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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소방관이 불의 정령술사라니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무협

연재 주기
장호(章淏)
작품등록일 :
2019.08.02 00:29
최근연재일 :
2020.01.18 12:15
연재수 :
13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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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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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6
글자수 :
707,745

작성
19.09.0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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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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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글자
13쪽

9. 불을 보는 소방관 (5)

DUMMY

정호가 문 안으로 들어가려는 철웅을 뒤에서 끌어안고 다짜고짜 잡아끌었다.

그러고는 본인의 몸을 휙 돌려 철웅을 안은 채 계단 쪽으로 밀고 내려갔다.


“여..기서 빨..리 피해야해요!”


철웅이 황당한 표정으로 고개를 돌려 정호에게 욕지기를 올리려 했다.

“이런 미치..”


펑!


그때, 등 뒤로 커다란 폭발이 일어났다.

다행히 정호가 밀어붙인 덕에 폭발에 직접 노출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열린 문을 통해 밀폐된 계단으로 폭발압이 몰려들었다.

그로 인해 정호와 철웅, 그리고 맨 뒤쪽에 있던 진혁까지 순식간에 튕겨 나가 벽에 부딪혔다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3층 폭발! 3층에서 폭발! 구조대! 지금 당장 3층에 있는 진압팀을 구조하러 들어간다! 빨리!”


철웅의 어깨에 달린 무전기가 위험한 상황을 알리며 시끄럽게 울려댔다.

그런데도 철웅에게서 응답이 없자 다급한 민기가 무전기에 대고 소리쳤다.


“철웅아 괜찮냐?! 야! 이 새끼야! 대답해! 대답하라고!”


정신이 몽롱했던 철웅이 잠깐의 틈을 두고 무전에 응답했다.


“대.. 충..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 2층이랑 3층 사이.. 계단.. 중간층입니다.”


무전기에서 욕이 터져 나왔다.

“야이! 씨벌놈아! 빨리 대답해야 할 거 아니야! 구조대가 금방 갈 거야. 너 걸을 수는 있어?”


아직 누워있던 철웅이 그 말에 천천히 몸을 일으켜 앉았다.

“네... 그런 것... 같네요.”


그러면서 철웅은 팔과 다리를 움직여 보는 등... 점점 움직임을 크게 하며 자신의 몸 상태와 장비를 점검해 봤다.

면체도 괜찮고, 방화복도 크게 이상이 없는 것 같았다.

‘이 정도면 그냥 들어가도 되겠는데······’


"정호야. 진혁아. 괜찮냐?"


정호는 별다른 대답 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일어났다.


“진혁이 너는?”


하지만, 진혁은 신음만 낼 뿐 일어나지 못했다.

“으···”


철웅이 얼른 쓰러져있는 진혁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은 있었다.

하지만 충격의 여파가 커서 몸을 움직이지 못했다.


그때 민기로부터 무전이 왔다.

“빨리 내려와!”


“아. 됐습니다. 내려가면 불은 누가 끕니까? 그보다...”


그 순간 구조대가 올라왔다.

“괜찮으십니까?”


철웅이 진혁을 가리키며 말했다.

“나하고 정호는 괜찮으니까.. 이놈만 데리고 가면 돼!”


철웅이 구조대에게 진혁을 인계했다.

“고생하십시오! 데리고 먼저 내려가 보겠습니다!”


구조대가 진혁을 들것에 태워 데리고 내려갔다.


구조대와 진혁이 시야에서 사라지자 철웅이 관창을 고쳐 잡으며 물었다.

“그래서... 화점이 어디라고?”


정호가 잠시 머뭇거리다 말했다.

“우편 세.. 번째.. 거기가 화점으로 보이오.”


“뭐? 이 새끼.. 너 말투가 왜 그래?! 지금 돌입할 거니까 정신 똑바로 차려!”


철웅이 화점이 있다는 곳으로 진입하기 위해 길을 만들기 시작했다.


먼저 복도 천정을 타고 퍼지는 불길을 향해 관창을 겨눴다.

그 관창에서 나온 물줄기가 천정의 불길을 점점 밀어내기 시작했다

천정의 상황이 어느 정도 안정되자 철웅의 관창은 벽을 향했다.


잠시 후 철웅이 첫 번째 사무실 철문 앞에 멈춰 섰다.

