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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소방관이 불의 정령술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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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章淏)
작품등록일 :
2019.08.0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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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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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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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3. 남대문, 과거 그리고 현재 (3)

DUMMY

정호는 누군가가 자신의 몸을 흔드는 통에 잠에서 깼다.

“천정호 환자분! 정신이 드세요? 좀 일어나보세요!”


희미하게 들리던 목소리가 점차 선명해졌다.

정호는 자신을 부르는 여자의 목소리에 이끌려 힘겹게 눈을 떠 소리가 나는 곳을 향해 시선을 돌렸다.


그곳에는 목소리의 주인공인 간호사와 주치의인 교수 그리고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교수가 다가와 물었다.

“방금 잠에서 깨서 좀 혼란스러우시죠? 몸은 좀 어떠세요?”


그러자 정호가 물었다.

“약.. 기운 때..문인지 통증은 좀 덜한데... 저기.. 검은 옷.. 입으신 분은 누구세요?”


교수와 간호사가 정호의 시선을 따라 고개를 돌렸다.

하지만 이번에도 아무도 발견할 수 없었다.


이에 교수가 부드럽게 질문을 던졌다.

“아직도 그 검은 옷 입은 분이 보이십니까?”


정호는 의아한 얼굴로 힘겹게 고개를 끄덕였다.

"네.."


잠시 고민하던 교수가 작게 숨을 들이켰다 뱉은 후 말을 이었다.


“아무래도 환자분께서는 지금 환각을 보시는 것 같습니다.”

“화.. 환각이요?”


“네. 간혹 큰일을 겪으신 분들이 현실에서는 보이지 않는 이미지를 본다거나, 소리를 듣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지금 천정호님이 그런 상황이신 것 같습니다.”


자신의 눈에 저렇게 분명하게 보이고 말도 하는 사람이 환각이라니.

정호는 당황하여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교수는 정호의 기색을 살피며 다시 입을 열었다.

“이런 경우 보통은 며칠 내에 치료가 되긴 하는데...”


교수가 잠시 말을 멈추자 정호가 물었다.


"그러니까.. 지금.. 제가 정신.. 분열증... 이라는 말씀이신 거죠?"

"아니요. 아직 그렇게 단정해서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교수는 당황한 정호를 안정시키려 애쓰며 차분하게 말을 이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큰 충격으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이거나, 아니면 현재 치료를 위해 투약 중인 약물들로 인해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치료를 계속함에도 장기간 증상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정신 분열증으로 발전할 수도 있겠지만 그간의 사례를 볼 때 이는 극히 드문 일입니다."


정호는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 듯했지만, 쉽게 입을 떼지 못하고 계속 “음······.” 만 반복하고 있었다.


교수가 정호를 달랬다.

“천천히 생각하시고 말씀하셔도 괜찮습니다. 특히 지금은 약 때문에 말하는 게 쉽지 않으실 겁니다.”


잠시 눈을 감고 혼란스러운 감정을 갈무리한 정호가 힘겹게 입을 뗐다.

“혹.. 시.. 정신 분..열..증 이라면... 소..방관 일..을 계..속 할.. 수는 있을까요?”


정호의 진지한 질문에 교수도 조심스럽게 대했다.


“흐음.. 그런 경우라면.. 완치 판정을 받을 때까지는 아무래도 힘들지 않을까요. 하지만 여러 번 말씀드렸듯이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높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좀 더 지켜봅시다."


정호가 눈을 질끈 감았다.

이미 교수의 말은 귀에 들어오지 않고 있었다.


더 이상의 대화는 무의미하다고 판단한 교수는 자리에서 일어나며 말했다.

“지금은 최대한 잠을 많이 주무시는 게 좋으니 억지로 깨려고 노력하지 마시고 푹 주무세요.”


그러고는 고개를 돌려 말했다.

“간호사. 미다졸람은 투약 중지하고, 우선 상황을 지켜봅시다.”

“네. 선생님.”


