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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소방관이 불의 정령술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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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章淏)
작품등록일 :
2019.08.02 00:29
최근연재일 :
2020.01.2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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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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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18. 조의가 되다 (8)

DUMMY

구급 대원은 정호를 한번 올려다보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정호와 구급대원은 아주머니를 빠르게 들것에 고정하였고, 이내 구급대원은 아주머니를 매달고 공중으로 떠올랐다.


헬기는 이내 자리를 떴고, 위에서 보고 있던 사람들은 정호와 현성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었다.

정호는 사람들에게 답례 인사를 했다.

“감사합니다.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인데요. 하하하”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두 사라지자 둘은 다시 굴로 돌아왔다.

예는 정호에게 말했다.

“허허. 사람의 목숨을 구했구나. 정말 잘했다.”

“현성 사제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어림없는 일이었습니다.”


사제라는 말에 현성은 넙죽 엎드려 말했다.

“사제라니 가당치도 않습니다.”

예는 현성에게 말했다.

“괜찮느니라 사제처럼 지내도록 하여라.”


예는 정호가 다시 안정을 취하고 좌정하자 정호에게 불의 기운을 다스리는 법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다.

“본디 불의 기운은 심장과 소장에서 일어나 온몸으로 퍼져나가게 된다. 그래서 이 기운이 생명을 일으키는 불과 같은 것이 되지.”

예는 정호의 심장과 소장에 음한지기를 불러일으켰다.


그러자 정호는 바로 그 기를 밀어내기 위해 운기를 시작하였다. 그 순간 지금까지와는 다른 기운이 온몸을 돌기 시작했다.

정호의 주변으로 주황색의 불꽃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예가 고개를 갸웃했다.

‘지난번엔 분명 붉은색의 불꽃이었는데······’

잠깐 생각하는 사이 주황색의 불꽃은 동굴 안을 태워 들어가기 시작했다.


예는 급하게 다음 말을 이어 갔다.

“이때 심장과 소장에서 일어난 불의 기운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면···”

말하는 순간 정호의 온몸이 주황색의 불길에 휩싸였다.

그 모습을 본 현성이 급히 끄려 했지만, 분신한 예가 말렸다.

“그만두거라. 저것은 주작의 불꽃이라 예사의 물건으로는 끌 수가 없다. 섣불리 다가갔다가 말려들지 말아라.”


예는 바로 얼음 감옥을 소환하였다.

얼음 감옥 안은 마치 불지옥과 같은 풍경이 펼쳐졌다.

예는 정호에게 말했다.

“주작의 기운이 급하게 심장과 소장을 공격하게 되면 온몸을 불의 기운이 뒤덮게 되니 이 기운을 너의 기력으로 억누르는 것이 중요하다. 너의 기력으로 경락에 돌아다니는 불의 기운을 다시 너의 심장과 소장으로 돌려보내 보도록 하여라.”


하지만, 이 소리가 정호의 귀에 들어올 리가 없었다.

정호의 정신은 점점 몽롱해졌고, 어디론가 빠져들어 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어. 여기는 어디지?’

정호가 정신을 차린 곳은 마치 커다란 불지옥과 같은 곳이었다.

그곳에 세상을 뒤덮을 것 같은 커다란 새 한 마리가 머리가 잘린 체 사슬에 묶여 있었다.


하지만, 사슬은 금방이라도 풀릴 듯 느슨하게 묶여 있었다.

잘린 머리에서는 끊임없이 용암과 같은 불기둥이 흘러나오면서, 주위를 태우고 있었다.

“아니! 이 미친 새가 어디서 불을 내 뿜어!!! 소화기 어딨어!”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온통 하얀 벌판이 펼쳐져 있을 뿐 소화기가 있을 법한 곳이 아니었다.

“일단 저 모가지부터 어떻게 해야 쓰것네!”

정호는 이내 새의 몸을 타고 올라가기 시작했다.


새의 몸은 이상하리만큼 뜨거웠다.

하지만, 못 견딜 정도는 아니어서 새의 깃털을 부여잡고 올랐다.

새는 자신의 몸에 오르는 정호를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정호는 새의 깃털을 붙잡은 채 떨어지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목으로 올라갔다.


