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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제3차 세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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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장. 히말라야 산맥 전투(3)

DUMMY

5.

<총장님! 1군단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우리 바라트를 침공한 외적을 앞에 두고 이럴 수 있습니까?>


<1군단은 제 역할을 120% 해냈습니다. 야간전투에서 대승을 거둔 그들이 휴식을 취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입니다. 게다가 1군단의 협공 제의를 거절한 것이 서부사령부 아닌가요?>


2021년 11월 9일 오전 10시. 인도군 서부사령관 바룬이, 육군참모총장 라시앗에게 긴급 통화를 해왔다.


이유는 후퇴하는 중국군을 집요하게 사냥하던 1군단이, 일출과 동시에 거짓말처럼 공세를 멈추고 휴식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1군단의 힘을 빌려 중국군에게 보복하려고 벼르고 있던 바룬과 참모들이 경악에 빠졌다.


바룬은 서부사령부 참모들의 격앙된 목소리를 담아, 1군단이 속한 남서부사령관 아르남에게 항의했으나 무시당하고, 육군참모총장을 찾은 것이다.


그러나 라시앗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중국군과 전투에서 서부사령부가 저지른 멍청한 행동들을 잘 알고 있기에.


라시앗은 오히려 바룬에게 협공을 거부한 당사자가 누구냐고 되물었다.


<당시에는 전투태세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서 협공을 연기한 것 뿐입니다. 현재 서부사령부 장병들은 만 24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1군단과 휴식을 취한 뒤, 공동 작전을 펼치는 것이 순리 아닐까요? 피로가 쌓인 상태에서 작전 수행은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중국군이 우리 바라트 땅에서 활보하는 것을 단 1초도 좌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1군단의 나태한 행동은 우리 바라트군 전체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총장님께서 질책하셔야 합니다!>


바룬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바룬이 1군단의 협공 요청을 거부한 이유는 전투태세 미비가 아니고, 중국군에게 참교육 당한 트라우마 때문이다.


질서 있게 퇴각하던 중국군에 호기롭게 돌격했으나, 전공을 올리지 못하고 역공당해 밤새도록 시달린 공포가, 응당 실행해야 할 협공을 가로막았다.


바룬은 자신의 비겁함을 거짓으로 덮고, 오히려 전공을 세운 1군단을 음해하고 있다.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상황.


<질책이요? 1군단은 중국군 주력 전차 435대와 장갑차 517대를 격파하고 5만 명이 넘는 중국군을 사살했습니다. 1군단 전원에게 무공훈장을 수여하고 1계급 특진을 시켜도 모자를 판에 질책하라고요?>


<그것은 우리 서부사령부의 희생을 거름 삼아 일군 열매입니다. 게다가 1군단은 언리얼옵저버를 독점적으로 사용하고 전술지원까지 받고 있습니다.>


<이봐요! 바룬 사령관! 언리얼옵저버를 2군단에 장착하자는 내 제안을 반대한 것이 누구인가요? 그리고 남서부사령부에서 후퇴하는 중국군에 돌격하지 말라고 당부한 것을 무시한 것이 누구죠?>


인도군은 논쟁이 생활화돼 비슷한 등급 지휘관의 관계가 수직보다는 수평적인 성향이 강하다.


이런 특징은 인도군에서 쿠데타가 발생하는 것을 억제하는 긍정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으나, 동시에 일사불란한 지휘가 어렵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라시왓과 바룬의 관계도 그렇다. 둘 다 육군대장 계급장을 달고 있기에 일방향 명령이 제대로 먹히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인도군이 언리얼옵저버를 실전에 배치하는 데 가장 걸림돌이 된 인물이 서부사령관 바룬이다.


그는 인도 군단 중 가장 막강한 전력을 가진 2군단에 언리얼옵저버를 장착하라는 라시뢋의 지시를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며 거부했다.


바룬은 휘하의 2군단이 언리얼옵저버를 장착하면, 작전수행 중 필연적으로 가람과 고행석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생각해 거절한 것이다.


그 내용을 누구보다 자세히 알고 있는 라시왓은 직설적으로 바룬을 비판했다.


더구나 바룬은 짜임새 있게 후퇴하는 중국군을 섣불리 공격하지 말라는 충고를 어기고, 중국군에 돌진했다가 2만 명에 달하는 병력을 잃었다.


만약 1군단이 야간전투를 벌이지 않았다면, 서부사령부 전력이 중국군에 의해 와해 단계에 갔을 수도 있었다.


따지고 보면, 바룬의 실책이 파국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도운 것이 1군단이다.


평소 온화한 성품을 가졌다고 평가받는 라시앗이, 드물게 단호한 목소리로 바룬을 질책하는 것에 이유가 있다.


