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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소방관이 불의 정령술사라니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무협

연재 주기
장호(章淏)
작품등록일 :
2019.08.02 00:29
최근연재일 :
2020.01.18 12:15
연재수 :
137 회
조회수 :
10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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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5
글자수 :
707,745

작성
19.09.20 18:20
조회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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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글자
11쪽

23. 생명의 불꽃 (2)

DUMMY

정호는 시무룩한 얼굴로 예에게 물었다.

“스승님. 생명의 불꽃을 보는 능력이 주작의 능력인가요?”

예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지금까지 화령술사의 능력 중에 그런 것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구나.”


정호는 예의 대답에 실망하여 고개를 푹 숙였다.

“그렇군요. 반짝하는 빛이 뭔가 다른 불과는 달랐는데······ 이게 개의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 해 봤어요.”

정호는 잠깐 생각하다 다시 말했다.

“저······ 스승님은 수령사 중에 최 고수잖아요?”

“그렇다고 볼 수 있지.”

“스승님은 어떤 걸 볼 수 있으세요?”


그러자 예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단호하게 말했다.

“나는 아무것도 볼 수 없단다.”

“네?”

“수령사, 아니지 방사 중에 너처럼 무언가를 본다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다만 화령사의 최고 수준인 화신사의 수준이 되면 불들이 다르게 보인다는 사실은 알고 있긴 하지만, 책으로만 전해져 내려오는 것이지 우리 세대에는 그런 일이 없었다.”


정호는 갑자기 멍해졌다.

“그.. 그런데, 스승님은 어떻게 제가 가진 힘이 주작의 힘인지 아시는 거예요?”

“나도 스승님께 들은 이야기다. 아주 먼 옛날 환웅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온갖 사람들에게 해를 가하는 신수들을 모두 봉했다는 전설이 있었단다.”

“전설이요?”


BC 4523년 10월 23일, 신단수 아래


계속 동쪽으로 진군하던 환웅은 넓은 평야와 평야를 둘러싸고 있는 산들이 있는 곳에 이르렀다.

언덕 위에는 보기에도 신령스럽게 보이는 큰 나무가 한 그루 서 있었다.

환웅은 진군을 멈추고 사람들에게 이르렀다.

언덕 위에서 내려다본 탁 트인 땅은 매우 비옥해 보였다.


10월이었지만 날씨는 아직 홑겹 옷을 입고 다녀도 좋을 만큼 따뜻했다.

환웅은 주변에 크게 소리쳤다.

“드디어 신이 우리에게 약속한 땅에 이르렀다고 전하라!”

환웅의 선언이 전달되자 그를 따라왔던 군중들의 환호성이 천지를 울렸다.


환웅은 말에서 내려 나무를 올려다보았다.

그러고는 그 나무 앞에 서서 다시 좌중들에 말했다.

“이 나무는 신이 우리에게 이 땅이 우리 땅임을 알려주는 표시이다! 나는 이 나무를 신단수라 이름 짓겠다!”

환웅을 둘러싼 군중들은 이내 무릎을 꿇고 나무에 절을 했다.


사람들은 신단수 아래의 평야에 자리를 잡고 땅을 일구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곳은 이미 신수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던 곳.

신수들은 자신의 터전을 침입해 온 사람들을 가만히 놓아두지 않았다.


환웅은 풍백, 운사, 우사, 화정, 금주, 목령, 토정의 일곱 선인과 대책을 논했다.

“이 일을 어찌해야 하겠소?”

좌장이었던 풍백이 입을 열었다.

“저희 7선인이 오기 전에 논의하였습니다. 그 논의 결과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환웅은 믿음직한 얼굴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였다.


풍백은 환웅의 눈치를 살피고는 다시 말하기 시작했다.

“지금의 신수들은 오방신(五方神)의 조종을 받는 존재들이라 여겨집니다. 그래서 여기 우사와 화정, 금주, 목령, 토정에게 각 방의 신수를 봉하라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환웅은 그 말에 고개를 갸웃했다.

“그들은 신수요. 그들을 봉해버리면 각 방의 기운들은 어떻게 조절한단 말이오?”

그러자 풍백이 나서서 말했다.

