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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모험이라는 것이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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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대장.
작품등록일 :
2019.08.20 21:14
최근연재일 :
2020.01.2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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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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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4쪽

두 번째 소환의 탑(3)

DUMMY

달려오던 트롤은 레티나를 향해 거대한 주먹을 날렸다.

그녀가 급히 방패를 들어 올려 주먹을 막으며 뒤에 있던 나에게 외쳤다.


“시안님 제가 어그로를 끌 테니까 동굴로 달리세요!.”


트롤이 어그로를 시전하여 트롤을 막을 테니 나보고 도망가라고 한다.

순간 쓸데없는 말장난이 머릿속으로 떠올라 스스로에게 말했다.

「이것도 병이야 병... 정신병.」


“레티나 그냥 싸우자!”


나보다 발도 느리면서 본인이 희생하고 나 혼자 살라는 말에 왜인지 살짝 화가 나서 한마디 하려다 참았다.

그리고 트롤의 뒤쪽을 향해 내달렸다.


「앞에서 탱킹 해주면 뒤를 잡는 게 파티 사냥의 상식이지... 물론 게임에서 배운 거지만...」


타앙! 타앙!


한발 한발 차분하게 트롤의 머리를 향해 총을 쏘았는데 트롤은 그때마다 민첩하게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막았다.


“그럼 다리다!”


몸통은 워낙 살이 두꺼워 쏴봤지만, 회복이 빨라 별 타격도 주지 못했고 그나마 노려볼만한 아킬레스건 같이 약해 보이는 부분을 겨냥하여 쏘고 장전하고를 반복했다.

다행히 레티나는 방패로 막고 모닝스타로 공방을 주고받으며 어그로를 잘 끌어주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해 저 트롤 새끼 다른 부위는 따로 방어를 안 하는데 머리 부분은 귀신같이 방어한단 말이야...”


당연히 모든 살아있는 것들은 머리가 가장 큰 약점이듯이 저 트롤의 머리 부분도 약점이겠지만 공략할 방법이 애매했다.


「둔하기라도 하면 쉐도우 무브를 써서 머리 쪽으로 이동하고 싶은데 생각보다 민첩해서 바로 잡힐 것 같단 말이지...」


트롤의 공략을 생각하고 있던 찰나 괴성과 함께 거대하고 녹슨 검이 내 옆으로 박혔다.


“헉!”


내가 눈치채기도 전에 또 다른 트롤이 등 뒤에서 갑자기 나타나 공격했다.


“어디서 나타난 거야;”


트롤은 거대하고 녹슨 검으로 나를 베기 위해 내리치며 공격하였고 나는 이리저리 피하며 앞에 보이는 나무 뒤로 냅다 뛰어서 숨었다.

그 순간 멀리서 맨손 트롤을 상대하던 레티나가 트롤의 발길질을 미처 피하지 못해 한 대 맞고 날아가 뒹구는 모습을 보았다.


“크... 겁나 아프겠다;”


그리고 트롤이 그녀를 향해 걸어가자 위급한 상황임을 깨닫고 급하게 허리띠에 꽂혀있는 예광탄을 장전하여 그녀 쪽으로 가지 못하게 발사하였다.


타앙!


밝은 빛을 내며 날아간 예광탄은 그녀 쪽으로 다가가던 트롤의 어깨에 부딪히며 크고 밝게 불꽃을 튀겼고 트롤은 다행히 내 쪽으로 관심을 돌리더니 괴성을 지르며 뛰어왔다.


“서브 탱커답게 어그로는 성공이고 자 그럼 트롤 2마리를 어떻게 상대할 거냐... 그런데 한 마리는 어디 간 거지?”


대가리를 굴리며 앞을 보자 방금까지 앞에 있던 검을 든 트롤 한 마리가 안 보였다.

설마 하며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어느새 다가온 트롤이 검을 휘두르고 있었다.


“쓰벌!”


급하게 고개를 숙여서 피하자 내 머리 위로 지나가는 검의 궤적에 따라 바람이 불었다.

그리고 방금까지 날 숨겨 주었던 큰 나무가 가로로 반 토막 나버렸다.


