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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이세계의 정령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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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심예준
작품등록일 :
2019.09.04 01:47
최근연재일 :
2019.10.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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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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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1쪽

039. 드모닉 남매 (1)

DUMMY

“유명하지 않은 놈 중에 괜찮은 마법사가 하나 있긴 한데.”

“누군데요?”

“이 언덕 위의 끝 집에 사는 괴팍한 마법사요. 스탄 드모닉이라고 하지.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데, 그는 여동생을 끔찍이도 아낀다오. 이웃에게 폐 끼치지 않는 선량한 청년이지만, 자신을 찾아온 손님들에게는 굉장히 괴팍하게 굴지. 하긴, 찾아온 손님이라는 것들이 대개 돈만 많고 무례하니 그런 거겠지만. 성격은 좀 더러워도 제자로 인정받기만 한다면 그 자만한 스승은 없소. 내가 알기로는 대마법사 반열에 오른 자이지. 본인은 6클래스 마법사라고 우기고 있기는 하지만.”

“아, 그럼 그 사람한테―”

“근데 노예를 싫어해.”


똥 마려운 강아지처럼 안절부절못하던 렌키의 어깨가 움츠러들었다. 헤이는 속으로 한숨을 삼켰다.


노예를 혐오하는 이들은 흔하니 헤이는 그러려니 하기로 했다.


“그래도 한번 가보겠습니다. 언덕 위의 끝 집이라고 하셨죠?”

“정말 가볼 생각이오? 안 받아줄 텐데?”

“안 되면 양아치 중에 그나마 덜 양아치인 놈을 찾아보죠.”

“그래, 좋을 대로 하시오. 운이 좋으면 계약할 수 있겠지. 아, 잔금 줘야지! 잠깐 기다려주시오.”


이번에야말로 벤터는 창고로 들어가 돈을 가지고 나왔다.


“어디 보자, 내가 150골드를 거슬러 드리면 되나?”


그는 50개씩 묶여 있는 금화를 세 묶음 꺼내어 주었다.


“그럼 지팡이는 언제쯤 찾으러 올까요?”

“오래 걸리지 않소. 끽해야 이레 정도? 여기 제작 의뢰서에 서명해주겠소?”


그는 종이 두 장을 꺼내 급히 깃펜으로 휘갈겨 제작 의뢰서의 내용을 작성하고 두 장을 나란히 붙여두었다.


양쪽에 이름을 적고, 나란히 놓인 종이에 서명을 마치자 종이 하나를 헤이에게 건넸다.


“찾으러 올 때 그거 가지고 오면 되오.”

“감사합니다.”

“혹시 드모닉한테 까이면 다시 오시오. 양아치들이라도 알려줄 테니.”


벤터는 눈을 찡긋했다. 헤이는 너털웃음을 터트렸다.


두 사람은 벤터의 배웅을 뒤로하고 렌키와 함께 ‘삐까뻔쩍 마법 상점’을 나왔다. 렌키는 어딘가 넋이 나가 보였다.


“언덕 위라고 했지?”


헤이는 고개를 돌려 포페니니 언덕을 올려다봤다. 언덕은 가파르진 않았지만, 꽤 길었다.


그 끝에 집 한 채와 작은 나무숲이 보였다.


“저기인가보다.”


앞장서려는데 불쑥 렌키가 옷자락을 붙잡았다.


“주인님.”

“응?”

“정말 저에게 마법을 가르치실 생각이신가요?”

“어, 그럴 생각인데.”


가면에 난 두 개의 눈구멍에서 초록 눈이 불안하게 흔들렸다. 감격한 것 같기도 했고, 믿을 수 없어 하는 것도 같았다.


하긴, 어느 주인이 선뜻 노예에게 마법을 가르치려고 하겠는가. 돈이 한두 푼 드는 것도 아닌데.


“절 사냥개로 만드시려고요?”

“사냥개?”


헤이는 눈살을 찌푸렸다.

그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었다. 렌키를 가르치려는 건 단순히 그를 키워 써먹으려는 속셈이 아니었다.