목으로 가면 갈수록 새는 더욱 발버둥을 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호도 온 힘을 다해 새의 깃털을 붙잡고 올라갔다.


정호는 드디어 새의 목까지 올라갔다.

불이 나오고 있는 목은 그리 넓지는 않았다.

정호는 불을 뿜는 목을 팔로 휘어잡고는 더 불이 튀어나오지 않도록 졸라맸다.

그러자 새는 점점 얌전해지더니 그 자리에 풀썩 누웠다.


정호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주변에 풀려있던 사슬이 하나 있었고, 정호는 그 사슬을 새의 목에 묶기 시작했다.

그러자 느슨해져 있던 새를 묶고 있던 사슬도 다시 견고해졌다.

“어디서 모가지도 없는 치킨 자식이 까불고 있어!”

의기양양하게 양손을 털던 정호는 좌정에서 깨어났다.


정호가 주변을 보니 이미 까맣게 타 있었다.

심지어 주변의 돌이 녹아있기까지 했다.

현성은 굴 밖으로 나가 안쪽을 걱정스러운 듯 보고 있었다.


예 역시 걱정스러운 얼굴 반, 놀란 얼굴 반으로 정호를 바라보고 있었다.

“괜찮은 게냐?”

“그럼요. 제가 불길을 내 뿜는 목 잘린 치킨 한 마리가 있어서 모가지를 묶어버리고 왔어요.”

정호는 일어서는 데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옷이 다 타서 벌거벗고 있는 상태였다.

정호는 급하게 중요한 곳을 가리며 소리쳤다.

“오메! 이게 뭔 일이라요?!”


현성은 정호에게 자신이 갖고 있던 가사를 던져주며 말했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제가 관음사로 가서 입으실 수 있는 옷을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정호는 얼른 가사를 허리에 걸쳤다.

“아니 이게 왜 이렇게 된 거예요?”


예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다.

“주작의 불길에 휩싸여 모든 것을 다 태울 뻔했다.”

정호는 깜짝 놀라 말했다.

“주작의 불길에 휩싸이다뇨?”


주작의 불길이라는 것 자체가 진짜 불은 아니었다.

주작의 기운을 몸에 담은 자가 화기를 돌릴 때 겉으로 나오는 기의 형태가 불길의 형태일 뿐이었다.

보통의 기로는 그 형태를 밖으로 보일 수 없는데, 주작이 워낙 강한 신수라 기운을 불러일으키는 것만으로도 형태가 밖으로 보이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에 정호가 발출한 기가 너무 강해 밖으로 표출된 기운이 화령을 소환해 내버렸다.

특히나 정호가 불러낸 화령은 주작의 것이어서 그 위력이 강력해 쇠도 녹일 정도였다.

본디 화령은 기의 가장 바깥쪽에 소환되기 때문에 시전자를 해하는 경우는 없다.


하지만, 정호는 기운이 균질하게 몸을 덮고 있지 않아 기운에 의해 보호받지 못해 옷가지가 모두 타버렸다.

보통 방사 수련을 매우 오래 해야 겨우 화령을 소환해 낼 수 있어서, 옷을 태우는 것과 같은 초보적인 실수는 일어나지 않는다.


설명을 들은 정호는 현성이 가져온 옷을 입으며 난감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해요? 제가 이거 수련할 때마다 다 타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이곳으로 온 것이다. 게다가 네가 수련할 때는 내가 얼음 감옥을 소환해내니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


정호가 납득이 간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하긴. 이런 수련을 집에서 했다간 큰일 나겠네요.”

“이미 병원을 한번 태울 뻔했다.”


정호가 화들짝 놀라며 예를 바라보았다.

“정말요?”

“그렇다. 내가 빨리 조치하지 않았으면 아마 그 병원은 온통 잿더미가 되었을 것이다.”

“큰일 날 뻔했군요.”

“보통은 기운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수련을 하기 마련인데, 너는 기운을 조절하는 방법부터 수련해야겠구나.”

“네! 알겠습니다.”


씩씩하게 대답을 하고는 자리에 앉았다.

그러고는 운기를 시작하였는데, 굴 안쪽은 다시 불구덩이가 되어 버렸다.

예가 얼음 감옥을 소환하기도 전에 운기를 멈추고 정호는 예에게 물었다.