혼자 남은 병실 안.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정호였지만, 아직 약 기운이 남아있어서인지 곧 다시 잠에 빠져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인기척에 깬 정호가 눈을 뜨자 주치의와 간호사가 보였다.


“일어나 앉아 보시겠어요?”


교수의 말에 정호가 상체를 일으켜 침상에 기대어 앉았다.


“어떠세요? 어지럽지는 않으세요?”


정호는 차분히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다.

“네. 괜찮은 것 같아요.”


교수가 간호사에게 물었다.

“할로페리돌 끊은 지 얼마나 되었죠?”


간호사는 차트를 펼쳐보더니 말했다.

“한 3일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미다졸람 끊은 것도 그 정도 됐죠?”

“네. 그것도 3일 되었습니다.”


정호는 앉은 채 주변을 둘러보았다.

자신과 의료진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교수가 살짝 긴장한 얼굴로 물었다.

“지금도 환각이 보이십니까?”


정호는 힘없이 고개를 좌우로 돌렸다.

"아니요."


그러자 교수가 살짝 안도한 듯 편안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다행히 일시적이었던 것 같네요. 그러게..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니까요."


정호가 어색한 웃음을 흘렸다.

"하하... 네..."


"지금 같은 상황이면... 대략 일주일 정도면 퇴원도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젊으셔서 체력이 좋으시고 심정지 이외에 다른 외상이 없었던데다가, 초반에 워낙 응급 처치를 잘 받으셔서 별다른 후유증도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호는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다.

"감사합니다."


교수도 환하게 웃으며 인사했다.

“하하. 환자분이 잘 이겨내 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그럼 일주일 뒤에 퇴원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 기간에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두시는 게 일상생활에 적응하는데 좋으실 겁니다.”


일주일은 금방 지나갔다.

투약을 중지하니 몸도 빠르게 회복됐다.


낙산 동쪽 성벽 옆에 위치한 허름한 옥탑.

정호의 자취방이었다.


퇴원 후 집으로 온 정호는 옥상 한가운데 자리 잡은 나무 평상에 걸터앉았다.

그러고는 중대한 결심을 한 듯 비장한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흐음... 내가 병원에 있을 때는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확실히 그건 아닌 것 같네요. 당신 누구십니까?”


옥상 한구석 공중에 떠 있는 검은 옷의 남자가 멋쩍게 웃으며 입을 열었다.


“이제 나와 대화할 마음이 생겼는가? 자네의 마음을 이해 못 하는 바도 아니지.. 지금 내 상황이 좀 특별하다 보니 자네가 이해하기 힘들 것이라 생각....”


정호가 순간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다.


“그러니까! 당신 진짜 누구십니까? 지금 내가 정신이 이상한 게 아니라... 당신이 정말 존재하는 게 맞는 거죠?”


그 남자는 뭔가 설명하기 곤란한 듯 난감한 얼굴이 되었다.


“존재라... 존재한다고 하면 존재하는 것이고... 또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해도 뭐라 대답할 수 없는... 지금의 나는 뭐라 규정하기 힘든 상태라네.”


정호는 낙심한 듯 고개를 숙이고는 중얼거렸다.

“하... 내가 아직 퇴원한 지 얼마 안 돼서 기가 허한 거야. 그래.. 그런 거야... 하...무당이라도 불러야 하나.”


남자가 고개를 가로저었다.

“날 귀신으로 생각한다 해도 어쩔 수 없지만, 잡귀들과는 다르니 무당을 불러도 소용은 없을 것이네.”


정호가 갑자기 방으로 후다닥 뛰어 들어가더니 웬 나뭇가지를 가져와서는 휘둘렀다.


남자가 의아한 눈초리로 물었다.

“그게 무엇인가?”


정호는 그 말을 애써 무시하며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복숭아 나뭇가지가 있으면 잡귀를 쫓아낼 수 있다더니 역시 다 개소리였어.”