“본디 기운이라는 것은 형상화되지 않은 공기와 같은 것입니다. 신수라 하여도 그들이 한울님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 현상 같은 것이니 현상을 봉한다고 하여 한울님이 정해 놓은 세상의 이치가 무너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환웅이 생각해보니 풍백의 말이 맞는 말이었다.

“좋소. 그러면 다섯 선인으로 하여금 5방으로 나아가 백성들의 삶을 피폐케 하는 신수를 모두 봉하도록 하시오!”

명을 받은 다섯 선인은 환웅의 앞으로 나아가 부복하고 큰 소리로 명을 받들었다.

“환웅의 명을 받들겠습니다.”


이에 각 선인은 사방으로 흩어져 신수를 봉하기 시작했다.

신수를 봉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120여 년에 걸친 시간이 지난 후에야 이 신수들은 모두 선인들에 의해 봉해졌고, 선인들은 다시 환웅에게로 돌아왔다.


환웅은 다섯 선인에게 말했다.

“그대들이 봉한 신수들이 언젠가는 봉인에서 풀려나 다시 사람들을 해할 우려가 있으니 그에 대한 기록을 철저히 하여 후대가 대비할 수 있도록 하시오.”

이에 우사와 토정, 목령은 환웅에게 비서를 바쳐 후대를 대비할 수 있게 하였지만, 화정과 금령은 비서를 전하지 않았다.


이에 금령은 먼 서방으로 추방을 했으나, 화정은 가두어 세상을 해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이때 화정이 주작을 봉하고 환웅에게 와서 보인 능력이 불의 실체를 보는 능력이었다.


예의 말에 정호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러니까, 화정이 주작의 서를 만들지 않아서 없어진 거네요?”

“그렇지. 그의 능력마저도 구전으로 전하고 있는 것이 전부다.”

예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홍무 28년 한성부 회현동


무학대사는 예에게 말했다.

“그때 화정 선인께서 주작의 서를 만들어 지금까지 전해졌더라면, 이런 불안한 일은 안 해도 될 텐데······ 너에게 너무도 미안하구나.”

“신크마리. 그런 걱정은 하지 마십시오. 조선의 천년 대계를 생각한다면 이 한 몸의 고통이야 뭐 그리 대수이겠습니까?”

“나의 팔괘봉진이 잘 작동한다면, 네게 크게 고통을 주지 않아도 되겠지만, 아니라면 이 부적을 사용하여라.”

“알겠습니다.”

무학은 착잡한 얼굴로 말했다.

“그 부적을 쓰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구나.”


생각에 잠겨 있는 예에게 정호가 물었다.

“어떻게 하면 사람의 생명과 동물의 생명을 구별해서 볼 수 있을까요.”

생각에 잠겨 있던 예는 정호의 물음에 잠깐 생각을 하더니 고개를 저었다.

“생명이라는 것이 근본적으로 다를 바가 없는 것들인데 그것을 어찌 구별해서 볼 수 있겠느냐?”

“하지만, 제가 잘 못 보아서 사람이 아닌 것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저희 대원들이 위험해질 수도 있는 거잖아요?”


예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기도 하겠구나. 하지만, 무엇이 어떻게 보이는지 알 수가 없으니 어떻게 도움을 주어야 할지 나도 잘 모르겠구나.”

정호는 예의 대답에 실망하여 고개를 푹 숙였다.


정호는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고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하였다.

“어디 가려 하는 게냐?”

“아. 오늘 관내에 소방 순찰을 해야 하거든요.”

정호가 준비하고 나가려 하자 현성도 따라나섰다.


정호는 현성에게 말했다.

“그냥 쉬어도 돼.”

“아닙니다. 현성 사조의 경호인데, 소홀히 할 수는 없죠.”

“이거 미안한데. 뭐 어찌 되었든 잘 부탁해.”


예는 정호에게 물었다.

“이 마을은 어딘 게냐?”

“회현동이에요.”

“회현동? 혹시 회동을 말하는 것이냐?”


옆에 있던 현성이 웃는 낯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네. 맞습니다. 이곳이 회동입니다.”

“허허. 그렇구나. 선비들이 많이 살던 곳인데, 자못 그때와는 분위기가 아주 다르구나.”


