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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모험이라는 것이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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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대장.
작품등록일 :
2019.08.20 21:14
최근연재일 :
2020.01.2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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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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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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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3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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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3쪽

모험가 길드(2)

DUMMY

“무투가로 등록하신 분이고 실기 테스트를 진행하겠습니다.”


역시나 모험가 길드의 직원으로 보이는 여성이 서류를 들고 읽었고 결투장 끝에 앉아있던 3명의 교관들 중에 얼굴에 긴 자상이 나있는 혐상궂은 외모와 큰 덩치를 가진 사람이 입을 열었다.


“훗... 내 차례인가.... 무투가라 옛 기억이 생각나는군...”


“카노테몬님 도끼를 주력으로 사용하시는 것 아니었습니까?”


그러자 옆에 있던 날렵한 인상의 사내가 공손하게 물었다.


“후훗 나도 소싯적에는 무투가를 꿈꿨던 사람이지... 남자라면 주먹 아닌가.”


그리고 그는 말없이 일어나 결투장으로 걸어갔고 검을 쓰는 교관과 손뼉을 마주치며 폼 나게 무대로 올라왔다.


“덩치가 상당하군 자네.”


눈앞의 곰 같은 사람이 나를 위아래로 훑으며 말했고 나는 긴장한 체 뻘쭘하게 서서 대답했다.


“아! 네... 감사합니다;”


그러자 그는 몸을 풀듯 어깨를 돌리며 말했다.


“그나저나 무투가 지망생이라니 어떤 격투술을 익힌 거지?”


“저는 엘프들에게 조금 배워서 현재까지 연마 중입니다.”


그러자 그는 살짝 놀라운 눈으로 바라봤다.


“그 덩치에 엘프의 격투술이라... 궁금하군.”


“그... 그런가요;”


그는 제자리에서 통통 뛰며 말했다.


“어디 한번 들어와 보게.”


“알겠습니다.”


그의 말에 나도 제자리에서 뛰며 몸에 텐션을 올렸다.

그리고 숨을 들이마신 후 탁하고 참으며 그대로 달려갔다.


“이얍!”


그리고 참았던 숨을 기합 소리와 함께 내뱉으며 엘프 격투술과 한국 군 시절 배운 태권도 발차기를 가미한 회전 돌려차기를 펼쳤다.

오른발로 허리를 찰 듯 훼이크 주자 그는 허리를 방어하며 외쳤다.


“훗 미들킥인가? 어림없지!”


하지만 그건 속임수 동작, 나는 그 상태 그대로 몸을 회전하며 얼굴 쪽으로 발차기를 넣었다.


퍽!

털썩 쿵!


내 발차기는 그의 턱에 제대로 박히며 적중했고 그의 육중한 몸은 기절이라도 한 듯 그대로 바닥으로 넘어졌다.


“...”


일순간 장내가 조용해졌다...

객석에 앉아서 자기 차례를 기다리며 구경하던 모험가 새내기들도 결투장 아래 있던 길드 관련자들도 산전수전 다 겪은 마스터 등급의 유명한 모험가 카노테몬이 한방에 기절해 버리자 모두 놀라 버린 듯 멍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하... 합격입니다.”


그러자 뒤에 서 있던 모험가 길드의 직원이 외쳤고 그는 급하게 사제를 불러 카노테몬이라는 자를 빠르게 치유하기 시작했다.


“으음...”


그러자 이내 바닥에 쓰러져있던 덩치 큰 교관이 머리를 흔들며 깨어났고 자신의 턱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그는 실신한 직후라 정신을 차리지 못했고 옆에서 가져다준 물을 한 사발 들이키고는 다른 자가 귀에 대고 설명을 해주자 놀란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대단하군. 자네... 모험가 길드 초심자 수준이 아니야... 당장 정예급 몬스터 토벌 의뢰도 클리어할 수 있겠어.”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나에게 다가와 악수를 청했다.


“나는 카노테몬이라는 자일세. 모험가 길드에 자네 정도의 인재가 들어온 건 오래간 말이군. 최근 죄다 애송이들만 입단했는데 말이야...”


나는 그의 악수를 받으며 속으로 머쓱해 했다.

「뭐 보여준 것도 없는 거 같은데;」


“아, 그런가요;”


그는 나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말했다.


“마지막 강의를 듣고 나면 자네도 이제 어엿한 모험가 길드의 일원일세 앞으로 멋진 활약 기대하지.”


“네...”


그러자 옆에 있던 모험가 길드의 여직원이 나를 결투장 아래에 있는 문으로 안내했다.


