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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귀환하면 세계 최강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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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필(徐筆)
작품등록일 :
2019.08.02 00:37
최근연재일 :
2019.09.1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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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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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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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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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0쪽

가족(1)

DUMMY

두 분의 따스했던 목소리와 체온을 기억한다.

시간의 흐름 속에 모든 것이 흐릿해질 때마다 다시 상기해내려고 머리를 쥐어뜯던, 어린 시절의 나를 두고 슬프게 뒤돌아서던 부모님의 마지막 뒷모습을 기억한다. 그리고 그 기억과 함께 내 삶의 오랜 절망이 시작됐다. 마치 운명 앞에 홀로 선 단독자(單獨者)처럼.


어떻게, 언제 관청을 벗어났는지도 모르겠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 샌가 주소를 적은 종이를 움켜쥔 채 달리고 있었다.

뱃속에서부터 치밀어 오르는 수많은 감정들. 형용할 수 없는 격정을 간신히 억누르며, 정말로 무언가에 홀리기라도 한 것처럼 정신없이 인파 속을 가로질러 달렸다.


도울러 14가.

도울러 15가.

도울러 16가.

베르델 1가.


번개 같은 속도로 주변 풍경들이 계속해서 바뀌어간다.

정말일까. 정말로 이곳에 가면 두 분을 만날 수 있는 걸까. 믿기지 않는 현실에 나도 모르게 입술이 파르르 떨렸다. 설마 이 모든 게 꿈은 아니겠지. 또 다시 그때처럼. 부모님의 꿈을 꾸고 난 후 잠에서 깨어날 때처럼 전부 허상이 되어버리는 건 아니겠지.


익숙한 시설의 천장이 보일 때마다 나도 모르게 숨죽여 울었다.

무기력하고, 작고, 나약했던 나는 운명에 이리저리 치였다. 그래서 매일 밤 되풀이되는 꿈에서 깨어나지 않기를 바랬다. 하지만 냉혹한 현실은 언제나 나를 원래 위치로 되돌려 놓았다.

싫다. 그때 내가 느꼈던 부정적인 감정을 또다시 경험하는 건.


그러니까,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무겁게 하지만 빠르게 계속해서 도시를 가로질렀다.

심장이 미쳐 날뛰는 이유가 흥분 때문인지, 두려움 때문인지, 차가운 공기에 숨이 차서인지 알 수 없었다. 다만 간절히 기도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내딛는 추억속의 걸음이 두 분에게 닿기를. 단 한 번도 신을 믿어본 적 없는 내가 어느덧 신을 찾고 있었다.


대충 얼마 정도의 시간이 흘렀을까, 목적지에 보였다.

주소지는 안전구역의 최외각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었다.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장소. 반쯤 녹은 새하얀 눈 사이로 잔디 비슷한 파릇파릇한 것들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보인다. 저 멀리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집 한 채가 보였다.


아니.


그 앞에, 시야에 닿는 평지 위에 누군가가 보였다.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점차 흐릿해져가던 기억의 퍼즐이 순식간에 원래대로 맞춰진다. 익숙한 얼굴, 익숙한 체형. 아버지는 일을 하고 계셨다. 숨이 턱 막힌다. 먼발치에 서서 멍하게 지켜보는데 목구멍에서 뜨거운 것이 울컥 치밀어 올랐다.


아버지. 꿈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아버지가 거기 계셨다.

지금 이 순간 나는 분명 현실과 꿈의 경계선에 서 있었다. 아니, 이제는 양쪽 세계 모두가 현실로 변해있었다. 감당하기 힘든,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떨리는 입술을 질끈 깨무는데, 그 때 일에 집중하고 계시던 아버지가 내 모습을 발견했다.


정적. 정적이 감돈다.

설마 날 알아보셨을까.

순간 만감이 교차했다.


일에 집중하고 계시던 아버지의 허리가 천천히 펴진다.

상당히 먼 거리인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멍하게 나를 쳐다보고 계신다. 당당한 모습으로 만나 뵙고 싶은데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다. 무슨 말을 꺼내야할까 고민하던 것도 전부 잊어버렸다. 미친 듯이 여기까지 달려와 놓고 바보처럼 발이 얼어붙었다.


