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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모험이라는 것이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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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대장.
작품등록일 :
2019.08.2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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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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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0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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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3쪽

리자드맨 토벌

DUMMY

나는 모험가 길드 부마스터와 했던 실기 테스트 이야기를 해주었고 그녀들은 당황스러워했다.


“헉; 한방에... 길드 내부에 그 소문이 돌면 난리 나겠는데요;”


그러자 나나가 엄마가 아들을 걱정해서 질책하듯 말했다.


“그러니까 페이스 조절하라고 했잖아요. 모험가들은 다들 경쟁 체제라 앞으로 뱀의 마음으로 시안님을 엄청 경계할 거예요.”


“그... 그런가;”


그녀의 말대로 주위에 우리를 지켜보는 덩치 큰 자들의 눈빛이 심상치 않았고 나는 죄지은 것도 아닌데 혹여나 시비나 태클이 들어오는 자가 있으면 아예 응!? 그냥 응!? 확마! 작살을 내버릴 생각이었다.


“그럼 언제 리자드맨 토벌이 시작되는 거야?”


“1시간 뒤에 길드 뒤편 공터에서 이 의뢰를 진행할 팀들이 모여서 출발하기로 돼 있어요.”


나의 물음에 나나가 대답했다.


“그래?”


그러자 주변을 둘러보던 레티나가 자리에서 일어나며 말했다.


“배도 고픈데 밖에 나가서 밥이나 먹고 오죠.”


“그럴까?”


우리는 주변의 시선을 무시한 채 자리에서 일어나 길드 건물 밖으로 나갔다.


“뭐 먹지?”


“마침 조금만 걸어가면 시장이니 거기 가서 값이 싼 거나 찾아서 먹죠. 돈도 아껴야 하니.”


그렇게 도심의 안쪽으로 걷다 보니 넓고 긴 골목이 나왔고 그곳의 좌우로 많은 상인과 상점 이 보였다.

그리고 거리 한편으로 광대 의상을 입은 자들의 공연도 보였고 무엇보다 안쪽 깊은 곳에서 맛있는 냄새가 풍겨 왔다.


“와 시장이 넓구나, 그런데 이 맛있는 냄새는 뭐지?”


우리는 배가 고픈 나머지 그 맛있는 냄새가 나는 곳으로 이끌려 갔다.

시장의 사람들을 헤치며 나아가자 길 안쪽 모퉁이쯤에 많은 사람이 모여있었고 그들은 앉거나 서서 무언가를 맛있게 먹고 있었다.


“오 저기 사람들 줄 서서 기다리는 곳에서 나는 냄새인가?”


“그러게요. 처음 맡아보는 냄새인데 아주 좋네요.”


레티나도 코를 킁킁 되며 맛있는 냄새를 맡았고 나나 역시도 엘프 특성상 소식을 하며 식탐이 크게 없었지만, 지금의 음식 냄새를 맡으며 오묘한 표정을 지었다.


“우리도 줄 서 볼까?”


“네!”


“그래요.”


음식을 사려는 줄과 음식을 받으려는 사람들 때문에 음식을 팔고 있는 곳이 보이질 않았고 사람들이 들고 먹는 음식에서 모락모락 김이 올라오는 거 보니 즉석에서 조리하여 내어주는 것 같았다.


“저거 호밀빵인가?”


“어, 그러네요? 저걸 왜 저렇게 맛있게 먹는 거지?”


자세히 보니 호밀빵 안으로 황금빛의 걸쭉한 국물이 흘러내렸고 그곳에 호밀빵을 찍어서 다들 맛있게 먹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이 음식의 향기 그리고 저 황금빛 색상 어딘가 익숙한데...”


그때 마침 우리 차례가 되었고 나나가 주위를 둘러보고 있던 나의 옷깃을 잡아당기며 알려주었다.


“반갑습니다. 3그릇 맞으시죠?”


나는 어디선가 들었던 목소리에 돌아보고는 깜짝 놀랐다.


“나띤씨?”


“어!? 시안님!”