그 말에 정호가 말했다.

“여기는 봉제 공장들이 많아서 저희 센터가 항상 예방 점검을 하는 곳이에요.

예가 물었다.

“봉제 공장이 무엇이더냐?”

예의 물음에 현성이 답했다.

“천을 이용해서 옷이나, 인형 같은 것을 만드는 공장들입니다.”

예는 수긍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구나. 옛날에도 이곳에서 여인들이 삯바느질해서 먹고살고들 했는데, 아직도 이곳은 그러는구나.”


예의 말에 현성이 뒷머리를 긁적이며 말했다.

“조금 다르긴 하지만, 비슷하긴 합니다.”

그때 저 멀리서 낯이 익은 사람이 오고 있었다.

예가 먼저 알아보고는 정호에게 말했다.

“저기 오는 사람은 너희 수장이 아니더냐?”

정호도 이내 알아보고는 철웅에게 아는 척을 했다.

“아. 그렇네요. 팀장님 여기입니다.”


회현동 마을 앞에서 정호는 철웅에게 인사를 했다.

“오셨습니까? 팀장님.”

철웅은 반가운 듯 손을 흔들었다.

“여! 정호! 그래. 쉬는 날인데, 미안해!”

“아닙니다. 다들 하시는 일인데, 저라고 빠질 수 없죠.”


철웅은 무표정하게 말했다.

“그냥 하는 소리야.”

정호는 머쓱한 표정으로 뒷머리를 긁으며 웃었다.

“하하······”

“그런데 저 친구는 왜 같이 온 거야?”


철웅은 현성을 보며 말했다.

“아. 제가 순찰 간다고 하니까 그것도 취재하고 싶다고 같이 나왔어요.”

“그런데, 저 친구는 취재 나온다고 하고는 카메라는 없나 보네?”


철웅의 질문에 정호는 당황하여 말을 더듬었다.

“아, 저, 저, 그게······”

현성은 그런 정호를 보며 철웅에게 말했다.

“사실 정식 취재는 아니라서 사진기는 안 가져왔습니다. 정식 취재하기 전 사전 취재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중에 정식 취재하게 되면 그때 사진 기자하고 같이 올 예정입니다.”


철웅은 그제야 납득이 된다는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지. 처음 나와서 그렇게 취재를 잘한다는 게 있을 수가 없는 일이지. 이해했어. 이해했어. 하하하. 그럼 오늘도 잘 부탁해요.”


철웅은 어느 허름한 집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주인 어르신 계십니까?”

철웅의 부름에 안에서 큰 헛기침 소리 몇 번과 함께 할아버지 한 분이 나왔다.

“이게 누구야? 철웅이 아니야? 오늘은 또 어쩐 일로 온 거야? 쉬지 않고?”

“하하하. 어르신 뵈러 왔죠. 이렇게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살아계신 지 보러 와야 시신이라도 치워드릴 거 아니에요?”


서슴지 않고 하는 말에 현성과 정호는 철웅의 얼굴을 보았다.

놀라긴 예도 마찬가지인 듯했다.

“어허. 노인분에게 이 무슨 망발인고!”

물론 예의 이런 꾸짖음은 노인이나 철웅에게는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노인은 그 말에 노여워하지 않고 웃었다.

“허허허허. 이 싸가지없는 놈. 말하는 뽄세 보소. 허허허허. 그래! 내 죽거든 너라도 와서 장사라도 치러 줘!”

철웅의 말을 친근하게 받아주는 노인의 모습에 셋은 고개를 끄덕였다.


철웅은 바로 집 안으로 들어갔다.

부엌에도 들어가고, 방에도 들어가서 여기저기 살펴보았다.

“어르신! 이거 장판 이런 거 쓰시면 위험해요!”

철웅이 들어 보인 장판의 전기선은 절연 테이프로 끊어진 선을 대충 연결해 놓아 슬쩍 보기에도 위험해 보였다.


노인은 그 말에 짐짓 언성을 높여 이야기했다.

“아! 괜찮여! 전기도 안 오고 뜨시기만 햐.”

철웅은 그 말에 고개를 좌우로 절레절레 흔들었다.

