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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죽음을 먹는 멸망급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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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悲雲)
작품등록일 :
2019.08.3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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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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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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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역사를 먹는 헌터 37화

DUMMY

49.


빈민촌의 허름한 6평 단칸방.

현관에 들어선 강성율은 한숨을 내뱉었다.


‘쯔읍······이럴 땐 서글프긴 하네.’


되돌아온 단칸방은 어두침침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줄곧 봐왔던 광경.


‘이런 광경이 익숙해질 줄은 몰랐는데.’


퀘퀘하게 슬어가는 곰팡내와 미적지근하고 텁텁한 공기. 세간이라곤 낡은 이불과 눈물에 얼룩진 베개 뿐. 강성율을 반기는 것이라곤 그따위 너절한 것들밖엔 없었다. 이 작고 초라한 단칸방만이 강성율의 유일한 안식처였다.


온종일 헌터광장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서도 일감을 구하지 못했을 때도. 길드 가입을 거절당하고 너덜너덜해질 만큼이나 두들겨맞고 쫓겨났을 때도. 고블린 던전에서 오른팔을 통째로 꿰뚫리고서도 간신히 생환했을 때도······서러움에 눈물 흘리던 강성율을 반긴 것은 언제나 텅 빈 단칸방뿐.


‘옛날엔 이렇지 않았는데······.’


되돌아보면, 어렸던 강성율은 언제나 누군가를 반기는 쪽이었다. 망가진 시계를 힐끔힐끔 쳐다보며 언제 어머니가 돌아오실까 가슴 설레며 기다리던 소년. 간혹 어둑한 밤 어머니가 식은 음식 따윌 싸들고 돌아오셨을 때면 환하게 웃으며 허리춤에 매달리던 어린아이가──분명 과거에는 있었다.


삐그덕대는 세상. 누구도 가난한 모자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 않았다. 불행했던 젊은 미망인과 순진했던 소년은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야만 했다. 사람 한 명이 눕기도 어려운 단칸방에서, 둘은 언제나 서로를 얼싸안고 잠들었다. 서로의 체온이 없다면 겨울의 한기는 버티기엔 너무 혹독했고. 서로가 없다면 세상은 살아가기에 너무 잔인했다.


하지만 세월은 야속하게.

추억은 낡아버린 과거가 되어.


아들을 위해 남은 음식을 얻어오던 어머니는 살해당해 더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 망가진 시계만을 바라보며 오매불망 돌아오지 않는 어머니를 기다리던 소년만이, 어느덧 온몸에 흉터가 얼룩진 청년이 되어, 우두커니 어두운 단칸방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 시대였고 그런 세상이었다.

슬픔과 불행이 익숙해져버린 인생.


‘······유령은 외롭다던가.’


강성율은 새삼 진서연을 떠올렸다.

그녀의 외로움을 십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래서 카지노를 갔었던 건가.'


분명 그녀의 자택은 강성율의 단칸방보다 한결 호화롭고 넓을 테지. 허나 그만큼 어둡고 냉랭한 실내는 훨씬 더 적막하게 다가올 터였다. 어쩌면 그녀는 그러한 쓸쓸함이 싫어서, 홀로 영화관을 간다거나 카지노에 간다거나하며, 애써 외로움을 떨쳐내고자 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같은 유령이기에 알 수 있는 애환이 있는 법이다. 외로운 사람들끼리 잘 지내보자는 이야기는 그러한 의미였다. 강성율이 그녀의 외로움을 짐작했듯, 진서연 또한 강성율이 외로워질 것이란 사실을 쉬이 예상할 수 있었다.


진서연의 예상은 정확히 들어맞았다.

강성율은 줄곧 외로웠다.

부모를 잃어버린 고아로서.

홀로 악착같이 버텨온 말단 헌터로서.


‘언제까지고 좌절할 수는 없어.’


강성율은 이 단칸방을 떠날 생각이었다.

언제까지고 과거에 연연할 수는 없으니까.