10년 뒤에 그를 놔주기로 한 이상, 녀석이 자립했을 때 먹고살 수 있는 수단을 만들어주고 싶었을 뿐이다.


그를 데려왔으니 그 정도 책임은 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헤이가 써먹을 수 있을 정도로 이 녀석이 10년 안에 마법사로서 자리를 잡을 거라는 기대는 애초에 하지도 않았다.


자기 몸 하나 지킬 수 있을 정도만 되도 다행이지.


“왜? 혹시 마법 배우기 싫어?”

“아, 아뇨!”


렌키는 크게 놀라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양팔까지 허공에 휘저어댔다.


그러더니 이내 덥석 헤이의 손을 움켜쥐고 부담스럽게 자신의 가슴팍에 가져갔다.


“저 꼭 주인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훌륭한 사냥개가 될게요!”

“난 사냥개 필요 없어. 전에 말했던 것 같은데?”

“그, 그래도 주인님을 위해서 대마법사가 될래요!”

“어, 으응. 그래. 열심히 해.”


대마법사라니. 목표가 너무 높은 것 같은데.

뭐, 그래서 나쁠 것 없지. 꿈은 크게 가지랬으니까.


렌키는 언제 불안했냐는 듯 흥분해서 두 눈을 반짝였다. 꼬리가 있다면 모터 달린 것처럼 붕붕거리고 있지 않을까 싶었다.


헤이는 어색하게 웃으며 격려하듯 녀석의 어깨를 두드렸다.


“일단 네 스승이 될 잘난 마법사한테나 가보자.”

“네!”


렌키는 힘차게 고개를 끄덕였다.

언덕 끝자락에 도착할 무렵엔 조금 숨이 찼다. 벤터가 말한 언덕 위의 끝 집은 나무숲을 등진 목조 건물이었다.


“사일라 언니, 이거 우리 오빠가 만든 화장품이에요. 오빠가 출장 갔을 때 저 돌봐준 거 감사하다고 전해드리래요.”


헤이는 목소리가 들린 곳으로 시선을 돌렸다. 언덕 끝자락에는 여관 하나가 있었다.


이런 곳에 여관이라니, 장사하기엔 위치가 안 좋은 거 아닌가?


“아니, 뭘 이런 걸 다 주고 그래? 이웃끼리 돕고 사는 건 당연하지. 근데 이게 뭐야? 좋은 냄새가 나는데? 바르는 향수야?”


앞치마를 두른 옅은 갈색 머리의 여성이 호들갑을 떨며 말했다. 얼굴에는 화색이 가득했다.


그가 여관 주인인 듯했다. 왜냐면 간판에 ‘사일라 여관’이라고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아뇨. 손에 바르는 보습제예요. 언니 손이 자주 트잖아요. 예쁜 손이 튼 게 안타까워서 제가 그걸 만들어 달라고 했죠. 치유 포션도 약간 섞어 만들어서 금방 좋아질 거예요.”

“혹시 아침에 있었던 폭발은 이거 만드느라 그런 거니?”

“아, 그건 그 멍청이가 이상한 실험 하다가 사고 친 거예요.”


사일라에게 선물을 주고 있는 사람은 휠체어에 탄 선홍색 머리의 소녀였다.


언덕길에 브레이크도 없이 용케도 서 있는 게 신기했는데, 휠체어의 팔걸이에 마정석이 박혀 있는 게 보였다. 마정석을 이용한 마력 동력 장치를 사용하는 모양이었다.


이 땅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마도 공학의 산물이었다.


“수도라서 그런가? 별 물건을 다 보네.”

“뭐가요?”

“아무것도 아니야.”


헤이는 여관 외관을 슬쩍 둘러보았다.

겉보기엔 깨끗해 보였다. 위치가 이래도 손님이 없진 않은 것 같고.


만약 이 마법사랑 강습 계약을 한다면 이곳으로 여관을 옮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

바로 코앞이니까.


