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작렬 배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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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생땅콩
작품등록일 :
2019.08.31 17:58
최근연재일 :
2022.09.28 21:15
연재수 :
182 회
조회수 :
886,137
추천수 :
22,960
글자수 :
1,105,723

작품소개
연참대전 완주
2

그까짓 한류스타? 나도 돼주지 뭐

그런데 왜 이렇게 거슬리는 게 많아

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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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100 G 내 전여친이라니. 설마 인재 너랑 옛날 그? +6 21.05.21 224 11 14쪽
176 100 G 조율(9) 땡땡만 +5 21.04.09 226 13 13쪽
175 100 G 조율(8) 펜트하우스 토해내라고 하세요 +3 21.04.07 243 12 14쪽
174 100 G 조율(7) 그게 갑질입니다! +6 21.04.05 244 13 13쪽
173 100 G 조율(6) 당당한 도전을 통해서 +4 21.04.02 239 12 15쪽
172 100 G 조율(5) 내 꺼 뺏어 먹은 얍삽이구나! +2 21.03.31 259 14 12쪽
171 100 G 조율(4) 내 사람이 먼저인 법이지 +1 21.03.29 260 16 16쪽
170 100 G 조율(3) 삐졌냐? 21.03.26 263 12 15쪽
169 100 G 조율(2) 뜬금없이 웬 고백 타임? +1 21.03.24 272 9 14쪽
168 100 G 조율(1) 술친구야 언제든 환영이지요 +1 21.03.22 288 14 12쪽
167 100 G 피폐해지는 건 오로지 너뿐일 거야! +2 21.03.19 304 17 13쪽
166 100 G 가희 누나, 난 이 영화 못 하겠다. +2 21.03.17 317 13 13쪽
165 100 G 무엇이 궁금한가요. 제 쓰리 사이즈? +1 21.03.15 322 13 14쪽
164 100 G 꼭 사이비 같아요 +1 21.03.12 323 13 13쪽
163 100 G 정수현 너마저! +2 21.03.11 343 10 14쪽
162 100 G 인성에 문제 있어요? +2 21.03.08 344 12 15쪽
161 100 G 그는 가짜 웨인입니다 +1 21.03.05 337 14 15쪽
160 100 G 플랜 C다! +1 21.03.03 339 15 13쪽
159 100 G 단지 마지막 계단을 밟을 뿐이지 +2 21.03.01 344 13 13쪽
158 100 G 지현아, 쏟아진다 +1 21.02.26 371 17 14쪽
157 100 G 선처를 부탁합니다 21.02.24 367 20 13쪽
156 100 G 봉인해둔 감정을 끌어올리겠습니다 +2 21.02.22 358 17 14쪽
155 100 G 진주(8) 올려치기가 심하셔서 멀미 나겠어요 +2 21.02.19 351 14 13쪽
154 100 G 진주(7) 남자에겐 누구나 판타지가 있는 법이다 +2 21.02.17 362 18 15쪽
153 100 G 진주(6) 누가 우리 종수 괴롭혔어! +1 21.02.15 392 20 15쪽
152 100 G 진주(5) 도움! +1 21.02.12 385 19 17쪽
151 100 G 진주(4) 눈이 오잖아요 +2 21.02.10 396 21 16쪽
150 100 G 진주(3) 남 장군,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시게 +3 21.02.08 407 20 16쪽
149 100 G 진주(2) 꼬꼬마는 케어하기도 힘들구나 +2 21.02.05 450 20 15쪽
148 100 G 진주(1) 왜 걷지도 못하는 놈이 날아다니려고 해! +2 21.02.03 466 18 15쪽
147 100 G 시작은 비록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1 21.02.01 485 22 12쪽
146 100 G 대 윤가희 감독님께 그 무슨 무례냐고! +3 21.01.29 515 24 13쪽
145 100 G 이게 바로 탑스타의 위엄 아니겠냐 +2 21.01.27 547 22 12쪽
144 100 G 이런 것이 바로 민간인의 감성이란 말인가 +16 21.01.25 567 30 14쪽
143 100 G 우리가 언제 또 연예인 때려보겠냐! +28 20.02.13 862 63 13쪽
142 100 G 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입대예정자라고요! +9 20.02.11 880 69 15쪽
141 100 G 20대에 가서 30대에 전역이라 +8 20.02.08 926 63 13쪽
140 100 G 1사단 신병교육대 입소이십니다 +11 20.02.06 947 56 14쪽
139 100 G 영화 하면 미국. 충무로보단 할리우드. +4 20.02.04 932 50 12쪽
138 100 G 놀 만큼 놀았으니 퇴근해야죠 +10 20.02.02 951 55 13쪽
137 100 G 설마 보라색 아우라가 보이는 건 아니죠? +8 20.02.01 966 62 13쪽
136 100 G 권선징악, 그게 하늘의 섭리거든 +5 20.01.29 1,002 64 14쪽