그런데 그 때, 옆에서 무언가 따스한 기운이 느껴졌다.

고개를 돌리자 과거의 내가 행복한 표정으로 현재의 내 손을 붙잡고 있었다. 작은 정우현의 손이 커다란 내 손을 살포시 끌어당기며 재촉한다. 그렇게 무언가에 홀린 듯 용기를 내어 앞으로 한 발을 내딛은 그 순간. 아버지의 커다란 외침이 들렸다.


“우현아······!”

“아, 아버지.”

“정우현······!”


울부짖음과 흡사한 외침과 함께 달려오시는 아버지.

목이 꽉 막힌다. 무려 15년이라는 시간을 넘어 나를 알아보시다니. 도저히 이 모든 기적을 믿을 수가 없었다. 서로를 품에 꽈악 끌어안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그렇게 작았던 나인데. 이렇게 성장한 나를 먼발치에서 마치 거짓말처럼 알아보시다니.


아버지란 단어를 반복하며 품에 안겨 정신없이 흐느꼈다.

시간도, 공간도. 주변의 모든 것을 인지 할 수 없었다. 아버지가 얼굴을 어루만진다. 손가락으로 내 눈물을 훔친다. 과거에 비해 조금 늙으신 모습, 그 애절한 표정을 보는 순간 작은 웃음이 났다. 아버지는 지금의 내 모습에서도 용케 어릴 적의 나를 함께 보고 계셨다.


“아들?”


어느새 나오신 건지, 저 멀리 어머니의 모습도 보였다.

아버지의 외침을 들으신 걸까. 정신없이 나를 향해서 달려오는 어머니. 바닥에 그대로 주저앉으시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팍 쏟아졌다. 다리에 힘이 풀리신 모양이었다. 어머니에게 다가가서 그녀를 단숨에 일으켜 세우고 품에 와락 끌어안았다.


그래, 바로 이 체온이었다. 추억 속에만 존재하던 그 따뜻함이다.

두 번 다시 이 소중함을 느끼는 일 따위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정말로, 정말로 살아계셨다니. 그것도 이런 지옥 속에 두 분 다 무사히. 행복했다. 가족이 가져다주는 따뜻한 온기가 황폐해진 내 가슴 속을 충만하게 만들고 있었다.


“흐흐흑, 끄흐흑! 우현아, 흐흐흑!”

“우, 우리 아들! 엄마가 얼굴 좀 보자.”

“아버지······ 어머니······.”


성좌들의 후원이 빗발치듯 쏟아진다.

벌써 오늘만 세 번째 대규모 후원이었다.

그런데 정신이 없어서 눈에 안 들어온다.

딱히 이런 연출을 노린 건 아니었는데.


[황혼에 잠드는 고룡 : 흐흑, 제, 제가······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꺼지지 않는 불의 신봉자 : 감동입니다. 정말 살아서 부모님과 재회하다니. 죄송하지만 10계층에서 처음으로 특이점님의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땐 회의적으로 생각했었습니다.]

[달을 삼킨 살육자 : 사실 이런 전개는 내 감성에는 안 맞지만. 그래도 이런 걸 가리켜서 분명 기적이라고 부르는 거겠지. 축하한다. 자, 고민거리가 해결됐으니 이제 21층으로 가도록.]

[길 잃은 헤일로의 별 : 미친 ㅋㅋㅋㅋㅋ 살육자 아재 ㅋㅋ 혹시 양아치세요? ㅋㅋㅋ]

[아스탈로트의 지배자 : 허허. 정말 기적 같은 이야기로군. 부모, 자식이 전부 헤카무트에 떨어지고 또 살아서 재회하다니. 특이점 정우현의 압도적인 잠재력은 집안 내력이었던 겐가?]


그렇게 마치 기적과도 같이.

마침내 두 분과 재회하게 됐다.

너무나도 소중한 가족(家族)과.

15년이란 시간을 뛰어넘어서.



