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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사기 직업은 재미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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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라논
작품등록일 :
2019.09.02 11:13
최근연재일 :
2019.11.15 13:40
연재수 :
3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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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
추천수 :
61
글자수 :
239,608

작성
19.09.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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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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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자
15쪽

9화)- 이걸... 딜로 찍어 누르네...

DUMMY

“아니!! 잠깐만!!!”


“흐아아아앗!!!!”

이미 미친 듯이 빛나는 마권갑.


“누가... 날 깨우는 거냐!!!”


그리고 그 빛나는 마권갑은,

성난 황소 날귀를 막을 수 없다는 소리였다.


“나다 !!!”

“이 허수아비 자식아!!!!!”


터질 것 같은 엉덩이 근육과 함께, 로켓처럼 날아가는 날귀.


마치 횡단보도같은 머리 스타일과, 짙은 썬글라스는 마권갑이 닿을때마다 마치 미러볼처럼 반짝반짝 빛났고, 우락부락한 근육은 춤을 추는 것 같았다.


-ㅋㅋㅋ 형님 빠꾸 없는거보소.

-아니;; 공략 설명 들으셔야죠;;

-엉덩이 ㅅㅂ 너무 부담스럽다.


“네놈들이 나에게 시비를 걸었다는거지!!!”


“그래!!! 이 더러운 허수아비 자식아!!!!”


초사이언처럼 어마어마한 속도로 주먹을 날리는 날귀여워해줘.


“하아아앗!!!!!!!”


그리고 그 무지막지한 광경에,

오늘 처음으로 허수아비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뭐야... 저거 ?, 우리랑 같은 사람... 맞아?)


“뭐해!!!!”


“...”


“창완아!! 빨리 딜해야지!!!”


“어?”

“어...응.”


태어나서 난생 처음보는 충격적인 비주얼에, 아직도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암살자.

하지만 그 충격적인 비주얼보다, 더 충격적인건 바로 날귀의 딜이었다.


-와... 피 다는거 봐.

-님들 그거 암? 저거 극딜기도 아님

-와 돌았네 ㅋㅋㅋ


“...”

(미친... 말도 안 돼.)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날귀여워해줘의 딜.


그가 지금 끼고있는 마권갑은 단순한 그래픽 쪼가리가 아니라,

고급 시계나 자동차, 혹은 그 이상의 가격을 자랑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도대체 돈을 얼마나 쏟아 부어야 저런 딜이 나오는거야 ?)


한방 한방 강력하고 묵직하게, 그렇지만 느리지 않고 빠르게 쏟아지는 날귀의 공격에 허수아비의 체력이 정말 말도 안돼는 속도로 깎여 나갔다.


“으...으윽!!”

“날 여기까지 몰아 넣은건, 네 녀석 들이 처음이다!!!”


(뭐야 ?)

(벌써 hp가 저렇게까지 떨어졌다고..?)


분명 날귀를 잠시 쳐다보고 있었을 뿐인데,

어느새 삼각형 패턴까지 도달한 교차링의 파티.


“!!!”

“얘들아 패턴이다!!! 다들 준비해!!!”


그리고 패턴이라는 교차링에 말에, 세사람은 삼각형의 변으로 빠르게 이동했지만,

날귀에게는 그 어떤 말도 닿지 않는 것 같았다.


"닥쳐!!!"


"허수아비!!"

“죽어라!!! 내 딜에 녹아 버려라고!!!!!”


자기 스스로, 딜에 전념하기 위해 외부로부터의 자극을 차단하고.

오직 허수아비를 때리는 데에만 몰두하는 날귀.


(어...어차피 탱커는 삼각형 안에 있어야 하니까 상관 없나?)

(근데 이 다음 패턴은 어떡하지?, 그때는 패턴 때문에 잠시 딜을 멈춰야 하는데...)


"죽어!!!!!!!!!"


하지만 창완이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딜아일체를 온몸으로 외치는 그에게 있어선 패턴 따위는 중요하지 않은것 같았다.

.

"..."

(안되겠다... 글렀어 이번에도.)


누군가의 말따위는 들을 수 없는 '딜' 그 자체가 되어버린 날귀.


그러나.