허물을 벗어던진 나비가 훨훨 비행하듯.


‘추억은 가슴 속에 간직하는 걸로 족해.’


어머니와의 추억이 서린 단칸방.

이제는 그만 놓아줄 때였다.


‘새로운 인생······새로운 집이라.’


강성율은 더는.

가난한 최하급 헌터가 아니니까.


‘부족했던 돈은 이제 충분해.’


강성율은 막대한 권력을 자랑하는 집행부가 양성한 악명 높은 유령이었으며, 당연하게도 ‘억’ 단위의 어마어마한 봉급을 지급받고 있었다. 또한 이전 임무를 수행하며 제법 짭짤한 부수입을 올리기도 했다.


입수한 금괴를 팔아넘겨 하루만에 벌어들인 돈이 자그마치 18억. 빈민촌의 낡은 단칸방은 커녕 도심지의 고층 아파트를 알아보더라도 전혀 문제가 없는 거액이었다.


다만, 강성율은 부동산 지식이라곤 조금도 몰랐다. 무릇 헌터라는 이들이 으레 그러했다. 던전을 토벌하고 괴물을 찢어죽이는 것엔 일가견이 있는 전문가들일지라도, 세상물정엔 어린아이처럼 어두운 장님들이었다.


그럼에도 강성율은 걱정하지 않았다.

모른다면 도움을 구하면 된다.


‘이하린 대표에게 도움을 청해야겠지.’


더는 강성율은 혼자가 아니니까.

무소속 최하급 헌터는 이제 없었다.


‘진서연은 나랑 마찬가지로 모를 듯하고.’


유령인 진서연은 아예 논외였다.

그 여자도 경제 상식은 없을 듯했다.


‘길드 대표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지.’


반면 이하린은 명망 높은 중견 헌터길드 대표. 사업가였다.

이런 방면에선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다.


‘그럼······나중에 연락하기로 하고.’


강성율은 벽면에 등을 기댔다.

그보다도 중요한 일이 하나 있었다.


● [포인트를 지불하고 역사 속 위인들을 흡수하시겠습니까? Y/N]

● [축적한 포인트는 “7,337,365”입니다!]


두둑해진 건 지갑 사정만이 아니다.

임무를 통해 축적된 어마어마한 포인트.


‘이보다 고민이 되는 것도 달리 없지.’


소중하게 모아온 포인트들.

강성율에겐 목숨보다도 귀중한 보물.


‘어느정도는 결론을 내려두긴 했지만.’


퇴근길. 강성율은 행복한 고민에 잠겨 있었다. 과연 700만이라는 어마어마한 포인트를 어디에 투자해야 가장 뛰어난 효율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인가.

그러던 와중. 위인 목록을 뚫어지게 쳐다보던 강성율은 어떠한 사실을 깨달았다.


‘높은 포인트가 강함을 보증하진 않아.’


아무리 값비싼 물건일지라도.

그게 꼭 양품(良品)이 아닌 것처럼.


‘포인트 책정의 척도는 강함이 아니야.’


포인트는 위인의 강함과 절대적인 상관 관계에 놓인 것이 아니었다. 다만, 포인트는 해당 위인이 살아생전 얼마나 “역사”에 많은 영향을 끼쳤는지는 지표로써 나타내고 있었다.


예를 들어, 어빌리티가 없는 일개 병사일지라도 영웅적인 행동을 통해 전쟁사에 한 획을 그은 “위인”이 될 수 있다. 반면 용에 버금가는 무력을 가진 장군일지라도 암살 등의 이유로 미묘한 활약만을 펼쳤다면 그보단 역사에 남긴 발자취가 작을 수밖엔 없다.


이러한 경우.

강성율의 어빌리티 “역사 포식”은 장군보단 병사 쪽에 높은 포인트를 책정했다.


그렇다면 선택지론 어느 쪽이 옳은가.

답은 명약관화했다.