그곳에는 물의 도시라는 여관에서 양아치들을 상대로 소란을 피운 코렐 공화국 출신의 홀름 무하마드 나띤라는 사람있었고 그는 검은색 웍을 가지고 쉬지않고 요리를 만들었다.


“여기서 뭐 하시는 거예요?”


“아 장사 중입니다. 돈을 벌어야 해서... 하하;”


그도 아마 벌금 때문에 급전이 필요했던 것 같았다.


“음... 이해합니다... 3그릇 부탁드릴게요.”


“네!”


그는 별 재료 없이 몇 가지 향신료만 가지고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호밀빵과 같은 이 세계에서 가장 싸고 기본적인 재료만 가지고 후딱 3그릇의 요리를 만들어 냈다.


“자 드세요.”


그가 내어준 음식을 받아 들며 나는 궁금한 걸 물었다.


“근데 웍 색상이 은빛 아니었나요?”


“아 그건 조리용이 아니라 전투용입니다. 하하”


그가 자신의 등 뒤 가리켰고 그곳에는 천에 감싸진 웍이 보였다.


“아... 웍이 무기라 독특하군요.”


“저희 모래마을 출신들은 다들 태어날 때부터 요리사니깐요. 모든 걸 요리와 관련된 걸 사용하죠.”


“그런가요?”


그리고 나는 옆으로 빠져서 호밀빵을 반으로 가르자 황금빛의 걸쭉한 액체가 흘러나왔다.

그리고 뜨끈뜨끈 모락모락 김이 올라오는 그곳에 빵을 찍은 다음 후후 불어서 입에 넣었다.


“아니! 이 맛은 카레?!”


나도 모르게 고향의 맛에 놀라 외치자 입에 넣으려던 그녀들과 주위 사람들이 모두 날 쳐다보았다.


“카레를 아세요?”


그러자 나띤이 놀라며 물었다.


“강황을 갈아서 만든 것 아닌가요?”


지구와 같은 강황이라고 말했지만 아마 내 언어는 이 세계의 강황과 같은 식물의 이름으로 해석되어 나갔을 것이고 나띤은 놀란 눈으로 바라보며 말했다.


“강황을 아시다니 대단한데요! 본래 염료로만 쓰이는 식물인데 우리 국가에서는 이걸 음식 재료로 사용하죠. 재배하기도 쉽고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데 다른 국가 사람들은 안 먹고 염료로만 사용하더라고요.”


그러자 옆에서 레티나가 놀란 표정으로 말했다.


“놀라운데요. 염료로 사용되는 식물이 이런 맛을 낸다니...”


그러자 나나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저희 엘프들은 종종 강황을 갈아서 이런 식으로 만들어 먹곤 하는데 코렐 공화국에서도 이런 식으로 먹는지 몰랐네요.”


대화를 하는 중에도 나띤은 계속해서 손님들에게 빠르고 화려한 손길로 음식을 만들어 주었다.


“오 그렇군요. 아 참 저는 내일이면 고향으로 돌아가는데 혹여나 코렐 공화국으로 여행 오시면 모래 마을로 꼭 찾아와주세요. 제가 우리 마을 최고의 음식을 대접해 드릴게요.”


그는 음식을 하는 지금이 가장 즐거워 보였고 밝게 웃었다.

추후 그의 미소가 눈물로 범벅이 될 것이라는 건 지금 이 자리 누구도 알지 못했다.


“네. 그럴게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우리는 음식을 다 먹자 그에게 작별 인사를 하였고 그도 손을 흔들며 우리를 배웅하였다.

그렇게 우리는 시장을 조금 더 구경한 후 시간에 맞춰 모험가 길드 건물의 뒤쪽 공터로 갔고 그곳에는 이미 리자드맨 토벌 의뢰를 하려는 여러 팀이 모여있었다.


웅성웅성


모여있는 자들은 수인족, 엘프, 드워프, 호빗 등 여러 종족과 코렐 공화국, 쥬킨 제국, 프랭크 왕국의 사람들도 더럿 보였다.

그중 나의 관심을 끄는 인종은 역시나 쥬킨 제국의 사람들이었다.