그런 딜아일체의 경지에 도달한 날귀의 귀에도 닿을 수 있는 유일한 단어가 있었다.


“날귀!!!! 극딜타임이야 극딜기써!!!”


“!!!!!”

(극딜...?)


귀를닫고, 자신의 딜에 심취해 있던 날귀의 뇌가,

극딜이라는 말에 처음으로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 시작했다.


“그래? 지금이 극딜타임이란 말이지!!!!!!”


그리고 그 마법 같은 단어.

‘극딜‘은 성난 괴물. 날귀의 공격을 잠시 멈추게 했다.


-시작한다.

-와.... 개멋있네.

-진짜 그냥 괴물 그 자체...


“후우...”


두발... 아니 백발 앞서나가기 위해, 한발 물러난 날귀.


“간다!!!”


날귀의 말에 반응하듯.

우람한 근육의 골짜기를 타고 초록색의 선이 흐르자, 마권갑도 잇따라 끓어 올랐다.


“간다!!!!!!"

"극딜!!!! 머신건 블로우!!!!!!!!!!!”


“...”


(ㅅㅂ... 뭐야 저거..?)


주먹이 너무 빨라서, 순간. 빛이 뿜어져 나오는것 같았다.


“콰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광!!!!!!!!!!!!!!!!!!!!!!!!!!!!!!”


무지막지한 주먹 소리에,

그 씨끄럽다는 거너의 전탄난사 소리도 제대로 들리지 않았다.


“죽어라!!! 죽어라고!!!!!!!”

"흐아아아아아앗!!!!!!!!!!!!!!!!!!!!!!!!!!"


비오는 날에도 먼지가 날것 같은 주먹 속도.


그 자비없는 머신건 블로우에,

어쩌면 허수아비도, 속으로는 빨리 죽여달라고 말하고 있을지 모른다.


-와 피 ㅋㅋㅋㅋ

-지갑전사 둘이서 우리 불쌍한 허수아비쟝 후드려 패네

-ㅋㅋㅋ 허수아비 허리 박살나겠다.


“나의 힘을 보여주마!!!!”


"!!!"

(마지막 허수아비 패턴이야!!!)


“교차링!!!”


“그냥 극딜해!!! 날귀 딜이 세서 딜로 찍어 누를 수 있어!!!”


"뭐?!"


“으아아아악!!!!!”


회오리치는 검은 기.

그리고 바람에 흔들리는 허수아비 네게.


(젠장... 아무리 세도 이걸 딜로 찍어 누를수는 없다고..!)


마지막 패턴을 무시한체 허수아비를 때리면, 허수아비의 방어력이 두배로 늘어나기 때문에, 절대 딜로 넘길 수 없는 구간이 바로 이 마지막 구간이었다.


“죽어라!!!!"


"크윽 !!"


살벌한 대사와 함께 새차게 몰아치는 검은색 바람.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들만큼 몰아치는 검은색 바람은,

서늘한 살기를 담고, 살아 있는 생명채를 갈기갈기 찢어 놓으려 요동치고 있었다.


(제길!)

(틀렸어!!)


생명을 앗아가기 위해, 위로 솟구치는 검은색 바람.


"죽어라!!!! 먼지가"

"되어어어어.......어어억...."


"...?"


하지만 갑자기 들려오는 맥빠지는 허수아비의 비명소리에,

솟아 오르던 한기가 살기를 잃고 밑으로 떨어졌다.


(뭐야...?)

(버그인가...?)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이상 현상에, 암살자는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다.


-와...

-실력이 안 돼니까 이런식으로 잡네 ㅋㅋㅋ

-날귀 형님 주먹에서 연기 나오는거 봐라.


(버그... 아니지?)


"..."

도대체 이곳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들었다.


(이 던전을 이렇게 깬다고....?)


“...”


끔찍한 딜에, 그야말로 박살 나버린 허수아비.

어느새 붉었던 평원은 다시 황금빛 빛을 되찾았고, 저 멀리 서늘한 바람이 불어왔다.


I chang wan님 10000원 후원 감사합니다.

-형님. 형님의 그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도저히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아니... 방어력 두배 증가인데...?)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창완.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날귀는 여유롭게 도네이션에 멘트까지 날렸다.