남자가 팔짱을 낀 채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이보게. 자네만 혼란스러운 게 아니라네. 나도 혼란하고 당황스러운 상황이야. 도대체 지금 여기가 어디인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지 통 알 수가 없으니.. 참으로 답답한 지경이라네.”


하지만 정호는 그 말 역시 들은 체도 하지 않고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엄마? 나 아들. 어.. 좀 전에 퇴원했어요. 그런데 지난번에 잘 아는 스님 계시다 그랬죠? 그 스님 용하시다고. 나 그 스님 좀 뵐 수 있을까?”


그때 남자가 반색하고는 물었다.

“이곳에도 승려들이 존재한단 말인가? 무학대사의 후예들이 그 맥이 끊어지지 않고 있다니...”


그 말에 정호는 다급하게 말을 바꿨다.

“아니.. 엄마 스님 말고 목사님이나 신부님으로 아시는 분은 없어요? 왜 그 엑소시즘인가 뭔가 하는..."


전화기 너머로 당황과 걱정으로 울먹이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 아니야 엄마.. 울지 말고... 나.. 괜찮다니까. 아무 일도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요. 나 끊을게요!”


전화를 끊은 뒤 잠시 말없이 생각에 잠겼던 정호가 체념했다는 듯 한숨을 내쉰 후 남자에게 말했다.


“하... 좋습니다! 좋아요! 쉽게 떨어져 나갈 것 같지도 않으니 일단 통성명이라도 하시죠. 저는..”

“자네는 천정호라고 하지?”


정호는 순간 얼굴이 파랗게 질렸다.

“그.. 그걸 어.. 어떻게······ 여.. 역시 귀······”

“그 의원들이 많이 있던 그곳에서 들었네. “


“아.. 병원.”

“요즘은 의원을 병원이라 부르나 보군. 내 평생 그렇게 많은 의원과 의녀는 처음 보네.”


“그러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다시 말하지만, 나는 조의 현무단의 단주인 ‘예’라고 하네.”


“아.. 예.. 예 그러십죠. 예예예.”

“어허! 이 사람. 젊은 사람이 이리도 무례하단 말인가?”


그런데, 예가 크게 화를 내자 갑자기 먹구름이 끼고, 천둥 번개가 치기 시작했다.


“헉. 이거 예님이 하신 거예요?”

“어허! 어찌 후학이 조상의 이름을 그리 함부로 부르는 게냐?”


“그럼 뭐라고...”

정호는 겁에 질린 얼굴로 거의 울 듯 물어보았다.


“어허. 이리 예의가 없어서야 어찌 사람이 된단 말인고.”


하지만 예는 화가 풀리지 않았는지 한참이나 옥상을 이리저리 날아다녔다.

그러자 먹구름은 더 짙게 끼었고, 때아닌 눈보라가 날리기 시작했다.


정호가 그런 예의 눈치를 보다 더는 안 되겠어서 입을 열었다.

“저...”


“왜 그러느냐?”

“죄송합니다. 제가 어떻게 부르면 될까요?”


예는 정호를 한심하고 딱하다는 듯 보았다.


“그냥 선비라 부르거라.”

“선..비요?”


“그렇다. 왜 그러느냐?”

“아.. 아닙니다. 그런데요. 선비님.”


정호는 잠깐 예의 눈치를 보다 물었다.

“왜 저한테 보이시는 거예요?”


예는 잠시간 골똘히 생각하는 듯하더니 입을 열었다.

“흐음.. 아마도 그건 말이다····”


정호는 예의 말에 더욱 귀를 기울였다.


“아마도... 주작이 너의 몸에 봉인되었기 때문인 듯하구나.”

“네에?!”


정호는 화들짝 놀라 에에게 되물었다.

“주작이요? 주작이라니 그게 무슨?”

“아니 주작도 모르느냐? 남방의 화신 말이다. 요즘 젊은 조의들은 도대체 공부를 하는 것이냐? 마는 것이냐?”


정호가 억울한 표정으로 물었다.

“왜 저한테 자꾸 조의라고 하십니까?”