“시안님 이쪽으로 가시죠.”


그녀를 따라 안쪽 문으로 들어가자 뒤에서 날 바라보며 교관들이 박수를 쳐주었다.


짝짝짝!


“뭐지; 저 뜬금없는 행동은...”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한 방에 쓰러트린 자가 얼마나 대단한 인물인지 몰랐다.

그렇게 안내를 받아 들어간 곳은 큰 강당이었고 그곳에는 실기 테스트까지 통과한 많은 자들이 의자에 앉아있었다.

나도 빈자리를 찾아 앉으며 앞에 앉아 있는 특이한 외모의 종족을 바라보았다.


“저건 수인 족인가?”


주위를 살펴보자 늑대의 얼굴에 사람의 몸을 한자도 있었고 사람의 모습에 동물의 귀와 꼬리는 가진 자들도 더럿 보였다.


“엘린...”


그들을 보자 엘린이 생각났고 당장 그녀를 구할 수 없는 아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 상황 답답하게 느껴지며 가슴이 한쪽이 먹먹했다.


“어! 통과하셨군요.”


그때 누군가 비어있던 옆자리에 앉으며 말을 걸었다.


“응? 피... 피닉스 씨?”


그러자 그는 또 한 번 내 손을 잡고 흔들며 말했다.


“맞습니다. 하하 테스트 받으시는 모습을 못 봐서 아쉽네요.”


“하하... 뭐 볼 것도 없었습니다.”


뜬금없이 옆으로 와 친근한 척 구는 그가 참 붙임성 있다고 생각하며 물었다.


“그런데 여기서 뭐 하는지 아세요?”


나는 무슨 정확히 무슨 교육을 하는지 몰라 물었고 그도 잘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머리를 긁으며 말했다.


“저도 처음이라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하하; 죄송합니다.”


그는 큰 죄를 지은 것 마냥 굉장히 미안해했고 그 행동에 당혹스러움을 느끼려는 찰나 강당 안 앞쪽 높은 단상 위로 누군가 걸어 올라갔다.


“자, 주목!”


각자 이야기하며 떠들고 있던 강당 안의 모든 새내기 모험가들은 단상 위로 올라온 차가워 보이는 인상을 가진 여성의 외침에 일순간 입을 다물며 바라보았다.


“어 저자는 아까 처음에 나 서류 작성해주던 사람인데?”


그러자 옆에 있던 피닉스가 놀라며 말했다.


“오 저분이 심사를 해주셨어요?”


“저 여성분을 아세요?”


나는 그가 누군지 알고 있는 것처럼 말하자 궁금함에 물었다.


“당연하죠. 저분은 조이님이라고 카노테몬님 이랑 오늘 특별히 참여한 모험가 길드의 높은 등급의 모험가이자 길드의 수장이세요.”


“수장이오?”


“네, 오늘 초심자 테스트에 특별히 길드의 마스터이신 조이님과 부마스터이신 카노테몬님 두 분 다 참여하셨거든요. 그리고 그 두 분은 부부세요! 흐흐”


그 말에 나는 상당히 당혹스러워 속으로 생각했다.


「카노테몬이라면 아까 결투장에서 나에게 한방에 나가떨어진 그자를 말하는 것인가? 그리고 나의 첫 심사와 서류를 작성해준 여성이 길드 마스터라고!?」


그때 멀리서 조이라는 차가운 인상의 여성이 강의를 시작했고 자세히 보니 얼굴은 곱상했지만 몸은 상당히 단단해 보였다.


“실기 테스트에 합격한 여러분들 축하합니다. 먼저 여러분들이 모험가의 길드원으로써 기본적으로 지켜야 될 규칙과 행동 양식부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그녀는 매끄러운 목소리로 조곤조곤 설명하기 시작했고 그 내용인즉슨 길드원끼리는 절대 살인을 해서는 안 되고 협력하는 요령 그리고 의뢰를 받고 의뢰금을 수령받는 방법과 모험가로서 등급을 올리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주었다.

그 설명은 가장 기본적인 것이라 대충 흘려들어도 이해가 되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길드에서 제공하는 의뢰를 완료할 시 받게 되는 포인트 점수가 일정 부분 넘어가면 승급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이 강의가 끝나면 모두 브론즈 등급을 표시하는 펜던트를 받게 될 것이고 그것을 가지는 순간 대륙 전역에 퍼져있는 모험가 길드의 의뢰와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의뢰 완료 시 받게 되는 금액적인 부분과 10%의 수수료는 길드에서 가져가 그것으로 여러 가지 의료나 퇴직 후 복지같은 부분에 지원한다고 조금 복잡한 설명을 해주었다.