"으아;"


제법 큰 나무가 한방에 잘리자 당황스러웠다.

그때 트롤이 변칙적으로 휘두르는 주먹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 맞아 버렸다.


“컥!”


충격으로 들고 있던 총을 떨어뜨리며 멀리 날아가 바닥에 처박혀 뒹굴었다.

그리고 하필이면 맨손 트롤이 달려오던 방향으로 날아가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눈을 뜨니 또 다른 트롤이 다리를 들어 나를 밟으려 하고 있었다.


“헉!”


나는 본능적으로 엘프에게 배운 낙법을 치며 옆으로 재빠르게 굴러 피한 후 아까 잘린 나무의 잔해 중에 마침 뾰족하고 큰 나무가 보여 그것을 주워든 후 발로 나를 밟으려는 트롤의 발등에 꽂아버렸다.


퀘에엑!


나무가 발등에 꽂히자 초록색 피가 뿜어져 나오며 고통에 찬 괴성을 질렀다.

트롤이 다리를 부여잡으며 허리를 숙이자 나는 그대로 트롤의 눈에 내 왼 주먹을 찔러 넣었다.


푹!


“윽! 축축해;”


고통스러워하는 트롤의 눈알에서 손을 뺀 후 트롤의 팔을 밟고 어깨 위로 올라가 대가리에 달라붙은 후 트롤의 정수리를 미친 듯이 내려찍었다.


“죽어! 죽어!”


그러자 어느새 다가온 거대한 검을 든 트롤이 동족의 머리 위에 붙어있던 나를 향해 검을 휘둘렀고 나는 급하게 아래로 뛰어내리며 아슬아슬하게 피했다.


서걱!


트롤이 휘두른 검은 방금 내가 머리를 내려치던 동족의 머리를 잘라버리며 피가 뿜어져 나왔다.


“허 개이득;”


잘린 트롤의 대가리가 바닥에 닿기도 전에 검은 연기가 되어 내 왼팔에 흡수되기 시작했고 그와 동시에 검을 든 트롤이 다시 한번 나를 향해 검을 휘둘렀다.


“이... 이건 못 피하겠는데; 왼손으로 막는 게 가능할까;”


그때 레티나가 호박 폭탄을 트롤의 얼굴 쪽으로 던졌고 폭탄은 공중에서 신성한 빛을 뿜으며 폭발하였다.

트롤은 갑자기 터져 나오는 밝은 빛에 두 눈을 감았고 왼팔에 흡수가 끝나자 내 두 눈에는 트롤의 약점이 빨간 점으로 표시되어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본 후 옆에 보이는 뾰족하고 길쭉한 나뭇조각을 주워들었다.


[쉐도우 무브!]


나의 몸이 그림자 속으로 빨려 들어가 레티나가 던진 호박 폭탄에서 뿜어져 나온 빛에 의해 생긴 트롤의 양다리 사이 아래로 생긴 그림자 속에서 빠져나왔다.

그리고 빨간 점으로 보이는 부분, 즉 중요 부위만 가린 거적때기 아래로 보이는 거대한 고환을 향해 뾰족한 나뭇조각을 박아 넣었다.


푸욱!

꿰에에엑!


고통에 찬 괴성과 함께 트롤의 고환이 터지며 더러운 액체가 쏟아져 내렸다.


“오우쉣!”


트롤은 방금 공격으로 무릎을 꿇고 바닥에 엎드린 체 거품을 입에 물고 부들부들 거리고 있었다.

엎드린 트롤을 바라보자 눈앞에 또 하나의 빨간 점, 즉 약점이 보였다.


“깜디!”


깜디가 나의 외침에 바닥에 떨어진 리볼버 쪽으로 날아가 총을 주운 후 다시 돌아왔다.


“고마워!”


나는 깜디에게 건네받은 리볼버의 약실을 열어 탄피를 흔들어 다 빼버리고는 작렬탄 한 발을 경건한 마음으로 장전시켰다.


드르륵 착!


약실이 경쾌하게 돌아가 리볼버의 중앙에 결합되었다.


“아디오스...”


나는 그대로 트롤의 똥구멍을 향해 작렬탄을 발사하였고 탄환은 똥구멍에 박힌 후 바로 폭발하였다.