그들의 외모는 정말 검은 머리에 동아시아인처럼 생겼고 의상도 교묘하게 한중일 전통의상을 퓨전 한 것 같은 느낌이었다.


“이런! 어디서 썩은 냄새가 난다고 했더니 쥬킨 제국 놈들도 껴있었군. 퉷!”


갈색 머리에 서양인처럼 생긴 프랭크 왕국 출신의 검사 같아 보이는 자가 노골적으로 외치자 쥬킨 제국으로 보이는 3명의 파티 중에 짧은 단검 2개를 등 뒤에 교차하며 착용하고 있는 사내가 입을 열었다.


“그건 당신 겨드랑이에서 나는 암내가 아닌지?”


“뭐라고!?”


쥬킨제국의 암살자 같은 자가 차분하고 낮은 목소리로 대꾸하자 그자는 얼굴이 붉게 변하여 화를 내었고 그의 동료들은 그를 말렸다.


웅성웅성


모여있는 3명에서 5명의 파티를 한 다양한 인종의 자들은 그들의 싸움을 재미있게 지켜보았고 그때 모험가 길드 뒷문이 열리며 큰 도끼를 어깨에 걸친 누군가 공터로 걸어 나왔다.


“조용! 주목!”


걸어 나온 사람은 놀랍게도 모험가 길드의 부마스터 카노테몬이였고 그는 생각보다 유명 인사인 듯 전부 깜짝 놀라며 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니 부마스터께서 여긴 왜...?”

“그러게... 저렇게 유명하신 분이...”


주위 사람들은 카노테몬이라는 모험가 길드의 유명 인사가 이런 C 등급 의뢰에 온 것이 이상하다는 듯 바라보고 있었고 그는 곧 입을 열었다.


“흠흠, 저는 이번 토벌 의뢰에 총 대장을 맡은 카노테몬 이라고 합니다. 에... 그러니까 먼저 리자드맨의 특징에 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그는 오랜만에 이런 의뢰에 참여한다는 듯 잠시 허둥지둥하더니 이내 옛 기억을 떠올리며 리자드맨의 특징부터 설명하기 시작했다.


“파충류 괴물로서 키는 120센티미터 정도로 몸은 딱딱한 비늘로 덮여 있습니다.

머리에는 붉은 볏이, 입에는 엄니가 있으며 발톱은 날카롭고 긴 꼬리가 있고 최면 작용 성분이 들어 있는 독을 갖고 있어서 물리거나 긁힌 사람은 일정 시간 동안 잠에 빠진다고 하니 특히 조심하시고 더군다나 생명력이 강한 괴물로 머리나 심장을 부수는 이외에 죽일 방법이 없으니 머리나 심장 위주로 공격 바랍니다.“


말을 마친 그가 이제 뭘 전달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자 옆에 있던 수하처럼 보이는 사람이 허겁지겁 다가가서 귀에 대고 알려주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렇지! 이번 의뢰는 베틴시국 서쪽 끝에 위치한 해변 마을 쉬트란드의 어업을 방해하고 그들의 마을에 침범해 사람을 납치하고 죽이는 일이 발생해 모험가 길드로 들어온 의뢰이며 아직 리저드맨의 수가 많지 않아 그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전에 본진까지 찾아내 전부 초토화 해달라는 의뢰입니다. 되도록 물이 아닌 육지로 그들을 끌어내 싸우고 좀 전에 말씀드린 특징을 잘 숙지하셔서 전투에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카노테몬이 말을 마치자 그의 수하로 보이는 자가 앞으로 나와 외쳤다.


“자 다들 저쪽에 위치한 마차로 이동해 그 앞에 있는 직원의 안내를 받아 파티 별로 탑승해 주세요.”


그의 외침에 모두 마차가 있는 쪽으로 이동하였고 우리도 이동하기 위해 걸음을 옮기려는데 모험가 길드의 부마스터 카노테몬 걸어왔다.


“여~ 시안군.”


“헛, 안녕하세요;”


우리는 당황하며 그에게 인사를 하였고 그는 웃으며 입을 열었다.


“힘든 전투가 될 거야. 자네의 활약 기대하지.”


