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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사기 직업은 재미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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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김라논
작품등록일 :
2019.09.02 11:13
최근연재일 :
2019.11.11 13:40
연재수 :
34 회
조회수 :
3,159
추천수 :
60
글자수 :
226,527

작성
19.10.04 13:10
조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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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자
14쪽

17화)-그들 앞에선 결국, 돌도 바스라지기 마련.

DUMMY

“자!!!!!”

“그러면 한번 해보자고!!!!!!!!!”


"하나 둘 셋!! 화이팅!!!!!!!!!!!"


조용한 이끼숲에 괴물들의 포효가 울려 퍼졌다.


“...”

(뭐야 저 사람들...)


성이 잔뜩난 엉덩이 근육과 달아오른 햄스트링.

그리고 그건 이미 그들을 말릴 수 없다고 말하고 있었다.


“얘들아!!”

“가자!!!!!!!!!!!!!!!!!!”


“크아아악!!!!!!!!!”


힘찬 함성과 함께, 성난 황소들이 돌덩이를 향해 달려 들었다.


“우우으으응...”


“뭐라고 말하는거냐!!”

“이 멍청한 돌덩어리가!!!!!!!!!!!!!!!”


“...”


분명 저 덩치 큰 몬스터가, 저 사람들을 다 합쳐 놓은것보다 키도 훨씬크고 무게도 훨씬 많이 나갈텐데 걱정되는 이유는 뭘까?


“우우으으응...”


일반 패턴 한번 했을뿐인데 벌써 금이 가기 시작한 이끼숲의 수호자.


“예들아!!! 극딜 타임이다!!!”

“구호 한 번 외칠까!!!!!!!!!!!!!!!!!!!!!!!!!!!!!!!!”


“전마협은!!!! 영원하다!!!!!!!!!!!!!!!!!!!!!!!!!!!!!!!!!!!!!!!!!!!!!!!!!!!”


그리고 그 잠깐의 딜타임에 골렘의 피는 어느세 절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아니...저게 도대체 무슨 딜이야?)


상상을 초월하는딜.

그 무지막지한 딜은 저 사람들이 이 게임에 돈을 얼마나 썼는지 말해주고 있었다.


“머신건 블로우!!!!!!!!!!!!!!!!”


쉴세없이 박히는 강력한 공격.

오직 저들의 관심사는 저 거대한 몬스터를 얼마나 빨리 때리는가였다.


“오!!”

“날귀!! 이번에 템 새로 맞췄나보지?”


“그래!!!”

“한 1200 정도 썼어!!!!!!!!!”


"하핫!"

"부럽구만! 그런매물 구하기도 힘들텐데, 도대체 어디서 구한거야?"


"그냥 운이 좋았지!"

"커뮤니티에서, 누가 나한테 23성 무기를 판다길레 냉큼 산다고 했지!!"


자칭 부동의 1티어 직업.

그리고 그들을 주축으로 이루어진 전마협의 위력은 실로 대단했다.


"특수패턴이다!!"

"어서 매달리라고!!!!!!!!!!"


체력이 너무 빨리 깎여나가는 바람에,

일반 패턴이 세번 나오기도 전에 수호자가 특수패턴을 준비했다.


"우으으응..."


온몸이 조각조각 움직이며 웅크리는 수호자.


(뭐야?)

(특수패턴? 아직 일반 패턴 세번 안 됐을텐데?)


하지만 그건 눈을 씻고 봐도 특수패턴이었다.


"드드드듯!!!!!"


기어가 맞물리는 소리와 함께 뛰어오르는 수호자.

그리고 그 모습에, 암살자가 이하린의 손목을 잡아당겼다.


"이하린 빨리 여기서 나가야해!!"


"어?"

"갑자기 왜 그러는데?"


"떨어질 때 잔디밭 위에 있으면 무조건 즉사야!"

"어서 빨리 나가!!"


"응?"


"즉사!!!"


암살자에 말에, 서둘러 원 모양의 잔디밭을 벗어나는 두 사람.


