 1,028 44 12쪽
20 사람인가 19.08.16 1,011 48 12쪽
19 베르크의 자작 +8 19.08.15 1,015 48 12쪽
18 추격과 도주 +7 19.08.14 1,025 50 12쪽
17 사냥이 끝나면 +6 19.08.13 1,055 55 12쪽
» 마을 건설 +2 19.08.12 1,059 5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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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돈이 필요해 +8 19.07.30 1,933 64 12쪽
2 고블린 마을 +7 19.07.29 2,312 80 12쪽
1 운명 강탈 +32 19.07.28 3,664 9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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