135 100 G 심심한데 심사위원이나 해볼까 해서요 +3 20.01.29 1,000 59 12쪽
134 100 G 이주선의 관리자(6) 크랭크업입니다! +6 20.01.27 993 57 13쪽
133 100 G 이주선의 관리자(5) 퇴근이다! +9 20.01.26 981 62 15쪽
132 100 G 이주선의 관리자(4)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5 20.01.25 983 46 12쪽
131 100 G 이주선의 관리자(3) 개인경기라면 올타임 넘버원 +6 20.01.23 1,002 56 13쪽
130 100 G 이주선의 관리자(2) 꿩 대신 칠면조라도 요리해야지 +4 20.01.21 1,027 60 14쪽
129 100 G 이주선의 관리자(1) 저희 집안은 대대로 풍성충이랍니다 +6 20.01.21 1,115 62 13쪽
128 100 G 님아, 그 집 문을 넘지 마세요 +4 20.01.18 1,182 68 15쪽
127 100 G 유부남도 인권이 있어요 +4 20.01.17 1,225 75 12쪽
126 100 G 세기말을 그리는 대형 블록버스터죠 +9 20.01.17 1,199 80 13쪽
125 100 G 형은 내 감독이니까 +13 20.01.14 1,215 86 14쪽
124 100 G 기품 있고 우아했어야 할 파티가 이게 뭐냐고요 +4 20.01.13 1,266 63 13쪽
123 100 G 마음을 비우면 민초 역시 한낱 잡초일 따름이리라 +10 20.01.11 1,286 75 13쪽
122 100 G 추억은 다시 현실로 돌아갈 시간이니까 +11 20.01.10 1,298 67 14쪽
121 100 G 부디 나와 커튼콜까지 같이 해줘 +9 20.01.08 1,340 84 13쪽
120 100 G 앞으로 막내아가로 통일해 +10 20.01.07 1,397 87 13쪽
119 100 G 아, 그 모지리. 티내지 말라니까. +5 20.01.06 1,345 82 12쪽
118 100 G 우리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널리 알리자고 +12 20.01.04 1,351 84 14쪽
117 100 G 괜찮아요, 내가 굴림체니까 +5 20.01.03 1,336 77 13쪽
116 100 G 미안해요, 박도경 씨 +10 20.01.02 1,350 93 13쪽
115 100 G 느그 최 감독은 조용히 좀 해주실래요? +9 20.01.01 1,355 96 13쪽
114 100 G 상호존중 +6 19.12.28 1,372 88 13쪽
113 100 G 당연히 해외까지 포함이겠죠? +4 19.12.27 1,420 78 14쪽
112 100 G 엄마가 돈 줄 테니까 가서 절반만 사와 +12 19.12.26 1,509 99 13쪽
111 100 G 요리, 좋아하세요?(6) 나는 홍보하러 여기 나왔다 +6 19.12.25 1,415 96 15쪽
110 100 G 요리, 좋아하세요?(5) 억압된 민초의 분노를 받아라! +6 19.12.24 1,409 86 14쪽
109 100 G 요리, 좋아하세요?(4) 정인재는 언제나 중요하죠 +8 19.12.23 1,428 93 14쪽
108 100 G 요리, 좋아하세요?(3)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4 19.12.21 1,444 89 14쪽
107 100 G 요리, 좋아하세요?(2) 겸손이 뭐냐? +6 19.12.20 1,490 85 14쪽
106 100 G 요리, 좋아하세요?(1) 찾았다, 나의 대항마 +13 19.12.19 1,528 97 15쪽
105 100 G 전부 시청률의 노예야 +9 19.12.17 1,575 103 13쪽
104 100 G 인재 씨, 돈 많지 않아? +12 19.12.16 1,665 110 13쪽
103 100 G 이게 다 하늘이 저를 보살핀다는 증거죠. +6 19.12.14 1,696 111 15쪽
102 100 G 재벌이 우스워 보였어? +21 19.12.13 1,730 119 13쪽
101 100 G 기자회견 잡아주세요 +17 19.12.12 1,651 106 14쪽
100 100 G 회사 꼴이 개판이니 불렀죠 +18 19.12.11 1,593 107 14쪽
99 100 G 아, 뉴질랜드 그 진상! +15 19.12.10 1,552 103 13쪽
98 100 G 이제 우리 헤어질래요? +11 19.12.09 1,591 111 14쪽
97 100 G 넌 그냥 네 모습 그대로 보여주면 돼 +11 19.12.07 1,585 105 13쪽
96 100 G 꼬우면 덤비든가 +6 19.12.06 1,658 108 14쪽
95 100 G 스폰 좋아하는 대기업 이사님? +9 19.12.05 1,656 103 13쪽
94 100 G 지금 그럴 분위기가 아닐 텐데 +11 19.12.04 1,583 102 13쪽
93 100 G 역시 찍고 넘어가야겠지? +5 19.12.03 1,596 104 16쪽
92 100 G 카피(7) 참가자미 +11 19.12.02 1,597 105 14쪽
91 100 G 카피(6) 한핏줄이었어 +10 19.11.30 1,643 105 13쪽
90 100 G 카피(5) 그러게 왜 오기 싫다는 사람을 부르고 그래요 +18 19.11.29 1,627 113 13쪽
89 100 G 카피(4) 이 사회가 저를 돌게 만드네요 +14 19.11.28 1,618 93 13쪽
88 100 G 카피(3) 딸이 벌어온 생활비 들고 도박판에 뛰어든 아버지 +4 19.11.27 1,633 9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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