<그······. 그거야······.>


<육군참모총장으로서 명령합니다. 1군단 휴식은 정당한 것이니 더 이상 거론 하지 마세요. 그리고 서부사령부 병력도 휴식을 취하도록 조치하세요.>


인도군 육군참모총장 라시왓은 서부사령관 바룬에게 휴식 명령을 내렸다. 바룬으로서는 혹 떼려다가 오히려 혹을 붙인 셈.


라시왓이 휴식을 지시한 이유는, 언리얼옵저버를 장착한 1군단의 위용을 확인한 상황에서, 무모한 전투를 막기 위함이다.



6.

“회장님. 서부사령부 병력과 중국군이 계속해서 전투 중입니다.”


“전황이 어떤가요? 전투 데이터를 보면 팽팽한 양상으로 보이더군요.”


“서부사령부 병력이 어제보다 잘 싸워주고 있습니다. 지금도 접전입니다.”


“바룬 사령관이 독을 품은 것 같군요.”


“벼랑 끝에 몰려 사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성과를 못 내면 끝장이라고 여긴 거죠. 그리고 1군단이 중국군에게 심대한 타격을 줘 전력 면에서 균형을 맞춘 것이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현지시각 오후 5시 50분, 한국시각 오후 9시 20분, 작전관 고행석이 히말라야 산맥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투를 가람에게 보고했다.


전투 형태는 어제와 유사했다. 후퇴하는 중국군을 인도 서부사령부 병력이 공격해 전투가 벌어진 것.


그러나 전투 양상은 어제와 큰 차이가 있다. 중국군의 역공에 쩔쩔매던 어제와 달리, 오늘 서부사령부는 2군단을 중심으로 선전을 벌여 일몰이 다가오는 시간까지 대등한 싸움을 하고 있다.


전투 추세를 지켜보던 작전관 고행석은 서부사령부 병력이 선전하는 이유를 사령관 바룬의 절박함과 함께 중국군이 지난밤 전투에서 큰 피해를 본 것에서 찾았다.


바룬은 휴식을 취하라는 육군참모총장 라시왓의 지시를 어기고, 후퇴하는 중국군을 공격했다.


물론, 항명이라는 오명에서 비켜나기 위해, 국방부 장관 채리커를 설득해, 공격 허가를 받아내기는 했다.


문제는 직속상관 라시왓의 심기를 거스른 것이기에, 오늘 주간 전투에서 반드시 성과를 내야 한다는 것. 그렇지 못하면 보직 박탈을 당할 수 있다.


바룬은 서부사령부 3개 군단 중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2군단을 전면에 세워 중국군을 공격 했고, 지금까지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다.


“작전관님의 말이 옳습니다. 야간 전투로 중국군의 전력을 깎아낸 것이 서부사령부에게 큰 도움이 된 겁니다. 그래서 말인데, 이제 섬멸전으로 작전을 변경해야 하지 않을까요?”


“플랜C 말입니까?”


”그렇습니다. 서부사령부가 중국군의 피로도를 급상승시키고 있습니다. 플랜C를 조기에 실행해도 될듯합니다.“


“알겠습니다! 회장님. 1군단 지휘관들과 상의해 중국군이 빠져나가지 못할 진형을 만들겠습니다!”


가람과 고행석은 중국군을 상대로 3가지 전술을 준비했다.


플랜A는 일반적인 전술로 중국군 중화기를 먼저 제압하고 압도적인 화력으로 적 병력을 지속적으로 공격해 전력을 서서히 깎아내는 전술.


플랜B는 야간전투에 강한 언리얼옵저버의 특성을 살려 게릴라전을 펼치며 중국군에 심적 물리적 타격을 주는 전술.


플랜C는 중국군의 퇴로를 차단한 뒤 섬멸하는 전술이다.


가람은 주간 전투에 플랜A를 주로 사용하고, 야간 전투에 일부 병력을 동원한 플랜B를 사용해, 중국군의 피해와 피로도를 상승시킬 전략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가람의 계획은 서부사령부의 돌출행동으로 초반부터 어긋나기 시작했다.


가람은 서부사령부에 자신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현실을 인정하고, 상황에 맞게 전술을 변경해 왔고, 이제 섬멸전을 결행할 때가 됐다고 판단하게 됐다.


서부사령부가 중국군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진 덕분에, 중국군의 체력이 임계치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


“사령원님! 퇴로가 막혔습니다!”


”뭐라고! 그게 무슨 헛소리야!? 누가 우리 퇴로를 막았다는 거야!?“


2021년 11월 10일, 일출 후 전장의 변화를 파악하던 중국군 사령부 참모진은, 그들이 독 안에든 쥐 신세가 됐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소스라치게 놀라며, 왕웨이에게 이 사실을 보고했다.