“야! 정호! 저기 밑에 전파사 아저씨 좀 모셔와라.”

“네!”


정호는 크게 대답하고 바로 아래 블록의 전파사로 가서 주인을 데리고 왔다.

철웅은 전파사 아저씨한테 말했다.

“아저씨! 이거 좀 고쳐주세요.”

전파사 아저씨는 철웅을 보더니 반겼다.

“아니 난 모르는 사람이 와서 부르길래 누군가 했더니 자네구만? 또 자네 돈으로 이거 고쳐주려고?”

“아! 그럼요. 여기서 불나는 것보다는 백배 낫죠!”

“허허허. 알았어. 잠깐만 기다려봐!”


전파사 아저씨는 방 안으로 들어가서 전기장판을 살펴보았다.

그러더니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아이고! 어르신 이런 거 쓰면 큰일 납니다! 이거 안쪽이 엉망이네.”


작가의말

소방관 분들은 자신들의 쉬는 시간을 쪼개서

관내의 소방 순찰을 돈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인력부족으로
아직도 그 상황은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본문에 나온 소방 순찰은 현실과는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 집을 방문하는 것 또한

소방관 분들께서 하는 일은 아닙니다.


본문에서는 철웅의 인간성은 표현하기 위한 장치로 사용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0

  • 작성자
    Lv.68 까만만두
    작성일
    19.09.20 20:11
    No. 1

    멋진 분들이군요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09.20 20:26
    No. 2

    소방관 여러분들이 정말 멋진 분들이죠.

    까만만두님 반갑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새벽하늘빛
    작성일
    19.09.20 20:12
    No. 3

    크..
    역시 멋지다..(づ ̄ ³ ̄)づ
    고생이많으십니다 작가님 그리고 소방관아저씨분들
    모두모두 화이팅!!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09.20 20:27
    No. 4

    아자! 아자! 화이팅!!

    새벽하늘빛님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까만만두
    작성일
    19.09.20 20:13
    No. 5

    43% 찹찹한
    착잡한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09.20 20:29
    No. 6

    감사합니다. ^^ 까만 만두님..

    바로 수정했어요.

    앞으로 다섯번 읽어보고 올려야되려나봐요. ㅠㅠ;;

    교정까지 한 세번 정도 더 읽어보는데...

    이런 부끄러운 오타를 내다니.. ㅜㅜ;;

    지적 너무 감사드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황천방울
    작성일
    19.09.20 20:37
    No. 7

    생각해보면 신수들은 잘살고 있었는데 인간에게 해롭다는 이유로 박해받아서 봉인되거나 쫒겨나버렸으니 원한이 있는게 당연할듯 하네요. 자연에서도 인간에게 나쁘다고 자연물을 회손하고 인간들이 더 힘들어지는 일들이 있으니까요. 저것도 언젠가 사건이 되겠죠.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09.20 21:02
    No. 8

    황천 방울님 방가요.. ^^

    그렇죠. 인간의 이기심이 문제를 일으키죠.
    하지만, 또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다른 존재에게 피해를 입히는 과정이니
    쉽지 않은 일인 듯합니다.

    사실, 오랜 옛날의 이야기는 외전이나 스핀 오프 정도로 다뤄볼까 생각중입니다.
    이번 작품을 구상하면서 이 이야기는 따로 다루면 재미있겠다는 것들이 좀 있었거든요.
    이번 작품에서는 되도록이면 소방관 정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어서
    아직까지는 다룰 생각은 없습니다만...
    강력크한 요청이 있다면.... 아하하하하.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해봐야겠네요.