퍼~엉!


폭발과 함께 트롤은 앞으로 날아갔고 나도 폭발의 여파로 뒤로 날아갔다.

한참을 날아가다 바닥에 부딪치자 고통스러웠다...


“크윽. 내일 앓아눕겠는데;”


이제 끝이겠거니 생각하며 일어나 레티나 쪽으로 가려는데 그녀가 크게 외쳤다.


“시안님 엎드려요!”


순간 허리를 숙이며 엎드리자 머리 위로 부~웅 하면 무엇인가 지나가는 파공음이 들렸다.

연속 공격이 날아올까 봐 일단 앞으로 굴렀다.

그리고 뒤돌아보자 거대한 나무 몽둥이가 날아왔다.


“컥! 샹!”


한 마리의 트롤이 또 출현 한 것이었다.

그리고 트롤이 휘두른 나무 몽둥이에 옆구리를 맞고 또 날아갔다.

다행히 레티나 쪽으로 날아가 바닥에 떨어진 후 흙먼지를 뿜으며 그녀 앞까지 쭈욱 미끄러졌다.


“시안님 괜찮으세요;”


“크윽; 삭신은 쑤신 데 어디 부러지거나 한 것 같지는 않네;”


우리는 더 이상 대화도 필요 없이 바로 일어난 후 뒤로 보이는 동굴을 향해 달렸다.

트롤의 약점이 빨간 점으로 표시되어 보이긴 했지만 공략하기에는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았다.

그때 트롤이 나무 몽둥이를 집어던졌고 너무 빠르게 날아와 차마 반응을 하지 못했다.


쿵!


“꺄악!”


레티나의 등에 나무 몽둥이가 강하게 타격 되며 그녀가 앞으로 날아가 벽에 머리를 부딪치며 기절하였다.


“레티나!”


그녀에게 뛰어가 코에 손을 대보자 숨은 쉬고 있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녀의 등에 착용된 라운드 실드에 맞아서 어느 정도 방어는 된 것 같았다.


“큰일이군;”


기절한 그녀를 앉고 바라보니 트롤이 침을 흘리며 점점 다가왔다.

일단 그녀를 등 뒤에 업고는 다시 동굴로 달렸다.


퀘에에엑!


내가 동굴 쪽으로 미친 듯이 달리자 트롤도 뭔가를 감지했는지 급하게 달려오기 시작했다.

그냥 혼자 뛰어도 잡히는 속도인데 레티나까지 업고 뛰자 점점 속도를 따라 잡히고 있었다.

그때 조잡해 보이는 화살이 날아와 트롤의 눈알과 발등에 여러 발 꽂혔다.


“나나!”


“지금이에요! 뛰어요!”


앞에 보이는 동굴 밖으로 나나가 나와 화살을 쏘아준 것이었다.

나나는 조잡해 보이는 화살을 전부 소진할 때까지 계속 쏘며 견제해주었고 그 틈에 동굴 안으로 슬라이딩하듯 세이프 했다.

그러자 어느새 동굴 앞까지 따라온 트롤이 화가 난 듯 동굴 안으로 손을 넣어 공격하려고 했고 다행히 동굴 입구가 내 허리 위치에 올 정도로 구멍이 작아서 팔꿈치 이상은 들어오질 못했다.


“와 살았다. 3마리나 있을 줄이야;”


나는 기절한 레티나를 옆에 눕혀 놓고 동굴 입구에 얼굴을 밀어 넣으려 애쓰는 트롤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리볼버를 꺼내 총알을 장전한 뒤 미친 듯이 난사하였다.


탕! 탕! 탕! 탕! 탕! 탕!


“징글징글 하네;”


연속으로 내리 총을 맞은 트롤은 비명을 지르며 동굴에서 멀어졌고 나는 그제야 한숨을 쉬었다.


“나나 어떻게 된 거야?”


내가 묻자 나나는 여기까지 오게 된 일을 이야기해주었다.