“만원 고마워요 친구.”


“....”

“야 창완아... 끝났어.”


“...어?”


“던전 깼다고.”


“아...어. 그렇구나...”


인간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높은 차원의 뭔가를 받아 들인 듯한 창완이의 표정은 이미 넋이 나간 것 같았다.


“....그 심정, 나도 이해한다.”


“뭘 이해해..? 거기 친구들?”


버뮤다 삼각지대가, 웃는 얼굴로 뉴비를 향해 다가왔다.


“네? 아... 아니에요...”

"하하..."


“그래? 어찌됐든 보상 열어 볼꺼니까. 거기 암살자도 같이 데려와.”


날귀의 말에, 겨우겨우 암살자를 이끌고 고인물 두명이 있는 곳까지 다가가자.

허수아비가 있었던 곳에는 고급스러워 보이는 상자 하나가 황금빛 빛을 품고 있었다.


“와...보상 그래픽은 이렇구나...”


보기만 해도 고귀해 보이는 상자.


화려한 장식으로 치장한 고급스러운 상자는,

위에서 내려오는 밝은 빛에 비쳐 더욱 더 찬란하게 빛나고 있었다.


“뭐야? 거기 마법사는 이 게임 처음이야?”


“아. 네..."

"저는 오늘 처음하는 뉴비라서요.”


“허헛 그래?”

“그러면 여기서 뜨는 보상은 다 이 뉴비 줄까?”


원래대로라면 여기서 나오는 모든 보상을 경매를 해서 분배 하는것이 일반적이지만,

오늘 만큼은 뉴비 배려 차원에서, 날귀의 제안에 모두가 동의했다.


“상관 없어요, 여긴 어차피 90 lv에 맞는 장비가 나오니까요.”


"그래. 뭐... 90lv 장비는 어차피 돈도 안돼는데, 그냥 주자."


“...”


뭐... 물론 꼭 90lv의 장비가 나오는건 아니다.


아주 극악의 확률로 저주받은 허수아비의 정기라는 아이템이 나오긴하는데 드롭률이 0.021%였나? 어찌됐든 굉장히 낮아서 그런건 안 나올....


“어? 뭐야 이 이상하게 생긴 아이템은.”


“...어?”

(뭐야 이거?)


“이런 장비도 있어? 이런걸 어떻게 껴?”


이하린이 빛나는 보물 상자로 손을 집어 넣어 안에 든 아이템을 꺼냈다.


-아니 뭔데?

-와 이거 주작임

-ㅅㅂ 에반데 어떻게 이게 뜨냐?


마치 검은색 드라이아이스 처럼,

네모 모양에 드문드문 붉은 빛이 흘러내리는 이상한 아이템.


그 영롱함에 교차링도 날귀도 창완이도, 할 말을 잊어버린 것 같았다.


-ㅋㅋㅋ 교차링 표정봐

-어떡함? 이미 뉴비 다 주기로 했는데

-와 이게 여기서 나오네


“그....그거.”


“거기 마법사!!!"


“네?!”


날귀의 우렁찬 목소리에, 놀란 이하린이 자신도 모르게 목소리를 높였다.


“그거 나한테 팔아라.”


“...네? 이게 얼마인데요...?”


“계좌번호 불러. 무통 300에 바로 넘겨주겠다.”


“네에?!”

“300이면.... 현금 300만원이요?!?!


“그래.”

“이 정도면 시세보단 조금 싸긴해도, 지금 바로 돈을 준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은 거래다. 뉴비.”


-아니ㅋㅋㅋ 저분은 뭐하시는 분이길래 ㅋㅋㅋ

-300백장 바로 불러버리네

-역시 씹상남자.

-상남자특) 300만원은 돈도 아님.


“잠깐!!"


"...네?"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 교차링.


“..."

"나한테 팔아... 310만원.”


-와 ㅋㅋㅋ

-310? 310이면 괜찮지

-ㅇㅇ 310 괜찮다.


“320!!!”


“330!!!!”


“340!!!”

마치 서로를 보며 고함을 지르듯, 계속 번갈아가며 가격을 높이는 두 헤비유저


-와 돈 계속 올라간다.