    백호 새끼 소재로 함 써볼까요? 하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황천방울
    작성일
    19.09.21 10:34
    No. 9

    찬성!!!
    귀요미 백호의 일대기 전 찬성합니다. 부들부들쓰담쓰담.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09.21 11:18
    No. 10

    하하하.. 집필 들어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Lunaha
    작성일
    19.09.21 12:28
    No. 11

    멋져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09.21 12:53
    No. 12

    Lunaha님 방가요. ^^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Lunaha님도 짱 멋짐!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LightFur..
    작성일
    19.09.21 14:30
    No. 13

    (한화 놓쳤......ㅋㅋㅋㅋ)
    다른 신수들도 나오나요 ㅎㅎ (기대기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09.21 15:30
    No. 14

    Servian님 기다렸어요. ^^

    사방신은 아직 계획이 없습니다.
    하지만 백호는 출연 확정이에요..
    근데 좀 기다리셔야 할 듯합니다. ^^;;
    이제부터 써야 해서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황천방울
    작성일
    19.09.21 15:56
    No. 15

    아자~~^^~~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09.21 16:00
    No. 16

    ^^;; 언제 나오나 싶을 정도로 기다리셔야 해요. ^^;;;;;;; 지금 연재 속도면 대략 두달..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황천방울
    작성일
    19.09.21 16:26
    No. 17

    괜찮아요. 천천히 주셔요.
    완결후 주셔도 기다립니다. 아자!!!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09.21 16:46
    No. 18

    완결 후면 너무 늦죠.. ^^;;
    이후 이야기에 들어갈 만한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을 조금 각색해보려 합니다. ^^

    작가의 역량을 총 동원해서 최대한!!!
    심쿵하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기대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황천방울
    작성일
    19.09.21 23:12
    No. 19

    언제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제가 보내드리는건 그냥 음료수값?
    작가님이 힘내시라고 커피나 박X스 사드시라고 크크.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09.21 23:16
    No. 20

