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참대전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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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평범한 시골으.... 아니 시골보다 더한 곳에서 살고 있는 로펠드 남작가의 시골 소녀 메이 로펠드.
정말 허허 벌판의 농사만 짓는 이 풍경에서 질린 그녀는 이곳을 탈출하고자 악착같이 돈을 모아 수도로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날 뒷산에 떨어진 운석으로 인해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고 그 운석에서 나온 남자와 엮이면서, 그녀의 인생에 있어서 엄청난 방향을 이끌줄은 상상도 못하게 되는데.
잔잔하면서도 티격태격거리는 두 사람의 여행기!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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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드디어 그 공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 21.02.10 | 90 | 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