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복수의 끝은 재벌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새글

연재 주기
노력형사람
작품등록일 :
2019.07.30 20:25
최근연재일 :
2019.08.21 09:25
연재수 :
24 회
조회수 :
330,742
추천수 :
9,945
글자수 :
152,013

작성
19.08.14 09:25
조회
14,315
추천
484
글자
13쪽

16화 성장과 준비

이 소설은 작가의 상상에 의해 쓰여진 것입니다. 회사나 이름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DUMMY

16)


이성진.

김정민은 갑자기 아버지 김손수 회장의 입에서 그 이름이 왜 나오나 싶었다.


“몰라? 니가 전략 기획실에 발령까지 내놓고도?”


버럭 소리 지르는 김손수 회장의 모습에 김정민은 화들짝 놀랐다. 나이 들어도 아버지의 호통에는 놀라는 자신이 싫었다.

하지만 그건 어쩔 수 없었다.

언제나 엄하고 무서운 아버지였으니까.


“알고 있습니다. 회장님.”

“그럼 그놈 지금 뭐 하는 지는 알아?”


김정민은 솔직하게 모른다고 대답하고 싶었다. 어차피 백혈병에 걸려 죽을 놈 기억 속에서 지운지 오래였다.

하지만 모른다고 대답하는 순간 아버지의 불호령이 또 떨어질 것을 잘 아는 김정민은 입을 다물었다.

어차피 불같은 성미를 가진 아버지가 다 말해 줄 테니까.

아니나 다를까 김손수 회장이 책상 위의 파일을 집어 들더니 김정민을 향해 던졌다.


“봐라. 그놈이 뭐 하고 다니는지.”


김정민은 허리를 숙여 파일을 집으면서 할 수 있는 인상을 다 쓰며 속으로 욕을 하고는 허리를 펼 때는 죄송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파일 내용을 살폈다.


“태경물산 건물을 사요?”

“그래. 기껏 눈독 들여서 사려고 생각해 놓았더니 엉뚱한 놈이 가로챘다.”


김손수 회장은 태경물산이 자금압박으로 곧 사옥을 팔 수밖에 없다는 것을 예상했다. 그리고 천이백억 원이나 하는 건물을 쉽게 건드릴 수 있는 업체가 없다는 것을 알고 안심하고 있었다.

김손수 회장은 성진에게 뒤통수를 맞았다고 생각했다.


“그것도 정민이 네놈 밑에서 일하던 놈이.”


황당한 김정민은 파일을 더 자세히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허무한 웃음을 지었다.


“웃어? 그거 보고도 웃기냐? 그놈 잘 챙겼으면 베트남에서 벌어들인 삼억 불 이상의 돈이 우리 삼정 그룹의 것이었어.”


이를 가는 김정민.

성진이 자신을 속였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내가 맨손으로 고철을 팔아 사업을 시작해서 삼정을 그룹으로 키울 수 있었던 이유가 뭐라고 했냐.”


항상 들었던 말이라 김정민은 바로 대답할 수 있었다.


“사람을 제대로 보고 최대한 뽑아먹어라. 아니면 철저하게 망가뜨려라.”

“만약 상대가 강하거나 만만치 않다면?”

“곁에 두고 친구로 삼아 이용해라. 말 하셨습니다.”

“네 잘못이 뭐인지 아느냐?”

“...”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이놈은 백혈병이라고 속이고 나간 놈입니다. 확인까지 했는데도요.’


이렇게 소리치고 싶은 김정민.

하지만 또 침묵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사람 보는 눈이 없냐. 유럽 쇼핑몰 프로젝트가 솔직히 너의 힘으로 된 것 같으냐? 삼정의 힘과 이성진 그놈의 추진력으로 된 일이야! 네놈 따위가 그놈을 부장으로 승진시켜서 전략 기획실로 데리고 올 힘이 있다고 생각했느냐!”


김정민은 머리를 무언가에 맞아 멍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아버지 김손수 회장은 모든 것을 뒤에서 조종하고 있었다.


“그놈 난 놈이다 싶어서 그렇게 하라고 놔둔 것이다. 그런데 얄팍한 수에 속아서 놓쳐? 그리고 결국, 내 것을 가져가게 만들어?”


