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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소방관이 불의 정령술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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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章淏)
작품등록일 :
2019.08.02 00:29
최근연재일 :
2020.01.2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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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0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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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86. 눈을 뜨다. (1)

DUMMY

정호는 소화에게 물었다.

‘정말 불을 조종할 수 있는 거야?’

소화가 웃으며 말했다.

“아까 좀 하던데? 좀 어설펐지만 말이지.”


불을 조종할 수 있다는 말에 정호의 귀가 번쩍 뜨였다.

‘아까처럼 그렇게 하는 거야?’

“당연히 아니지. 그렇게 방대한 기를 내뿜으면 자칫 화령이 와서 붙을 수도 있다고.


정호는 실망하며 물었다.

‘그럼?’


소화는 정호의 반응이 재미있다는 듯 말했다.

“푸훗. 아주 적은 기만 발출하면서도 조종할 수 있어. 내일 집에 돌아가면 한번 시작해보자구.”

소화의 말에 정호는 뛸 듯이 기뻤다.


그때 소방서 안으로 들어오는 크리스를 보며 현성이 크리스 앞으로 다가섰다.

“너, 정체가 뭐지?”

크리스는 현성을 보며 웃었다.

“난 당신 정체가 더 궁금한데. 스님에다가, 기자에다가, 이제는 호위무사까지?”


옆에서 소화가 나타나 말했다.

“호위무사 같은 소리 한다. 그 아이는 그냥 현무단주의 제자일 뿐이야. 무슨 호위를 한다고 저 눔이······”

크리스가 반가운 얼굴을 하며 소화를 바라보았다.

“오! 레이디! 여기 오면 뭔가 들을 수 있을 거로 생각해서. 내가 제대로 찾아온 거 맞지?”


현성이 소화에게 물었다.

“저놈이 무슨 말을 하는 겁니까?”

소화가 예를 보며 말했다.

“둘이 나하고 같이 일단 나가자. 여기서 뭘 어떻게 하긴 그럴 거 아니야?”


예가 소화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하시지요.”

일행은 남산 도서관 근처의 야외 카페로 이동했다.

햇볕이 따뜻해 밖에서 커피 한잔하기 아주 좋은 날씨였다.


크리스는 커피를 한 모금 머금고는 말했다.

“한국은 커피 역사도 그리 길지 않은데, 참 커피 맛이 좋단 말이지.”

현성은 크리스를 날카롭게 쏘아보며 말했다.

“뭐가 궁금한 거지?”


크리스는 여전히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주작의 정체. 그 머리인지 뭔지가 따로 있다는데, 그게 무슨 소리인지 설명을 좀 부탁해.”

현성이 크리스에게 되물었다.

“그걸 설명해줘야 하는 이유는?”


크리스는 주스를 마시고 있는 소화를 바라보며 말했다.

“레이디가 잘 설명해 줄 거야.”

소화는 크리스를 보며 말했다.

“니가 해.”


크리스는 당황했다.

“아, 아니! 왜 또 내가 해야 해! 너한테 다 설명해 줬잖아.”

소화는 주스를 쪽쪽 빨며 무표정하게 말했다.

“다 까먹었어.”


크리스는 허탈한 웃음을 웃으며 말했다.

“알았어. 내가 다시 설명하면 되지 뭐. 알았어.”

크리스는 30분 정도 자초지종을 설명해 주었다.


사연을 다 들은 현성은 예를 보며 물었다.

“말해 줘도 좋을지요.”

예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적이 아니니 설명해줘도 좋을 듯하구나.”


크리스는 조용히 델트레마에게 말했다.

“델트레마 경. 저기 저 남자가 바라보는 쪽으로 뭐가 있는지 확인 좀 해줘.”

델트레마가 그쪽을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보았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없다.”


크리스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도대체 뭐가 있다고 하는 거지?”

예는 크리스의 뒤에 있었다.

다만 현성이 크리스를 속이기 위해 옆을 보고 이야기한 것에 지나지 않았다.


소화는 그 모습을 보고는 “큭” 하고 웃었다.

‘하는 짓들 하고는······ 재미있게 노는구나.’

크리스가 갑자기 큭큭거리는 소화를 보며 물었다.

“왜 그래? 레이디?”


소화는 여전히 주스를 빨아먹으며 고개를 저었다.

“아니야. 갑자기 사레가 들려서······ 계속해.”

현성은 소화를 보며 살짝 웃고는 다시 진지한 얼굴로 크리스에게 설명을 시작했다.

“1395년에 나의 스승님인 조의의 현무단주께서 무학대사와 함께 주작을 봉인했다. 하지만, 봉인에 절반만 성공하여 주작의 머리를 놓치게 되었지.”