“어젯밤 전투에 참여하지 않은 인도 1군단이 휴식을 취한 것이 아니라, 밤새 이동해 우리 기동로를 막은 것으로 보입니다.”


“군단급 병력이 이동하는 것을 이제 알았다고!? 우리 정찰위성과 고고도 무인정찰기는 뭐 하고 있던 거야!?”


“날씨가 너무 흐려 정찰을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보병을 먼저 이동시키고, 기갑 전력을 나중에 이동하는 방법으로 우리 정찰을 기망했습니다.”


짙은 구름이 낀 날씨가 연이어 중국군의 발목을 잡고 있다. 중국군이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던 정찰위성과 고고도 무인정찰기가 무용지물이 된 것이다.


게다가 보유하고 있던 정찰 드론은, 인도군이 발사하는 신궁미사일에 보이는 족족 격추당해, 매우 한정적인 영역에서 활용하고 있다.


이에 더해 인도 1군단은 언리얼옵져버의 기능을 활용해, 야간에 탐색이 어려운 보병을 밤새 이동시킨 뒤, 일출이 가까운 시간에 전차, 장갑차, 자주포, 자주박격포 등 중화기를 기동하는 치밀한 전술을 사용했다.


중국군은 1군단이 이동해 그들의 퇴로를 막은 것을 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아침이 돼서야 알게 된 것이다.


“빌어먹을 놈들! 잔꾀를 부리다니! 즉시 중부전구에 지원 요청해! 우리는 여기서 농성에 들어간다!”


“알겠습니다! 사령원님!”


왕웨이가 공명심이 강하지만, 바보는 아니다. 그는 인도 1군단에게 퇴로가 막힌 상황에서 탈출하려고 섣불리 움직이다가, 괴멸적인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최상의 위기 탈출 방법은 현재 위치를 지키면서 원군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


중국군은 중부전구, 동부전구, 서부전구, 남부전구, 북부전구 5대군구와 1 집단군에서 83집단군까지 13개 집단군으로 구성돼 있다.


왕웨이가 사령원으로 있는 서부군구는 본래 2개 집단군을 보유했으나, 남부전구와 중부전구에서 각각 1개 집단군을 배속 받아 총 4개 집단군 24만 명의 병력을 가지게 됐다.


연이은 전투로 8만 명을 잃었지만, 아직 16만 명에 달하는 대군이 남아있다.


왕웨이는 아크사이친에 대기 중인 중부전구 소속 2개 집단군이 합류해 인도 1군단을 공격한다면, 포위망을 푸는 것은 물론이고, 눈엣가시 같은 적을 처리할 수 있을 거라 확신했다.