“뭐라? 그럼 네가 조의 선인이 아니란 말이냐?”

“당연하죠. 저는 조의.. 선..인..? 그게 뭔지도 모르는데··· 도대체 그게 뭡니까?”


그때 정호의 핸드폰이 울렸다.

“잠..깐만이요. 전화 좀 받구요. 여보세요?”


전화기 너머로 괄괄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이 정호! 퇴원했다면서? 몸은 괜찮냐?”

“센터장님. 안녕하세요. 걱정 끼쳐서 죄송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출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아픈 사람한테 이런 말을 해서 미안한데.. 혹시 내일부터 안 될까? 지금 너무 사람이 없어서 말이지...”


그 말에 정호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다.

“괜찮습니다. 그럼 내일부터 바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 고맙다. 그리고 정말 미안하다.”

“아닙니다. 센터장님. 내일 뵙겠습니다. 그리고 그땐 정말 감사했습니다.”


“별말씀을! 끊는다. 내일 보자.”


예는 정호가 손에 든 물건을 유심히 바라보다 통화가 끝나자 말을 건넸다.

“그 물건. 아까도 여기 없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 같던데, 멀리 있는 사람과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인가 보구나.”


“네? 아··· 핸드폰이요.”

“해, 핸드폰? 흠.. 아라비아 상인들이 사용하던 말과 느낌이 비슷하군.”


“참! 그보다.. 저는 조의 선인이 아닙니다.”


예는 심각한 얼굴로 말했다

“주작을 봉하는 것은 특별한 훈련을 감내해야 비로소 가능한 일이며, 그 훈련은 오로지 사신(四神)을 관장하는 조의만이 가능하다. 그런데도 네가 조의가 아니란 말이더냐?”


정호는 고개를 외로 꼬며 말했다.

“아닌데요? 뭐 군대에서 훈련을 받기는 했지만, 그게 조의라는 것하고는 크게 상관이 없는 훈련인데요?”

“허허..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났단 말인가?”


“저.. 아까 주작이 제 몸에 봉인됐다고 하셨지요?”

“그랬지...”


“그리고 조의만이 그 봉인이 가능하다고도 하셨고요...”

“음.. 그렇지...”


“그럼.. 저처럼 조의가 아닌 사람의 몸에 주작이 봉인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필시.. 몸이 견디지를 못...”


"허억!"

예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정호가 그 자리에 배를 움켜잡고 쓰러졌다.


작가의말

우리 정호가 피지컬은 좋은데..

귀신이나 초자연적 현상에는 겁이 참 많습니다.

-

조의 선인은 

조의 선배, 또는 조의 선비라고 불리는 집단이라고 합니다.


흔히 조의를 무예 훈련을 하는 무력 집단으로만 보는 경우가 많은데... 

여러 자료를 찾아보니 문무를 모두 수련하는 학자 집단으로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조의하면 역시 무예인지라

전시에는 용맹하게 선봉에 서거나 특별 작전을 수행하였지만,

평시에는 수련을 하며 틈틈히 도로 정비 같은 부역에 투입됐다고도 합니다.

그리스나 로마의 군인들과 역할이 비슷했다고 하네요.


고려 시대까지는 조의 선인을 일컬어 선비라 불렀지만, 

조선으로 오면서 선비라는 칭호를 사대부에게 빼앗겼다고 합니다.


일설에 따르면

조의 선인들이 고려에 크게 이바지하였기 때문에

조선이 건국되면서 탄압을 받게 되었고

그 후, 대부분 산속에 있는 절로 들어가서 그 명맥을 유지했다고 합니다. 