크리스는 다리를 꼬고 커피를 마시며 말을 듣다 물었다.

“그러면 최소한 저 주작의 몸통이라는 것은 1871년에는 여기 서울에 있었겠네?”

현성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다.”


크리스는 말을 이어 나갔다.

“그러면 주작의 머리라는 것이 단독으로 살아서 미국으로 그때 건너온 거고 말이야.”

현성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겠지. 몸통은 이번 남대문 화재가 나기 전까지는 여기서 나온 적이 없으니까.”


현성이 말을 이었다.

“주작을 봉인하고 100년이 지난 뒤, 연산군이 왕위에 올랐을 때 숭례문을 방화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실패로 돌아갔다고 했다. 그때, 범인이 잡히지 않았다고 전한다. 그 뒤로는 숭례문이 화재에 휩싸인 적이 없었다.”


크리스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마도 그때, 조선을 떠나서 외국으로 나간 듯한데. 그런데 이번에 다시 왔다 이거지. 그리고 그 화재 때 거의 몸을 되찾을 뻔하다가 소방서에 있는 저 친구 때문에 실패했고 말이야.”


예가 현성에게 말했다.

“주작을 붙잡아 어떻게 하려 했는지 물어보거라.”

현성이 크리스에게 물었다.

“주작을 잡으면 어떻게 하려고 했지?”


크리스는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다.

“델트레마 경에게 시켜서 무저갱(無底坑)에 가두려고 했지.”

소화가 흥미롭다는 얼굴로 물었다.

“가능할 것 같아?”


크리스는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갸웃하고는 말했다.

“그때 한번 싸워본 바로는 가능할 것 같던데······”

현성이 크리스에게 물었다.

“궁금한 것은 다 해결되었나?”


크리스는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다.

“대충. 다만······”

말끝을 흐리는 크리스에게 현성이 물었다.

“다만?”


크리스는 현성을 바라보며 잠깐 생각하는 듯하다 말했다.

“아니야. 아직 시간이 좀 있는 듯하니 뭐 천천히 생각해 보지.”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소화가 물었다.

“가냐?”


크리스가 뒤돌아보며 말했다.

“어. 그리고, 넌 지금 그 모습이 훨씬 나은 것 같아.”

소화는 픽 웃으며 말했다.

“어린애를 좋아하는구나.”


크리스가 펄쩍 뛰며 말했다.

“아, 아니고! 지금 그 모습이 훨씬 순수해 보이고 좋다고!”

크리스를 쥐락펴락하는 소화를 보며 현성은 웃음이 나왔지만, 겨우 참고 있었다.


***


집에서 한참 자고 있던 이승혜 PD는 전화벨 소리에 잠이 깼다.

전화기를 보니 FD의 전화였다.

“아! 왜 잠을 깨우고 난리야!”


투덜거리며 전화를 받았다.

“왜?”


전화기 밖에서는 FD의 호들갑 떠는 목소리가 전해져왔다.

“PD님! 대박 사건!”

호들갑 떠는 목소리를 듣자 더 짜증 나는 승혜였다.

“뭔데?”


승혜의 목소리에 짜증이 묻어있건 말건 FD는 정보를 뱉어냈다.

“그 회현서의 천정호 소방관이라는 사람 있잖아요?”


승혜는 기억을 더듬어보았지만, 누군지 생각이 나지 않았다.

“누군데? 난 잘 모르겠는데?”

“그 왜 전에 PD님이 한라산에서 사람 구조하는 영상이 빵 떠서 이거 기획하신 거잖아요?”


“그렇지.”

“그 영상의 주인공이에요!”


승혜는 짚불에 콩 튀듯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진짜?”

“대박이죠?”


승혜는 아침에 소방서에서 봤던 왠지 낯이 익은 소방관을 기억해냈다.

“아! 그 사람이구나! 어쩐지!”

FD는 승혜가 천정호를 알고 있자 더 흥분해서 말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소식이 있어요!”


승혜는 이미 잠이 다 달아나 침대에서 일어나 의자에 가서 앉았다.

“뭔데?”

전화기 너머에서는 침을 꿀꺽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그 천정호라는 사람. 최강 소방관 대회 연습 기록이 8분 12초래요! 그리고 최강 소방관 대회가 3주 후에 열린다고 하고요!”


승혜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나 아무래도 가야겠다. 다들 들어오라고 해.”

“이미 다 들어와 있어요. PD님 너무 늦으셔서 전화 건 거예요.”


“알았어. 나 세수만 하고 갈 테니까 다 기다리고 있어!”