참모진도 왕웨이의 명령이 최선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군말 없이 따랐다. 왕웨이의 지휘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던 작전참모 쑨증신도 마찬가지.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중국군 지휘부가 오랜만에 단합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것이 희망적인 일인지? 아니면 헛된 몸부림인지? 판단하기 어렵지만.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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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30장. 인도 Vs 중국(2) +18 19.11.28 11,365 285 11쪽
80 30장. 인도 Vs 중국(1) +28 19.11.27 11,774 299 12쪽
79 29장. 레이저 무기 개발(3) +39 19.11.26 12,140 273 11쪽
78 29장. 레이저 무기 개발(2) +18 19.11.25 12,008 296 11쪽
77 29장. 레이저 무기 개발(1)-[3권 끝] +28 19.11.24 12,265 306 12쪽
76 28장. 승리의 전리품(1) +16 19.11.22 12,889 327 16쪽
75 27장. 계란으로 바위 치기(2) +18 19.11.20 12,866 332 13쪽
74 27장. 계란으로 바위 치기(1) +18 19.11.19 13,126 33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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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26장. 들불처럼 번지는 전쟁(2) +29 19.11.17 13,318 329 12쪽
71 26장. 들불처럼 번지는 전쟁(1) +18 19.11.16 14,207 32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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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20장. 제2차 한국 전쟁(2) +31 19.10.28 15,646 357 11쪽
54 20장. 제2차 한국 전쟁(1) +24 19.10.27 16,035 383 12쪽
53 19장. 친중 쿠데타(1)-[2권 끝] +22 19.10.26 16,054 361 16쪽
52 18장. 암습(3) +15 19.10.24 15,546 378 12쪽
51 18장. 암습(2) +21 19.10.23 15,601 377 11쪽
50 18장. 암습(1) +19 19.10.22 16,141 359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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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17장. 새로운 세상(2) +18 19.10.20 16,885 371 12쪽
47 17장. 새로운 세상(1) +22 19.10.19 17,347 416 12쪽
46 16장. 압도적인 힘으로(2) +20 19.10.17 17,012 405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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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5장. 강한 자가 승리한다(3) +25 19.10.15 17,173 372 11쪽
43 15장. 강한 자가 승리한다(2) +14 19.10.14 17,411 371 11쪽
42 15장. 강한 자가 승리한다(1) +26 19.10.13 17,831 386 11쪽
41 14장. 대한민국의 히든카드(3) +27 19.10.11 17,679 383 14쪽
40 14장. 대한민국의 히든카드(2) +31 19.10.10 17,687 381 11쪽
39 14장. 대한민국의 히든카드(1) +12 19.10.09 18,173 377 12쪽
38 13장. 중국 미사일 Vs 일본 해상자위대(3) +18 19.10.08 17,630 345 16쪽
37 13장. 중국 미사일 Vs 일본 해상자위대(1) +20 19.10.06 18,081 367 14쪽
36 12장. 기습 Vs 인해전술(2) +9 19.10.05 18,170 361 11쪽
35 12장. 기습 Vs 인해전술(1) +14 19.10.04 18,383 382 14쪽
34 11장. 평화를 원한다면 힘을 가져라(1) +27 19.10.03 18,701 396 15쪽
33 10장. 중국에 원유 공급이 끊기면(3) +22 19.10.01 18,911 410 11쪽
32 10장. 중국에 원유 공급이 끊기면(2) +21 19.09.30 18,863 388 12쪽
31 10장. 중국에 원유 공급이 끊기면(1) +14 19.09.29 19,281 379 11쪽
30 9장. 이란 대공습(3)-[1권 끝] +21 19.09.28 20,127 361 13쪽
29 9장. 이란 대공습(2) +22 19.09.27 19,728 394 10쪽
28 9장. 이란 대공습(1) +18 19.09.26 19,844 390 10쪽
27 8장. 불붙은 세계의 화약고(4) +14 19.09.25 19,945 396 10쪽
26 8장. 불붙은 세계의 화약고(3) +13 19.09.24 19,922 398 10쪽
25 8장. 불붙은 세계의 화약고(2) +26 19.09.23 21,184 414 11쪽
24 8장. 불붙은 세계의 화약고(1) +13 19.09.22 21,668 424 10쪽
23 7장. 미국과 중국 어느 편에 서야 할까?(2) +38 19.09.21 21,552 421 10쪽
22 7장. 미국과 중국 어느 편에 서야 할까?(1) +36 19.09.20 21,897 418 10쪽
21 6장. 호환 마마보다 무서운 INF(4) +20 19.09.19 22,063 439 11쪽
20 6장. 호환 마마보다 무서운 INF(3) +35 19.09.18 22,089 471 10쪽
19 6장. 호환 마마보다 무서운 INF(2) +17 19.09.17 23,063 450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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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5장. 미국을 움직여라(3) +20 19.09.15 24,334 474 11쪽
16 5장. 미국을 움직여라(2) +24 19.09.14 24,891 502 10쪽
15 5장. 미국을 움직여라(1) +39 19.09.13 25,898 497 11쪽
14 4장. 일본이 치러야 할 혹독한 대가(4) +18 19.09.12 25,980 495 10쪽
13 4장. 일본이 치러야 할 혹독한 대가(3) +30 19.09.11 25,300 510 11쪽
12 4장. 일본이 치러야 할 혹독한 대가(2) +26 19.09.10 25,262 523 10쪽
11 4장. 일본이 치러야 할 혹독한 대가(1) +30 19.09.09 25,931 503 10쪽
10 3장. 경제전쟁(2) +18 19.09.08 26,449 502 14쪽
9 3장. 경제전쟁(1) +11 19.09.07 26,709 485 10쪽
8 2장. P-1 초계기 도발(3) +25 19.09.06 27,149 485 9쪽
7 2장. P-1 초계기 도발(2) +13 19.09.05 28,444 511 10쪽
6 2장. P-1 초계기 도발(1) +24 19.09.04 29,707 538 10쪽
5 1장. 전범국 일본의 침공에 대처하는 방법(4) +46 19.09.03 30,815 585 12쪽
4 1장. 전범국 일본의 침공에 대처하는 방법(3) +20 19.09.02 31,579 550 10쪽
3 1장. 전범국 일본의 침공에 대처하는 방법(2) +51 19.09.02 34,163 552 9쪽
2 1장. 전범국 일본의 침공에 대처하는 방법(1) +39 19.09.02 42,406 612 10쪽
1 프롤로그 +51 19.09.02 51,008 559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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