그리고 잔디 밭을 벗어나기 위해 뛰기 시작한 시점부터 서서히 퍼지는 붉은색 공격 범위 표시는, 어서 도망을 가던가, 아니면 여기서 죽으라고 말 하고 있었다.


"으아악!!"

"창완아!!! 이거 너무 빨리 번지는데?!"


"떨어지는 속도가 보이는것 보다는 느려!!"

"어서 전속력으로 뛰어!!!, 그러면 어떻게든 살 수 있어!!!"


이끼 숲의 시작 지점까지 차오르는 붉은색 공격 범위.

그리고 그 습하고 어두운 이끼 숲으로 들어가는 순간, 뒤에서 큰 소리가 들려왔다.


"쾅!!!!!!!!!!!!"


강력한 충격에 잔디가 뿌리째 뽑혀 나갔고,


어마어마한 충격에 마치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는 것처럼,

수호자를 중심으로 거대한 원 모양의 파동이 빠른 속도로 두 사람을 스쳐 지나갔다.


(ㄷㄷ...)

(이것 때문에 잔디 밖으로 나가 있어라고 한거구나...)


온몸이 진동할 정도로 강력한 공격에 초토화가된 주변, 사실상 그것은 재앙이나 다름 없었다.


"창완아."

"저 사람들은 괜찮은거야?"


"그래."

"수호자에게 계속 매달려 있었다면 괜찮을 거야."


충격에 완전히 뒤집어져버린 땅.

하지만 세명의 짐승들은 그런건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해서 딜을 넣었다.


"얘들아!!"

"말 안해도 알지!!!!"


"극딜!!!!"


패턴도 제대로 보지 않고, 최대한 딜로 찍어 누르려는 마권사들.


지금까지 그들이 한 것이라곤 딜.

그리고 한번 골렘에게 매달렸다가, 한번 하늘을 보고 내려온것이 전부였다.


"괜히 걱정했네...이제 거의 다 잡은거지?"


"그래..."


무지막지한 주먹질에 성한 곳이 없이 금이 가기 시작한 이끼 숲의 수호자.

그리고 체력은 어느덧 30%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우우응....”


수호자가 공격을 하기전에 내벹는 효과음은, 이젠 그저 빨리 죽여달리는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았고, 그 두꺼운 몸체는 이미 조금씩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미쳤어...)

(미친 사람들...아니 괴물들이라고 저건.)


이끼숲의 수호자는 필드보스다.

그리고 그 필드 보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애초에 필드 보스는 10명 이상에서 모여서 잡도록 만든 콘텐츠였다.


그렇기에 hp가 많은건 당연하고, 적어도 10명 넉넉 잡아 15명 정도의 인원이 필요하다.


"..."


하지만 저들은 5명이다.


(5명...)

(어떻게 5명이서 저런 딜이 나오는거지?)


보고도 믿기지 않는 충격의 현장에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창완아...저 사람들 그냥 저대로 두면 돼?”


"..."


물론. 마지막 패턴만 조심한다면 저대로 둬도 문제는 없다.


“어?”


"..."

그러나 저 사람들은 다르다.


저 사람들은 그야말로 짐승.

극딜에 심취해 있는 상황에서의 패턴 대응은 기대 할 수 없다.


"여기서 기다려."


"어?"

"뭐 하려고!! 어차피 때려도 딜 안 들어가잖아!!"


"..."


비록 창완이 같은 나약한 암살자가 때린다고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창완이는 패턴을 알고 있다.


“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 !!!!!!!”


쓰러지기 직전 마지막 발악으로 큰 소리를 내는 골렘, 그리고 그건 2페이즈 특수 패턴의 시작이었다.


“멈춰요!!! 딜 중지!!!!!!!!!!!!!!!!!!, 빨리 골렘위로 올라가요!!!!!"


“?”

“누가 우리에게 뭐라고 하는 것 같지 않나?”


“...모르겠네.”


“상관 없어!”

“우리는 그냥 딜이나 하면 된다고!!!”


그때였다.


“쾅!!!!!!!!!”


“큭!!!”