*



“다들 많이 드세요. 음식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하하하하핫! 감사합니다! 땡큐! 잘 먹겠습니다!”

“와, 정말 맛있어요. 이게 대체 얼마만의 집밥인지.”

“우현이 형, 이거 엄청 맛있어요! 빨리 형도 먹어봐요!”


잠시만. 상황이 어쩌다가 이렇게 되어버렸지?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시끌벅적 음식을 먹어치우는 파티원들을 보자, 나도 모르게 피식하고 웃음이 터져 나와버렸다. 깜박했다. 파티원들에게 내가 어디로 향하는지를 설명하지 못했다. 집주소를 받자마자 눈이 뒤집힌 채 관청에서 뛰쳐나오는 바람에.


“와, 어머니. 이 소스는 도대체 뭘로 만드신 거예요?”

“베리 베리 굿! 이런 따뜻한 스프는 정말 오랜만이에요.”

“루니스? 이거도 먹어 봐. 이 찹스테이크 정말로 끝내줘.”

“우현이 형 그거 안 먹으면 저 주세요!”


소란스러운 식사가 한참 동안이나 이어지고.

그 사이에도 틈만 나면 아버지, 어머니와 몇 번이나 따뜻한 눈빛을 교환했다. 두 분의 애정 가득한 표정을 마주할 때마다 내 속에 들끓던 부정적인 감정들이 눈 녹듯이 녹아내린다. 이게 도대체 얼마 만에 느끼는 평온함일까.


힐끔-


그 순간 내 얼굴을 향해 쏟아지는 무언가의 시선.

곧바로 홱 하고 고개를 돌려 그쪽 방향을 쳐다본 순간, 귀여운 여자애 하나가 어머니 치마 뒤로 쏙 숨어버린다. 아버지, 어머니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설마 했는데 쟤가 바로 내 여동생이란다. 나이는 이제 5살. 이름은 정다현이라고 했다.


“얘가 아직 부끄러움이 좀 많아요.”

“우현씨 여동생이랬죠? 너무 귀여워요.”

“조금만 있으면 분명 괜찮아질 거예요.”


계속해서 어머니 뒤에 숨어서 내 모습을 힐끔거린다.

초롱초롱한 눈동자를 보니 딱히 나한테 겁을 먹은 건 아닌 것 같은데. 손을 내밀면 다시 쏙 하고 뒤쪽으로 숨어버린다. 젠장, 눈동자가 초롱초롱해서 너무 귀엽다. 설마 했던 여동생이라니. 다현아 내가 네 오빠란다. 숨지 말고 제발 이리 나와 보렴?


다현이와 친해질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았다.

아무튼 그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가 끝났다.

밥을 다 먹은 후에는 모두 모여 두 분의 이야기를 들었다.


어머니의 포근한 목소리가 듣기 좋다.

아버지의 무게감 있는 음성도 좋다.

아니, 그냥 모든 것이 다 좋다.


“처음에는 우리도 잘 몰랐었다. 헤카무트의 시련이 어떤 곳인지.”

“우현이 너도 알고 있지? 아빠 엄마 역시 시작일이 달랐었거든. 처음 이곳에 떨어졌을때는 그저 이곳의 관리자들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들었었어. 위로 계속해서 올라가다보면 언젠가는 지구로 돌아갈 수 있다. 그러니 위로 올라가라. 그 말만을 듣고 계층을 오르기 시작했었어.”

“그래서 네 엄마랑 만난 이후에도 10층에서 멈추지 않았다. 계속해서 위로 올라갔지.”

“빨리 네가 있는 지구로 돌아가고 싶었으니까.”







가족(1) 끝.

-by 서필(徐筆)


작가의말

추석이네요! >_<

독자님들 전부 행운 가득한!