“네... 그런데 부마스터님은 왜 이번 의뢰에 동참하신 건가요?”


그러자 그는 볼을 긁으며 말했다.


“그게 마누라가 앞으로 길드를 이끌어갈 중요한 인재가 있으니 집에서 놀지 말고 여기나 가서 그를 지키라고 하더군...”


그 인재라는 자가 누가 봐도 날 이야기하는 것 같아 살짝 황당하고 부끄러웠다.


“아... 네...”


나는 모르는 척하며 대답하며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랐는데 다행히 뒤에서 그의 부하로 보이는 자가 뛰어왔다.


“카노테몬님! 이제 출발한답니다. 빨리 말에 오르셔야 합니다!”


뛰어온 부하의 이끌림에 그는 손을 들어 가벼운 인사를 하고는 제일 선두에 서 있는 말위로 올랐고 우리도 안내를 받아 젤 뒤쪽 마차에 올랐다.


“그 중요한 인재가 혹시 시안님?”


레티나가 내 옆구리를 찌르며 오올~ 하는 표정으로 놀렸고 나나도 같은 표정으로 바라보며 놀렸다.


“그냥 우스갯소리로 말한 거겠지... 뭐 한 것도 없는데 인재라니...”


나는 정말로 한 것이 없었지만, 고수는 고수를 알아보는 법 한평생을 몬스터 토벌로 살아온 모험가들 눈에는 시안의 움직임을 보자 자신들을 상회하는 경험자라는 걸 한눈에 알아본 것이었다.

그것은 바로 길드 마스터의 귀로 들어갔고 평화로운 시대에 쓸만한 인재가 점점 없어지던 모험가 길드에 오래간만에 나타난 인재를 다른 길드에 뺏길까 봐 남편인 카노테몬을 보낸 것이었다.


“긴장되네...”


그 사실을 알 리 없는 나는 그저 앞으로 일어날 전투에 긴장이 되었고 그 모습을 눈치챈 나나가 말해줬다.


“긴장하는 게 좋 은거에요. 그들은 인간과 동포까지도 먹는 종족들이라 손속을 두지 말고 공격해야 돼요.”


“그래? 인간의 언어로 말하고 문명이 발달한 종족 아니야?”


나는 애니나 소설에서 봤던 것처럼 생각보다 인간과 닮고 명예를 중시하는 종족 아닐까 생각하며 되물었고 그 말을 들은 레티나가 말했다.


“아니에요. 어느 정도 그들만의 문명은 발전한 건 맞지만 언어도 알 수 없고 그저 살육과 식탐을 즐기는 몬스터예요. 나나님 말처럼 인정사정없이 처리해야 해요.”


“그런가?”


“아 참 그리고 시안님의 그 리볼버? 라는 무기는 되도록 사용하지 마시고 한동안은 이걸 쓰세요.”


나나가 포장이 된 상자 하나를 건네주었다.


“이건 뭐야?”


그러자 레티나가 대답했다.


“시안님이 기절해 있는 동안 나나님 하고 제가 고른 너클이에요. 바로 드린다는 걸 타이밍을 놓쳐서 지금에나 드리네요...”


“그래?”


나는 그녀들이 선물해준 상자를 열어보았고 거기에는 양손에 착용할 수 있는 검은색 너클 한 쌍이 있었다.


“오”


나는 너클을 양손에 끼고 주먹을 휘둘러 보았고 손에 착 감기는 게 느낌이 좋았다.

그리고 손바닥 받힘 부분에 있는 곳을 누르자 날카로운 칼이 튀어나왔다.


“오 이런 기능까지! 고마워 잘 쓸게.”


“네. 되도록 리볼버라는 무기는 사람들 앞에서는 사용하지 마시고 그걸 쓰세요.”