약해빠졌으나 높은 포인트가 요구되는 병사를 흡수하는 건 바보같은 선택지가 될 테고, 불운하게 절명한 황룡같은 장군을 흡수하는 건 “대박”같은 선택지가 된다. 가성비를 따져본다면 가능한 적은 포인트로 강한 위인을 흡수함이 정답일 테니까.


물론 직책이 높고 뛰어난 인물일수록 역사에 지대한 발자취를 남겼을 확률이 높았다. 따라 허망하게 절명한 소위 대박같은 선택지는 극히 예외적인 존재로 소수밖엔 없었다.


하지만 강성율에겐 시간이 꽤 많았다.

한두 명 정도는 쉽사리 찾아낼 수 있을 만큼이나.


2311. 무명 “낙향검객” 남익황

ㅤ─어빌리티 육체초강화 [S]

ㅤ─1946.02.15. ~ 2024.10.11.

ㅤ─필요한 포인트 3771,162pt


강성율의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낙향검객 남익황. 이건 대박이었다.


‘대한민국에선 모르는 이가 없는 검호.’


기실 육체 강화란 몹시 흔한 어빌리티였다. 마력을 다루어 일시적으로 뇌의 제어를 풀어내고 육체 한계를 해제하는 힘. 언뜻 단순해보일지도 모르나 가장 활용성과 범용성이 뛰어나며 파괴력도 무지막지했다.


만일, 괴물보다 강한 육신을 가진 인간들이 그에 걸맞는 살육 기술까지 연마하게 된다면?

그 위험성은 상상을 초월했다.


과거 대동아연방엔 통틀어 72개의 검가劍家와 108개의 무가武家가 존재했다. 다만 대격변을 거치며 소실된 무술 또한 상당히 많았으므로, 사실상 지금까지 명맥이 이어지고 있는 검술은 24개. 무술은 56개였다.


낙향검객 남익황.

그는 소실된 마흔여덟의 검술 중.


──독수류 무영비검[獨手流 無影秘劍]


아예 전승자가 없었다고 전해지는 비검.

무영비검를 창안한 검술의 천재였다.


‘외팔이검술이라는 별칭도 있지.’


검술명으로부터 예견할 수 있듯 독수류의 창안자인 남익황은 한쪽 팔이 없는 나이 지긋한 노인이었다. 허나 타인의 추종을 불허하는 천부적인 검술 재능을 갖고 탄생한 천재 중의 천재요. 일흔이 넘도록 검객으로서의 길만을 걸어온 긍지 높은 무인이었다.


일분일초. 마음 속 피어난 자그마한 동요와 칼날의 미묘한 떨림이 목숨을 가르는 냉혹한 검의 세계에서, 한팔이 없다는 단점은 가히 극복하기 힘든 장애물이었다. 처음 검을 배우기 시작했을 당시 대한민국의 모든 검객들이 그를 비웃었음엔 타당한 근거가 있었다.


허나 남익황은 “천재”였다.

그는 냉정하게 자신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저만의 검술을 창안하기에 이르렀다.


‘난해한 쾌검으로 악명을 떨친 검술.’


독수류 무영비검[獨手流 無影秘劍].


오직 한팔만을 활용해 전개되는 이 독특한 검술은 철저하게 결투 상대의 목숨을 “일격”에 끊는 것을 전제로 창안됐다. 이 기괴하고 독특한 검술엔 방어 검식 따윈 존재하지 않았으며, 모든 검식은 상대방의 급소를 꿰뚫기 위한 치명적인 예비 동작만으로 구성됐다.


하물며 남익황의 칼날은 한 번을 정직하게 그어지는 법이 없었다. 파도처럼 부드럽게 물결치고 때로는 바람처럼 세차게 굽이치는 유려한 곡선. 폭풍처럼 몰아치는 검식은 상대에게 대응의 여지 자체를 쥐어주지 않았다. 그건 기교의 극한에 다다른 일류 검객만이 선보일 수 있는 초월적인 경지였다.


결투가 지속될수록 불리하다면 속전속결로 숨통을 끊으면 된다.