공기로 방어막을 만드는듯한 특이한 효과와 함께, 저 멀리 산으로 튕겨져 나가는 전마협 회원들.


(안돼!)

(이러다간 어그로가!!!!)


이미 80% 이상 깎아 놓은체력.

혹여나 어그로가 풀리기라도 하면, 이때까지의 노력이 물거품이 된다.


“이하린!!”

“넌 계속 거기 있어! 알겠지!!"


“어?!”

한마디 말과 함께, 창완이가 골렘을 향해 빠르게 접근했다.


“우으으으응...”


(제길...)

(어떻게든 어그로를 풀게 두면 안돼!)


딜이 목적이 아니었기에, 창완이가 빠르게 골렘을 타고 빠르게 머리위로 올라갔다.


“창완아!!!”


“우으으응!!!”


(제길!)

(왜 이렇게 저항이 거센거야?)


이끼숲의 수호자는 1페이즈, 그리고 2페이즈로 나눈다.


1페이즈는 일반 패턴과,

점프 패턴의 반복이라면 체력이 20%정도 남은 상태에서의 2페이즈는 기둥 맞추기이다.


(젠장... 어떻게든 어그로만 끌고 있으면 알아서들 튀어 오겠지?)


창완이가 골렘의 머리위에 매달려서 끙끙대는 사이,골렘의 주변으로 올라오는 거대한 기둥들.


"뭐야... 갑자기 땅에서 왜 저런게?"


수호자를 중심으로, 사각형 꼭짓점에서 솟아난 거대한 기둥은 알 수 없는 문양들 위로 짙은 이끼가 슬어 있었다.


"창완아!!!!"


"괜찮아!!!"

"너는 전마협 사람들이 오면 나한테 말해줘!!!"


2페이즈는 타임어택으로 , 2분안에 골렘을 녹이지 않으면, 전멸패턴이 나온다.


보통 파티라면 20%의 체력을 2분 만에 깎기는 무리이기에 골렘을 중심으로, 사각형 꼭짓점 지점에 쉽게 체력을 깎을 수 있도록 거대한 기둥이 솟아오른다.


"우으으으으응!!!"


물론 가만히 있는다고 데미지가 들어 가는 건 아니다.


기둥은 총 4개.


그렇기에 수호자 조와 기둥 조를 나눠서, 남은 5%를 골렘조가 깎고.

그리고 기둥조는 기둥을 부숴, 떨어지는 기둥을 이끼 숲의 수호자에게 명중 시켜야 한다.


"큭!!!"

"왜 이렇게 온몸을 흔드는거야!!"


기둥의 데미지는 개당 15%,

그러니 4개의 기둥 중 하나면 맞추면 된다.


"제길!! 바로 좀 오라고!!"


하지만 이미 시간은 1분을 달려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20%를 깎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사실상 불가능이라고 창완이는 생각하고 있었다.


(제길... 벌써 1분 정도는 된 것 같은데... 1분 만에 기둥을 부술 수 있나?)


기둥도 체력이 꽤 높은편에 속하기에 사실상 1분만에 부술 수는 없다.


(빨리 좀 와!!)

사실상 실패라고 봐도 무방한 상황, 하지만 창완이는 최선을 다했다.


(이젠 더 이상 무리라고!!)


"!!"


순간, 손에서 미끄러져 나가는 수호자의 표면.


“어!!”

“어어억!!!!”


“창완아!!!!!!!!!!!!!!!!!!!!!!!!!!!!!!!!!”


결국. 거센 저항에 암살자가 축축한 바닥으로 떨어졌다.


“우으으응...”


(하하...)

(이거 결국은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나?)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그리고 붉게 변해버린 골렘의 빛은 즉사 패턴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날귀!!!!!!!!!!!!!"


“..."


마치 단두대처럼 양팔을 번쩍 들어올리는 수호자.


“우으응...”


(끝이구만...)

(마을에서 다시 걸어올려면 고생 좀 하겠는걸?)


비록 게임이지만 생생한 그래픽.