“이상 방금 제가 말씀드린 부분만 기억해주시고 지켜주시면 문제없이 모험가 생활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들 멋진 모험가로 성장해 나가길 바라며 강의 마치겠습니다.”


짝짝짝!


그녀의 말이 끝나자 그녀가 길드 마스터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다들 환호하며 박수를 쳤고 길드의 직원으로 보이는 자가 단상에 올라와 말했다.


“자 여러분 모든 절차는 끝났고 의뢰 창구로 가시면 브론즈 펜던트를 받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잊어버리지 않게 잘 보관해주시고 혹여나 부서지거나 잃어버리셔도 대륙 곳곳에 있는 모험가 길드에서 다시 제작할 실 수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진짜 모든 강의가 끝이 나자 다들 일어나 펜던트를 받기 위해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고 나 역시도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다.


“시안님 축하합니다. 앞으로 함께 의뢰를 할 수도 있으니 혹시나 만난다면 그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피닉스님도 축하드립니다.”


피닉스라는 통통하고 선한 인상의 그가 인사를 했고 나도 인사를 하며 밖으로 나갔다.

끝에 있는 문을 통해 복도를 걸어 나가자 처음에 줄 서 있었던 로비 같은 곳이 나왔고 저 멀리 의자에 나나와 레티나가 앉아있었다.


“시안님!”


나를 본 레티나와 나나가 손을 흔들었고 나는 그쪽으로 다가갔다.


“등록 다 마치신 거예요?”


나나가 묻자 나는 볼을 긁으며 말했다.


“어, 생각보다 쉽게 끝났네... 저쪽에 가서 펜던트만 받으면 돼.”


나는 그녀들에게 잠시만 더 기다려 달라고 말하고는 창구 쪽으로 걸어가 이름을 말했다.

그러자 목에 걸 수 있는 브론즈 색상의 펜던트를 받았고 그걸 목에 걸고는 다시 그녀들이 앉아있는 곳으로 돌아갔다.


“이제 나도 모험가라는 직업이 생겼네.”


내가 목에 건 브론즈색상의 펜던트를 들어 보이며 말하자 나나가 물었다.


“시안님이 있던 세계에서는 무슨 직업이셨어요?”


뜬금없이 묻는 그녀의 질문에 살짝 당황스러웠지만 차마 방구석 폐인이라고 말하기 그래서 둘러댔다.


“어 뭐 프리랜서라고... 뭐 그런 거... 였지;”


“그래요?”


나나가 재자 물어보려 하자 급하게 먼저 입을 열었다.


“그런데 의뢰를 받아온다더니 가져왔어?”


그러자 레티나가 의뢰 용지를 꺼내 보이며 말했다.


“리자드맨 토벌이에요. 베틴시국 서쪽 끝에 위치한 해변 부근에 나타나 피해를 입힌다고 본거지까지 완전 토벌을 해달라는 협동 의뢰에요.”


“그래? 협동이면 여러 사람이 같이 하는 건가?”


“네, 난이도 C 등급의 의뢰라 보상금도 쏠쏠하고 협동이라 부담도 없고요.”


레티나의 말을 듣자 아까 강의에서 들었던 의뢰 등급에 대한 설명이 떠올랐다.

총 F부터 A까지 총 6개의 일반등급의 의뢰와 S부터 SSS까지 특별한 3개의 등급이 있었고 지금 건 C 등급이니까 일반 의뢰 중에서도 난이도가 꽤 높은 의뢰 같았다.


“나 브론즈인데 처음부터 그런 높은 의뢰에 참가 될까?”


웅성웅성


“그건 걱정 말게 내가 참가할 수 있게 보증해 주지!”


그때 웅성웅성 거리는 사람들 속에서 아까 나에게 턱을 받고 기절한 모험가 길드 부마스터 카노테몬이라는 자가 나에게로 걸어와 불쑥 대답했다.


“어... 길드 부마스터라고 하시던데... 몰라봬서 죄송합니다.”


나는 접대의 기본 양식인 높은 사람에게 잘 보여야 편하다는 마인드를 발동시키며 허리를 숙이며 공손하게 인사하였고 그는 은근히 만족한 듯 기분 좋게 크게 웃으며 말했다.


“하하하 신경쓰지 말게나 그런데 여기 여성분들은 자네의 동료들이신가?”


카노테몬이라는 자는 엘프인 나나와 아니테로스 교단의 문양이 새겨진 갑주를 착용한 레티나를 흥미롭게 바라보며 물었고 그녀들도 일어나 인사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시안의 동료인 나나 라고 합니다.”


