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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소방관이 불의 정령술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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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章淏)
작품등록일 :
2019.08.0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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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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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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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쪽

29. 또 다른 주작 (2)

DUMMY

정호는 내내 남산 인체 발화 사건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정호는 예에게 물었다.

“제 몸에 있는 이 주작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요?”


예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렇지는 않을 게다.”

“네? 그걸 어떻게 아세요?”

“나의 마지막 임무는 주작을 봉인하는 일이었다.”


정호는 자신의 머리는 손가락으로 톡톡 치며 말했다.

“아. 맞다. 말씀해주셨는데 또 까먹었어요.”

예는 공중을 배회하며 팔짱을 끼고 무악재 너머의 전투로 생각이 달려가고 있었다.


홍무 27년(서기 1394년) 한성부. 무악재


“단주님! 벌써 절반이나 당했습니다!”

“단주님! 어떻게 할까요? 화호(火狐; 불여우)의 기세가 너무도 강합니다!”


잇단 보고에 예는 얼굴이 굳어졌다.

“주작단은! 아직 주작단의 지원은 오지 않은 게냐?”

현무단주인 예는 부장에게 다그쳐 물었다.

“틀림없이 오시(午時)까지 이곳으로 오기로 연통을 하였습니다!”


예는 입술에 피가 날 정도로 깨물었다.

“끝내는 안 올 생각인가.”

그러고는 손에 든 창을 휘두르며 말했다.

“구봉진(龜封陣)을 펼친다!”


200여 명의 단원은 단주인 예의 명령에 따라서 화호의 주변으로 빠르게 퍼져 진을 만들었다.

“전개!”

200여 명의 방사가 일시에 기를 방출했고, 사람들을 잇는 선들이 푸르게 빛나기 시작했다.


화호는 갑작스러운 진의 전개에 한껏 도사리고는 으르렁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입에서 픽하는 비웃음을 띠고는 사람들에게 말했다.

“한낱 미물에 지나지 않는 인간 놈들이 나를 잡겠다고 나선 것인가? 클클클클. 모두 태워주지!”


화호는 다리를 쭉 펴더니 입으로 날카로운 소리를 냈다.

화호의 몸은 불기둥으로 타올랐고, 이내 불기둥에서 나온 불 다발들이 단원들을 향해 날아갔다.

“빙궁의 벽!”

예의 외침이 끝나자 전 단원의 몸을 얼음이 감쌌다.


화호로부터 나온 불의 다발들은 얼음 방패에 부딪히고는 이내 그 열을 잃어갔다.

“이 미물 같은 것들이 제법 쓸만한 재주를 갖고 있구나.”

예는 부장에게 다시 물었다.

“봉진은 아직 멀었는가?”

“곧 됩니다.”


화호는 거대한 아홉 개의 꼬리를 흔들며 갸릉갸릉 하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화호를 포위하고 있던 현무 단원 중 한 사람과 눈이 마주쳤다.

이내 화호는 그 사람에게 미혹술(迷惑術)을 사용하였다.

눈이 마주친 사람이 완전히 미혹술에 걸려 그 자리에 쓰러지는 것을 보고는 화호가 달려 나가려는 순간 자신의 몸이 그 자리에서 움직일 수 없음을 알게 되었다.

“캬악! 이게 어떻게······!”


예는 그런 화호를 비웃었다.

“아둔하구나. 여우 요괴여. 넌 나의 빙경(氷鏡)에 눈을 마주쳤을 뿐이야.”

예는 재빨리 주문을 외웠다.

“얼음 감옥(氷獄)!”

그 순간 화호의 몸이 거대한 얼음 감옥에 갇히고 말았다.


화호는 놀라 얼음 감옥 안에서 불을 내 뿜었지만, 물만 조금 떨어질 뿐 얼음 감옥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예는 얼음 감옥의 안쪽이 녹아 물방울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는 아연실색했다.

“북해의 빙궁으로부터 소환한 얼음 감옥이 녹다니······ 저 화호가 대단하구나.”


부 단주인 현이 단주에게 소리를 쳤다.

“단주님! 준비가 끝났습니다!”

“좋다!”

봉진의 한가운데 있던 화호는 엄청난 힘이 자신을 짓누르는 것을 느꼈다.