“둘 다 절벽 아래로 떨어진 후 일단 같은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몬스터가 소리가 들려 조금 아래로 내려갔더니 동굴이 보였어요. 그때 뒤에서 놀들이 쫓아와서 피하려고 동굴로 들어와 보니 동굴은 놀들의 소굴이었고 그들과 전투들 벌인 후 그들이 쓰던 조잡한 화살을 챙겨 내려오다 보니 동굴 출구가 보였고 여러분을 보게 된 것이죠.”


“그렇게 된 거군.”


“네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숨도 쉬고 말한 건지 궁금하였다.

나나는 누워있는 레티나 쪽으로 다가오더니 그녀를 살펴보며 말했다.


“일단 휴식이 좀 필요할 것 같으니 베이스캠프를 만들어서 조금 쉬죠.”


“그래 그게 좋겠어. 너무 얻어맞아서 좀 힘드네;”


나는 레티나를 등에 업고는 나나를 따라 동굴 밖으로 이동하였다.

이동 중에 곳곳에 나나에게 당한 놀의 사체가 보였지만 흡수는 되지 않았다.

동굴 밖으로 나와 숲속을 걸으며 물었다.


“나나 베이스캠프라면 동굴 안에 만드는 게 안전하지 않아?”


“아니에요. 저긴 양쪽으로 뚫려있고 놀 소굴이라 위험해요. 여기 숲속 나무 근처 여기에 이렇게 씨앗을 던지면...”


나나가 씨앗을 바닥에 던지자 씨앗 속에서 줄기가 나오며 우드 텐트로 변하였다.

그리고 줄기가 주위 경관과 비슷하게 자라면서 변하더니 가까이서 봐도 이게 나무 텐트인지 본래부터 여기 있던 풀때기인지 알아볼 수 없게 변하였다.


“허 이런 은폐 기능도 있었어?”


“들어가죠.”


나나가 우드 텐트 앞에 서자 나무줄기가 벌어지며 우리가 들어갈 정도의 입구가 생겼고 안으로 들어가서 보자 5명은 누울 수 있을 정도의 넉넉한 공간이 나왔다.


“아늑하게 좋네.”


나는 레티나를 눕힌 후 모포를 깔아주려고 했지만, 가방을 신전에 놔두고 와 없었다.

그때 나나가 물의 정령 운디네를 소환하여 오물이 묻은 내 옷과 몸을 깨끗하고 상쾌하게 만들어주었다.

깨끗해진 롱 코트를 벗어 레티나에게 덮어주고는 나나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고마워.”


나나는 레티나와 자신의 몸까지 정령으로 씻은 후 정령을 돌려보냈고 목도 마르고 배도 고파 나도 정령을 불렀다.


“깜디!”


그래도 다행히 햄버거와 음료수가 든 상자는 나와의 새로운 계약으로 요즘 말을 잘 듣는 깜디에게 부탁해 비닐 속 공간에 넣어두었다.


『여기 있다.』


깜디가 상자를 전해주자마자 내 허리띠에서 총을 꺼내 간 후 구석에 앉아 입으로 호호 불며 정비 세트로 열심히 손질하기 시작했다.

완벽한 덕후의 모습이 되어가고 있었다.


“꿀걱 꿀걱~ 크으 이맛이지.”


머리가 띵할 정도로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 나자 살 것 같았다.

나나도 내가 준 음료수를 시원하게 마시고는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이 신의 물방울 언제 먹어도 시원하고 맛있네요. 더군다나 체력까지 회복되는 기분이에요.”


“그렇지?”


당 친구가 생긴 것 같아 기뻤다.

우리는 음료수와 햄버거를 먹고 나자 배가 불렀고 잠시 눈을 붙이기로 했다.

레티나 옆에 눕자 졸음이 밀려왔다.

온몸이 욱신거리고 피곤하여 나는 눕자마자 바로 곯아떨어졌다.


드르렁 푸우~


얼마나 지났을까 레티나와 나나는 잠에서 깨어나 코를 골며 자고 있는 한시안을 부드러운 눈길로 바라보고 있었다.


“참 잘 자네요 나나님.”


“그러게요. 레니타님.”


레티나가 상자에서 햄버거와 음료수를 주며 말했다.


“아 참 시안이 레티나 깨어난 걸 먼저 보면 이걸 먹이라고 하더라고요.”