김손수 회장이 왜 화가 났는지 정확하게 안 김정민.

지금 아버지는 자신이 눈독 들인 태경물산 건물을 빼앗긴 것 때문에 화가 난 것이었다.

그것을 조사하다가 자신이 놔 준 성진이 걸린 것이고.


“어떻게 할 거냐?”

“태경물산 건물을 다시 사 오겠습니다.”

“멍청한 놈! 그놈이 잘도 팔겠다. 그리고 제 돈 주고 살 것 같으면 그걸 왜 사? 장사꾼이 손해 보고 일할 거냐!”

“...”


대답 없는 아들 김정민을 보며 김손수 회장은 한숨을 쉬었다.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라. 너를 속이고 나간 놈이니 철저하게 응징할 것인지. 아니면 능력 있는 놈이니 니 옆에 다시 데리고 오든지.”


조건은 두 개인 것 같지만, 결론은 하나였다.

응징.

돈 잘 버는 성진이 다시 남의 밑으로 올 리가 없다는 것을 김손수 회장도 김정민도 안다.


“나가 봐.”

“알겠습니다.”


파일을 들고 김정민이 나가자 김손수 회장은 의자에 등을 기대며 중얼거렸다.


“이놈 때문에 그룹 전략까지 바꿔야 하는 상황이 오다니.”


김손수 회장 책상에는 또 다른 파일이 있었다.

삼정 경제 연구소에서 작성한 것이었다.


[금융 위기에 따른 환율 변동과 전략]


성진이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베트남에서 한꺼번에 들어온 삼억 불 이상의 자금이 한국의 환율에 영향을 끼쳤다.

말 그대로 영향이었다.

삼억 불로 환율이 안정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금융 위기에도 한국 경제가 안정적으로 돌아간다고 보여줄 수는 있었다.

단기간에 삼억 불은 적은 돈이 아니니까.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고 있었다. 주가가 다시 오를 조짐까지 보였다.


고환율이 최소 내년인 2009년 3월까지는 유지될 줄 알고 세웠던 전략의 수정이 불가피하게 생겼다.

김손수 회장은 성진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느꼈다.

그리고 삼정 그룹의 걸림돌이 될 것만 같은 느낌도.


*


태경물산 사옥.

아니 이제는 태경 빌딩이며 LK 무역의 사옥이 되어버린 곳.

7층 전체를 LK 무역이 다 사용하고 있었다.

성진과 김원철을 포함해도 달랑 네 명이서.


“자. 이제 2008년도 며칠 안 남았네.”


김원철의 말에 한재민 대리나 김지수는 대답하지 않고 멍한 표정만 짓고 있었다.

이사할 때까지만 해도 실감 나지 않았다. 그런데 이사하고 나니 현실이 보였다.

평소 팔십 명이 부서별로 나뉘어 지내던 곳.

엄청 큰 회의실에 방은 또 몇 개인가.


“아! 청소 어떻게 하라고.”


김지수의 말에 한재민 대리도 한숨을 푹 내쉬었다.


“그러게. 일찍 출근해야 하나?”


그런 그들을 보며 김원철은 배를 잡고 웃었다.


“두 사람이 왜 청소를 해? 여기 청소 용역 업체 따로 있어.”

“네? 진짜요?”

“그럼. 그런데 이 대표 왜 안 오지?”


김원철은 ‘청소 용역 업체가 따로 있대.’ 그러며 대화하는 두 사람을 보며 성진을 기다렸다.

성진이 바로 들어왔다.


“오래 기다렸지.”

“나야 기다렸고 저 둘은 모르니 그냥 멍하니 있는 거고.”

“아직 말 안 했어?”

“어. 이 대표가 직접 해. 처음 왔을 때 약속한 거잖아.”

“그냥 같이하자. 한 대리 지수 씨.”


김원철이 말할 때와는 다르게 한재민 대리와 김지수가 쪼르르 달려왔다.


“어차피 연말이라 일이 별로 없지?”


성진의 말에 두 사람은 고개를 끄덕였다. 일이 없어서 더 사무실이 휑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한 대리.”

“네. 대표님.”