모든 방어를 깨부수고 머리를 날려버린다.

그것이 남익황이 내린 단순한 결론.


외팔이검객 남익황은 제 그릇을 시험해본다는 명목으로 당대 명성을 떨치던 3개 명문 검가를 ‘멸족’시킨 후, 감히 어떠한 검객도 눈을 마주칠 수 없는 공포의 대명사로 군림한다.


본디 살인검객이라는 별호로 더 유명했던 남익황이 언젠가부터 낙향검객으로 불리게 된 이유는 단순했다. 그는 온세상이 전쟁의 업화에 휩싸이기 시작한 순간부터 돌연 산중에 칩거했다. 검과 검을 맞대는 결투가 아니라면 더는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 이유였다.


남익황이 대자연의 어딘가에서 노쇠하여 자연스레 죽음을 맞이했는지. 혹은 그가 그토록 바라던 강자의 칼에 숨통이 끊어지는 최후를 맞이했는지는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었다.


분명 그는 강함을 추구한 무인이었으나.

위인이라 칭하기엔 부족한 노인이었다.


‘그런 괴물을 고작 300만 포인트에.’


이보다 좋은 선택지가 있을까.

강성율은 단언컨대 없다고 확신했다.


‘무신과 비등한 강자일지도 모르지.’


무도계의 정점 무신[武神] 최강선.

검술계의 탕아 낙향검객[落鄕劍客] 남익황.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간 영웅들이.


● [흡수를 선택하셨습니다!]

● [고유 어빌리티 : 역사 포식]

● [흡수한 위인의 명단]

1. 전설급 헌터 “무신” 최강선

2. 무명 “낙향검객” 남익황

3. 국군 대령 “화약 연기” 장건우

4. 고문기술자 “다빈치” 양주골

5. 정부공작원 “옴므파탈” 정환희

6. 최하급 헌터 “방구석 박사” 김수환


강성율에게 전부 깃들었다.

전승이 끊겼던 무술들이 다시금 부활했다.


‘개인적인 욕망이 있기도 하고.’


강성율은 지난 13년 간 녹슨 철검을 휘둘러왔다. 무언가 대단한 사유와 열망이 있어 칼자루를 잡은 건 아니었다. 그저 헌터로서 활용하고 휴대하기 편한 ‘만만한’ 무기라는 점에서 선택했을 뿐. 실지 대다수 하급 헌터는 검을 호신 장비로서 활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처음 검을 잡았던 이유는 그토록 불순했을지라도, 장장 13년을 넘도록 검과 함께 살아오자 어느덧 생각이 바뀌었다. 비록 지금은 검은 되는대로 휘두르기만 하는 “가짜”라지만 언젠가는 실력을 갈고 닦아 “검호”로서 검을 구가해보고 싶다. 오랜 세월이 흐르며 저도 모르게 피어난 욕망이었다.


‘언젠가는 소실된 모든 무술을 습득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


72개의 검가劍家와 108개의 무가武家.

그 모든 것을 흡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고보면 진서연도 검술사였던가.’


강성율의 어린 선배 진서연도 검호였다.

진짜 실력은 확인할 수 없었지만.


‘한 번 대련을 해보는 것도 괜찮겠어.’


제1급 유령의 실력을 확인해볼 기회. 만일 승리한다면 대등한 관계가 된다. 강 후배에서 강 요원으로 호칭을 바꿀 분기점이 되겠지.


‘우선······이하린 대표한테 연락할까.’


그보단 새롭게 얻은 검술 실력을 확인해보는 것이 우선이었다. 새로운 라이터를 샀으면 담배에 불은 붙여봐야 할 것이 아닌가. 강성율로선 가장 들뜨는 순간이기도 했다. 소중하게 모아온 포인트로 쟁취한 강함. 13년을 노력하고도 아무런 발전조차 없던 자신이 강해지고 있다는 사실이 마냥 즐겁게만 느껴졌다.