레티나는 햄버거와 시원한 캔 음료수를 받아 한시안의 한 번 더 바라보고 난 후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이 신의 물방울이라는 음료수 너무 시원하고 맛있어요. 체력도 막 회복되는 기분이고 그 값비싼 포션처럼 하하”


“그렇죠? 그리고 시안의 손만 닿으면 계속 새것으로 변해요.”


“시안님은 참 신기한 것 같아요. 남자지만 이상하게 부담스럽지 않아요. 전 사실 남자를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그래요? 저도 그런데... 시안이랑 있으면 재밌고 편하고 든든한 기분이 들긴 하죠.”


나는 언제부턴가 잠에서 깨어 그녀들의 이야기를 몰래 훔쳐 듣고 있었다.

나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자 입꼬리가 계속 올라갔지만 반면에 훔쳐 듣고 있으니 죄짓는 기분도 동시에 들었다.


「아 자연스럽게 일어날 타이밍을 잡아야되는데....」


감고 있던 눈을 살며시 뜨자 아직도 총을 닦고 있는 깜디가 보였다.


「아직도 총을 닦고 있는 거야;」


깜디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다 안다는 듯 음흉한 표정을 지으며 씨익 웃어 보였다.


「저놈도 제정신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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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후유증 20.01.18 15 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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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퇴마(3) 20.01.15 19 2 10쪽
109 퇴마(2) 20.01.14 20 2 12쪽
108 퇴마 20.01.13 25 2 12쪽
107 다른 관점(2) 20.01.11 31 2 12쪽
106 다른 관점 20.01.10 35 3 12쪽
105 아모르 파티(2) 20.01.09 31 3 14쪽
104 아모르 파티 20.01.08 36 2 12쪽
103 편지 20.01.07 42 3 12쪽
102 야심의 불씨(2) 20.01.06 43 2 12쪽
101 야심의 불씨 20.01.04 51 3 12쪽
100 초대(5) 20.01.03 46 2 12쪽
99 초대(4) 20.01.02 45 3 12쪽
98 초대(3) 19.12.24 63 3 11쪽
97 초대(2) 19.12.17 72 3 12쪽
96 초대 19.12.13 81 4 12쪽
95 리자드맨 토벌(3) 19.12.10 79 4 11쪽
94 리자드맨 토벌(2) 19.12.05 92 4 12쪽
93 리자드맨 토벌 19.12.03 97 4 13쪽
92 모험가 길드(2) 19.11.30 105 4 13쪽
91 모험가 길드 19.11.29 106 3 12쪽
90 현자의 탑(2) 19.11.28 106 4 12쪽
89 현자의 탑 19.11.27 107 4 11쪽
88 진상 손님(2) 19.11.26 108 4 12쪽
87 진상 손님 19.11.25 114 3 12쪽
86 중립적 도시국가 베틴시국(2) 19.11.23 128 3 12쪽
85 중립적 도시국가 베틴시국 19.11.22 125 4 12쪽
84 추격(2) 19.11.21 132 4 12쪽
83 추격 19.11.20 139 3 12쪽
82 불편한 재회(5) 19.11.19 134 4 12쪽
81 불편한 재회(4) 19.11.18 139 4 11쪽
80 불편한 재회(3) 19.11.16 149 4 12쪽
79 불편한 재회(2) 19.11.15 150 4 13쪽
78 불편한 재회 19.11.14 157 4 13쪽
77 슬픔과 환호 19.11.13 155 4 13쪽
76 모든 건 계획대로 19.11.12 162 4 12쪽
75 지친 하루 19.11.11 165 4 12쪽
74 마왕과 용사(3) 19.11.09 184 3 13쪽
73 마왕과 용사(2) 19.11.08 184 3 12쪽
72 마왕과 용사 19.11.07 193 3 14쪽
71 리치킹(2) 19.11.06 196 3 13쪽
70 리치킹 19.11.05 203 3 13쪽
69 탈출(4) 19.11.04 213 3 12쪽
68 탈출(3) 19.11.02 224 3 12쪽
67 탈출(2) 19.11.01 235 3 13쪽
66 탈출 19.10.30 245 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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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시작되는 위기(4) 19.10.26 278 3 14쪽
63 시작되는 위기(3) 19.10.25 280 3 12쪽