“2009년 1월 1일부로 차장 승진.”

“네?”


한재민 대리가 놀라든 말든 성진은 김지수를 불렀다.


“지수 씨.”

“네. 대표님.”

“지수 씨도 일반 사원이 아닌 과장 승진.”


김지수도 얼떨떨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놀라기는 아직 일렀다.


“한 차장은 삼정 그룹 차장과 똑같은 월급을 받을 거고 김 과장 역시 삼정 그룹 기준으로 과장 월급 나갈 거야.”


믿을 수 없다는 눈을 하고 서로를 쳐다보던 한재민과 김지수는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만세!”

“끼야!”


좋아하는 두 사람을 보며 성진과 김원철은 씨익 웃었다.

솔직히 두 사람의 승진을 고민했었다. 그래서 성진은 김원철과 꽤 오래 이야기했다.

이야기의 결론은 두 사람의 승진은 회사 자체를 놓고 봤을 때 큰 의미를 부여할 일은 아니란 것이었다.


LK 무역이 급속도로 성장해 규모는 커졌지만, 팩스 모뎀을 제외한 일은 변함이 거의 없었다. 바이어가 주문하는 물건이 늘어나고 있기는 했지만 확연한 전문성이 필요한 것은 아니었다.

단지 늘어난 일에 사람이 더 필요할 뿐이었다.


어차피 과장이든 차장이든, 그들의 업무엔 아무런 변동이 없었다.


그리고 성진은 김정철과 싸움을 위한 사업은 별개의 사업부를 둘 생각이었다.


웃고 있는 성진과 김원철에게 두 사람은 허리를 숙였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저도 정말 감사해요. 대기업 수준의 월급이라니.”


한재민과 김지수는 성진이 처음 온 날 말한 것이 기억났다.

대기업에 다니는 것처럼 돈을 받게 해 주겠다고.

너무 감사해 하는 두 사람에게 이번에는 김원철이 입을 열었다.


“한 차장 밑에 과장 한 명 대리 한 명 사원 두 명 뽑아줄게.”

“네.. 네 명이나요?”

“그럼 차장인데. 업무가 더 늘어나면 필요한 만큼 더 뽑을 거야.”


김지수도 기대하는 눈빛으로 김원철의 말을 기다렸다.


“김 과장은 회계팀으로 대리 한 명 사원 한 명. 그리고 일반 관리부로 대리 한 명 사원 한 명 뽑아줄 거야.”

“저도 네 명이나요?”

“그만큼 일이 더 많아질 거야.”

“그래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대표님.”

“자 그리고 이 대표님.”


성진이 앞으로 나섰다. 그리고 키 두 개를 흔들었다.


“국산 중형 세단이야.”

“아! 그래서.”


김지수는 성진이 갑자기 인감 서류를 가져간 이유를 알았다.


“출퇴근하는 데 불편하면 안 되지. 회사 명의고 기름값은 김 과장이 알아서 비용 처리해.”


아직도 진급에 직원 더 뽑아준다는 말에 얼떨떨한 두 사람에게 성진은 키를 다시 흔들었다.


“왜? 싫어?”


이제는 차장이 된 한재민이 나는 듯 뛰었다.


“싫기는요. 좋습니다.”

“김 과장은?”

“저도 좋아요.”


세단 키를 받아서 또 좋아하는 두 사람을 보며 성진과 김원철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이 정말 열심히 일한 것을 안다. 그러니 이렇게 해 주고도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할 것을 아니까.


그때 성진의 핸드폰이 울렸다.


“안 이사님 오셨나 보다.”

“안 이사님?”

“카이 정보통신. 이번에 이사 승진 확정됐다네.”

“정말?”

“어. 이사 온 것 축하할 겸 들른다고 해서 오라고 했어.”

“잘됐네.”


성진은 바로 핸드폰을 받았다. 그리고 곧 안진영 차장이 7층으로 왔다.


“형. 좀 어수선해서.”

“넓은데? 김 대표님 오래간만입니다. 여기 이사 선물입니다.”


안진영 차장은 난 화분을 건넸다.


“감사합니다. 이사 승진 축하드립니다.”