본 소설에서는 이러한 설정을 차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야사일 뿐,

결코 증명되거나 정사를 기반한 내용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2

  • 작성자
    Lv.31 새벽하늘빛
    작성일
    19.09.01 23:41
    No. 1

    저도 귀신이런거엔 겁이 많아요ㅠㅠ
    심각하게ㅠ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09.01 23:49
    No. 2

    아.. 음..
    저 "예"는 귀신이 아니오니
    절대 겁내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황천방울
    작성일
    19.09.03 16:46
    No. 3

    별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이라서요. 귀신영화는 잘보는데 살인자 영화는 못봐요. 무서워서.
    이름이 예라니 참 장난치기 좋은 이름입니다. 이예~~
    정호. 장호. 작가님 이름이랑 주인공 이름이랑 비슷해서 잊어버리진 않을것 같아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09.03 17:02
    No. 4

    예라는 이름에 든 의미가 많기는 하지만 황천방울님이 말씀하신 부분도 조금은 노린바가 있습니다. ^^
    그것은 정호란 이름도 마찬가지구요. ㅋㅋ
    예리하십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뽀삐알밤
    작성일
    19.10.06 22:25
    No. 5

    날 귀신을 생각하다 >>>날 귀신으로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10.06 23:44
    No. 6

    뽀삐알밤님 반갑습니다. ^^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소방관이 불의 정령술사라니와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우키히
    작성일
    19.10.19 20:43
    No. 7

    너무 앞뒤 설명없이 둘이 대화가 어긋나니 짜증나네요... 적당히 옥탑갔으면 대화가 이어져야지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10.19 23:05
    No. 8

    우키히님 반갑습니다. ^^

    저 장면은 정호가 초자연적인 존재를 만나 혼란스러운 것과
    타임 리프를 해온 옛사람과의 괴리를 그리느라 이런 전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글을 읽으시면 즐거운 시간이 되셔야하는데 짜증나게 해드렸다니
    송구스럽습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포히나
    작성일
    19.10.20 23:31
    No. 9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10.21 01:36
    No. 10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기른장
    작성일
    19.12.28 16:59
    No. 11

    정신분열증?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12.28 20:01
    No. 12

    기른장님 반갑습니다.