그녀들이 준 선물에 만족하며 나는 허공에 주먹질을 계속하였고 같이 탄 다른 파티의 사람들은 나의 행동을 미친놈처럼 무표정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뭔 짓을 하든 말든 마차는 점점 해변에 위치한 마을 쉬트란트과 가까워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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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라는 것이 폭발한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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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코렐 공화국으로 NEW 19시간 전 6 0 8쪽
117 후유증(4) 20.01.23 8 1 9쪽
116 후유증(3) 20.01.22 11 1 10쪽
115 후유증(2) 20.01.21 16 1 10쪽
114 후유증 20.01.20 24 1 10쪽
113 치유되다 20.01.18 27 2 12쪽
112 퇴마(5) 20.01.17 24 2 10쪽
111 퇴마(4) 20.01.16 22 2 9쪽
110 퇴마(3) 20.01.15 23 2 10쪽
109 퇴마(2) 20.01.14 23 2 12쪽
108 퇴마 20.01.13 29 2 12쪽
107 다른 관점(2) 20.01.11 35 2 12쪽
106 다른 관점 20.01.10 38 3 12쪽
105 아모르 파티(2) 20.01.09 34 3 14쪽
104 아모르 파티 20.01.08 42 2 12쪽
103 편지 20.01.07 47 3 12쪽
102 야심의 불씨(2) 20.01.06 47 2 12쪽
101 야심의 불씨 20.01.04 54 3 12쪽
100 초대(5) 20.01.03 49 2 12쪽
99 초대(4) 20.01.02 49 3 12쪽
98 초대(3) 19.12.24 66 3 11쪽
97 초대(2) 19.12.17 75 3 12쪽
96 초대 19.12.13 84 4 12쪽
95 리자드맨 토벌(3) 19.12.10 82 4 11쪽
94 리자드맨 토벌(2) 19.12.05 95 4 12쪽
» 리자드맨 토벌 19.12.03 101 4 13쪽
92 모험가 길드(2) 19.11.30 108 4 13쪽
91 모험가 길드 19.11.29 109 3 12쪽
90 현자의 탑(2) 19.11.28 111 4 12쪽
89 현자의 탑 19.11.27 110 4 11쪽
88 진상 손님(2) 19.11.26 112 4 12쪽
87 진상 손님 19.11.25 117 3 12쪽
86 중립적 도시국가 베틴시국(2) 19.11.23 131 3 12쪽
85 중립적 도시국가 베틴시국 19.11.22 128 4 12쪽
84 추격(2) 19.11.21 135 4 12쪽
83 추격 19.11.20 142 3 12쪽
82 불편한 재회(5) 19.11.19 137 4 12쪽
81 불편한 재회(4) 19.11.18 142 4 11쪽
80 불편한 재회(3) 19.11.16 152 4 12쪽
79 불편한 재회(2) 19.11.15 153 4 13쪽
78 불편한 재회 19.11.14 160 4 13쪽
77 슬픔과 환호 19.11.13 158 4 13쪽
76 모든 건 계획대로 19.11.12 165 4 12쪽
75 지친 하루 19.11.11 168 4 12쪽
74 마왕과 용사(3) 19.11.09 187 3 13쪽
73 마왕과 용사(2) 19.11.08 187 3 12쪽
72 마왕과 용사 19.11.07 196 3 14쪽
71 리치킹(2) 19.11.06 199 3 13쪽
70 리치킹 19.11.05 206 3 13쪽
69 탈출(4) 19.11.04 216 3 12쪽
68 탈출(3) 19.11.02 227 3 12쪽
67 탈출(2) 19.11.01 238 3 13쪽
66 탈출 19.10.30 248 3 12쪽
65 시작되는 위기(5) 19.10.29 261 3 15쪽
64 시작되는 위기(4) 19.10.26 281 3 14쪽
63 시작되는 위기(3) 19.10.25 283 3 12쪽
62 시작되는 위기(2) 19.10.24 291 3 12쪽