그러고는 장갑을 벗어 손을 내밀어 문손잡이를 살짝 만졌다.

뜨겁지 않았다.

‘괜찮네...’


“정호야! 너도 장갑 벗고 잡아봐!”


정호는 말없이 문으로 다가가 장갑을 벗어 손잡이를 잡았다.


“안 뜨겁지? 그러면 안에 화재가 없는 거야! 이럴 때는 문을 열어도 돼! 기억해 둬!"


그 후, 철웅이 정호를 옆으로 살짝 밀어내며 말했다.

"이제 비켜봐!”


정호가 문에서 비켜서자 철웅이 방문을 살짝 열었다.

그리고 문틈 사이로 관창을 밀어 넣어 레버를 두어 번 당겨 짧게 물을 뿌렸다.


취익. 취익.


그 후, 방문을 다시 닫았다가 몇 초의 간격을 두고 다시 열었다.

역시 그 방은 아직 불이 침범하지 않은 상태였다.

다시 문을 닫아두고 빠르게 옆 사무실로 이동했다.


철웅이 정호에게 말했다.

“정호야! 손잡이 만져봐. 어떠냐?”


정호가 손잡이를 잡았다가 얼른 떼며 말했다.

“뜨... 뜨겁소!”


정호의 어색한 말투가 거슬린 철웅이 정호를 쳐다봤다.

“이 새끼가 근데... 아까부터 말투가 왜... 아무튼 손잡이가 뜨겁다는 건, 문을 열었을 때 백 드래프트(Back draft) 가능성이 있다는 거야! 알았냐?”

“알..겠...습니다.”


“문을 열면 바로 화염이 밀려 나올 테니까 옆으로 비켜나서 문을 열어야 해! 알았지?”

“네.”


정호가 문틀 옆쪽 벽면으로 바짝 붙었다.

철웅은 정호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것을 확인한 후 바로 손잡이를 돌려 문을 살짝 열었다.


펑! 꽈당!


그러자 내부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터져 나왔다.

그리고 그 힘에 밀린 철문이 꽈당 소리를 내며 벽면에 부딪쳤다.

폭발하듯 터져 나온 불길은 순식간에 다시 잦아들었다.


그러자 철웅이 말을 이었다.

“봤지? 이게 백 드래프트야! 항상 조심해야 해!”

“네!”


설명을 마친 철웅이 관창 레버를 열어 남아 있는 불길을 향해 방수를 시작했다.


두 번째 사무실은 공기가 부족해서인지 불이 붙긴 했으나 많이 번지지 않았다.

다만, 높은 열에 의해 가연성 기체를 공간 안에 가득 채우고, 산소가 공급되기만을 기다린 상태였다.


철웅은 이번에도 천정부터 불을 끄기 시작했다.

“이야! 오늘따라 물이 쫙쫙 달라붙는데! 이 정도면 금방 끝나겠어!”


천정의 불길은 빠르게 그 위력이 줄어들고 있었다.

그렇게 어느 정도 안정되자 바로 벽 쪽으로 방수를 시작했다.


지원팀이 올라온 것은 두번째 사무실의 화재를 거의 잡았을 때쯤이었다.

올라온 지원팀에 철웅이 물었다.


“누구냐?”

“저 병철입니다! 철웅형님!”

“아! 병철이냐! 옆에 세 번째 사무실이 화점이야! 거기부터 가!”


충무로서의 차병철 소방장이 철웅의 지시에 화답했다.

“네! 알겠습니다. 뒤는 저희가 할 테니까.. 인제 그만 내려가셔도 됩니다!”


“내려가긴 뭘 내려가! 아직 산소통 여유 있으니까 이거까지만 하고 내려갈게!”

“하하하. 그렇게 하십쇼. 어디 형님께서 제 말 들으십니까?”


지원팀은 바로 옆 사무실로 이동해 화점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지원팀으로 인해 화점은 빠르게 잡혔고, 불의 위력은 급격하게 떨어졌다.

그러자 지원팀은 더욱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해 나갔다.


철웅은 지원팀을 지나 3층 가장 끝에 있는 사무실로 이동했다.

정호도 그 뒤를 따랐다.


아마도 그 사무실에는 작은 LPG 통이 들어가는 난로를 사용했던 것 같다.