행복 가득한 추석 보내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ㅅ^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59

  • 작성자
    Lv.51 엔시드
    작성일
    19.09.12 16:53
    No. 101

    하...우리작가님 절단신공이 아주그냥? 응? 나도작가님 절단하고싶네? 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서필(徐筆)
    작성일
    19.09.12 18:52
    No. 102

    헉 ;ㅁ; ㄷㄷㄷ ㅋㅋㅋ
    에, 엔시드님 진정하세요 ㅎㅎ
    그것은 마치 부장님 말투!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喬公)
    작성일
    19.09.12 16:57
    No. 103

    가족 때문에 관리자 될까 말까 고민해볼 수도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서필(徐筆)
    작성일
    19.09.12 18:53
    No. 104

    오우 >_< 그런 쪽의 방향성이 ㄷㄷ...
    하지만 그것이 성립될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것 역시 다음화를 보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교공(喬公)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다크스나
    작성일
    19.09.12 17:16
    No. 105

    동생 생겨서 멈췄나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서필(徐筆)
    작성일
    19.09.12 18:53
    No. 106

    생겨서 멈춘건 아니고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동생은 시기상 부모님이 20층에 정착한 이후에 가졌습니다!
    아직 >_< 다섯살이니까요! 미운 다섯살 no! 귀여운 다섯살 ok!
    댓글 감사합니다 다크스나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n4035_se..
    작성일
    19.09.12 17:49
    No. 107

    작가님 내단을 부수면 절단마공 못쓰시겠죠? 이리와요 내단있는데를 부숴버리게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서필(徐筆)
    작성일
    19.09.12 18:54
    No. 108

    헉 ;ㅅ; ㅎㅎㅎㅎㅎㅎㄷㄷㄷ
    그, 그냥 사망할 거 같은 느낌입니다...
    n4035_see02243님 살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달샘아
    작성일
    19.09.12 17:55
    No. 109

    서대리~ 연휴랑 주말에도 출근해야하는거 알제??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서필(徐筆)
    작성일
    19.09.12 18:55
    No. 110

    ㅠㅠㅠㅠ 히익...
    마치 부장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연휴랑 주말에도 출근해야 하는 거 압니다
    지금의 저에게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양양갱갱이
    작성일
    19.09.12 18:07
    No. 111

    잘보고 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서필(徐筆)
    작성일
    19.09.12 18:56
    No. 112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양양갱갱이님! 즐거운 추석 보내셔요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뇐긱
    작성일
    19.09.12 18:09
    No. 113

    아마도 20층에서 올라가는 시련은 일반적인 범주가 아니거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서필(徐筆)
    작성일
    19.09.12 18:57
    No. 114

    >_< 댓글 감사합니다 뇐긱님!
    일단 오르는 것에 관한 부분은 ㄷㄷ
    내일 진짜로 중요한 파트를 다룰 듯 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카샤르시안
    작성일
    19.09.12 18:32
    No. 115

    제발 가족에 있어서 만큼은 슬픈 부분없이 쭉쭉 갔으면..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서필(徐筆)
    작성일
    19.09.12 18:58
    No. 116

    지금 하신 질문에 대한 답!
    그것을 바로 다음화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ㅅ; 댓글 감사합니다 카샤르시안님!
    즐거운 추석 되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연하늘빛
    작성일
    19.09.12 20:19
    No. 117

    추석연휴에두 연재 감사해요! 즐거운추석되세요 히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서필(徐筆)
    작성일
    19.09.12 22:09
    No. 118

    감사합니다 연하늘빛님!
    >_< 즐거운 추석 되세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D.DT
    작성일
    19.09.12 20:29
    No. 119

    질문 하고싶은게 있어요!
    1.몇층이 마지막 층인가요?
    2.탑 밖으로 나가는건 몇화쯤 지나야 나갈예정이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서필(徐筆)
    작성일
    19.09.12 22:10
    No. 120

