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그치만 사기 직업은 재미없...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게임

새글

연재 주기
김라논
작품등록일 :
2019.09.02 11:13
최근연재일 :
2019.12.11 13:40
연재수 :
47 회
조회수 :
4,531
추천수 :
92
글자수 :
318,177

작성
19.10.16 13:40
조회
32
추천
1
글자
15쪽

22화)- 버서커, 피를 다루는 검사.

DUMMY

마권사, 위자드, 비숍.

최상위권 랭커들이 창완이에게 덤볐지만, 암살자는 지지 않았다.


-와 ㄷㄷ

-이게 암살자다.

-나 오늘 집에가서 암살 한 마리 만들어야겠음

-아니... 이건 인간의 수준이 아닌데?


처음에는 거너와 마권사에게 꽤나 고전하는듯한 창완이었지만, 매칭을 돌리면서 몸이 풀린 것인지, 그 뒤로 돌린 매칭은 사실상 거의 압승이나 다름 없었다.


(184전 184승..!)

(진짜 재수없는 녀석이지만 진짜 괴물이긴 하구나...)


신들린 움직임과, 말도 안 되는 딜 감각.

그 모든 움직임은 rlaxlfksh가 승률 100%의 괴물이라는것을 증명 하고 있었다.


“...뭐해?”

“빨리 어깨 좀 주물러줘.”


“아!”

“예..! 창완님.”


-ㅋㅋㅋ

-조련 on

-이젠 안마 잘하네 ㅋㅋㅋ


굽신거리며 쇼파에 앉아있는 창완이의 어깨를 주무르는 교차링.

하지만 그 뒤로, 창완이는 교차링에게 더 이상 뭔가를 시키진 않았다.


(지금 몇 시지?)


긴장감에, 교차링을 놀리는것도 잊고 시간을 확인하는 창완.


(12시 40분...)


이젠 아무리 게임이 빨리 끝난 다고 해도,

고작 한 두 번 정도 매칭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이었다.


(시간이 모자라... 다음 판은 무조건 이겨야해...)


승률 100% 괴물 암살자 rlaxlfksh.


평소에 그는 긴장도 잘 하지 않는 진정한 괴물이었지만,

다음 판 만 이기면 사실상 1위가 확정이라는 사실에 잠잠했던 심장이 미친 듯이 뛰었다.


-그나저나 암살 지금 랭킹 2위네, 이판 이기면 1등일 듯

-? 지금 전적 갱신 안되잖아 뭔 소리임.

-갱신 안돼도 지금 승리수 계산해보면 지금 2위 정도 됨. 그래서 그럼.

-ㅇㅇ 이번 판 이기면 아마 1등 확정일 듯.

-와 ㄷㄷ 진짜 미쳤다 암살자, 어떻게 진짜 한 판도 안 지고 다 이기냐.


“뭐야?”

"너 이번판만 이기면 랭킹 1위야?


“어... 아마도."


사실 이판을 이긴다고 해서 정확하게 1등을 할 수있는지는 알 수없다.


왜냐하면 시즌 마감 마지막 30분은 전적을 갱신 할 수 없기때문에,

지금 정확하게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는 알 수 없었고.


지금 이기면 랭킹 1위라는 말도 100% 확실한것이 아닌,

어디까지나 시청자들의 계산에 의한 것이었다.


“이욜~!”

“대단한데~ 우리 창완이?”


하지만 이건 확실하다.


(지금 이기면... 1등에 갈수 있을 확률이 커.)

(지면...)


"..."


장담 할 수 없다.


"이야!"

"우리 길드에 랭킹 1위가 있다니... 진짜 살아있는 조회수잖아?"


-?

-ㅋㅋㅋ

-살아있는 유튜브 조회수 ㄷㄷ


마지막까지 농담을 던지는 교차링.


그건 아마 방송과, 아까 전보다 훨씬 굳어있는 암살자의 긴장을 풀기 위해서였겠지만, 계속해서 떨리는 심장은 어쩔 수 없었다.


"이기자 창완아, 이기면 1등이다."


어깨를 힘차게 주무르는 교차링.

그리고 그런 교차링을 향해, 창완이가 긴장 어린 미소를 애써지어 보였다.


"...그래. 이겨야지."


그때였다.