안으로 들어가자, 화재가 일어나기 전 LPG 통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철 파편들이 처참하게 찢겨 벽면 여기저기에 박혀있었다.

화재의 열로 인해 과열된 LPG가 폭발을 일으킨 것으로 보였다.


30분여가 지나 무전을 통해 철수 명령이 떨어졌다.

“3, 4층 모두 진압된 것 같으니까.. 지원팀한테 잔불 정리 진행하라고 하고.. 철웅이하고 정호는 얼른 나와!”


그러자 철웅이 한참 잔불 정리를 하는 진압팀에게 말했다.

“병철아! 우리 먼저 내려갈 테니까 뒤 좀 부탁하자!”

“네! 그러십시오. 폭발에 휘말렸었다면서요! 얼른 내려가세요!”


철웅과 정호는 올라왔던 계단을 거슬러 내려갔다.

1층에 도착해 막 밖으로 나가려 할 때 정호가 마치 허수아비가 쓰러지듯 땅바닥에 널브러졌다.


깜짝 놀란 철웅이 소리쳤다.

“구급대! 정호 쓰러졌다. 구급차 빨리 불러!”


그러고는 먼저 정호의 면체를 벗겼다.

머리에서 피가 흐르고 있었다.

놀란 철웅이 정호가 등에 메고 있던 산소통도 벗겼다.

폭발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서였는지 방화복 뒤쪽이 손상되어 있었다.


철웅은 얼굴이 벌게져서 소리를 질렀다.

“야! 이 미친놈아! 이 정도면 말을 해서 후퇴를 해야지! 이 새끼가 미쳤나! 이 또라이 새끼!”

말을 그렇게 하고 있었지만, 얼굴에는 자책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구급차에 실린 정호는 바로 병원으로 실려 갔다.


정호가 정신을 차린 곳은 구급차 안이었다.

철웅의 얼굴이 보였다.

눈을 뜬 정호를 보며 철웅이 다급하게 물었다.


“야! 괜찮아? 정신 들어?”

“네... 괜.. 찮은 것... 같아요.”


정호의 입에서 제대로 된 말소리가 나오자 철웅이 버럭 역정을 냈다.

“야! 이 새끼야! 그 정도면 되돌아 나가자고 그래야지! 야 이.. 미친 새끼야! 그걸 꾸역꾸역 기어들어 오는 놈이 어디에 있어?”


정호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의문을 표했다.

“...네..?”


철웅은 그런 정호를 보며 고개를 푹 숙였다.

“암튼 충격이 클 테니까 빨리 병원으로 가자. 에이씨.. 무식한 새끼. 이 새끼는 나보다 더한 놈이야. 에이...”


험하게 말하고 있었지만, 표정에는 걱정과 미안함이 역력했다.


정호는 머리가 깨지는 듯 아팠다.

하지만 꾹 참았다.

그러다 까무룩 잠이 들었다.


응급실로 들어간 정호는 바로 각종 의료기기에 둘러싸였다.

얼굴에는 산소마스크가 씌워졌고, 심전도 기계와 바로 산소 포화도 기기가 연결되었다.


의사가 머리부터 살폈다.

“다행히 머리의 상처는 그리 심한 편이 아닙니다.”


철웅이 말했다.

“등에 방화복이 걸레같이 찢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모르고... 한참 진화 작업을 했습니다.”


의사 몇 명이 등을 보기 위해 정호를 뒤집었다.

철웅의 말대로 방화복이 심하게 손상되어 있었다.


“가위!”

서둘러 남아 있는 방화복을 잘라냈다.

의사는 한참을 허리를 숙인 채 정호의 등을 살폈다.

그러고는 고개를 몇 번 갸웃거렸다.


드디어 의사가 몸을 일으켜 철웅을 바라보았다.

“음... 이 상황을 ... 뭐라고 설명을 해야 할지...”


“네? 심각한 상황입니까?”

“저··· 이게 말로 설명을 하기가 좀···”


“무슨 일인데요?”

“그게.. 찢긴 방화복 안쪽으로 옷들은 다 탔는데... 등이 너무 멀쩡해요.”


“네?”

“정말 신기하네요. 환자분의 등은 조금의 화상도 입지 않았습니다.”


* * *


정호가 다시 정신을 차린 곳은 2인 병실이었다.

“야. 정신이 드냐?”