    항상 감사드립니다. ^^

    불매에 참여하는 마음으로 박X스는 그렇고 괴물 마시며 힘내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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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123. 사냥꾼 vs 사냥꾼 (5) +10 20.01.03 124 5 11쪽
123 122. 사냥꾼 vs 사냥꾼 (4) +6 20.01.02 125 5 11쪽
122 121. 사냥꾼 vs 사냥꾼 (3) +10 20.01.01 126 5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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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116. 전조 (7) +18 19.12.26 153 5 12쪽
116 115. 전조 (6) +12 19.12.25 147 6 11쪽
115 114. 전조 (5) +16 19.12.24 154 7 11쪽
114 113. 전조 (4) +10 19.12.23 169 8 11쪽
113 112. 전조 (3) +12 19.12.21 197 8 11쪽
112 111. 전조 (2) +8 19.12.20 179 9 11쪽
111 110. 전조 (1) +8 19.12.19 189 9 11쪽
110 109. 대 화재 (5) +15 19.12.18 187 7 11쪽
109 108. 대 화재 (4) +12 19.12.18 178 7 11쪽
108 107. 대 화재 (3) +12 19.12.18 170 7 11쪽
107 106. 대 화재 (2) +16 19.12.18 169 7 11쪽
106 105. 대 화재 (1) +16 19.12.18 176 7 11쪽
105 104. 최강 소방관 대회 (5) +8 19.12.18 173 5 11쪽
104 103. 최강 소방관 대회 (4) +10 19.12.18 159 8 11쪽
103 102. 최강 소방관 대회 (3) +8 19.12.18 160 6 11쪽
102 101. 최강 소방관 대회 (2) +6 19.12.18 166 6 11쪽
101 100. 최강 소방관 대회 (1) +20 19.12.18 193 8 11쪽
100 99. 가슴이 뛴다 (7) +14 19.12.17 185 8 11쪽
99 98. 가슴이 뛴다. (6) +11 19.12.16 192 6 12쪽
98 97. 가슴이 뛴다. (5) +10 19.12.14 192 7 11쪽
97 96. 가슴이 뛴다. (4) +6 19.12.13 203 8 12쪽
96 95. 가슴이 뛴다. (3) +8 19.12.12 201 8 11쪽
95 94. 가슴이 뛴다. (2) +10 19.12.11 212 7 11쪽
94 93. 가슴이 뛴다. (1) +10 19.12.10 223 9 11쪽
93 92. 눈을 뜨다 (7) +10 19.12.09 228 8 11쪽
92 91. 눈을 뜨다. (6) +6 19.12.07 230 8 11쪽
91 90. 눈을 뜨다. (5) +10 19.12.06 218 9 11쪽
90 89. 눈을 뜨다. (4) +10 19.12.05 224 7 12쪽
89 88. 눈을 뜨다. (3) +6 19.12.04 229 8 12쪽
88 87. 눈을 뜨다. (2) +11 19.12.03 238 10 11쪽
87 86. 눈을 뜨다. (1) +14 19.12.02 261 13 12쪽
86 85. Earth Elementalist (5) +10 19.11.30 260 10 11쪽
85 84. Earth Elementalist (4) +8 19.11.29 242 8 12쪽
84 83. Earth Elementalist (3) +12 19.11.28 260 6 11쪽
83 82. Earth Elementalist (2) +6 19.11.27 249 7 12쪽
82 81. Earth Elementalist (1) +8 19.11.26 260 8 11쪽
81 80. 위협 +10 19.11.25 290 8 11쪽
80 79. 위협 (4) +8 19.11.23 293 9 12쪽
79 78. 위협 (3) +8 19.11.22 286 9 11쪽
78 77. 위협 (2) +8 19.11.21 279 11 11쪽
77 76. 위협 (1) +10 19.11.20 322 10 12쪽
76 75. Siren Rhapsody (5) +8 19.11.19 312 11 12쪽
75 74. Siren Rhapsody (4) +4 19.11.18 312 11 11쪽
74 73. Siren Rhapsody (3) +9 19.11.16 344 10 12쪽
73 72. Siren Rhapsody (2) +6 19.11.15 323 9 12쪽
72 71. Siren Rhapsody (1) +6 19.11.14 335 10 12쪽
71 70. 마음의 병(9) +7 19.11.13 335 10 12쪽
70 69. 마음의 병(8) +8 19.11.12 319 11 11쪽
69 68. 마음의 병 (7) +6 19.11.11 326 11 11쪽
68 67. 마음의 병 (6) +6 19.11.09 343 13 11쪽
67 66. 마음의 병 (5) +6 19.11.08 339 12 11쪽
66 65. 마음의 병 (4) +8 19.11.07 360 14 11쪽
65 64. 마음의 병 (3) +6 19.11.06 362 12 11쪽
64 63. 마음의 병 (2) +6 19.11.05 383 15 11쪽
63 62. 마음의 병 (1) +9 19.11.04 402 13 11쪽
62 61. 최고의 소방관 (5) +6 19.11.02 420 13 11쪽
61 60. 최고의 소방관 (4) +8 19.11.01 407 15 11쪽
60 59. 최고의 소방관 (3) +6 19.10.31 416 14 11쪽
59 58. 최고의 소방관 (2) +6 19.10.30 414 17 11쪽
58 57. 최고의 소방관 (1) +6 19.10.29 445 14 11쪽
57 56. 새로운 조의 등장 (6) +6 19.10.28 463 16 11쪽
56 55. 새로운 조의 등장 (5) +4 19.10.26 430 17 11쪽
55 54. 새로운 조의 등장 (4) +6 19.10.25 460 13 11쪽
54 53. 새로운 조의 등장 (3) +8 19.10.24 465 14 11쪽
53 52. 새로운 조의 등장 (2) +6 19.10.23 476 16 11쪽
52 51. 새로운 조의 등장 (1) +8 19.10.22 515 18 11쪽
51 50. 암흑보다 더 짙은 암흑 4 +8 19.10.21 532 16 11쪽
50 49. 암흑보다 더 짙은 암흑 (3) +4 19.10.19 541 17 11쪽
49 48. 암흑보다 더 짙은 암흑 (2) +7 19.10.18 562 21 11쪽
48 47. 암흑보다 더 짙은 암흑 (1) +6 19.10.17 600 20 12쪽
47 46. 현성, 제자가 되다. (6) +6 19.10.16 628 18 12쪽
46 45. 현성, 제자가 되다. (5) +6 19.10.15 657 22 11쪽
45 44. 현성, 제자가 되다. (4) +6 19.10.14 686 22 11쪽
44 43. 현성, 제자가 되다. (3) +16 19.10.12 730 22 12쪽
43 42. 현성, 제자가 되다. (2) +16 19.10.11 741 32 12쪽
42 41. 현성, 제자가 되다. (1) +8 19.10.10 786 25 11쪽
41 40. 화호의 등장 (9) +8 19.10.09 789 24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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