“둥!!!”


때마침 힘차게 울리는 북소리.

그리고 동시에, 쇼파에서 일어나는 암살자.


-됐다.

-1등 가즈아!!

-암살 1등 가자!!!!!!!!


“이기자!!”

“나의 조회수를 위해서, 아니... 창완이를 위해서!”


“그래. 꼭 이길게."


굳은 표정으로 게이트로 들어가는 암살자.

그리고 그 벽 너머에는 거대한 경기장이 펼쳐져 있었다.


“와아아아아아아!!!!!!!!!!!!!!!!!!!!!!!!!!!!!!!!!!!!!!!!!!!!!!!!”


"..."


늘 그래왔던 것처럼 쏟아지는 밝은 빛과 수많은 환호 소리에,

평소 같으면 웃으며 손도 흔들어 주었겠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도 들지 않았다.


“레드팀! rlaxlfksh!!!!!!!!!!!!!!!!!!!"


"와아아아!!!!!!!!!!!!!!!!!!!!!!!!!!!!!!!“


"..."


집중을 하느라.

긴장을 하느라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것 같았다.


“그리고 블루팀! 요롱!!”


하지만.

곧 자신의 적이 될 상대방의 닉네임만큼은 뚜렷하게 암살자의 고막을 흔들었다.


(요롱?)


특이한 닉네임.

하지만 동시에 어디선가 어렴풋이 들어본 적이 있던 닉네임이었다.


(요롱이라면 오늘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검사를 말하는 건가?)

(그때만 하더라도 분명 11위라고 했었지...)


지고 이기고를 반복하는 요롱의 전적.

전적의 승패를 따져보면 지금은 아마도 한자리 등수 일 것 같았다.


(버서커?)

(버서커는 분명 검사 직업군 중 하나 아니였던가..? 검사는 오랜만인데...)


서로 마주본 두 사람.

창백한 그녀의 피부와 퀭한 눈에선 알 수 없는 묘한 기분이 느껴졌고.


팔이 보이는 나시를 입고 있는 긴 머리칼의 여검사는 문신으로 뒤덮힌 팔과, 자신보다 훨씬 더 큰 거대한 대검을 가지고 있었다.


(버서커는 저렇게 큰 칼을 휘두르는 건가?)


처음 만나보는 직업 버서커.


버서커는 검사 직업군 들 중 하나이며, 창완이가 알고 있는 정보는 그리 많지 않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피를 활용한 공격을 한다는 것이었다.


(버서커가 피를 사용하는 직업이었던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일단 검사류니까, 검사 상대하듯이 하면 되는 거겠지?)


검사라는 직업군은 이론상 모든 직업에 대처가 가능하며,

위력적인 스킬들을 제법 보유하고 있었다.


"..."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 하고 pvp 에서 검사라는 직업군이 비주류인 이유는 간단하다.


난해하고 어려운 조작.

게다가 양날의 검이라고 할 수있는, 어떤 직업을 만나도 성립하는 5:5의 상성.


어떤 직업을 만나도 반반을 간다는 것은 얼핏 들으면 꽤나 좋아 보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그 어떤 직업도 쉽게 이길 수 없다는 뜻이었다.


“그럼!! 경기를~~~~~~~~~~ 시작!!! 합니다!!!!!!!!"


MC의 시작 소리와 함께, 먼저 공격 하기 위해 빠르게 다가가는 창완.


(자. 그러면... 어떻게 한번 운영하나 볼까?)

(분명 칼이 크니까 공격도 느리겠지?)


그리고 창완이의 예상대로 큰 대검은 분명 위력적이긴 했지만 느렸기에,

가뿐하게 피할 수 있었다.


(좋아... 역시 예상대로군!)


“촤악!!!”


대검을 휘두르느라 생긴 빈 공간으로, 빠르게 독비수를 긋는 창완.

근거리에서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독비수에 버서커는 반응할 틈도 없는 것 같았다.


“부웅!”


(온다!!!!!!!!!!)


속도가 느리기에, 한발씩 느린 요롱의 공격.

그리고 창완이는 그 틈을 교묘하게 파고들어 꾸준히 독비수를 찔러 넣었다.


“..."

(뭐야? 이렇게 느린데... 어떻게 여기 까지 올라온거지 ?)