소리가 나는 곳에서 철웅이 정호를 걱정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정호가 일어나려 했다.


그러자 철웅이 제지하며 말했다.

“야야. 무리하지 말고 그냥 누워있어.”


“어떻게 된 일입니까? 진혁이는 괜찮아요?”

“어떻게 되긴 뭐가 어떻게 돼. 니가 3층 진압하고 나오다가 쓰러졌잖아? 진혁이는 그냥 타박상이래.”


“네? 제가 3층 진압을 했다고요?”


철웅은 황당하다는 눈으로 정호를 봤다.

“기억... 안나?”


“아... 그렇군요... 전 3층 폭발한 뒤로는 잘 기억이 안 나서. 하. 하하..”


철웅은 고개를 푹 숙이고는 말을 잇지 못했다.

‘이 새끼. 충격 때문에 기억을 못 하는구나..’


잠시 있다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

철웅의 눈이 충혈되어 있었다.


그 후 자리에서 가만히 일어나서 정호의 어깨를 살짝 토닥여주었다.

“그래. 충격이 좀 컸나 보네. 좀 쉬어.”


철웅이 병실에서 나갔다.

이제 병실에 다른 사람은 없었다.


그러자 정호가 예를 보며 물었다.

“어떻게 된 일이죠? 혹시 선비님께서?”


예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3층에서 있었던 일을 말해 주었다.


정호가 철웅의 뒤에서 등을 감싸고 계단으로 피하려는데 폭발음이 들려왔다.

곧이어 밀려든 폭발압에 덮쳐진 정호는 바로 정신을 잃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예가 바로 정호의 몸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어허.. 지난번 일 때문인지.. 이제는 후손이 정신을 잃자마자 빨려들어 오는구나.’


그때, 철웅이 일어나며 말했다.

“아. 됐습니다. 내려가면 불은 누가 끕니까? 정호 괜찮냐?”


예는 철웅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 사람도 강골이로구나.’


그 후부터는 철웅을 따라 움직였다.


그런데 불 근처로 다가가니 이상하게 등 부분에서만 뜨거움이 느껴졌다.


예는 바로 주문을 외워 주변에 있는 물의 기운을 끌어모았다.

그리고 그 기운을 순환 시켜 차단막을 만들어 접근하는 화기를 막았다.


“그래서... 화점이 어디라고?”


철웅의 물음에 당황한 예가 약간 머뭇거리다가 입을 열었다.

‘흠.. 이 사내는 나를 정호라 알고 있으니... 아까 들은 것을 내가 본 것처럼 얘기해야겠구먼.'


“우편 세 번째.. 거기가 화점으로 보이오.”

“뭐? 이 새끼.. 너 말투가 왜 그래?! 지금 돌입할 거니까 정신 똑바로 차려!”


‘아무래도 내 말투가 후손과 많이 다른가 본데...’


그때, 앞서가는 철웅이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관창을 열어 물을 내 뿜기 시작했다.


‘오호라... 지금은 내가 도움을 좀 줄 수 있겠는데?’

예가 물에 주문을 걸었다.

그러자 물방울 하나하나가 마치 유도탄 발사되듯 철웅이 조준하고 있는 화염을 향해 나아갔다.


예가 쾌재를 불렀다.

‘오호 이게 되는구만? 그렇다면 수령(水靈) 소환도 가능하려나?’


작가의말

예는 살아서 최고의 방사(方士)였습니다. 

사실 생존해있었다면 수령을 부르는 것이 숨쉬는 것보다 쉬운 상태였겠죠.

하지만,

그 누구도 영혼만 남은 상태에서 그런 것들을 해 본 일이 없으니

망설인다는 설정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재미있게 보셨으면 댓글 좀 남겨주세요. (굽신 굽신)

혼자만 이야기하는 것 같아 외롭습니다. ㅜㅜ;;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4

  • 작성자
    Lv.31 새벽하늘빛
    작성일
    19.09.02 18:42
    No. 1

    호오..
    예가 등을 지켜주었군요..
    멋지구려b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09.02 18:56
    No. 2

    예는 정호의 수호신입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1 새벽하늘빛
    작성일
    19.09.02 18:57
    No. 3

    역시 멋진오빠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09.02 19:33
    No. 4