-ㅋㅋㅋ 진풍경이네

-이게 지갑전사들인가... 너무 무섭다.


“360!!!!!!!!!!!!!!”


그리고 그 치열한 경쟁에, 마침내 교차링이 마침표를 찍었다.


“...”

(훗... 어떠냐? 날귀... 어서 빨리 370 불러보시지?)


-370부터 손해아님?

-ㅇㅇ 손해긴한데 그래도 드롭률 생각하면 그런데로?

-아님 그냥 손해임


“...”

(어때...? 허수아비의 정기 가지고 싶지??)


"..."


(자... 어서 빨리.)

(빨리 370 불러... 그러면 내가 거기서 안 부를 테니까!!)


사실 교차링은 허수아비의 정기가 하나 있었다,

그런데도 경매에 참여하는 이유는, 그냥 날귀가 싸게 먹는게 배가 아플 뿐이었다.


"..."


(자... 어서.)

(필요하잖아 이 근육 돼지야!!! 빨리 불러 370...370!!!!)


“포기한다.”


"...어?"


-앜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360만원 낙찰되셨습니다 흑우님^^


“370만원부턴 손해다.”


가차없이 돌아서는 날귀.


“저기...계좌번호 알려드리면 될까요....?”


"..."


그리고 등을 돌린 날귀의 앞으로,

귀염둥이 뉴비 마법사가 웃으며 교차링에게로 다가왔다.


"계.좌.번.호 알려드리면 되는 거죠...? ㅎㅎ?"


"..."


믿을 수 없는 현실에, 교차링이 누구보다도 빠른 속도로 날귀에게 매달렸다.


“으아아아악!!!!!!!!!!!!! 날귀!!!!!!!!!! 이 나쁜 자식아!!!!!!!!!!!!!!!!!!!!!!!!!!!!!!!!!!!”


"?"

"나쁜 자식?"


순간. 굳어지는 날귀의 표정.


"어?"

"아...아니 내말은 그게 아니라..."


"지금 자기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는게 어때? 교차링."


(큭...!)

(날귀... 이 자식...!)


날귀 저 x자식 특유의 사람을 깔보는 표정에,

교차링이 순간적으로 자신의 화를 표출 할 뻔 했으나..., 참아야 한다.


(그래... 참자. 360만원을 줄 수는 없다고!)


마음 속으로 참을 인 자를 100만번 정도 새긴 교차링이 다시 웃으며 말했다.


"그러지 말고요 날귀님 ^^"

"360만원을 부른건 실수였다고요 실수."


"..."


"그러니..."

"숫자도 제대로 말 할줄 모르는 멍청이의 잘못을 덮어 주실 순 없나요?"


"앙?"

"그러게 숫자도 제대로 못 말하는 멍청이가, 뭐하러 경매를 한거야?"


"..."


"제가 멍청했습니다 날귀님... 제발 한번만..."


"싫어."

"괘씸해서라도 싫어."


"..."


완강한 날귀.

이렇게 된 이상 결국 이것밖에 없다.


-아니 형님...

-아니 이건좀....

-너무 추해서 역한 냄새가 올라오는 것 같다.


“으아아아앙!!!”


마치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는 어린아이처럼,

교차링이 날귀의 다리를 붙잡고 그대로 땅바닥에 뒤집어졌다.


“제발!!!!!! 내가 잘못했어!!!!!!!!!!!!!! 으아아아!!!!!!!!!!!!!!!!”


“으아아아앙!!!”

“포기할게!!!!!!! 포기한다고!!!!!!!”


“...추하다 교차링.”


마치 쓰레기를 보는듯한 눈으로 쳐다보는 날귀.

하지만 교차링은 아랑곳 하지 않고 하던일을 계속 진행했다.


“제발!!!!!!”

“그래 나 추해!!! 내가 잘못했어!!!!!!!!!!!!!! 으아아아!!!!!!!!!!!!!!!!”


“300!!! 300!!!!에 제발 사줘 날귀!!!!!”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형님 그냥 사주지 말고, 뭐 하나 시키죠.


“뭐하나 시키자고?”

“그럴까..?”


“야!!!!”

“이 나쁜놈들!!!!!”


채팅창 ui를 잡고 흔드는 교차링.