이왕 연락하는 김에 부동산에 관한 조언도 구해두는 편이 좋겠지.

그리 중얼댄 강성율은 전화를 들었으며.


─[문자 : 이하린 대표]

강 헌터님! 요즈음 바쁘세요?

최근 도통 연락이 없으셔서요.

전해드리고 싶은 좋은 소식이 하나 있거든요. 그게, 하급 헌터에서 최상급 헌터로 단숨에 승급하실 방법이 하나 있거든요. 강 헌터님께서 아마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어서요.

자세한 사항은 만나서 논의해요.

문자 확인하셨으면 답장 부탁드려요!


“······최상급 헌터로 승급할 방법?”


벙찐 얼굴로 혼잣말을 중얼댔다.

아무래도, 행운은 겹치는 듯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4

  • 작성자
    Lv.28 미르넨
    작성일
    19.10.09 23:12
    No. 1

    최상급 헌터(조용히 살라고 명령받음)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40 k9963_la..
    작성일
    19.10.09 23:16
    No. 2

    유령이 최상급헌터다라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8 마왕리무루
    작성일
    19.10.09 23:35
    No. 3

    흠.....근데 역으로 샹각해보면
    어떤 미친놈이 헌터가 싫어하는 유령하면서 헌터를 하겠어?
    나무를 숨기려면 숲에숨기라는 말이 있듯이 이것도 걸리지 않을것 같은데??
    애초에 각성이라는게 갑자기 힘을 얻어서 한터 생활하는건데
    그 누가 헌터한테 그것도 잠재적 최상급 헌터가 유령이라고 생각하겠어?

    찬성: 5 | 반대: 5

  • 작성자
    Lv.38 소설광광
    작성일
    19.10.09 23:40
    No. 4

    최상급 헌터로 유명한 유령이 있다?!?! 뿌슝빠슝삐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저매인
    작성일
    19.10.09 23:46
    No. 5

    솔짇히 소문 쟁쟁한 놈이 저렇게 공식 상에서 쥐죽은듯 조용히 있으면 누구라도 유령이라 생각하긴 할텐데 쟤는 선이 없을뿐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6 다댜
    작성일
    19.10.10 00:06
    No. 6

    근데 유령이 개인서포터도 없나봐요 정보를 일개 길드장에게 받고 나라에서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돈만주는게..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3 퀴클롭스
    작성일
    19.10.10 00:07
    No. 7

    오타
    3771,162 >> 3,771,162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3 sdxcz1
    작성일
    19.10.10 00:09
    No. 8

    타인을 믿지 못하는 사람이 외로움을 해소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애완동물 하나 키우면 대게 해결되더라구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23 n8001_sh..
    작성일
    19.10.10 00:34
    No. 9

    무신도 육체 초강화 S급인데 2개를 같이 쓰면 어떻게 되는거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1 mahasaba..
    작성일
    19.10.10 00:37
    No. 10

    엄청아부하네하린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9.10.10 00:49
    No. 11
  • 작성자
    Lv.46 힘스텟
    작성일
    19.10.10 01:59
    No. 12

    재밌게 보고 간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redhide8
    작성일
    19.10.10 02:47
    No. 13

    재밌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성냥깨비
    작성일
    19.10.10 04:26
    No. 14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블라잉
    작성일
    19.10.10 10:46
    No. 15

    작가님 잘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chl0717
    작성일
    19.10.10 14:12
    No. 16

    잘보고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아쿠메츠
    작성일
    19.10.10 14:45
    No. 17

    그나저나 전작에서도 양배추죽 이번에도 양배추.. 작가님 위가안좋아서 양배추즙드시는건아닌가요?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5 Eriksen
    작성일
    19.10.10 16:09
    No. 18

