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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의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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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이느
작품등록일 :
2019.09.01 07:12
최근연재일 :
2019.09.28 21:34
연재수 :
20 회
조회수 :
17,081
추천수 :
830
글자수 :
135,186

"물론 나는 나 자신의 능력만으로 나의 권위를 입증해보였지. 허나 보게, 사바리. 그렇게 만든 권위란 결국 이렇게 해변가에 만든 모래성과도 같은 것이야. 한 번의 실패, 한 번의 패배만으로 그 권위는 흔들리지. 그리고 실패가 또 한 번 반복되면? 후후. 바로 이런 꼴이 되는거지."
"...폐하, 취하셨습니다."
"하하! 자네는 내가 이 지경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변함이 없군. 취하면 어떠한가! 어차피 이 좁아터진 방에는 원수도! 재상도! 병사도! 시종도 없는데 말이야!"
"예, 물론 그렇지요."

너털스레 웃음을 터뜨리는 황제에게 충직한 신하는 자리에서 일어나 반쯤 남은 와인병을 탁자에서 멀리 치우고는 공손히 일어나더니 예를 갖추며 말하였다.

"그러나 나의 황제시여. 이 자리가 어떤 곳이든, 그리고 당신의 몸에 어떤 피가 흐르든간에 당신께서는 저의 황제이십니다."
"...어째서 그러하지?"
"왜냐하면 당신께서는 나폴레옹(Napoleon)이기 때문입니다."

-

한때 온 유럽을 지배하였던 황제, 나폴레옹!

그 나폴레옹의 눈물나는 조선 정착기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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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황제, 조선에 오다. +11 19.09.01 1,474 55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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