급하게 챙겨서 나오는 승혜는 차에 올라타자마자 소리를 꽥하고 질렀다.

“꺄호! 이번 예능, 나 완전 대박 날 것 같은데!”


다음날 조의 별당 수련실.


소화가 조의 몇 명을 이끌고 수련실로 들어왔다.

“아까 내가 말한 대로 촛불 깔아!”

따라 들어온 조의들은 얼굴에 불만이 많았지만, 모두 뭐라 말은 못 했다.

자신들이 떼거리로 덤벼도 소화에게는 안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그냥 조용히 따랐다.


조의들이 미적거리자 소화가 버럭 소리를 질렀다.

“빨리 못해!”

소화의 호통에 조의들은 억울한 표정을 잠시 지었지만, 어쩔 수 없다는 듯 체념하고 빠르게 움직였다.


초가 모두 준비되자 소화는 손을 휘휘 저어서 모두 나가라 했다.

그러자 조의들은 투덜거리며 수련실을 나섰다.


소화는 정호를 보며 말했다.

“첫 번째 수련은 저 초들이 녹지 않도록 심지에만 불을 붙이는 거야.”

정호는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으며 바로 불을 붙였다.

다른 곳에는 전혀 불이 닿지 않도록 심지 끝에만 붙였다.


소화는 눈이 커졌다.

“오! 잘하는데?”

정호는 의기양양해졌다.

“그건 좀 연습을 했지.”


소화는 씩 웃었다.

“좋아. 연습 시간을 좀 아끼게 되겠구만. 그럼 이제는 저 불꽃들을 네 뜻대로 움직이는 거야.”

정호는 잠깐 생각을 했다.

“내 마음대로 이 불꽃의 방향을 움직이는 거야?”


소화는 고개를 끄덕였다.

“대충 반은 맞고 반은 아니고.”


정호는 고개를 갸웃했다.

“또 뭐 다른 게 있는 거야?”

“기를 조절하면 불을 키우기도 하고 줄이기도 할 수 있어.”


정호는 소화의 말에 눈이 번쩍 뜨였다.

“정말? 화재 현장에서도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야?”

“당연하지. 거기 불은 뭐 다른가. 다 똑같은 불이지.”


정호의 눈이 다시 의욕적으로 변했다.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소화는 정호의 표정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평소에도 그런 눈빛으로 수련을 해 봐라. 일단 기를 발출해서 저 촛불과 연결해봐.”


정호는 다시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돌아왔다.

“연결?”

소화가 고개를 끄덕였다.

“오늘은 연결하는 것만 하면 수련 끝이야.”


정호가 소화를 보며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어떻게 연결하는 건데?”

소화는 푹신한 의자에 몸을 파묻고는 말했다.

“그건 니가 찾아야 할 숙제야. 백이면 백 다 달라. 연결하는 방법이.”


소화의 말에 정호의 얼굴에 미묘한 미소가 돌았다.

“그래? 그럼 내가 찾으면 되는 거네? 다른 놈들은 좀 오래 걸렸나 보고만.”

소화가 정호를 힐끗 보며 말했다.

“맞아. 대략 1년.”


정호의 얼굴이 살짝 굳었지만 이내 다시 풀어졌다.

“그래. 그 정도는 되어야지 도전해볼 만하지.”

정호는 좌정하고는 기운을 집중하였다.

그때 예가 수련실로 들어왔다.


예는 소화에게 물었다.

“잘 되고 있으시오?”

소화의 얼굴이 흥미진진하다는 표정으로 정호를 보고 있었다.

“그런 것 같은데?”


정호는 전에 볼 수 없는 집중력으로 촛불을 노려보고 있었다.

촛불은 아주 많은 기운으로 이뤄져 있었다.

정호는 자신의 기를 발출하여 보았다.

그러고는 촛불과 같은 자신의 기를 촛불로 뻗쳤다.


촛불은 갑자기 확 피어오른 다음에 바로 꺼졌다.

정호의 얼굴은 확 펴져 있었다.

“헤헤. 이거군.”


소화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미소를 지었다.

“뭐야. 머리가 좋아진 거야? 갑자기?”


예는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가 없었다.

“무, 무엇이오? 왜 그러는 거요?”

소화는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불을 본다는 것이 이렇게 좋은 것이군. 보통 자신의 기를 불과 연결하는 데에는 1년 정도가 걸리는데, 그걸 단 1각도 안 걸려서 해냈어. 이 정도면 화정 술사를 하기 위해 태어난 천부적인 재능인데?”


작가의말

100화에 10연참...


가슴을 졸이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대략 2주 후인데...