“하하. 다 LK 무역 덕분입니다. 언제 시간 되세요? 지난번 말한 대로 제가 대접해 드려야 하는데.”

“언제든지 말만 하십시오.”

“하하. 알겠습니다.”


김원철과 인사를 나눈 안진영 차장은 성진에게 눈짓했다.

따로 할 말이 있는 것 같았다.


“형. 김 대표하고 같이 들을게.”

“흠흠. 그럴까? 뭐 어차피 LK 무역 일인데.”

“그래. 저쪽에 회의실 있어.”


아직 대표이사실을 정하지 않아 세 사람은 회의실로 움직였다.

김지수가 커피를 가지고 오고 나가자 안진영 차장은 입을 열었다.


“DSS에서 연말 연초에도 쉬지 않고 생산해서 나머지 이백만 대 다음 달 십 일까지 맞추겠다고 하네.”


성진이 토니모니와 계약할 때 주문 들어왔던 백만 대는 어제 비행기에 실어 베트남으로 보냈다.


“그 말 하려고 따로 보자고 한 거야?”

“아니. 고맙다고.”

“뭐가 고마워?”

“진짜 삼백만 대 주문해 줘서 나 이사 승진하잖아. 그때 형이라고 부르는 내기 안 해줘서 정말 고맙다.”

“하하. 장난은.”

“좋아서 그런다. 그건 그렇고 진짜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는데..”


안진영 차장은 카이 정보통신 회장의 지시를 받고 온 것이었다.


“눈치를 왜 봐? 그냥 말해.”

“음. 그러니까.. 내년에 얼마나 주문할 거냐?”


성진은 안진영 차장이 묻는 이유를 알았다.


“부품 수급 때문에 그래?”

“그래. 갑자기 무조건 이백만 대 더 생산해 내라고 하니 DSS도 우리도 죽을 맛이었다. 국내는 물론 일본과 중국에서 싹 긁어왔다.”


카이 정보통신이나 DSS 네트워크 입장에서는 성진에게 물어보는 것이 당연했다.

엄청난 돈을 벌게 해 준 데다가 앞으로도 벌게 해 줄 사람이니까.

카이 정보통신에서도 성진과 LK 무역을 주시하고 있었다.

단기간에 카이 정보통신이 성진 덕분에 벌어들인 돈은 삼천백만 불.

신형 핸드폰 개발에 들어간 적자를 다 메꾸고도 남는 돈이었다.


“최대 구백만 대 예상하고 있어.”

“구.. 구백만 대?”

“하지만 거기서 끝이야.”

“응?”


안진영 차장과 김원철은 무슨 말이냐는 듯 성진을 쳐다봤다.


“베트남도 이제 곧 통신망 정비에 들어갈 거야. 지금처럼 인터넷이 kb로 느리고 3G 망이 곳곳에 없어서 증폭기가 필요한 지역이 없어질 거야. 그러면 팩스 모뎀은 어떻게 될까?”


사진을 찍어서 보내는 방식이 팩스 모뎀이었다.

인터넷이 잘 되고 핸드폰 망이 촘촘해지면 더는 필요 없어진다.

그냥 핸드폰으로 사진 찍어서 보내면 되니까.


“지금도 초기니까 한꺼번에 팔려 나간 거지. 월 백만 대 이상은 안 팔릴 거야.”

“하긴 그렇겠다. 이제 곧 4G의 시대가 올 건데. 베트남도 바뀌겠지.”


황금알 같은 사업이 이제 곧 끝이라는 생각이 안진영 차장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형. 이사 승진하면 권한도 많아지지 않나?”

“당연히 많아지지. LK 무역과 관련한 일은 무조건 내 담당이야. 회장님 특별 지시이기도 하고.”

“그럼 통신망 공사 준비해.”

“웬 통신망 공사?”

“베트남에 통신망 깔고 중계기 설치해야지.”


성진은 깜짝 놀라는 안진영 차장과 김원철을 보며 말을 이었다.


“아! 카이 정보통신 핸드폰 독점권도 좀 주라. 베트남에 팔게.”


더 황당해하는 두 사람을 보며 성진은 그냥 웃었다.

2009년 김정철이 창고형 마트 사업을 하기 위해 베트남에 온다.