하지만 이미 쏟아진 물을 다시 되돌릴수는 없었다.


“죄송합니다 날귀님!!!”

“하면서 내 가랑이 사이를 지나가면, 방금 했던 그런 괘씸한짓 내가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주지.”


“뭐?!”


-ㅋㅋㅋ

-좋습니다 형님.


“으으으!!!”

“으아아아악!!!!!!!!!!!!!!”


인간의 인격을 무시하는 날귀의 요구에, 화가난 교차링이 채팅창 ui를 집어 던졌다.


“어? 뭐야 그 태도는?”

“싫어? 싫으면 저 마법사 한테 360에 사던가 ^^”


“....”


(그래... 저게 정상이지...)

(교차링도 사람인데 자존심 이라는게 있...)


“죄... 죄송합니다...”


“하하핳ㅋㅋㅋㅋㅋㅋ”

“그래!! 당연히 죄송해야지 엉?”


“...”

눈물을 흘리며, 교차링이 굵은 삼각형의 밑으로 머리를 숙였다.


-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

-날귀 형님 유튜브 각 확실하게 잡아주시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날귀님!!!!”


“날귀님!!!!!”

"제발 300에 사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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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사기 직업은 재미없는걸?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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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35화)- 최악의 직업, 추적자. NEW 5시간 전 7 0 15쪽
35 34화)- 25성..? 19.11.13 17 1 14쪽
34 33화)- 강화 성공? 19.11.11 20 1 17쪽
33 32화)- 포트 알레잘, 그것은 강화의 도시. 19.11.08 22 1 18쪽
32 31화)- 포트 알레잘, 거대한 성의 이름. 19.11.06 20 1 15쪽
31 30화)- 에픽퀘스트 (2) 19.11.04 24 1 13쪽
30 29화)- 에픽퀘스트 (1) 19.11.01 28 1 15쪽
29 28화)- 도와줘!! 하린아!!! 19.10.30 27 1 15쪽
28 27화)- 주인 없는 방송. 19.10.28 28 1 19쪽
27 26화)- 1 등의 대기실에 어서 오세요! 19.10.25 28 1 17쪽
26 25화)-이게... 우리 길드원들이란 말이지? 19.10.23 26 1 18쪽
25 24화)- 내가? 내가 1등이라고? 19.10.21 27 1 16쪽
24 23화)- 시즌종료. 19.10.18 30 1 17쪽
23 22화)- 버서커, 피를 다루는 검사. 19.10.16 26 1 15쪽
22 21,21-2 화)-좋은 승부였습니다. 마권사 매직팬티 씨. 19.10.14 29 1 17쪽
21 20화)-힘들지만 다들 보고싶어 하니... 한번 해보죠. 19.10.11 33 1 14쪽
20 19화)-여러분 거너가 이렇게 사기입니다. 19.10.09 34 1 15쪽
19 18화)-힘들다. 하지만 올려야 한다. 19.10.07 41 1 15쪽
18 17화)-그들 앞에선 결국, 돌도 바스라지기 마련. 19.10.04 45 1 14쪽
17 16화)-매달려! 그리고 꽉잡아!!!!! 19.10.02 47 1 19쪽
16 15화)-이끼 산기슭 19.09.30 52 1 12쪽
15 14화)-배틀메이지? 좋아 보이는데?? 19.09.27 64 1 13쪽
14 13화)- 뭐? 배틀메이지는 하지 말라고? 19.09.25 78 1 15쪽
13 12화)- 에~너지 볼트!! 19.09.23 101 1 12쪽
12 11화)- ui? 스킬? 나는 그런거 몰라. 19.09.20 81 1 12쪽
11 10화)- 다시 현실로... 19.09.18 87 1 11쪽
» 9화)- 이걸... 딜로 찍어 누르네... 19.09.16 94 1 15쪽
9 8화)- 딜찍누가 안돼잖아..? 이게 게임이냐...? 19.09.14 109 2 15쪽
8 7화)- 아니!! 공략을 좀 보고 오라고!!! 19.09.13 121 2 17쪽
7 6화)- 딜로 찍어 누른다고...?, 이게 게임이냐? 19.09.11 150 2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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