딱히 이렇다 할 저항도 없이 어느세 체력이 50% 까지 떨어진 버서커, 게다가 머리 위에 각인처럼 새겨진 중독 5중첩은 이미 창완이가 승리했다는걸 말해주는 것 같았다.


(뭐 어찌됐든 좋아...)

(이제 잡입만 성공하면!!)


사실상 이긴 게임.

1등이 눈앞이라는 생각에, 창완이가 무작정 버서커에게로 다가왔다.


(이걸로 끝이다!)


“잠..!”


“...”


이미 나간 스킬을 되돌릴 수는 없었다.


(뭐야 이거?)


갑자기 요롱의 발밑으로 소용돌이 치는 붉은색 피.

공격하면 안될 것 같은 불길한 이펙트에,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지만 그럴순 없었다.


“서걱!!!”


암살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미 흩날려버린 붉은 꽃잎.

원래라면 암살자는 승리했겠지만, 버서커는 달랐다.


(분명... 잠입에 맞았는데?)


맞았다. 분명히...


“히힛!!”


hp가 0이 되었지만 살아있는 요롱.

그리고 붉은색 괴물이 오늘 게임을 하면서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암살. 너 버서커 처음이지?”


“!!!"

"뭐야?!"


“버서커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서서히 땅에서 솟아오르는 붉은색 피.


검붉은 피는 눈 깜짝할 사이에 요롱을 집어 삼키더니,

그녀의 단단한 갑옷이 되어 버렸고. 힘없이 풀어졌던 눈은 붉게 물들어 진정한 빛을 되 찾았다.


"죽어라!!!!!!!!!!!!!!!"


섬뜩하게 빛나는 검붉은 눈.

불사의 검사는 어떻게 할 방도가 없었다.


"콰지지직!!!!!!!!!!!!!!!!"


(뭐야?!)


붉게 물든 칼을 땅으로 내려찍자 갑자기 흔들리는 바닥.

그리고 솟아 오르는 검 붉은 피.


(젠장..!!)

(범위가 너무 넓어... 피할 수가 없잖아!!!)


붉게 물드는 위혐표시.

하지만 너무 넓었기에 공격에 맞을 수 밖에 없었고.


그 피는 어찌나 높게 솟아 오르는지,

마치 핵폭탄이 터지는 것처럼, 붉은색 기둥이 하늘 끝까지 치솟았다.


“콰과과가가가가광!!!!!!!!!!!!!!!!!!!!”


"끄악!!"


최대한 빠른 속도로 피의 폭발을 벗어나는 창완, 하지만 이미 hp는 60% 이상 줄어 있었다.


(젠장..!!)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직업이야?)


아직도 hp가 0이된 체로 살아있는 요롱.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무지막지한 공격 이후, 요롱은 움직이지 않았다.


(뭐지? 튕긴건가?)

(아니면 저 스킬을 쓰면 저렇게 잠시 못 움직이는건가?)


둘중 어느쪽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어찌 됐든 지금은 기회였다.


(뭔지는 몰라도 지금이 기회야!)


“하앗!!”


다시 찾아온 기회.

그리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다시 한번 빠르게 접근하는 창완.


“촤악!!”


그리고 이번에도,

날카로운 독비수는 정확히 요롱의 허리를 관통했다.


(좋아!)

(다시 한번 5스택을 쌓는 거야!!)


버그가 아니라면 저것도 스킬.

스킬이 꺼지면 어차피 hp가 0이 되서 죽을 것이다.


(이길 수 있어!!)

(어차피 버프만 꺼지면, 어차피 나의 승리야!)


버프가 꺼지기만 하면, 암살자의 승리.

그리고 혹여나 버프가 꺼져도 살아 있다면 급습으로 마무리.


이것이 창완이의 계획이었다.


"흐앗!!"


최대한 빠른 속도로 독 스택을 쌓는 삐에로.

그리고 순식간에 요롱의 머리위에는 커다란 해골 표시가 생겼다.


(좋아..!)

(이러면 나의 승리다!!)


그때였다.


"치사하게 지금 공격하기야?"


"!!!"


갑자기 칼을 빠른 속도로 휘두르는 버서커

그리고 그 모습에 놀란 창완이가 빠르게 버서커의 곁에서 멀어졌다.