    1. 층수는 100층이지만 전부 다루지 않을 겁니다!
    2. 이건 말씀드리고 싶은데 의외로 스포가 될 수 있어요! ㄷㄷ
    >_< 하지만 앞으로 열몇편내로 원하시는 답을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D.DT
    작성일
    19.09.12 20:39
    No. 121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이현성이라는 주인공 친구는 고유특성을 개화하기 전부터 연결끈을 만들어 두었다는 내용에서 개화 하지 않은 고유 특성을 알수있다는건데
    그럼 주인공이 개화하지 못한 특성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 특성이라고 생각해서 주인공이 악을 쓰고 그 0프로에 시련을 클리어 할수있게 자극 한것이거나 주인공에 잠재력이 탑에 입장할때에 그 감정을 기반으로 강해진다는 설정으로 그래서 자극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좀 드네요...
    주인공과 친구일때 한번도 나쁜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점도 그렇고 개화전 능력을 알아보는것도그렇고 주인공이 잘되길 바라늠 마음에서 자기가 악역이 된게아닐까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서필(徐筆)
    작성일
    19.09.12 22:12
    No. 122

    >_< 논리적인 추측이십니다!
    장만의 댓글 감사합니다 D.DT님!
    즐거운 추석 보내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D.DT
    작성일
    19.09.12 20:39
    No. 123

    바라는 마음에서 악역으로연기 한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서필(徐筆)
    작성일
    19.09.12 22:12
    No. 124
  • 작성자
    Lv.53 담배사탕
    작성일
    19.09.12 20:48
    No. 125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서필(徐筆)
    작성일
    19.09.12 22:12
    No. 126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담배사탕님!
    >_< 지금도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내일 점심때 올릴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annyun
    작성일
    19.09.12 20:59
    No. 127

    추석에 가족을 만나게하다니 정말 절묘하군요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서필(徐筆)
    작성일
    19.09.12 22:13
    No. 128

    딱히 의도하지는 않았는데
    이게 참 절묘해졌습니다 >_< ;;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annyun님!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RuneWord..
    작성일
    19.09.12 21:17
    No. 129

    여기서 자르시다니 안되겠어요. 저도 작가님의 신체를 잘라야겠어요.
    손톱, 머리카락, 발톱 중 하나 고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서필(徐筆)
    작성일
    19.09.12 22:14
    No. 130

    첫줄을 보고 ㅎㄷㄷㄷㄷ 기겁했다가
    두번째 줄 보고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_<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RuneWords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기계령
    작성일
    19.09.12 21:43
    No. 131

    가족이랑 파티맺고 올라가려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서필(徐筆)
    작성일
    19.09.12 22:14
    No. 132

    관련 내용을 바로 다음화에 풀겠습니다!
    >_< 많은 중요한 이야기들이 오고갈 듯 하네요!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기계령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mwodjem
    작성일
    19.09.12 22:30
    No. 133

    가족찾아서다행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서필(徐筆)
    작성일
    19.09.13 16:44
    No. 134

    댓글 감사합니다 mwodjem님!
    ^ㅅ^ 좋은 추석 연휴 보내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남자라당함
    작성일
    19.09.12 23:28
    No. 135

    댓글들 말이 다 설득력 있긴하네요. 딸이 있는데 올라가긴 힘들거고 주인공 혼자 올라가게 되려나? 신적인 존재가 되서 나중에 부모님이랑 동생 꺼내드리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서필(徐筆)
    작성일
    19.09.13 16:44
    No. 136

    우현이에겐 정말 정말 곤란한 상황이죠!
    >_<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Spotedei
    작성일
    19.09.12 23:59
    No. 137

    내용 전개 재밌어요.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서필(徐筆)
    작성일
    19.09.13 16:45
    No. 138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Spotedei님!
    앞으로도 열심히 쓸게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dhdhxbcb
    작성일
    19.09.13 04:36
    No. 139

    작가님 명절을 맞아 시나리오짜심? 와아 소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서필(徐筆)
    작성일
    19.09.13 16:45
    No. 140

    ;ㅅ; 흐흐...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dhdhxbcb님! 댓글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하견이
    작성일
    19.09.13 06:04
    No. 141

    제발 시련 올라갈때 부모님,여동생 살려쥬세요.... 여동생만 살리는 클리셰 제발....싫어.... 행복한 주인공이 보고싶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서필(徐筆)
    작성일
    19.09.13 16:47
    No. 142

    ;ㅁ; 핡... 저도 행복한 우현이가 보고 싶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후에 다룰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하견이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배고프
    작성일
    19.09.13 09:29
    No. 143