“저. 스승님. 기를 조절한다는 게 뭐에요?”


예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주작의 기가 몸 안에 넘치다 보니 기의 양이 늘어난다는 느낌이 없구나.”

정호는 예를 멍하게 바라보았다.


예는 그런 정호를 한심하다는 듯 바라보다 말을 꺼냈다.

“기의 흐름이라는 것은 마치 물과 같은 것이니라. 처음 물이 나오는 곳에서 그 기의 양을 줄이면 기가 조절된다. 네가 처음 기를 낼 때 움직이는 곳이 어디지?”


정호는 예의 질문에 잠깐 생각을 하다가 멍하게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잘 모르겠는데요? 히히”

그 모습에 예는 눈을 감으며 고개를 저었다.

“내가 병원에서 말을 하지 않았더냐. 기를 처음 일으킬 때 단전에서부터 그 기를 생성한다고!”


정호는 고개를 갸웃했다.

“저 그게······”

“무엇이더냐?”

“그게 이상한 게 지금까지 수련할 때는 단전에서 올라온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화기에 대해 알려주신 뒤로부터는 그게 좀 이상해요.”


예는 정호가 마뜩잖다는 듯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말했다.

“뭐가 이상하더냐?”

“음.. 그게 처음 병원에서는 분명 단전에서부터 기를 올리기 시작했는데, 좀 전에 스승님이 말씀해주시고 나서부터는 가슴에서부터 뜨거운 무엇인가가 흘러나온다는 느낌이었어요.”


정호의 말을 들은 예의 표정이 다시 심각하게 바뀌었다.

‘흠······ 이런 일은 예로부터 없던 일인데······’

예는 잠깐 생각에 빠졌다.


그동안 현성이 옷을 가지고 올라왔다.

정호는 옷을 추려 입고 다시 기를 운행하려 했다.

예는 늦지 않게 정호를 얼음 감옥으로 감쌌다.


얼음 감옥 안은 다시 화염으로 가득 찼다.

정호는 다시 운기를 멈췄다.

예는 정호에게 물었다.

“멈출 때는 어떻게 하느냐?”


정호는 잠깐 생각하더니, 다시 기를 올려서 화령을 소환해 내고는 멈춘 후 예에게 말했다.

“그게 단전에서 올라오는 기를 멈추면 다 같이 멈춰져요.”


현성이 그 말을 듣고 있다가 예에게 물었다.

“사조님 무슨 일이 있으신지요?”

“정호가 기를 조절하여 내보내는 방법을 알려줘야 하는데, 자못 보통 사람과는 다른 방법으로 기를 운용하는 듯하여 난감하기가 그지없구나.”

그동안에도 얼음 감옥 안은 계속 화염이 켜졌다 꺼지기를 반복하였다.


예는 잠깐 생각을 하다 정호에게 말했다.

“아무래도 내가 너를 오해한 것 같구나. 미안하다.”

정호는 예의 말에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한 표정으로 말했다.

“네? 무슨 오해를······?”


예가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다.

“아니다. 우선 좀 전에 이야기했던 기의 운용 방법을 좀 달리해보자꾸나.”

정호가 갸웃하며 물었다.

“어떻게요?”

“심장과 소장으로 보내는 기 중에 심장으로 보내는 기를 차단하고 소장으로만 보내보자꾸나.”


정호는 예의 말에 심장으로 가는 기를 차단하고 소장으로만 기를 보내보았다.

그러자 이번에는 불꽃에 휘말리지 않게 되었다.

예는 그 모습을 보자 다시 정호에게 말했다.

“이번에는 심장으로만 보내보거라.”

이번에도 역시 불꽃이 일지 않았다.


예가 매우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정호에게 물었다.

“어떠냐?”

정호는 고개를 갸웃갸웃하더니 예에게 말했다.

“이게요. 느낌이 되게 불편하고 이상한 게······ 그······ 뭐라고 이야기해야 할까요?”

하고는 생각에 잠겼다.


그러다 손바닥을 주먹으로 탁! 치며 말했다.

“이게 바퀴가 한쪽이 빠진 수레를 끄는 느낌이에요.”

그 말에 예의 얼굴에는 실망하는 빛이 역력했다.

“완전치 않은 기가 운용되다 보니 그렇게 느끼는구나.”