“무엇을 하는 것이냐! 그만두지 못해! 이러고도 너희가 무사하리라 생각하는 게냐!”


흉흉한 기세와는 달리 화호는 점점 쪼그라들고 있었다.

예는 품에서 호리병을 하나 꺼냈다.

그러고는 무서운 얼굴로 화호에게 위협을 했다.

“얌전히 이 안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다시는 이 땅에서 발호하지 못하도록 빙궁에 가둬버릴 테다!”


화호는 그 기세에 질려버렸다.

예가 주문을 외우기 시작하자, 화호는 호리병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가장 골치 아픈 놈을 처리했구만.”


부장인 현이 온몸을 떨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현무단의 희생으로 백성들이 안녕을 찾았으면 합니다.”

예는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대답을 흐렸다.

“그러면 좋을 텐데······”


2008년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조의 별당 수련장.


정호는 예에게 물었다.

“그런데 어제 주작의 머리가 살아났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게 무슨 말이에요?”

“홍무 27년에 도성에 화호가 나타나 온통 난리가 났었다.”

“아까는 주작의 머리라면서요? 그리고 화호는 또 뭐에요?”

“말을 끝까지 들어라.”


예는 정호를 나무랐다.

“예.”

꾸중을 듣고는 정호는 뒷머리를 긁적였다.

“그때, 화호는 주작과 함께 한성부에 있던 신수(神獸)중 하나였다. 화호는 도성을 온통 쑥대밭으로 만들려 하였지.”

“그때 그 화호가 막 사람을 태우고 그랬던 거에요?”


예는 정호의 물음에 잠깐 생각을 하다 턱을 엄지와 검지로 쓰다듬으며 말했다.

“일단 위에서는 그렇게 판단을 하여 제거하라 하였다.”

“음······ 뭔가 평소의 스승님답지 않게 대답이 명쾌하지 않네요?”

예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때 마주한 화호는 사람을 해하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듯하였어.”


예는 한참 동안 말을 잇지 않고 공중을 배회하였다.

“하지만, 우리가 화호를 공격했을 때, 그 위력은 정말 무시무시했다. 현무 단원 400명은 사신단의 최정예 단원들이었다. 이들 중 절반이 화호의 한번 공격에 모두 잿더미가 되어버렸지.”

정호는 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때의 생각이 났는지 얼굴은 너무도 괴로워 보였다.

그 마음을 이해하는 정호는 차마 예에게 말을 붙일 수가 없었다.

한참 동안 공중에서 배회하던 예는 이윽고 내려와서 다시 말을 이어갔다.

“화호를 천신만고끝에 봉인했는데, 그 후로도 사건은 끊이지 않았다.”


정호는 의외라는 표정을 지었다.

“네? 정말요?”

예는 허공을 바라보며 말을 이어갔다.

“화호를 봉한 후에도 계속 사건이 계속되어서 결국 우리는 화호의 짓이 아님을 알게 되었지.”


정호가 예에게 다시 물었다.

“봉인된 후에는 몰라도, 봉인되기 전에는 화호가 한 일일 수도 있잖아요?”

예는 고개를 저었다.

“아니야. 그렇게 말할 수는 없다. 화호의 불꽃은 그렇게 강하지 않아.”


예는 말을 하며 몸서리를 쳤다.

그날 자신의 눈앞에서 타들어 가던 부하들의 모습이 다시 떠오르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하지만, 정호는 물색없이 물었다.

“그걸 어떻게 아세요?”

“그놈의 불에 내 부하들이 타 죽는 것을 눈앞에서 봤으니 알 수밖에······”

예의 말에 정호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때 현성이 수련실 안으로 들어왔다.

“단주님 다녀왔습니다.”

예는 현성에게 말했다.

“그래. 쌍계사는 잘 갔다 왔느냐?”


현성은 예에게 절을 하며 말했다.

“네. 잘 갔다 왔습니다.”

그런 현성에게 정호가 말했다.

“그쪽 아니고 이쪽이야.”


현성은 정호를 힐끗 보더니 말했다.

“이젠 저도 단주님이 보입니다.”

정호가 주먹으로 자기 손바닥을 치며 아쉬워했다.

“제길······ 꽤 재미있었는데······”


현성은 품 안에서 두루마리를 하나 꺼내었다.