그리고 창완이의 머리위로 드리워진 거대한 그림자는 저절로 창완이의 눈을 감게 만들었다.


(아쉽네...)

(거의 다 깼는데 이렇게 허무 하...)


“잘 해줬다. 암살.”


"?"


누군가의 말에, 눈을 뜨자 어두운 틈사이로 비치는 햇빛.

그리고 창완이에게로 떨어지던 거대한 돌덩이는 재가되어 하늘로 날아갔다.


(뭐야?)


“이야... 이거 5명에서도 깨긴 하는군요.”

“하하. 수호자들 중에서 가장 약해서 그런가 그냥 대충 때려도 깨지긴 하네요."


"..."

아직도 상황 파악이 안되는 암살자.

하지만 전마협 사람들의 반응을 보아하니 아마 클리어한 것 같았다.


(깬건가? 깼다고?)


“그러게 말이야.”

“이거 생각보다 시시한데?"


“?”

(도대체 어떻게 깬거야?)


“이야... 이거 창완이 덕분에 깼구만..”


대수롭지 않다는 듯 날귀가 창완이에게로 다가왔다.


“뭐야?”

“이거 어떻게 잡은 거에요.?”


“어떻게 잡긴. 마지막에 풀 도핑 상태로, 빡 딜해서 잡았지.”


"하하. 마지막에 날아갈때 조졌다고 생각했는데.

혹시나 네가 어그로를 끌어줄까 해서 뛰었는데 이거 열심히 뛰어온 보람이 있네."


“...아니.”

“내가 눈 감기 전까지는 분명 아무도 없었는데?”


"그거야...네가 눈을 감고 있는동안 우리가 딜을 넣었겠지."


아직까지 얼떨떨한 표정으로, 창완이가 날귀의 손을 잡고 겨우 일어섰다.


“네가 즉사 패턴에 걸렸길레, 그냥 5명에서 딜로 찍어눌렀어.”

“죽으면 다시 걸어오기 귀찮잖아.”


“...”

(보입니까 개발사? 이거... 벨런싱에 문제 있는거 아닙니까?)


“자. 거기 뉴비도 이리로 오고 너도 빨리와.”

“보상 확인해야지.”


아직까지도 쏟아지는 빛 기둥.

그리고 그 화려한 상자는 며칠전에 봤던 허수아비 보상상자 보다 더 휘양찬란하게 빛났다.


“자.”

“그러면 한번 열어볼까?”


상자에 손을 대는 모자이크 아재.


“잠깐만!!”


그리고 상자를 열려는 순간, 날귀가 손을 가로 막았다.


“?”

“왜 니가 열려고?”


“아니.”

“여기 금손이 있다고.”


“네?”


은근 슬쩍 뒤에 숨어있는 뉴비 마법사를 앞으로 미는 날귀.


“금손이요?”

“저 그런거 아닌데?”


“아니.”

“넌 내가 보기에 금손이야.”


"?"


“저번에 허수아비의 정기도 그렇고...너는 축복 받았다고.”


“네?”

“하지만...”


“어서.”

“어차피 뭐가 나오든 아무도 너보고 뭐라하는 사람 없어.”


어쩔줄 몰라하는 뉴비를 보며 웃는 우락부락한 아재들.


“그러면 나도 몰라요!”

“안 좋은거 나와도 책임 안저요!!”


그리고 에라 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이하린이 힘껏 보상 상자를 밀어 젖혔다.


“!!!”


그러자 마치 무슨일이라도 생긴 듯,

빛 기둥보다 더 휘양찬란한 빛이 상자 속에서 쏟아져 나왔다.


“끄악!!”


“뭐에요!”

“이거 어떻게 된거에요?”


(뭐야 이 이펙트?)

(설마.)


“...”


짧고 강렬했던 빛.


그리고 그 빛이 지나간 상자에는 여러 가지 아이템들과 동시에,

신비한 빛이 흘러나오는 축구공만한 돌이 하나 굴러다녔다.


“뭐에요 이 이상한 아이템?”


“...”


“네?”