성진은 지금 그 싸움을 준비하는 중이었다.




추천과 선호작 등록은 작가가 연참할까? 고민하게 만듭니다.


작가의말

갑자기 확 올라서 얼떨떨하네요.

열심히 쓰겠습니다. 직원 복지는 약속했으니 해야죠.


떨리는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글 쓰고 퇴고하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후원금..

넌 돈벌레님 감사합니다. 꾸벅..

추천과 선호작은 광복절 날에도 연재를 하게 합니다. 아마 주말도?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5

  • 작성자
    Lv.56 n226_wjr..
    작성일
    19.08.14 09:37
    No. 1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절명
    작성일
    19.08.14 09:40
    No. 2

    직원 승진에서 리얼리티가 확 떨어지네요. 단순 노무도 아니고 사원이 과장은 커녕 대리만 달아도 버거운게 현실인데. 개국공신이라고 깜냥 안되는 사람 막 승진시키면 망하는 일 다반사

    찬성: 13 | 반대: 9

  • 작성자
    Lv.56 흑운검객
    작성일
    19.08.14 10:23
    No. 3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톨이
    작성일
    19.08.14 10:30
    No. 4

    50편도 안되었는데 이러면...
    뜬금없이 삼정회장이 치고들어오고... 악연을 위한 개연성을 만들고 싶어서 그런거 같은데 벌써 훅 튀어나오는것 보다 이미 언급했던 마트사업에서 자연스런 전개로...
    승진도 그렇고 저번편 말부터 싹 바꾸는게 좋을듯... 이렇게 막 질러버리면 오던손님 뿐 아니라 있던 손님도 나가겠어요...

    찬성: 19 | 반대: 2

  • 작성자
    Lv.41 검로지도
    작성일
    19.08.14 10:52
    No. 5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전인홍
    작성일
    19.08.14 10:58
    No. 6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무명산인
    작성일
    19.08.14 10:59
    No. 7

    뭔들 어때요. 잘나가면 된다고 봐! 위기를 기회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전인홍
    작성일
    19.08.14 11:05
    No. 8

    시현아빠서 그냥 본명으로 변경합니다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풍뢰신권
    작성일
    19.08.14 12:13
    No. 9

    드문드문 구멍이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아기벨루가
    작성일
    19.08.14 12:42
    No. 10

    베트남 사람들은 그날 벌어서 그날 다 쓰는 한탕주의라 외국인 제외하고 자가 소유도 거의 없고 허세가 가득해서 2달 꼬박 모은돈으로 아이폰 사는데 다 쓰는데 통신기기 소유 인구대비 아이폰 소지자가 90% 이상인데 카이정보통신 휴대폰 어떻게 도입할지 궁금하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5 파시스
    작성일
    19.08.14 13:29
    No. 11

    경호원이 필요한 시점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우키히
    작성일
    19.08.14 13:58
    No. 12

    솔직히 주인공이 백혈병이라고 속인것부터가 애매했습니다

    차라리 일주일 정도 주변정리하는 시늉하다가 병원에서 오진판정 받은것도 아니고 때려치운 날 친구만나서 다음날 1억 투자한거 털면 바로나올텐데..
    치밀한 부분이 없이 아쉽네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3 우키히
    작성일
    19.08.14 14:02
    No. 13

    승진도 너무 빠르네요
    분명 한대리도 차장 승진이지만 밑에 들어올 과장이나 대리한데 먹혀버릴거 눈에 뻔히 보입니다;;; 한대리가 능력있어 승진하는게 아니지 않나요??