“저는 레티나 라고 합니다.”


카노테몬은 그녀들의 목에 걸려있는 펜던트의 색상을 보며 놀라워하며 말했다.


“오 엘프님은 플래티넘 등급이시고 신관님은 다이야 등급이시군요.”


그의 말에 길드 안에 있던 자들이 모두 나나와 레티나를 보며 놀라워하며 소곤거렸고 그 반응을 보니 그녀들의 등급이 높고 올라가기 힘든 위치라는 걸 짐작할 수 있었다.


「나도 롤은 그랜드 마스터 등급까지 올라갔었는데...」


이 세계 언어로는 등급의 표현이 달랐겠지만 내 머릿속으로 롤 등급처럼 해석되어 흘러들어왔다.


“허허 자네가 강한 이유가 있었구만.”


“하하; 과찬이십니다.”


부길드 마스터가 일개 브론즈인 나를 칭찬하며 살갑게 굴자 다들 놀라고 부러워하는 눈빛과 시샘의 눈빛을 나에게 보냈고 그는 한 마디를 더 남기며 길드 밖으로 나갔다.


“그 의뢰는 걱정 말고 자네 동료들이랑 진행해보게 그리고 자네의 활약 내 계속 지켜보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나는 다시 공손하게 인사를 했고 인사를 받은 그는 역시나 기분이 좋은 듯 웃으며 걸어 나갔다.


“시안 저분을 어떻게 아시는 거예요?”