61 시작되는 위기 19.10.22 301 4 12쪽
60 이건 혹시 데이트!?(2) 19.10.21 313 3 13쪽
59 이건 혹시 데이트!? 19.10.18 332 4 17쪽
58 왕국의 수도 언시니티(4) 19.10.17 334 3 13쪽
57 왕국의 수도 언시니티(3) 19.10.16 338 3 13쪽
56 왕국의 수도 언시니티(2) 19.10.15 349 3 14쪽
55 왕국의 수도 언시니티 19.10.14 353 3 12쪽
54 길목에서(2) 19.10.11 381 4 13쪽
53 길목에서 19.10.10 375 3 13쪽
52 목표가 생기다 19.10.09 379 3 13쪽
51 슬라임들의 왕(3) 19.10.08 390 3 14쪽
50 슬라임들의 왕(2) 19.10.07 395 3 15쪽
49 슬라임들의 왕 19.10.05 426 3 12쪽
48 두 번째 소환의 탑(6) 19.10.04 450 3 12쪽
47 두 번째 소환의 탑(5) 19.10.03 432 3 15쪽
46 두 번째 소환의 탑(4) 19.10.02 442 2 14쪽
45 두 번째 소환의 탑(3) 19.10.01 457 4 14쪽
44 두 번째 소환의 탑(2) 19.09.30 506 3 13쪽
43 두 번째 소환의 탑 19.09.28 559 2 13쪽
42 호박 vs 수박(6) 19.09.27 495 3 14쪽
41 호박 vs 수박(5) 19.09.26 499 3 15쪽
40 호박 vs 수박(4) 19.09.25 510 3 15쪽
39 호박 vs 수박(3) 19.09.24 517 3 13쪽
38 호박 vs 수박(2) 19.09.23 531 2 14쪽
37 호박 vs 수박 19.09.21 543 3 13쪽
36 여행(2) 19.09.20 570 3 14쪽
35 여행 19.09.19 553 3 13쪽
34 대회의 19.09.18 555 3 14쪽
33 첫 번째 소환의 탑(4) 19.09.17 566 3 13쪽
32 첫 번째 소환의 탑(3) 19.09.16 577 2 14쪽
31 첫 번째 소환의 탑(2) 19.09.15 577 3 16쪽
30 첫 번째 소환의 탑 19.09.12 597 3 13쪽
29 컴백홈(3) 19.09.11 598 3 12쪽
28 컴백홈(2) 19.09.10 604 2 13쪽
27 컴백홈 19.09.09 612 3 12쪽
26 고대 유적으로(5) 19.09.08 632 3 12쪽
25 고대 유적으로(4) 19.09.07 621 3 12쪽
24 고대 유적으로(3) 19.09.06 619 3 15쪽
23 고대 유적으로(2) 19.09.05 633 3 13쪽
22 고대 유적으로 +2 19.09.04 651 3 16쪽
21 원피스를 입은 미노타우로스(5) 19.09.03 644 3 14쪽
20 원피스를 입은 미노타우로스(4) 19.09.02 646 3 14쪽
19 원피스를 입은 미노타우로스(3) 19.09.01 654 3 13쪽
18 원피스를 입은 미노타우로스(2) 19.08.31 656 3 17쪽
17 원피스를 입은 미노타우로스 19.08.30 671 3 14쪽
16 정령왕을 소환하다 19.08.29 674 3 16쪽
15 적성검사 19.08.28 684 3 18쪽
14 신의 물방울(2) 19.08.27 733 3 15쪽
13 신의 물방울 19.08.26 710 3 16쪽
12 십덕후에 대하여(5) 19.08.25 723 3 17쪽
11 십덕후에 대하여(4) 19.08.25 738 3 12쪽
10 십덕후에 대하여(3) 19.08.24 803 3 14쪽
9 십덕후에 대하여(2) 19.08.24 775 4 16쪽
8 십덕후에 대하여 19.08.24 797 4 12쪽
7 고블린들의 침공 +2 19.08.23 828 4 16쪽
6 나에게도 아티팩트가? 19.08.23 837 4 12쪽
5 엘프를 만나다 +2 19.08.23 907 7 19쪽
4 방구석 백수 이세계로 떨어지다(3) 19.08.23 945 6 12쪽
3 방구석 백수 이세계로 떨어지다(2) 19.08.22 1,056 7 13쪽
2 방구석 백수 이세계로 떨어지다 19.08.22 1,408 11 14쪽
1 프롤로그 +2 19.08.22 2,018 15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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