“이것은 신크마리께서 전해 달라는 서신입니다. 다른 사람은 보지 말고 오로지 단주님만 보셨으면 하였습니다.”

“다오.”

현성이 서신을 예에게 넘겨주자 예의 손 주변에 있던 수증기가 얼며 손 모양으로 변하며 두루마리를 잡았다.


예는 두루마리를 쭉 읽더니 정호에게 말했다.

“태우거라.”

정호는 두 번도 생각하지 않고 화령을 불러내어 두루마리를 태웠다.

현성은 예에게 물었다.

“지천 스님께서 단주님의 답변을 기다린다고 하였습니다.”


예는 잠깐 고민하다 정호에게 물었다.

“내가 쌍계사를 좀 갔다 와야 할 것 같은데, 너 휴가 좀 낼 수 있느냐?”

정호는 일말의 주저함도 없이 천진스러운 얼굴로 말했다.

“저는 올해는 휴가 못 낼 것 같은데요.”


예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현성을 보며 말했다.

“그대로 전하여라.”

현성은 전화를 꺼내 걸었다.

“지천 스님. 올해 내로는 정호 사조의 휴가 일정이 나오지 않아서 못 내려가신다고 합니다. 예.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짧게 통화를 마친 현성이 예에게 말했다.

“지천 스님이 수일 내에 온다고 하십니다.”

“알았다.”


현성과의 대화를 마치자 정호가 예에게 물었다.

“그런데 그 화호가 한 일이 아니라면 도대체 누가 그랬을까요?”

정호의 말에 현성이 깜짝 놀라 물었다.

“화호라니? 그 조선 초기 한양 도성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던 그 화귀(火鬼)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정호가 눈이 왕방울만큼 커져 현성을 보았다.

“엥? 넌 벌써 알고 있었냐?”

“조의가 되기 위해 역사 공부는 필수입니다.”

예는 근엄한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지.”


현성은 다시 예에게 물었다

“화호라 한다면 그때 당시에도 현무단 전체가 출전한 요괴가 아닙니까?”

“그래. 현무단의 절반이 그 요괴로 인해 괴멸당했다.”

현성은 걱정스러운 얼굴로 말했다.

“그런 요괴가 풀려난 것인가요?”

비단 현성의 말 때문은 아니었지만, 예의 얼굴은 심하게 어두워졌다.


홍무 27년(서기 1394년) 9월. 서원군(瑞原郡; 현재 파주)


예는 손을 가느다랗게 떨며 잡은 종이를 읽어 내려갔다.

“말식. 정개. 돌귀······”

하늘에서는 비가 떨어지고 있었다.

가늘게 떨어지던 비는 손에 잡은 두루마리를 다 읽을 때쯤 장대비가 되었다.


“···그대들과 같이했던 하루하루가 뼈에 새겨져 있거늘, 어찌 그대들이 없는 하늘 아래 사는 것이 행복이겠는가? 남은 생의 일각 일각에 그대들의 이름을 한 자 한 자 새기며 살아가겠네. 상향”


제문의 먹은 이미 비에 씻겨 내려가 한 글자도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종이도 이미 물을 먹어 너덜너덜해져 손에는 양 끝단만 남아있었다.


장대 같은 비는 그 자리에 서 있는 조의들의 얼굴을 타고 내려왔다.

하나같이 엄숙한 표정이었다.

그들의 앞에는 화장하기 위해 세워놓은 200여 개의 나뭇더미가 놓여있었다.

스님들은 그 앞에서 연신 목탁을 두드리며 죽은 자들의 극락왕생을 빌었다.


예가 손을 번쩍 들었다.

그러자 스님들은 치던 목탁을 내려놓고는 한 손에 횃불을 들었다.

모두 준비가 다 된 것을 확인한 예는 아주 잠깐 망설였지만, 이내 결심한 듯 손을 내렸다.

그러자 스님들 손에 쥐어져 있던 횃불들은 모두 장작 안으로 들어갔다.


이내 장작더미마다 불길이 솟아올랐고, 스님들은 다시 망자의 극락왕생을 비는 불공을 드리기 시작했다.

그 굵은 빗줄기에도 장작은 활활 타올랐다.


2008년 성북동 조의 별당


예가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니. 그건 아직 잘 모르겠구나.”