    큰 사고를 당할 경우 일시적으로 조현병 증세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글의 무대가 되는 2008년에는 조현병이 아닌 정신 분열증으로 지칭했었습니다.
    고증차원에서 정신분열증을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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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109. 대 화재 (5) +15 19.12.18 190 7 11쪽
109 108. 대 화재 (4) +12 19.12.18 181 7 11쪽
108 107. 대 화재 (3) +12 19.12.18 173 7 11쪽
107 106. 대 화재 (2) +16 19.12.18 172 7 11쪽
106 105. 대 화재 (1) +16 19.12.18 179 7 11쪽
105 104. 최강 소방관 대회 (5) +8 19.12.18 177 5 11쪽
104 103. 최강 소방관 대회 (4) +10 19.12.18 163 8 11쪽
103 102. 최강 소방관 대회 (3) +8 19.12.18 163 6 11쪽
102 101. 최강 소방관 대회 (2) +6 19.12.18 168 6 11쪽
101 100. 최강 소방관 대회 (1) +20 19.12.18 196 8 11쪽
100 99. 가슴이 뛴다 (7) +14 19.12.17 187 8 11쪽
99 98. 가슴이 뛴다. (6) +11 19.12.16 194 6 12쪽
98 97. 가슴이 뛴다. (5) +10 19.12.14 194 7 11쪽
97 96. 가슴이 뛴다. (4) +6 19.12.13 205 8 12쪽
96 95. 가슴이 뛴다. (3) +8 19.12.12 203 8 11쪽
95 94. 가슴이 뛴다. (2) +10 19.12.11 214 7 11쪽
94 93. 가슴이 뛴다. (1) +10 19.12.10 225 9 11쪽
93 92. 눈을 뜨다 (7) +10 19.12.09 231 8 11쪽
92 91. 눈을 뜨다. (6) +6 19.12.07 233 8 11쪽
91 90. 눈을 뜨다. (5) +10 19.12.06 221 9 11쪽
90 89. 눈을 뜨다. (4) +10 19.12.05 228 7 12쪽
89 88. 눈을 뜨다. (3) +6 19.12.04 234 8 12쪽
88 87. 눈을 뜨다. (2) +11 19.12.03 243 10 11쪽
87 86. 눈을 뜨다. (1) +14 19.12.02 268 14 12쪽
86 85. Earth Elementalist (5) +10 19.11.30 265 10 11쪽
85 84. Earth Elementalist (4) +8 19.11.29 247 8 12쪽
84 83. Earth Elementalist (3) +12 19.11.28 265 6 11쪽
83 82. Earth Elementalist (2) +6 19.11.27 255 7 12쪽
82 81. Earth Elementalist (1) +8 19.11.26 266 8 11쪽
81 80. 위협 +10 19.11.25 294 9 11쪽
80 79. 위협 (4) +8 19.11.23 297 9 12쪽
79 78. 위협 (3) +8 19.11.22 292 9 11쪽
78 77. 위협 (2) +8 19.11.21 283 11 11쪽
77 76. 위협 (1) +10 19.11.20 327 10 12쪽
76 75. Siren Rhapsody (5) +8 19.11.19 317 11 12쪽
75 74. Siren Rhapsody (4) +4 19.11.18 317 11 11쪽
74 73. Siren Rhapsody (3) +9 19.11.16 349 10 12쪽
73 72. Siren Rhapsody (2) +6 19.11.15 328 9 12쪽
72 71. Siren Rhapsody (1) +6 19.11.14 340 10 12쪽
71 70. 마음의 병(9) +7 19.11.13 341 10 12쪽
70 69. 마음의 병(8) +8 19.11.12 325 11 11쪽
69 68. 마음의 병 (7) +6 19.11.11 333 11 11쪽
68 67. 마음의 병 (6) +6 19.11.09 349 13 11쪽
67 66. 마음의 병 (5) +6 19.11.08 346 12 11쪽
66 65. 마음의 병 (4) +8 19.11.07 366 14 11쪽
65 64. 마음의 병 (3) +6 19.11.06 367 12 11쪽
64 63. 마음의 병 (2) +6 19.11.05 389 15 11쪽
63 62. 마음의 병 (1) +9 19.11.04 409 13 11쪽
62 61. 최고의 소방관 (5) +6 19.11.02 427 13 11쪽
61 60. 최고의 소방관 (4) +8 19.11.01 416 15 11쪽
60 59. 최고의 소방관 (3) +6 19.10.31 423 14 11쪽
59 58. 최고의 소방관 (2) +6 19.10.30 421 17 11쪽
58 57. 최고의 소방관 (1) +6 19.10.29 452 14 11쪽
57 56. 새로운 조의 등장 (6) +6 19.10.28 470 16 11쪽
56 55. 새로운 조의 등장 (5) +4 19.10.26 436 17 11쪽
55 54. 새로운 조의 등장 (4) +6 19.10.25 466 13 11쪽
54 53. 새로운 조의 등장 (3) +8 19.10.24 471 14 11쪽
53 52. 새로운 조의 등장 (2) +6 19.10.23 482 16 11쪽
52 51. 새로운 조의 등장 (1) +8 19.10.22 520 18 11쪽
51 50. 암흑보다 더 짙은 암흑 4 +8 19.10.21 536 16 11쪽
50 49. 암흑보다 더 짙은 암흑 (3) +4 19.10.19 545 17 11쪽
49 48. 암흑보다 더 짙은 암흑 (2) +7 19.10.18 567 21 11쪽
48 47. 암흑보다 더 짙은 암흑 (1) +6 19.10.17 605 20 12쪽
47 46. 현성, 제자가 되다. (6) +6 19.10.16 635 18 12쪽
46 45. 현성, 제자가 되다. (5) +6 19.10.15 663 22 11쪽
45 44. 현성, 제자가 되다. (4) +6 19.10.14 692 22 11쪽
44 43. 현성, 제자가 되다. (3) +16 19.10.12 739 22 12쪽
43 42. 현성, 제자가 되다. (2) +16 19.10.11 747 3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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