현관 앞으로 다가가자 노크를 하기도 전에 문이 열렸다. 문 너머에는 아무도 없었다.


무슨 던전 입구라도 되는 듯 어두컴컴했다. 렌키는 덜컥 겁이 났는지 슬그머니 헤이의 등 뒤로 몸을 숨겼다.


한낮이라 그렇지, 밤이었다면 제법 을씨년스러울 것 같았다. 헤이는 그런 렌키를 흘끗 돌아봤다가 집 안으로 발을 디뎠다.


“실례하겠습니다.”

“삐이―!”

“아, 깜짝이야.”


등에 매달려 있던 실프가 날개를 퍼덕였다. 무게감이 안 느껴져서 여태 소환 중이었다는 걸 깜빡했다.


“저기, 주인님, 이대로 들어가도 되는 거예요?”


렌키가 조심스레 물었다.


“문 열어줬으니까 들어가도 되겠지?”


렌키는 뒤에서 옷자락을 붙든 채 바짝 붙었다. 걷기가 불편했다.


“너무 어둡네요. 꼭 뭐가 튀어올 것 같아요.”

“뭐? 귀신? 너 귀신 무서워하냐?”

“그, 그런 건 아니고요.”


아니긴, 무서워하네.


문 너머로는 복도가 이어졌다. 밖에서 봤을 땐 집이 작아 보였는데, ‘삐까뻔쩍 마법 상점’처럼 공간을 확장하기라도 했는지 복도는 길었다.


몇 걸음 채 내딛기도 전에 복도 끝자락에 있는 문이 삐걱거리며 열렸다. 일렁이는 빛이 바깥으로 흘러나오고 있었다.


헤이는 조용히 그곳으로 다가갔다.


방에는 모든 커튼이 처진 채였다. 여러 개의 촛불이 방을 밝히고 있었다.


책상 앞엔 피처럼 시뻘건 머리의 남자가 서 있었다. 밖에서 본 휠체어 탄 여자애와 똑같은 머리 색이었다.


남자는 허리를 숙이고 정체 모를 포션을 제조하고 있었다.


벤터가 말한 그 마법사가 맞긴 한 걸까? 마법사치고는 몸이 상당했다.


키는 헤이보다 약간 큰 것 같았고, 헐렁한 셔츠 위로 드러난 상체는 꽤 다부진 역삼각형이었다.


한태현도 한창때는 저것보다 몸이 더 좋았는데.


“왔으면 거기 있는 계약서에 서명부터 해. 강습은 사흘 후에 시작이다. 전에도 말했듯이 도중에 포기해도 환불은 안 해주니까 나중에 지랄 말고.”


남자의 말은 그게 다였다.

아무래도 다른 사람으로 착각한 모양이다.


헤이는 대답 없이 책상에 놓인 종이를 보았다. 마법 강습 계약서였다.


[‘스탄 드모닉’은 헤일력 891년 매듭달 스무날부터 3개월간 ‘벤야민 예피스논’의 마법 강습을 지도한다.]


서류의 시작은 그랬다.

그 외에 강습비 100골드는 어떤 경우에도 환불 되지 않는다는 내용과 자세한 강습 내용이 적혀 있었다.


‘100골드라, 역시 비싸네.’


3개월의 강습 내용은 마법 입문, 마력 수련법, 수련 마법사 1클래스 수준의 세 가지 마법 주문. 마법 연구법, 포션 제조학 기초까지였다.


그나저나 ‘예피스논’이라니.


“공작 가문의 자제를 가르치시는 겁니까? 대단하시네요. 대귀족까지 강습받으러 오다니.”


헤이는 순수하게 감탄했다.

벤터가 말하길, 6클래스라고 속이고 다니는 대마법사라고 했는데 어쩌면 그 말이 사실일지도 모르겠다.


놀란 마법사가 휙, 헤이를 돌아보았다.

짧게 친 아랫머리에 비해 덥수룩하게 굽이진 앞머리가 크게 흔들렸다.


“누구야? 여긴 어떻게 들어왔어?”


스탄 드모닉이 사납게 물었다.