"하핫!!"

"아~! 쫄기는 ㅋㅋㅋ"


"...웃을때가 아니지 않나?"

"어차피 버프가 꺼지면 내가 이길텐데 뭐가 그렇게 여유로운거지?"


"응?"

"아~ 나는 그냥 항상 여유로운 사람이라서 그래 ㅎㅎ"


"..."

(뭐지? 뭔가 있는 건가?)

(그렇지 않고서야... 왜 저렇게 여유로운 거지?)


여유롭게 칼을 들어올리는 요롱.


hp가 0이 돼도 죽질 않는 걸 보면 분명 버프류의 스킬임이 틀림없었고,

그렇다는 말은 곧, 버프가 꺼지면 죽는다는 소리였지만 버서커는 뭔가 믿는 구석이 있는 모양이었다.


(도대체 뭐지? 버프가 끝나서 죽지 않더라도 어차피 급습에 마무리 될텐데...)

(혹시 뭔가 다른 수라도 있는건가..?)


“너 승률 100%더라?”

“오늘 그 승률 내가 떨어 뜨려줄게.”


“!!!”


제법 떨어진 두 사람.

하지만 요롱에게 있어선 몇 발 되지 않았다.


(뭐야?)

(왜 저렇게 빠른거지?)


마치 마권사를 보는듯한 속도로, 빠르게 다가오는 붉은 빛의 요롱.

그리고 그 붉은 괴물은 빠른 속도로 대검을 휘둘렀다.


“하핫!!”

“하하하핳!!!”


(젠장!!!)

(공격 속도는 또 왜 이렇게 빨라진 거야? 이것도 그 이상한 스킬의 영향인가?)


하지만 아무리 빠르더라도, 결국은 대검.

공격 속도의 한계라는 것이 존재했고, 이 정도 속도는 눈으로 보고도 반응할 수 있었다.


"오!"

"제법이잖아!!!"


"그래!"

"승률 100% 찍으려면 이 정도는 해야 하지 않겠어?"


삐에로의 옆을 아슬아슬하게 스쳐가는 무지막지한 공격.


하지만 아무리 휘둘러도 스쳐 지 나가기만 할 뿐, 결국 닿지는 않았고,

오히려 공격 패턴을 읽은 암살자가 독비수를 꺼내어 들었다.


"하앗!!"


아무리 빨라도 저렇게 큰 검을 휘두르면 다른 빈손쪽에는 공간이 생기기 마련.


"!!!"


물론, 다른 한손에 다른 무기가 없다는 가정하에 말이다.


“암살. 너 버서커 잘 모르는구나?”


창완의 뺨에 생긴 붉은 상처.

놀란 창완이가 얼떨결에 피하면서, 치명상은 피했지만 완벽히 피할 수는 없었다.


(뭐야?)

(도대체 저 칼은 어디서 나온거야?)


“버서커는 불사 상태에 진입하면 작은 검 큰 검 이렇게 두 개거든?”

“버서커를 잘 모르는것 같아서 스킬을 아끼고 있었는데, 역시 내 판단이 좋았네 ㅎㅎ"


"..."

(제길... 이럴줄 알았으면 경기 시작전에 버서커 스킬을 조금이라도 확인해보는 건데.)


비록 대검보단 작지만,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사이즈의 검.


이제부터 상대 해야하는 검이 두 자루라면,

모든 공격을 근거리에서 피하는것은 사실상 힘들었다.


(어쩔수 없어... 지금 연막을..!)


황급히 연막을 펼치는 암살자.

하지만 요롱은 뭐가 그렇게 신이 나는지 크게 웃을 뿐이었다.


“아하하핫!!! 내가 이긴거 같은데?”

“아쉽지만 승률 100%는 여기서 끝이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짙은 연막을 향해 불사의 검사가 소리를 질렀다.


“어딜봐서 내가 진거지?”

“내가 피해를 입긴 했어도 시간만 끌면 내가 이기는 경기 아닌가?"


“하핳!!!”

“그래? 그러면 지금은 어때..?”


(뭐야?!)


요롱의 말과 함께, 갑자기 뺨에 난 상처에서 솟아오르는 붉은색 연기.


“!!!”

(이건 도대체 무슨 스킬이야?)