예는 공중을 한참 왔다 갔다 하며 고민하다 내려왔다.

“이렇게 해보자꾸나.”

정호는 반짝반짝하는 눈으로 예를 바라보고 있었다.

예는 정호의 눈을 보고 잠깐 당황한 듯 멈칫했지만, 이내 모른 척 말을 꺼냈다.

“단전에서 나오는 기를 심장과 소장으로 보내는 데 빠르게 양쪽으로 보내되 겹치지 않게 하여 균형을 잡아보자꾸나.”


정호는 예의 말이 끝나자 바로 기를 운용하기 시작했다.

운기가 끝나자 정호는 예에게 기쁜 듯 소리쳤다.

“오! 괜찮은 것 같아요! 아까보다 훨씬 느낌이 나아요.”


예는 다행이라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그렇게 수련을 하고 화령을 소환해야 할 때는 양쪽에 기를 모두 보내는 식으로 하고.”

예는 정호를 보다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잠깐 “음······.”하는 소리를 내더니 또 잠깐 공중을 돌아다녔다.

“운기를 잠깐 중지해 보겠느냐?”


정호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예를 향해 말했다.

“네? 저 안 하고 있는데요?”

“음······”

예의 신음은 더욱더 깊어졌다.

“스승님 왜 그러세요? 제가 뭔가 잘못했나요?”


작가의말

추석입니다.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이니만큼 

여러분 댁 네에 평안만이 있기를 바랍니다.


혹시라도 고향 가시는 분들 있으시면

언제나 안전에 유의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구급차나, 소방차등을 만나면

꼭 길을 터주어 모세의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


여러분의 선호, 추천, 댓글이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지금 바로 꾸욱~@ 아시죠?^^

감사합니다.

주말에도 모두 안전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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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26 황천방울
    작성일
    19.09.12 18:53
    No. 1

    자동운기? 정호 자동운기인가요?
    주황색이라니 빨강보다 온도가 높잖아요?
    어딘가 주작의 목이 돌아오면..후덜덜.
    정호의 무모함에 기가차지만 그래서 더 잘하는듯합니다.
    작가님도 추석 잘 보내세요.
    전 제사지내야함. 지금은 전만들고 잠시 쉬는중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09.13 00:45
    No. 2

    그렇죠! 자동 운기!.. ^^;
    사실 정호의 기운을 아직은 정호가 컨트롤하기보단 주작이 하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추석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출장중이라 열심히 일해야 해요. ^^
    모쪼록 명절 제사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요.
    고되도 가족을 위한다는 맘으로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LightFur..
    작성일
    19.09.13 02:47
    No. 3

    주황색이라.......나중엔 청염까지 가려나요....
    즐거운 추석보내시길.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09.13 12:08
    No. 4

    알려드리고 싶지만 막 알려드리면 스포겠죠? ^^;

    Servian님도 즐거운 추석 되시길 바라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Lunaha
    작성일
    19.09.14 16:42
    No. 5

    즐거운 명절보내세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09.14 18:18
    No. 6

    루나하님도 즐거운 추석 연휴 되시길 바라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새벽하늘빛
    작성일
    19.09.17 09:52
    No. 7

    앜ㅋㅋㅋㅋ
    모가지 없는 치킨ㅋㅋㅋㅋ
    그 치킨 머리라해야하나 대구리라 해야하나 그건 내가 땅에 고이 묻어줬는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09.17 10:29
    No. 8

    치킨은 대가리가 맞죠. ^^
    전 치킨에 머리까지 나오면 아마 못 먹을 것 같아요.. ㅜ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1 새벽하늘빛
    작성일
    19.09.17 18:56
    No. 9

    치킨 대가리는 고이 묻어드리죠 후훗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09.17 19:20
    No. 10

    ^^; 사실.. 저..