할 말을 잃어버린 아재들과 창완.

그도 그럴것이 이 아이템을 실제로 본건 처음이었기 때문이었다.


“이봐 날귀...”

“저 아이템 드롭 률이?”


“0.412%”


수호자의 심장.

이 아이템은 게임 경매장에도 몇 개 없는 엄청난 가격의 아이템이었다.


“하하...”

“하하....핫!!!”


“?”


“하하하핫!!!!!!!!!!!!!!!!“


“네?”

“뭐에요? 이거 좋은...”


순식간에 아재들에게 들어 올려지는 이하린.


"으악!!"

"아아악!!"


“예들아!!!!!!!”

“우리 금손 뉴비를 위해서 만세!!!!!!!!!!!!!!”


“네?!”


“만세!!!”


그리고 행가래 치듯, 교차링을 위로 집어 던졌다.


"으아아악!!!"


“마법사 뉴비 만세!!!!!!!!!!!!!!”


“으아아아아악!!!!!!!!! 나 이런거 싫어 한다고!!!"


“마법사 뉴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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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사기 직업은 재미없는걸?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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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33화)- 강화 성공? 19.11.11 13 1 17쪽
33 32화)- 포트 알레잘, 그것은 강화의 도시. 19.11.08 17 1 18쪽
32 31화)- 포트 알레잘, 거대한 성의 이름. 19.11.06 16 1 15쪽
31 30화)- 에픽퀘스트 (2) 19.11.04 21 1 13쪽
30 29화)- 에픽퀘스트 (1) 19.11.01 25 1 15쪽
29 28화)- 도와줘!! 하린아!!! 19.10.30 25 1 15쪽
28 27화)- 주인 없는 방송. 19.10.28 26 1 19쪽
27 26화)- 1 등의 대기실에 어서 오세요! 19.10.25 25 1 17쪽
26 25화)-이게... 우리 길드원들이란 말이지? 19.10.23 24 1 18쪽
25 24화)- 내가? 내가 1등이라고? 19.10.21 25 1 16쪽
24 23화)- 시즌종료. 19.10.18 25 1 17쪽
23 22화)- 버서커, 피를 다루는 검사. 19.10.16 23 1 15쪽
22 21,21-2 화)-좋은 승부였습니다. 마권사 매직팬티 씨. 19.10.14 26 1 17쪽
21 20화)-힘들지만 다들 보고싶어 하니... 한번 해보죠. 19.10.11 30 1 14쪽
20 19화)-여러분 거너가 이렇게 사기입니다. 19.10.09 32 1 15쪽
19 18화)-힘들다. 하지만 올려야 한다. 19.10.07 38 1 15쪽
» 17화)-그들 앞에선 결국, 돌도 바스라지기 마련. 19.10.04 43 1 14쪽
17 16화)-매달려! 그리고 꽉잡아!!!!! 19.10.02 44 1 19쪽
16 15화)-이끼 산기슭 19.09.30 50 1 12쪽
15 14화)-배틀메이지? 좋아 보이는데?? 19.09.27 61 1 13쪽
14 13화)- 뭐? 배틀메이지는 하지 말라고? 19.09.25 74 1 15쪽
13 12화)- 에~너지 볼트!! 19.09.23 96 1 12쪽
12 11화)- ui? 스킬? 나는 그런거 몰라. 19.09.20 77 1 12쪽
11 10화)- 다시 현실로... 19.09.18 81 1 11쪽
10 9화)- 이걸... 딜로 찍어 누르네... 19.09.16 88 1 15쪽
9 8화)- 딜찍누가 안돼잖아..? 이게 게임이냐...? 19.09.14 102 2 15쪽
8 7화)- 아니!! 공략을 좀 보고 오라고!!! 19.09.13 113 2 17쪽
7 6화)- 딜로 찍어 누른다고...?, 이게 게임이냐? 19.09.11 138 2 16쪽
6 5화)- 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25분은 말도 안돼. 19.09.09 171 2 18쪽
5 4화)-와... 여기가 아르돌포구나. +3 19.09.07 216 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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