    하하하. 아주 멋지죠.
    제가 멋지지 않아 한계가 있지만 제 힘 닿는 한 최고로 멋진 남자들을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7 스토린랩
    작성일
    19.09.03 12:51
    No. 5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09.03 13:16
    No. 6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Lunaha
    작성일
    19.09.03 14:16
    No. 7

    좋은 소설도 읽고 작가님과 대화하니까 좋아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09.03 15:10
    No. 8

    ㅜㅜ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황천방울
    작성일
    19.09.03 20:25
    No. 9

    댓글 주는 작가님 있으면 댓글 쓰는 맛이 나요.
    말투에서 예아저씨 인줄 알긴했는데 주술도 써주셨군요. 어쩐이 물이 어쩐다고 하시더만. 정호가 주술 배우는 날도 오겠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09.03 20:44
    No. 10

    문제는 한문입니다.
    정호의 한문 공부가 영 잼병이라.. ^^;;
    저도 댓글 써주시는 독자 분들이 계시면 너무도 힘이 납니다.
    계속 잘 부탁 드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황천방울
    작성일
    19.09.04 08:54
    No. 11

    한문이나 영어나... 한글도 잘 몰라서 실수로 하는 오타 말고도 종종 틀리는 경우가 많다보니...냐하하하하......
    처음처럼 끝까지 열심히 써주세요. 저도 열심히 달리면서 댓글 달겠습니다. 조금 몰아 볼수는 있지만요.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09.04 10:50
    No. 12

    잊지않고 찾아만 주셔도 감지덕지입니다.
    완결까지 멈추지 않을 예정이오니 끝까지 함께 했으면 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雲祖
    작성일
    19.10.23 03:49
    No. 13

    재밌오. 근데 쓴거 또쓰지 맙시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10.23 06:46
    No. 14

    정호가 달라진 부분에 대한 묘사가
    또 쓴 것으로 느껴지셨다면.. ^^;; 송구스럽습니다.

    저도 알함브라 궁전에 대한 세간의 평을 듣기는 했습니다.
    작가의 욕심이 있는 부분이 아니었나 생각이 되긴 했지만... ^^;;

