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노벨컬렉터님. 반갑습니다. ^^

매일 올라오니 그냥 가시면 아니 되셔요. ^^

내일도 꼭 뵈었으면 해요. ^^

찬성: 0 | 반대: 0

원래 저 택시 기사로 복선을 삼아서 뭔가를 만들려고 했는데...

글이 너무 지루해지는 관계로 포기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우리나라에 고양이 게임이 그리 많지 않은데.... ㄷㄷㄷㄷ
그리고2... 영자님은 괜찮아요.. ^^ 저는 개발자라서..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고양이는... 진리입니다.
그 몰랑한 젤리를..
손으로 쪼물락...하단 긁히겠죠?
긁혀도 한다고는 하던데....

찬성: 0 | 반대: 0

까만 만두님 방가요..^^
ㅜㅜ 안 오셔서 보고 싶었어요.

그래도 안기는 주인이 하나라도 있으니 어딥니까.
오로지 캔따개로만 지내면...... 뭐 그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그래도 안겨주시니.. ㅋㅋ

찬성: 0 | 반대: 0

우와! 전 처음보는 것 같아요!
주인 된 삶!! 멋집니다!

츄르가 원동력인가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오!!! 카리스마!! 대단하십니다.

주인된 삶은 역시 어린 애기서부터.. ㅋㅋㅋ

길냥이 거두어 키우시다니.. 대단하신거 같아요.. ^^

찬성: 0 | 반대: 0

Servian님 방가요.. ^^

오랜만이에요.. 잊으신 줄 알고.. ㅠㅠ;;; 마음 졸이고 있었답니다.

만든 게임은.. ㅠㅠ;;; 그냥 모른 척 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새벽하늘빛님 방가요. ^^

잡아 드시죠.
목욕재개하고 기다리겠습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