    치킨 대가리가 무서워요. ㅜㅜ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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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123. 사냥꾼 vs 사냥꾼 (5) +10 20.01.03 128 5 11쪽
123 122. 사냥꾼 vs 사냥꾼 (4) +6 20.01.02 131 5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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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92. 눈을 뜨다 (7) +10 19.12.09 231 8 11쪽
92 91. 눈을 뜨다. (6) +6 19.12.07 233 8 11쪽
91 90. 눈을 뜨다. (5) +10 19.12.06 221 9 11쪽
90 89. 눈을 뜨다. (4) +10 19.12.05 228 7 12쪽
89 88. 눈을 뜨다. (3) +6 19.12.04 234 8 12쪽
88 87. 눈을 뜨다. (2) +11 19.12.03 243 10 11쪽
87 86. 눈을 뜨다. (1) +14 19.12.02 268 14 12쪽
86 85. Earth Elementalist (5) +10 19.11.30 266 10 11쪽
85 84. Earth Elementalist (4) +8 19.11.29 247 8 12쪽
84 83. Earth Elementalist (3) +12 19.11.28 265 6 11쪽
83 82. Earth Elementalist (2) +6 19.11.27 255 7 12쪽
82 81. Earth Elementalist (1) +8 19.11.26 266 8 11쪽
81 80. 위협 +10 19.11.25 294 9 11쪽
80 79. 위협 (4) +8 19.11.23 297 9 12쪽
79 78. 위협 (3) +8 19.11.22 292 9 11쪽
78 77. 위협 (2) +8 19.11.21 283 11 11쪽
77 76. 위협 (1) +10 19.11.20 327 10 12쪽
76 75. Siren Rhapsody (5) +8 19.11.19 317 11 12쪽
75 74. Siren Rhapsody (4) +4 19.11.18 317 11 11쪽
74 73. Siren Rhapsody (3) +9 19.11.16 349 10 12쪽
73 72. Siren Rhapsody (2) +6 19.11.15 328 9 12쪽
72 71. Siren Rhapsody (1) +6 19.11.14 340 10 12쪽
71 70. 마음의 병(9) +7 19.11.13 341 10 12쪽
70 69. 마음의 병(8) +8 19.11.12 325 11 11쪽
69 68. 마음의 병 (7) +6 19.11.11 333 11 11쪽
68 67. 마음의 병 (6) +6 19.11.09 349 13 11쪽
67 66. 마음의 병 (5) +6 19.11.08 346 12 11쪽
66 65. 마음의 병 (4) +8 19.11.07 366 14 11쪽
65 64. 마음의 병 (3) +6 19.11.06 367 12 11쪽
64 63. 마음의 병 (2) +6 19.11.05 389 15 11쪽
63 62. 마음의 병 (1) +9 19.11.04 409 13 11쪽
62 61. 최고의 소방관 (5) +6 19.11.02 427 13 11쪽
61 60. 최고의 소방관 (4) +8 19.11.01 416 15 11쪽
60 59. 최고의 소방관 (3) +6 19.10.31 423 14 11쪽
59 58. 최고의 소방관 (2) +6 19.10.30 421 17 11쪽
58 57. 최고의 소방관 (1) +6 19.10.29 452 14 11쪽
57 56. 새로운 조의 등장 (6) +6 19.10.28 470 16 11쪽
56 55. 새로운 조의 등장 (5) +4 19.10.26 436 17 11쪽
55 54. 새로운 조의 등장 (4) +6 19.10.25 466 13 11쪽
54 53. 새로운 조의 등장 (3) +8 19.10.24 471 14 11쪽
53 52. 새로운 조의 등장 (2) +6 19.10.23 482 16 11쪽
52 51. 새로운 조의 등장 (1) +8 19.10.22 520 18 11쪽
51 50. 암흑보다 더 짙은 암흑 4 +8 19.10.21 536 16 11쪽
50 49. 암흑보다 더 짙은 암흑 (3) +4 19.10.19 546 17 11쪽
49 48. 암흑보다 더 짙은 암흑 (2) +7 19.10.18 567 21 11쪽
48 47. 암흑보다 더 짙은 암흑 (1) +6 19.10.17 605 20 12쪽
47 46. 현성, 제자가 되다. (6) +6 19.10.16 635 18 12쪽
46 45. 현성, 제자가 되다. (5) +6 19.10.15 663 22 11쪽
45 44. 현성, 제자가 되다. (4) +6 19.10.14 692 22 11쪽
44 43. 현성, 제자가 되다. (3) +16 19.10.12 739 22 12쪽
43 42. 현성, 제자가 되다. (2) +16 19.10.11 747 3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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