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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천마현대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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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이
작품등록일 :
2019.08.30 09:18
최근연재일 :
2019.11.08 19:46
연재수 :
39 회
조회수 :
43,007
추천수 :
681
글자수 :
224,411

핏기 없는 시체처럼, 새하얀 피부를 가진 미소년이 귀찮다는 듯이 머리를 긁적였다.
"하아~ 귀찮은데 다 죽일까?"
그 모습에, 앞에 있던 고등학생들이 갖가지 무기를 꼬나쥐며 마른침을 삼켰다.
"한꺼번에 와라. 일일이 도망치는 애 잡으러 다니기 귀찮으니까"
귀를 후비며 말을 하고 있던 마천을 보고 아이들은 이내 결심을 한 듯, 모두가 다 함께 무기를 들고 덤벼들었다.
퍼버버벅.
"캭!"
"켁!"
"끅!"
"살려...캭!
무기를 들고 있던 고등학생들은 어떻게 당한지도 모른 체 저마다 다양한 비명으로 쓰러져갔다.
누구는 다리를, 누구는 배를, 누구는 자신의 중요한 곳을 잡은 체, 고통스러워 하며 바닥에 쓰러졌다.
"하아~ 현대라는 곳은 귀찮다. 내 때에는 눈에 거슬리면 다 죽였는데.... 너넨 운이 참 좋네?"
귀를 후비며, 미소를 짓던 마천의 송곳니가 태양빛에 반사되어 더욱 빛나 보였다.
과거에 무림의 재앙으로 불렸던 천마! 그가 천년의 역사를 뛰어넘어 현대에서 환생을 했다?
"아! 여기는 너무 귀찮아! 하면 안되는게 왜이렇게 많아!"
무림에서는 원하던 걸 다 하던 천마에게, 현대의 문화와 질서는 어렵기만 한데.......
과거의 최강이었던 천마의 좌충우돌 현대적응기가 지금 바로 시작됩니다.


천마현대적응기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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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넘지마세요(2) +1 19.11.08 387 11 14쪽
38 넘지마세요(1) +1 19.11.07 419 12 13쪽
37 분노(4) +1 19.11.06 421 10 17쪽
36 분노(3) +1 19.11.05 430 12 14쪽
35 분노(2) +1 19.11.04 487 9 15쪽
34 분노(1) +1 19.11.03 557 11 16쪽
33 조우(3) +1 19.11.01 567 15 17쪽
32 조우(2) +1 19.10.30 601 12 16쪽
31 조우(1) +2 19.10.29 641 14 17쪽
30 움직이다(4) +2 19.10.28 662 14 14쪽
29 움직이다(3) +1 19.10.27 672 15 13쪽
28 움직이다(2) +2 19.10.25 690 17 20쪽
27 움직이다(1) +2 19.10.24 716 17 13쪽
26 약속(2) +2 19.10.23 766 16 13쪽
25 약속(1) +2 19.10.21 797 14 13쪽
24 제국(3) +1 19.10.19 875 13 11쪽
23 제국(2) +1 19.10.16 864 14 11쪽
22 제국(1) +1 19.10.14 954 12 10쪽
21 소문(3) +2 19.10.13 971 15 17쪽
20 소문(2) +1 19.10.11 981 16 14쪽
19 소문(1) +3 19.10.11 1,063 15 15쪽
18 접수(4) +1 19.10.09 1,041 16 15쪽
17 접수(3) +1 19.10.09 1,055 14 9쪽
16 접수(2) +1 19.10.08 1,091 17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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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수련(3) +1 19.10.05 1,213 15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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