    다음 편이 시급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서필(徐筆)
    작성일
    19.09.13 16:48
    No. 144

    하지만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지금 올라와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배고프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박포
    작성일
    19.09.13 09:33
    No. 145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서필(徐筆)
    작성일
    19.09.13 16:48
    No. 146

    감사합니다 박포님 >_<
    박포님도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볼거없겠슈
    작성일
    19.09.13 10:18
    No. 147

    아아... 너무 짧게 느껴져요 ㅠㅠ
    구래도 즐추 되세요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서필(徐筆)
    작성일
    19.09.13 16:48
    No. 148

    ㅠㅠㅠ 다음화는 실제로 좀 많이 길어요!
    노력했습니다 읽어주셔요 ㅎㅎㅎ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볼거없겠슈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쌍둥아범
    작성일
    19.09.13 11:41
    No. 149

    역시 명절엔 가족을 만나야지!!
    몸이 좋지 않아 병실에서 추석을 맞이하지만 글을 보고 위안이 되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서필(徐筆)
    작성일
    19.09.13 16:51
    No. 150

    아궁... 그러셨군요 ;ㅅ;
    제 글이 쌍둥아범님께 위안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빨리 몸이 회복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금방 나으시고 하는 일도 잘 되실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sb020119
    작성일
    19.09.13 12:02
    No. 151

    허허... 포탑안에서 **를 해서 **을 해가지고 여동생을 낳다니 해카무트 시련을 하는 사람들은 깡이 대단하고만 포탑안이라 의려시설이 좋진 않은텐데 것보단 로리라니 오빠랑 몇살차이인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서필(徐筆)
    작성일
    19.09.13 16:52
    No. 152

    ㅎ_ㅎ 스, 스무살 차이입니다!
    ㄷㄷㄷ... 그, 그래서 더 귀엽다!
    sb020119님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아르잔
    작성일
    19.09.13 14:18
    No. 153

    계속된 전투에 읽는게 슬슬 눈에 익어가고 지쳐가는와중에
    딱 좋은 화제 전환에 쉬어가네요 가족누구도 안죽고 다같이
    탈출할수 있으면 좋겠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서필(徐筆)
    작성일
    19.09.13 16:52
    No. 154

    >_< 타이밍이 좋았나요?
    그렇다면 정말로 다행입니다!
    열심히 오는 스토리들도 다뤄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아르잔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레인Rain
    작성일
    19.09.14 13:45
    No. 155
  • 작성자
    Lv.72 둥기덕둥덕
    작성일
    19.09.14 23:01
    No. 156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kiosy032..
    작성일
    19.09.16 00:35
    No. 157

    와씨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26% 있었던→없었던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서필(徐筆)
    작성일
    19.09.16 01:12
    No. 158

    앗 ㄷㄷㄷ 문맥이 묘한 구석이 있었네요! >_<
    수정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kiosy0322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오세아니
    작성일
    19.09.16 02:26
    No. 159

    15년 만에보는데 아들을 알아보는게 역시 부모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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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플레이어 정우현(2) +108 19.09.08 25,582 78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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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새로운 동료(2) +63 19.09.05 27,131 71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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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파벽비거(4) +57 19.09.02 29,745 712 10쪽
29 파벽비거(3) +63 19.09.01 29,787 744 14쪽
28 파벽비거(2) +32 19.08.31 29,789 675 14쪽
27 파벽비거(1) +64 19.08.30 32,120 732 11쪽
26 오르는 자(4) +69 19.08.29 31,932 719 12쪽
25 오르는 자(3) +68 19.08.28 31,764 712 15쪽
24 오르는 자(2) +63 19.08.27 32,500 749 11쪽
23 오르는 자(1) +52 19.08.26 32,930 736 11쪽
22 페르고르트(5) +58 19.08.25 32,855 744 15쪽
21 페르고르트(4) +40 19.08.24 33,609 720 16쪽
20 페르고르트(3) +40 19.08.23 33,374 705 11쪽
19 페르고르트(2) +37 19.08.22 33,757 704 10쪽
18 페르고르트(1) +41 19.08.21 34,855 756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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