현성의 물음에 답한 후 한참 동안 말이 없던 예는 무겁게 입을 뗐다.

“그때, 아마도 주작단이 지원을 왔더라면······ 그렇게 많은 단원을 잃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예의 말에 현성이 물었다.

“주작단이 전투에 지원을 오지 않았단 말씀입니까?”

“우리는 화호를 봉하기 위해 주작단과 면밀한 작전 계획을 세웠다. 심지어 주작단과 현무단이 힘을 합쳐서 화호를 제압할 수 있는 새로운 술식도 만들어 냈었지.”


작가의말

어제 밤에 장례식장을 다녀왔습니다.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목소리도 건강하시던 분이었는데,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물론 돌아가신 분의 연세가 90이셨지만,
아버지를 잃은 자식들의 마음은 그래도 많이 아프지 않을까 싶네요.

평소에 부모님께 잘 하고 있는가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작가의 글이 늦게 올라온 이유도 되겠지요..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0

  • 작성자
    Lv.26 황천방울
    작성일
    19.09.26 16:09
    No. 1

    고인의 명복을..
    주작단이 주작의 머리를 추총한다던가...
    화호는 아직도 봉인상태인가요?
    불여우. 귀여울듯. 키우고싶다. 다가오는 겨울에 따뜻할듯 하네요 안고자면.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09.26 16:19
    No. 2

    황천 방울님. ^^ 방가요.. ^^

    주작단은 불의 모양새만큼이나 자유분방한 것으로 설정을 했습니다.
    행실이 단정하지 못하죠.

    현무단주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은 평소 친하지 않아서
    그다지 도와줄 이유를 못 느껴셔입니다.

    동료애가 아주 떨어지는 집단이죠.
    자기들 끼리만 똘똘 뭉치는......

    그리고, 요즘 제가 느끼는 건데......
    저는 내용을 다 알잖아요.
    그래서 이후 내용을 물어보시면 정말 정신 똑바로 안 차리면
    다 말하게 생겼더라구요.. ^^;;;

    Comming Soon!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황천방울
    작성일
    19.09.26 18:23
    No. 3

    크크. 힘내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09.26 18:39
    No. 4
  • 작성자
    Lv.31 새벽하늘빛
    작성일
    19.09.26 23:54
    No. 5

    고인의 명복을..
    혹시 이 나쁜 주작단이 주작 대가리 뜯어낸거 아니에요ㅡㅡ?
    아..화호 불여우..와..얼마나 귀여울까요..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서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흐힣

    늦게와서 죄송해요 작가님
    퇴근후 피곤해서 기절하듯이 자다가 일어나보니 1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더라고요
    이것저것하고 아침에 출근준비하다보니 이시간이 되었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09.27 00:01
    No. 6

    새벽하늘님. 죄송하다뇨.. ^^ 무슨 말씀을!
    와서 봐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려요. ^^

    주작의 머리는 예가 주작을 봉인하다 봉인술이 중간에 잘못되는 바람에 마저 하질 못하고 놓쳤어요.
    그때문에 예가 큰 고통을 당했죠.
    그리고 새끼 불여우의 이미지는 붉은 여우새끼입니다.. ^^ 미친듯 귀엽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Lunaha
    작성일
    19.09.29 16:21
    No. 7

    엇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애완동물로 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09.29 17:24
    No. 8

    Lunaha님 방가요. ^^

    화호는 애완으로 하기엔 좀... ^^;; 드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雲祖
    작성일
    19.10.27 00:49
    No. 9

    왔다갔다 하니 잼없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10.27 04:18
    No. 10

    운조님 반갑습니다. ^^

    이야기의 연관성들을 풀다보니 ^^;;
    아무래도 집중력 있게 주인공을 중심으로 가진 못한 듯 합니다.