62 시작되는 위기(2) 19.10.24 288 3 12쪽
61 시작되는 위기 19.10.22 298 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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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이건 혹시 데이트!? 19.10.18 329 4 17쪽
58 왕국의 수도 언시니티(4) 19.10.17 331 3 13쪽
57 왕국의 수도 언시니티(3) 19.10.16 335 3 13쪽
56 왕국의 수도 언시니티(2) 19.10.15 346 3 14쪽
55 왕국의 수도 언시니티 19.10.14 350 3 12쪽
54 길목에서(2) 19.10.11 378 4 13쪽
53 길목에서 19.10.10 372 3 13쪽
52 목표가 생기다 19.10.09 376 3 13쪽
51 슬라임들의 왕(3) 19.10.08 387 3 14쪽
50 슬라임들의 왕(2) 19.10.07 392 3 15쪽
49 슬라임들의 왕 19.10.05 423 3 12쪽
48 두 번째 소환의 탑(6) 19.10.04 443 3 12쪽
47 두 번째 소환의 탑(5) 19.10.03 429 3 15쪽
46 두 번째 소환의 탑(4) 19.10.02 439 2 14쪽
» 두 번째 소환의 탑(3) 19.10.01 454 4 14쪽
44 두 번째 소환의 탑(2) 19.09.30 503 3 13쪽
43 두 번째 소환의 탑 19.09.28 556 2 13쪽
42 호박 vs 수박(6) 19.09.27 491 3 14쪽
41 호박 vs 수박(5) 19.09.26 496 3 15쪽
40 호박 vs 수박(4) 19.09.25 506 3 15쪽
39 호박 vs 수박(3) 19.09.24 513 3 13쪽
38 호박 vs 수박(2) 19.09.23 528 2 14쪽
37 호박 vs 수박 19.09.21 540 3 13쪽
36 여행(2) 19.09.20 567 3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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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첫 번째 소환의 탑(3) 19.09.16 574 2 14쪽
31 첫 번째 소환의 탑(2) 19.09.15 574 3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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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컴백홈(3) 19.09.11 595 3 12쪽
28 컴백홈(2) 19.09.10 601 2 13쪽
27 컴백홈 19.09.09 609 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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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고대 유적으로(3) 19.09.06 616 3 15쪽
23 고대 유적으로(2) 19.09.05 630 3 13쪽
22 고대 유적으로 +2 19.09.04 647 3 16쪽
21 원피스를 입은 미노타우로스(5) 19.09.03 640 3 14쪽
20 원피스를 입은 미노타우로스(4) 19.09.02 642 3 14쪽
19 원피스를 입은 미노타우로스(3) 19.09.01 650 3 13쪽
18 원피스를 입은 미노타우로스(2) 19.08.31 652 3 17쪽
17 원피스를 입은 미노타우로스 19.08.30 667 3 14쪽
16 정령왕을 소환하다 19.08.29 670 3 16쪽
15 적성검사 19.08.28 680 3 18쪽
14 신의 물방울(2) 19.08.27 729 3 15쪽
13 신의 물방울 19.08.26 706 3 16쪽
12 십덕후에 대하여(5) 19.08.25 719 3 17쪽
11 십덕후에 대하여(4) 19.08.25 734 3 12쪽
10 십덕후에 대하여(3) 19.08.24 792 3 14쪽
9 십덕후에 대하여(2) 19.08.24 770 4 16쪽
8 십덕후에 대하여 19.08.24 791 4 12쪽
7 고블린들의 침공 +2 19.08.23 821 4 16쪽
6 나에게도 아티팩트가? 19.08.23 830 4 12쪽
5 엘프를 만나다 +2 19.08.23 899 7 19쪽
4 방구석 백수 이세계로 떨어지다(3) 19.08.23 931 6 12쪽
3 방구석 백수 이세계로 떨어지다(2) 19.08.22 1,037 7 13쪽
2 방구석 백수 이세계로 떨어지다 19.08.22 1,374 11 14쪽
1 프롤로그 +2 19.08.22 1,971 14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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