저는 충분한 분량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


지금부터 달라지는 정호의 모습 많이 기대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4

  • 작성자
    Lv.31 새벽하늘빛
    작성일
    19.12.02 12:56
    No. 1

    하실수있어요 작가님!!!

    그리고 정호야 이제 너도 슬슬 주인공답게 당당하고! 아자아자!! 할수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12.02 13:00
    No. 2

    새벽하늘빛님 방가요.

    ㅋㅋㅋ
    괜찮다고, 안해도 된다고는 안 하시는군요. ㅋㅋ ^^;;;;

    아자아자! 화이팅!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5 황천방울
    작성일
    19.12.02 13:03
    No. 3

    승혜씨가 차타고 외치는 말이요.
    "까호. 이번 예능 완전 난 대박"=> [완전 대박이] 난이 바져야하는거 아닌가요? 뭐가 어색해요.
    100화에 10연참은 좋은데 아직 작가님은 무료회차니까 3연참으로 봐드려요. 그러니 급하지 않게 천천히 쓰세요.
    그리고 지금까지 읽어보니까 앞부분의 반복되는 출동부분보다 지금의 부분이 더 재밌는것 같아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12.02 16:58
    No. 4

    황천방울님 방가요. ^^

    말씀하신 부분은 수정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연참은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 아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우 작가님께 단련되신 분들이란 것 잘 알고 있으니.. ^^;;;;;;
    그 정도 서비스는 해드려야 쓰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

    그리고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말씀 듣고 나니 뒤에 계획하고 있던 것들을 조금 손봐야하겠다 싶네요. ^^;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5 황천방울
    작성일
    19.12.02 17:24
    No. 5

    경우 작가님은 갈구면 갈굴수록 좋은 글이 나오지만 장호작가님은 칭찬할수록 좋은 글이 나오는 타입같아서 우쭈쭈만 해드립니다. 그리고 경우 작가님은 딱 보면 아시겠지만 얄미워서 자꾸 괴롭히고 싶어짐...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12.02 17:30
    No. 6

    좋게 봐주시어 감사합니다. ^^;;

    경우 작가는 참으로 괜찮은 사람이에요.
    진짜 보셨겠지만......
    착한 작가인데.... ㅋㅋㅋ 네..
    안 갈구셔도 좋은 글 쓰는 작가이긴 하지만... ^^;;

    네.. 채찍질 많이 부탁드립니다.
    경우작가한테요.. ^^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19.12.02 23:45
    No. 7

    황천방울씨 나 댓글 봤어요 ㅡㅡ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12.03 04:20
    No. 8

    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하십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1 새벽하늘빛
    작성일
    19.12.03 09:13
    No. 9

    안해도 된다고 안할사람이 아니거든요 제가ㅎㅎㅎㅎ
    그래도 20연참이 아닌게 어딥니까 작가님ㅎㅎㅎㅎㅎ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12.03 13:13
    No. 10

    ㅋㅋㅋㅋ 20연참은... ^^;;; 그건 너무 힘들어요.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1 가고라
    작성일
    19.12.08 22:28
    No. 11

    이런 재능충이엇다니....
    잘보고가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12.08 23:32
    No. 12

    정호는 이제부터입니다!! ^^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4 은성銀星
    작성일
    19.12.16 21:31
    No. 13

    크리스씨취향은ㅋㅋㅋㅋ뭐죠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장호(章淏)
    작성일
    19.12.17 03:39
    No. 14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크리스는 그렇지 않아요. ^^;;

    크리스는 정상적인 취향이랍니다.
    절대 로리 취향이 아니에요. ^^;;;