    초반에 이야기를 풀어내려다보니 ^^;;
    차후 작품에서는 운조님의 말씀 명심하고 정리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이번 작품도 이후 쓰는 글에 대해서는 많이 주의하고 있습니다. ^^

    조언 항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애정을 갖고 지켜봐주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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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99. 가슴이 뛴다 (7) +14 19.12.17 203 8 11쪽
99 98. 가슴이 뛴다. (6) +11 19.12.16 209 6 12쪽
98 97. 가슴이 뛴다. (5) +10 19.12.14 208 7 11쪽
97 96. 가슴이 뛴다. (4) +6 19.12.13 220 8 12쪽
96 95. 가슴이 뛴다. (3) +8 19.12.12 217 8 11쪽
95 94. 가슴이 뛴다. (2) +10 19.12.11 229 7 11쪽
94 93. 가슴이 뛴다. (1) +10 19.12.10 241 9 11쪽
93 92. 눈을 뜨다 (7) +10 19.12.09 247 8 11쪽
92 91. 눈을 뜨다. (6) +6 19.12.07 249 8 11쪽
91 90. 눈을 뜨다. (5) +10 19.12.06 238 9 11쪽
90 89. 눈을 뜨다. (4) +10 19.12.05 244 7 12쪽
89 88. 눈을 뜨다. (3) +6 19.12.04 249 8 12쪽
88 87. 눈을 뜨다. (2) +11 19.12.03 259 10 11쪽
87 86. 눈을 뜨다. (1) +14 19.12.02 284 14 12쪽
86 85. Earth Elementalist (5) +10 19.11.30 280 10 11쪽
85 84. Earth Elementalist (4) +8 19.11.29 261 8 12쪽
84 83. Earth Elementalist (3) +12 19.11.28 279 6 11쪽
83 82. Earth Elementalist (2) +6 19.11.27 269 7 12쪽
82 81. Earth Elementalist (1) +8 19.11.26 281 8 11쪽
81 80. 위협 +10 19.11.25 310 9 11쪽
80 79. 위협 (4) +8 19.11.23 311 9 12쪽
79 78. 위협 (3) +8 19.11.22 308 9 11쪽
78 77. 위협 (2) +8 19.11.21 298 11 11쪽
77 76. 위협 (1) +10 19.11.20 343 11 12쪽
76 75. Siren Rhapsody (5) +8 19.11.19 333 11 12쪽
75 74. Siren Rhapsody (4) +4 19.11.18 333 11 11쪽
74 73. Siren Rhapsody (3) +9 19.11.16 365 10 12쪽
73 72. Siren Rhapsody (2) +6 19.11.15 346 9 12쪽
72 71. Siren Rhapsody (1) +6 19.11.14 359 10 12쪽
71 70. 마음의 병(9) +7 19.11.13 361 10 12쪽
70 69. 마음의 병(8) +8 19.11.12 341 11 11쪽
69 68. 마음의 병 (7) +6 19.11.11 350 11 11쪽
68 67. 마음의 병 (6) +6 19.11.09 366 13 11쪽
67 66. 마음의 병 (5) +6 19.11.08 362 13 11쪽
66 65. 마음의 병 (4) +8 19.11.07 383 14 11쪽
65 64. 마음의 병 (3) +6 19.11.06 384 12 11쪽
64 63. 마음의 병 (2) +6 19.11.05 406 15 11쪽
63 62. 마음의 병 (1) +9 19.11.04 428 13 11쪽
62 61. 최고의 소방관 (5) +6 19.11.02 449 13 11쪽
61 60. 최고의 소방관 (4) +8 19.11.01 436 15 11쪽
60 59. 최고의 소방관 (3) +6 19.10.31 447 14 11쪽
59 58. 최고의 소방관 (2) +6 19.10.30 441 18 11쪽
58 57. 최고의 소방관 (1) +6 19.10.29 475 14 11쪽
57 56. 새로운 조의 등장 (6) +6 19.10.28 491 16 11쪽
56 55. 새로운 조의 등장 (5) +4 19.10.26 455 17 11쪽
55 54. 새로운 조의 등장 (4) +6 19.10.25 485 13 11쪽
54 53. 새로운 조의 등장 (3) +8 19.10.24 491 14 11쪽
53 52. 새로운 조의 등장 (2) +6 19.10.23 502 16 11쪽
52 51. 새로운 조의 등장 (1) +8 19.10.22 542 18 11쪽
51 50. 암흑보다 더 짙은 암흑 4 +8 19.10.21 561 16 11쪽
50 49. 암흑보다 더 짙은 암흑 (3) +4 19.10.19 571 17 11쪽
49 48. 암흑보다 더 짙은 암흑 (2) +7 19.10.18 592 21 11쪽
48 47. 암흑보다 더 짙은 암흑 (1) +6 19.10.17 631 2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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