    글은 안보고 댓글만 쭉보고 왓는데 확실히 30화넘어서 다 하차해서 이제 그냥저냥 읽는사람들만 남앗네요.
    개인적으로 작가분의 역사의식에 크나큰 문제가 잇지않나 생각하고요. 이글을 보면서 일제때 당한거를 갚아주는거라느니 하시는분들은 정말로 일차원적인 저능아들이시고. 대동아연방부터해서 나치구호 일제에서 내세우던 선전구호 가져다쓰고 일제 위치에다가 대한민국 갖다붙이는건 일제 옹호에 가까운겁니다. 뭐 작가가 일뽕이던 설정에 과하게 몰입해서 선을 넘은것이던 설정부터 망해서 글을 더 읽어서 알아보고 싶은 생각은 없고요. 얼른 유료화하셔서 무료 순위권에서 글좀내려주세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34 바실라
    작성일
    19.10.10 18:34
    No. 19

    이 소설 선 오지게 넘는데 바로 신고 박았습니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38 5Ghz
    작성일
    19.10.10 20:13
    No. 20

    제목이 매우 드얼싸해서 조회수가 상당이높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기어가는눈
    작성일
    19.10.10 21:37
    No. 21

    솔직히 어빌리티 이름 짓기 귀찮은거 맞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wj3056
    작성일
    19.10.11 12:19
    No. 22

    유멘의 활약이 안 나오니 보기 괜찮은 아이러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옛날애인
    작성일
    19.10.12 22:03
    No. 23

    건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오들이햇밥
    작성일
    19.10.12 23:35
    No. 24

    50% 황룡같은 → 황룡 같은
    띄어쓰기가 제대로 안 된 부분이 있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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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역사를 먹는 헌터 38화 +32 19.10.10 17,192 492 12쪽
» 역사를 먹는 헌터 37화 +24 19.10.09 18,398 534 14쪽
36 역사를 먹는 헌터 36화 +34 19.10.08 19,723 529 13쪽
35 역사를 먹는 헌터 35화 +73 19.10.07 22,832 576 21쪽
34 역사를 먹는 헌터 34화 +51 19.10.06 22,468 575 15쪽
33 역사를 먹는 헌터 33화 +27 19.10.05 23,675 617 15쪽
32 역사를 먹는 헌터 32화 +61 19.10.03 25,613 620 14쪽
31 역사를 먹는 헌터 31화 +38 19.10.02 26,122 593 16쪽
30 역사를 먹는 헌터 30화 +59 19.10.01 26,938 621 16쪽
29 역사를 먹는 헌터 29화 +32 19.09.30 27,703 618 12쪽
28 역사를 먹는 헌터 28화 +39 19.09.28 32,348 644 17쪽
27 역사를 먹는 헌터 27화 +57 19.09.27 31,352 629 13쪽
26 역사를 먹는 헌터 26화 +86 19.09.26 31,463 698 13쪽
25 역사를 먹는 헌터 25화 +146 19.09.25 32,980 729 15쪽
24 역사를 먹는 헌터 24화 +54 19.09.24 34,298 718 15쪽
23 역사를 먹는 헌터 23화 +113 19.09.23 38,618 725 15쪽
22 역사를 먹는 헌터 22화 +57 19.09.22 39,452 777 15쪽
21 역사를 먹는 헌터 21화 +44 19.09.21 39,235 809 12쪽
20 역사를 먹는 헌터 20화 +44 19.09.20 39,757 769 12쪽
19 역사를 먹는 헌터 19화 +37 19.09.19 39,732 799 14쪽
18 역사를 먹는 헌터 18화 +85 19.09.18 39,300 833 16쪽
17 역사를 먹는 헌터 17화 +27 19.09.17 40,375 757 14쪽
16 역사를 먹는 헌터 16화 +31 19.09.16 41,836 755 17쪽
15 역사를 먹는 헌터 15화 +50 19.09.15 42,688 766 17쪽
14 역사를 먹는 헌터 14화 +40 19.09.14 42,794 808 14쪽
13 역사를 먹는 헌터 13화 +39 19.09.13 45,451 809 13쪽
12 역사를 먹는 헌터 12화 +38 19.09.12 46,170 86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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