    전 그런 작가 아닙니다. (엄근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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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123. 사냥꾼 vs 사냥꾼 (5) +10 20.01.03 128 5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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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103. 최강 소방관 대회 (4) +10 19.12.18 161 8 11쪽
103 102. 최강 소방관 대회 (3) +8 19.12.18 162 6 11쪽
102 101. 최강 소방관 대회 (2) +6 19.12.18 167 6 11쪽
101 100. 최강 소방관 대회 (1) +20 19.12.18 194 8 11쪽
100 99. 가슴이 뛴다 (7) +14 19.12.17 186 8 11쪽
99 98. 가슴이 뛴다. (6) +11 19.12.16 193 6 12쪽
98 97. 가슴이 뛴다. (5) +10 19.12.14 193 7 11쪽
97 96. 가슴이 뛴다. (4) +6 19.12.13 204 8 12쪽
96 95. 가슴이 뛴다. (3) +8 19.12.12 202 8 11쪽
95 94. 가슴이 뛴다. (2) +10 19.12.11 213 7 11쪽
94 93. 가슴이 뛴다. (1) +10 19.12.10 224 9 11쪽
93 92. 눈을 뜨다 (7) +10 19.12.09 229 8 11쪽
92 91. 눈을 뜨다. (6) +6 19.12.07 231 8 11쪽
91 90. 눈을 뜨다. (5) +10 19.12.06 219 9 11쪽
90 89. 눈을 뜨다. (4) +10 19.12.05 225 7 12쪽
89 88. 눈을 뜨다. (3) +6 19.12.04 230 8 12쪽
88 87. 눈을 뜨다. (2) +11 19.12.03 239 10 11쪽
» 86. 눈을 뜨다. (1) +14 19.12.02 264 13 12쪽
86 85. Earth Elementalist (5) +10 19.11.30 262 10 11쪽
85 84. Earth Elementalist (4) +8 19.11.29 244 8 12쪽
84 83. Earth Elementalist (3) +12 19.11.28 262 6 11쪽
83 82. Earth Elementalist (2) +6 19.11.27 253 7 12쪽
82 81. Earth Elementalist (1) +8 19.11.26 263 8 11쪽
81 80. 위협 +10 19.11.25 292 9 11쪽
80 79. 위협 (4) +8 19.11.23 295 9 12쪽
79 78. 위협 (3) +8 19.11.22 290 9 11쪽
78 77. 위협 (2) +8 19.11.21 281 11 11쪽
77 76. 위협 (1) +10 19.11.20 324 10 12쪽
76 75. Siren Rhapsody (5) +8 19.11.19 314 11 12쪽
75 74. Siren Rhapsody (4) +4 19.11.18 314 11 11쪽
74 73. Siren Rhapsody (3) +9 19.11.16 346 10 12쪽
73 72. Siren Rhapsody (2) +6 19.11.15 325 9 12쪽
72 71. Siren Rhapsody (1) +6 19.11.14 337 10 12쪽
71 70. 마음의 병(9) +7 19.11.13 338 10 12쪽
70 69. 마음의 병(8) +8 19.11.12 322 11 11쪽
69 68. 마음의 병 (7) +6 19.11.11 330 11 11쪽
68 67. 마음의 병 (6) +6 19.11.09 346 13 11쪽
67 66. 마음의 병 (5) +6 19.11.08 343 12 11쪽
66 65. 마음의 병 (4) +8 19.11.07 363 14 11쪽
65 64. 마음의 병 (3) +6 19.11.06 364 12 11쪽
64 63. 마음의 병 (2) +6 19.11.05 385 15 11쪽
63 62. 마음의 병 (1) +9 19.11.04 406 13 11쪽
62 61. 최고의 소방관 (5) +6 19.11.02 424 13 11쪽
61 60. 최고의 소방관 (4) +8 19.11.01 412 15 11쪽
60 59. 최고의 소방관 (3) +6 19.10.31 420 14 11쪽
59 58. 최고의 소방관 (2) +6 19.10.30 418 17 11쪽
58 57. 최고의 소방관 (1) +6 19.10.29 449 14 11쪽
57 56. 새로운 조의 등장 (6) +6 19.10.28 465 16 11쪽
56 55. 새로운 조의 등장 (5) +4 19.10.26 431 17 11쪽
55 54. 새로운 조의 등장 (4) +6 19.10.25 461 13 11쪽
54 53. 새로운 조의 등장 (3) +8 19.10.24 466 14 11쪽
53 52. 새로운 조의 등장 (2) +6 19.10.23 477 16 11쪽
52 51. 새로운 조의 등장 (1) +8 19.10.22 516 18 11쪽
51 50. 암흑보다 더 짙은 암흑 4 +8 19.10.21 532 16 11쪽
50 49. 암흑보다 더 짙은 암흑 (3) +4 19.10.19 541 17 11쪽
49 48. 암흑보다 더 짙은 암흑 (2) +7 19.10.18 562 21 11쪽
48 47. 암흑보다 더 짙은 암흑 (1) +6 19.10.17 600 20 12쪽
47 46. 현성, 제자가 되다. (6) +6 19.10.16 629 18 12쪽
46 45. 현성, 제자가 되다. (5) +6 19.10.15 658 22 11쪽
45 44. 현성, 제자가 되다. (4) +6 19.10.14 687 22 11쪽
44 43. 현성, 제자가 되다. (3) +16 19.10.12 732 22 12쪽
43 42. 현성, 제자가 되다. (2) +16 19.10.11 742 32 12쪽
42 41. 현성, 제자가 되다. (1) +8 19.10.10 788 25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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