“자...”

“이제... 슬슬 감이 오시나?"


그리고 그 이상한 스킬 한번에,

hp가0이었던 요롱의 체력은 어느새 20%가 되어 있었다.


(제길... 이게 버서커식 운영법인가?)


그래도 상황은 아직까지 해볼 만하다.


왜냐하면 이런 짙은 연막 속에선 창완이가 어디 있는지 모르는 데다가,

연막 속에서의 선공권은 창완이에게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 조금만 버티면 돼...)

(조금만!)


어차피 잠입 한 번에 죽을 피.

잠입의 쿨타임이 다시 돌아올 때까지 시간만 적당히 벌면 암살자의 승리였다.


“... 자.”

“그러면 슬슬 공격해볼까!!!”


(뭐?)

(공격..?)


“부웅!!!”


거대한 칼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연막을 향해 내리꽂는 요롱.


“쾅!!!!!!!!!!!!!!”


그리고, 그 날카로운 칼날은 정확하게 창완이가 있었던 곳을 향했다.


(...뭐야?)

(내가 보이는 스킬이라도 있는 건가?)


“...”


섬뜩한 살기와 함께 안개속에서 흐릿하게 보이는 붉은색 눈동자.

그리고 그건 누군가 말해주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찾았다...”


그건 분명, 나를 보고 있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그치만 사기 직업은 재미없는걸?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47 46화)- 저격수, 그리고 악연. NEW 20시간 전 10 1 18쪽
46 45화)- 교차링, 그리고 저격수. 19.12.09 11 1 21쪽
45 44화)- 술을 잘 마시는 사람. 19.12.06 15 1 16쪽
44 43화)- 청소 시간. 19.12.04 17 1 16쪽
43 42화)- 29살 bj 교차링. 19.12.02 20 1 15쪽
42 41화)- 사기 직업은 준비된 자의 것. 19.11.29 23 1 14쪽
41 40화)- 이 직업, 던전에서는 어떨까? 19.11.27 27 1 14쪽
40 39화)- 전 시즌 랭킹 1위와 함께하는 추적자학개론. 19.11.25 24 1 15쪽
39 38화)- 증명의 시간. 19.11.22 23 1 15쪽
38 37화)- 쓰레기인줄만 알았던 내가, 알고보니 사기직업? 19.11.20 25 1 14쪽
37 36화)- 다이아 가게 해준다고! 19.11.18 26 1 14쪽
36 35화)- 최악의 직업, 추적자. 19.11.15 24 1 15쪽
35 34화)- 25성..? 19.11.13 31 1 14쪽
34 33화)- 강화 성공? 19.11.11 28 1 17쪽
33 32화)- 포트 알레잘, 그것은 강화의 도시. 19.11.08 27 1 18쪽
32 31화)- 포트 알레잘, 거대한 성의 이름. 19.11.06 31 1 15쪽
31 30화)- 에픽퀘스트 (2) 19.11.04 32 1 13쪽
30 29화)- 에픽퀘스트 (1) 19.11.01 38 1 15쪽
29 28화)- 도와줘!! 하린아!!! 19.10.30 36 1 15쪽
28 27화)- 주인 없는 방송. 19.10.28 39 2 19쪽
27 26화)- 1 등의 대기실에 어서 오세요! 19.10.25 39 1 17쪽
26 25화)-이게... 우리 길드원들이란 말이지? 19.10.23 35 1 18쪽
25 24화)- 내가? 내가 1등이라고? 19.10.21 36 1 16쪽
24 23화)- 시즌종료. 19.10.18 38 1 17쪽
» 22화)- 버서커, 피를 다루는 검사. 19.10.16 33 1 15쪽
22 21,21-2 화)-좋은 승부였습니다. 마권사 매직팬티 씨. 19.10.14 37 1 17쪽
21 20화)-힘들지만 다들 보고싶어 하니... 한번 해보죠. 19.10.11 38 1 14쪽
20 19화)-여러분 거너가 이렇게 사기입니다. 19.10.09 40 1 15쪽
19 18화)-힘들다. 하지만 올려야 한다. 19.10.07 49 2 15쪽
18 17화)-그들 앞에선 결국, 돌도 바스라지기 마련. 19.10.04 53 1 14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김라논'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