    저도 이 부분만 그렇게 해 보았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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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123. 사냥꾼 vs 사냥꾼 (5) +10 20.01.03 124 5 11쪽
123 122. 사냥꾼 vs 사냥꾼 (4) +6 20.01.02 126 5 11쪽
122 121. 사냥꾼 vs 사냥꾼 (3) +10 20.01.01 127 5 11쪽
121 120. 사냥꾼 vs 사냥꾼 (2) +10 19.12.31 128 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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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110. 전조 (1) +8 19.12.19 189 9 11쪽
110 109. 대 화재 (5) +15 19.12.18 187 7 11쪽
109 108. 대 화재 (4) +12 19.12.18 178 7 11쪽
108 107. 대 화재 (3) +12 19.12.18 171 7 11쪽
107 106. 대 화재 (2) +16 19.12.18 170 7 11쪽
106 105. 대 화재 (1) +16 19.12.18 177 7 11쪽
105 104. 최강 소방관 대회 (5) +8 19.12.18 174 5 11쪽
104 103. 최강 소방관 대회 (4) +10 19.12.18 160 8 11쪽
103 102. 최강 소방관 대회 (3) +8 19.12.18 161 6 11쪽
102 101. 최강 소방관 대회 (2) +6 19.12.18 166 6 11쪽
101 100. 최강 소방관 대회 (1) +20 19.12.18 193 8 11쪽
100 99. 가슴이 뛴다 (7) +14 19.12.17 185 8 11쪽
99 98. 가슴이 뛴다. (6) +11 19.12.16 192 6 12쪽
98 97. 가슴이 뛴다. (5) +10 19.12.14 192 7 11쪽
97 96. 가슴이 뛴다. (4) +6 19.12.13 203 8 12쪽
96 95. 가슴이 뛴다. (3) +8 19.12.12 201 8 11쪽
95 94. 가슴이 뛴다. (2) +10 19.12.11 212 7 11쪽
94 93. 가슴이 뛴다. (1) +10 19.12.10 223 9 11쪽
93 92. 눈을 뜨다 (7) +10 19.12.09 228 8 11쪽
92 91. 눈을 뜨다. (6) +6 19.12.07 230 8 11쪽
91 90. 눈을 뜨다. (5) +10 19.12.06 218 9 11쪽
90 89. 눈을 뜨다. (4) +10 19.12.05 224 7 12쪽
89 88. 눈을 뜨다. (3) +6 19.12.04 229 8 12쪽
88 87. 눈을 뜨다. (2) +11 19.12.03 238 10 11쪽
87 86. 눈을 뜨다. (1) +14 19.12.02 261 13 12쪽
86 85. Earth Elementalist (5) +10 19.11.30 260 10 11쪽
85 84. Earth Elementalist (4) +8 19.11.29 242 8 12쪽
84 83. Earth Elementalist (3) +12 19.11.28 260 6 11쪽
83 82. Earth Elementalist (2) +6 19.11.27 249 7 12쪽
82 81. Earth Elementalist (1) +8 19.11.26 261 8 11쪽
81 80. 위협 +10 19.11.25 291 9 11쪽
80 79. 위협 (4) +8 19.11.23 294 9 12쪽
79 78. 위협 (3) +8 19.11.22 287 9 11쪽
78 77. 위협 (2) +8 19.11.21 280 11 11쪽
77 76. 위협 (1) +10 19.11.20 323 10 12쪽
76 75. Siren Rhapsody (5) +8 19.11.19 313 11 12쪽
75 74. Siren Rhapsody (4) +4 19.11.18 313 11 11쪽
74 73. Siren Rhapsody (3) +9 19.11.16 345 10 12쪽
73 72. Siren Rhapsody (2) +6 19.11.15 324 9 12쪽
72 71. Siren Rhapsody (1) +6 19.11.14 336 10 12쪽
71 70. 마음의 병(9) +7 19.11.13 336 10 12쪽
70 69. 마음의 병(8) +8 19.11.12 320 11 11쪽
69 68. 마음의 병 (7) +6 19.11.11 327 11 11쪽
68 67. 마음의 병 (6) +6 19.11.09 344 13 11쪽
67 66. 마음의 병 (5) +6 19.11.08 340 12 11쪽
66 65. 마음의 병 (4) +8 19.11.07 360 14 11쪽
65 64. 마음의 병 (3) +6 19.11.06 362 12 11쪽
64 63. 마음의 병 (2) +6 19.11.05 383 15 11쪽
63 62. 마음의 병 (1) +9 19.11.04 403 13 11쪽
62 61. 최고의 소방관 (5) +6 19.11.02 421 13 11쪽
61 60. 최고의 소방관 (4) +8 19.11.01 408 15 11쪽
60 59. 최고의 소방관 (3) +6 19.10.31 417 14 11쪽
59 58. 최고의 소방관 (2) +6 19.10.30 415 17 11쪽
58 57. 최고의 소방관 (1) +6 19.10.29 446 14 11쪽
57 56. 새로운 조의 등장 (6) +6 19.10.28 463 16 11쪽
56 55. 새로운 조의 등장 (5) +4 19.10.26 430 17 11쪽
55 54. 새로운 조의 등장 (4) +6 19.10.25 460 13 11쪽
54 53. 새로운 조의 등장 (3) +8 19.10.24 465 14 11쪽
53 52. 새로운 조의 등장 (2) +6 19.10.23 476 16 11쪽
52 51. 새로운 조의 등장 (1) +8 19.10.22 515 18 11쪽
51 50. 암흑보다 더 짙은 암흑 4 +8 19.10.21 532 16 11쪽
50 49. 암흑보다 더 짙은 암흑 (3) +4 19.10.19 541 17 11쪽
49 48. 암흑보다 더 짙은 암흑 (2) +7 19.10.18 562 21 11쪽
48 47. 암흑보다 더 짙은 암흑 (1) +6 19.10.17 600 20 12쪽
47 46. 현성, 제자가 되다. (6) +6 19.10.16 628 18 12쪽
46 45. 현성, 제자가 되다. (5) +6 19.10.15 657 22 11쪽
45 44. 현성, 제자가 되다. (4) +6 19.10.14 686 22 11쪽
44 43. 현성, 제자가 되다. (3) +16 19.10.12 730 22 12쪽
43 42. 현성, 제자가 되다. (2) +16 19.10.11 741 32 12쪽
42 41. 현성, 제자가 되다. (1) +8 19.10.10 786 25 11쪽
41 40. 화호의 등장 (9) +8 19.10.09 789 24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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