“음... 이야기하자면 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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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퇴마(3) 20.01.15 19 2 10쪽
109 퇴마(2) 20.01.14 20 2 12쪽
108 퇴마 20.01.13 25 2 12쪽
107 다른 관점(2) 20.01.11 31 2 12쪽
106 다른 관점 20.01.10 35 3 12쪽
105 아모르 파티(2) 20.01.09 31 3 14쪽
104 아모르 파티 20.01.08 36 2 12쪽
103 편지 20.01.07 42 3 12쪽
102 야심의 불씨(2) 20.01.06 43 2 12쪽
101 야심의 불씨 20.01.04 51 3 12쪽
100 초대(5) 20.01.03 46 2 12쪽
99 초대(4) 20.01.02 45 3 12쪽
98 초대(3) 19.12.24 63 3 11쪽
97 초대(2) 19.12.17 72 3 12쪽
96 초대 19.12.13 81 4 12쪽
95 리자드맨 토벌(3) 19.12.10 79 4 11쪽
94 리자드맨 토벌(2) 19.12.05 92 4 12쪽
93 리자드맨 토벌 19.12.03 97 4 13쪽
» 모험가 길드(2) 19.11.30 105 4 13쪽
91 모험가 길드 19.11.29 106 3 12쪽
90 현자의 탑(2) 19.11.28 106 4 12쪽
89 현자의 탑 19.11.27 107 4 11쪽
88 진상 손님(2) 19.11.26 108 4 12쪽
87 진상 손님 19.11.25 114 3 12쪽
86 중립적 도시국가 베틴시국(2) 19.11.23 128 3 12쪽
85 중립적 도시국가 베틴시국 19.11.22 125 4 12쪽
84 추격(2) 19.11.21 132 4 12쪽
83 추격 19.11.20 139 3 12쪽
82 불편한 재회(5) 19.11.19 134 4 12쪽
81 불편한 재회(4) 19.11.18 139 4 11쪽
80 불편한 재회(3) 19.11.16 149 4 12쪽
79 불편한 재회(2) 19.11.15 150 4 13쪽
78 불편한 재회 19.11.14 157 4 13쪽
77 슬픔과 환호 19.11.13 155 4 13쪽
76 모든 건 계획대로 19.11.12 162 4 12쪽
75 지친 하루 19.11.11 165 4 12쪽
74 마왕과 용사(3) 19.11.09 184 3 13쪽
73 마왕과 용사(2) 19.11.08 184 3 12쪽
72 마왕과 용사 19.11.07 193 3 14쪽
71 리치킹(2) 19.11.06 196 3 13쪽
70 리치킹 19.11.05 203 3 13쪽
69 탈출(4) 19.11.04 213 3 12쪽
68 탈출(3) 19.11.02 224 3 12쪽
67 탈출(2) 19.11.01 235 3 13쪽
66 탈출 19.10.30 245 3 12쪽
65 시작되는 위기(5) 19.10.29 258 3 15쪽
64 시작되는 위기(4) 19.10.26 278 3 14쪽
63 시작되는 위기(3) 19.10.25 280 3 12쪽
62 시작되는 위기(2) 19.10.24 288 3 12쪽
61 시작되는 위기 19.10.22 298 4 12쪽
60 이건 혹시 데이트!?(2) 19.10.21 310 3 13쪽
59 이건 혹시 데이트!? 19.10.18 329 4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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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왕국의 수도 언시니티(3) 19.10.16 335 3 13쪽
56 왕국의 수도 언시니티(2) 19.10.15 346 3 14쪽
55 왕국의 수도 언시니티 19.10.14 350 3 12쪽
54 길목에서(2) 19.10.11 378 4 13쪽
53 길목에서 19.10.10 372 3 13쪽
52 목표가 생기다 19.10.09 376 3 13쪽
51 슬라임들의 왕(3) 19.10.08 387 3 14쪽
50 슬라임들의 왕(2) 19.10.07 392 3 15쪽
49 슬라임들의 왕 19.10.05 423 3 12쪽
48 두 번째 소환의 탑(6) 19.10.04 443 3 12쪽
47 두 번째 소환의 탑(5) 19.10.03 429 3 15쪽
46 두 번째 소환의 탑(4) 19.10.02 439 2 14쪽
45 두 번째 소환의 탑(3) 19.10.01 453 4 14쪽
44 두 번째 소환의 탑(2) 19.09.30 503 3 13쪽
43 두 번째 소환의 탑 19.09.28 556 2 13쪽
42 호박 vs 수박(6) 19.09.27 491 3 14쪽
41 호박 vs 수박(5) 19.09.26 496 3 15쪽
40 호박 vs 수박(4) 19.09.25 506 3 15쪽
39 호박 vs 수박(3) 19.09.24 513 3 13쪽
38 호박 vs 수박(2) 19.09.23 528 2 14쪽
37 호박 vs 수박 19.09.21 540 3 13쪽
36 여행(2) 19.09.20 567 3 14쪽
35 여행 19.09.19 550 3 13쪽
34 대회의 19.09.18 552 3 14쪽
33 첫 번째 소환의 탑(4) 19.09.17 563 3 13쪽
32 첫 번째 소환의 탑(3) 19.09.16 574 2 14쪽
31 첫 번째 소환의 탑(2) 19.09.15 574 3 16쪽
30 첫 번째 소환의 탑 19.09.12 594 3 13쪽
29 컴백홈(3) 19.09.11 595 3 12쪽
28 컴백홈(2) 19.09.10 601 2 13쪽
27 컴백홈 19.09.09 609 3 12쪽
26 고대 유적으로(5) 19.09.08 628 3 12쪽
25 고대 유적으로(4) 19.09.07 618 3 12쪽
24 고대 유적으로(3) 19.09.06 616 3 15쪽
23 고대 유적으로(2) 19.09.05 630 3 13쪽
22 고대 유적으로 +2 19.09.04 647 3 16쪽
21 원피스를 입은 미노타우로스(5) 19.09.03 640 3 14쪽
20 원피스를 입은 미노타우로스(4) 19.09.02 642 3 14쪽
19 원피스를 입은 미노타우로스(3) 19.09.01 650 3 13쪽
18 원피스를 입은 미노타우로스(2) 19.08.31 652 3 17쪽
17 원피스를 입은 미노타우로스 19.08.30 667 3 14쪽
16 정령왕을 소환하다 19.08.29 670 3 16쪽
15 적성검사 19.08.28 680 3 18쪽
14 신의 물방울(2) 19.08.27 729 3 15쪽
13 신의 물방울 19.08.26 706 3 16쪽
12 십덕후에 대하여(5) 19.08.25 719 3 17쪽
11 십덕후에 대하여(4) 19.08.25 734 3 12쪽
10 십덕후에 대하여(3) 19.08.24 792 3 14쪽
9 십덕후에 대하여(2) 19.08.24 770 4 16쪽
8 십덕후에 대하여 19.08.24 791 4 12쪽
7 고블린들의 침공 +2 19.08.23 821 4 16쪽
6 나에게도 아티팩트가? 19.08.23 830 4 12쪽
5 엘프를 만나다 +2 19.08.23 899 7 19쪽
4 방구석 백수 이세계로 떨어지다(3) 19.08.23 931 6 12쪽
3 방구석 백수 이세계로 떨어지다(2) 19.08.22 1,037 7 13쪽
2 방구석 백수 이세계로 떨어지다 19.08.22 1,374 11 14쪽
1 프롤로그 +2 19.08.22 1,971 14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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