    솔직히 LK는 주인공 원맨팀 아닌가요?
    친구도 아이디어나 사업권 땜시 공동대표 된거고 한대리는 업무가 뭔지 나오지도 않고요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74 (주)알에스
    작성일
    19.08.14 15:02
    No. 14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41 뿌잉1뿌잉
    작성일
    19.08.14 15:03
    No. 15

    여기저기 구멍이 좀 보여서 유료화 하시려면 신경좀 쓰셔야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묘한인연
    작성일
    19.08.14 15:16
    No. 16

    들린다고//들른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夢戀
    작성일
    19.08.14 16:55
    No. 17

    추천글 보고 다 읽었는데 빠른 진행이 가장 맘에 드네요

    단점은 위에 분들이 다 말씀하셔서 패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SyRin
    작성일
    19.08.14 17:23
    No. 18

    그래도 볼맛나요 잼나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4 이발마
    작성일
    19.08.14 18:45
    No. 19

    주인공 혼자 다했는데 친구는 하는것 없이 천몇백억 가져가네.
    앞으로도 주인공 혼자 다하고 친구는 하는것 없이 반띵할테고.
    뭘하려해도 친구 설득과 허락이 필요할테고. 왜 같이가지?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45 ike
    작성일
    19.08.14 19:24
    No. 20

    국내에서는 게임이 안되서 클 수가 없으니 경제논리보다 인맥이 중요한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사업으로 베트남을 홈으로 만들고 체급을 키운다는 전략이 너무 신선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돼지갈비
    작성일
    19.08.14 20:21
    No. 21

    그만큼 부려먹겄죠. 어서 다음편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8 쁘리자몽
    작성일
    19.08.14 21:48
    No. 22

    대기업이 위로 다 엮여있고 막말로 돈써서 주인공 담그면 끝인데 어떻게 감당할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suzan
    작성일
    19.08.14 22:38
    No. 23

    와 뱀심들 벌써 출몰하네요. 이 소설 잘 될 것처럼 보이긴 하나보네 ㅋㅋㅋㅋ 작가님 중심 잘 잡으시면 좋겠어요. 괜히 이말저말에 흔들리면 무리수가 나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8 짬냥
    작성일
    19.08.15 00:39
    No. 24

    이리저리 재고 하는거 없이 시원시원한 맛이 있는 소설입니다. 재밌게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공법
    작성일
    19.08.15 09:10
    No. 25

    발암 루트를 타려고 하는 듯 ㅜㅜ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복수의 끝은 재벌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4 24화 불꽃이 튀었다. NEW +27 13시간 전 8,889 468 13쪽
23 23화 이게 누구야! +26 19.08.20 12,324 496 14쪽
22 22화 내가 당신을 만나고 싶어한 차우요 +20 19.08.19 12,611 523 14쪽
21 21화 이백만대를 이백억에 +21 19.08.18 13,330 500 13쪽
20 20화 압박의 대가는 이익 +17 19.08.17 13,888 479 14쪽
19 19화 압수 수색 +31 19.08.16 13,973 508 16쪽
18 18화 공격 대비 +25 19.08.15 13,612 454 13쪽
17 17화 새해 첫날부터 일이. +19 19.08.15 13,550 404 15쪽
» 16화 성장과 준비 +25 19.08.14 14,316 484 13쪽
15 15화 싸게 사고 임대료도 챙기고 +18 19.08.13 13,853 441 14쪽
14 14화 지금 천삼백억짜리 건물을 사겠다는 거야? +13 19.08.12 13,706 378 14쪽
13 13화 제가 반한 사람입니다. +9 19.08.11 13,869 383 15쪽
12 12화 백프로 선불이어야하는 이유 +9 19.08.10 13,250 371 12쪽
11 11화 주고 받는 선물 +8 19.08.09 13,282 372 14쪽
10 10화 계약 토니모니 +4 19.08.08 13,364 372 15쪽
9 9화 추가 백만 대요. +8 19.08.07 13,538 382 14쪽
8 8화 네. 가능합니다. +12 19.08.06 13,713 374 13쪽
7 7화 삼십 프로 선지급에 십만 대 계약. +9 19.08.05 13,997 378 15쪽
6 6화 일석 이조 +7 19.08.04 14,116 360 14쪽
5 5화 카이 정보통신을 선택한 이유 일석 이조 +6 19.08.03 14,204 351 12쪽
4 4화 알아서 빠진 함정 (2) +5 19.08.02 14,357 359 16쪽
3 3화 알아서 빠진 함정 (1) +9 19.08.01 14,812 361 15쪽
2 2화 공동 대표가 되다. +11 19.07.31 15,652 373 13쪽
1 1화 계획의 첫 걸음은 사직서. +14 19.07.31 18,538 374 14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노력형사람'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