어떻게 들어오긴 네가 문 열어줘서 들어왔지.


헤이는 서류에서 시선을 떼고 그에게 몇 걸음 다가가 손을 내밀었다.


“헤이 스타일스입니다. 삐까······. 아니, 벤터 씨에게 소개를 받고 왔어요. 스탄 드모닉 씨, 맞으시죠?”


스탄은 눈살을 찌푸렸다.

그는 헤이와 헤이의 손 그리고 뒤편에 멀뚱히 서 있는 렌키를 번갈아 보았다.

그것만으로 상황파악을 끝낸 스탄은 냉정히 돌아서서 포션 제조를 마저 했다.


“가쇼. 난 노예는 안 가르치니까.”


괴팍하다기에 노예를 데려와서 가르쳐달라 하면 곧바로 난리 칠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라서 안심했다.


“렌키, 잠깐 밖에 나가 있을래? 어른들끼리 얘기 좀 하게.”


헤이는 렌키에게 타이르듯 부드럽게 말했다. 그러자 렌키가 두 사람을 번갈아 보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방 밖으로 나갔다.


“실프, 따라가.”

“삐―!”


등 뒤에 매달려 있던 실프가 어깨 위로 빼꼼 내밀더니 날개를 퍼덕이며 렌키를 따라갔다. 그걸 본 스탄이 눈을 가늘게 떴다.


“정령사였군.”

“네. 그럼 뭐가 달라집니까?”

“아니? 할 말 더 있나? 가줬으면 좋겠는데. 말했듯이 난 노예는 안 가르쳐.”


렌키와 실프의 기척이 완전히 멀어진 것을 확인하며 헤이는 스탄을 돌아봤다.


“왭니까?”

“뭐가?”

“노예를 제자로 받지 않는 이유요.”


스탄은 오만상을 찡그렸다.

그는 글라스에 담은 약품을 또 다른 글라스에 소량 옮기며 허공에 원을 그리듯 흔들어 약을 섞었다.


“남이사, 그게 왜 궁금하지?”

“궁금할 수도 있죠. 혹시 사람이 아닌 ‘가축’이라 싫으십니까?”

“룬 효과하고는 관계없어. 물론 그것도 역겹긴 하지만.”


스탄은 탁, 소리가 날 정도로 글라스를 거칠게 내려놓았다. 그는 이 주제에 관해 얘기하는 게 대단히 불쾌해 보였다.


“난 그냥 노예 그 존재 자체가 싫은 것뿐이야.”


작가의말

2019-10-11 04:24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 수정했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6

  • 작성자
    Lv.69 가고라
    작성일
    19.10.09 20:04
    No. 1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아그룬타
    작성일
    19.10.09 20:14
    No. 2

    풀어줄거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9.10.09 20:14
    No. 3

    건투를!!!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41 뎅구라니
    작성일
    19.10.09 20:23
    No. 4

    노예 풀어주는게 힘든작업인가? 그냥 당장 노예 풀어주면 안되는건가?

    찬성: 21 | 반대: 1

  • 작성자
    Lv.25 여덟시일분
    작성일
    19.10.09 20:25
    No. 5

    자기도 노예였는데 강제로 마법 배우게 돼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뇌내망상

    찬성: 19 | 반대: 1

  • 작성자
    Lv.23 리드레드
    작성일
    19.10.09 20:26
    No. 6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조봉구
    작성일
    19.10.09 20:36
    No. 7

    캣콜링에서 작가 취향을 이해해버림. 아!! 그래서 노예가 미남이었군.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51 수면잠옷
    작성일
    19.10.09 20:46
    No. 8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dlfrrl
    작성일
    19.10.09 21:37
    No. 9

    브로맨스라고 얘기하면서 BL 떡밥 잔뜩 투척하는 것만 없었으면. 나도 남자 몸 엄청 좋으면 워우와우 감탄하고 헬스의욕 충만해져서 캣콜링 완전 이해됨ㅋㅋ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25 문별
    작성일
    19.10.09 21:49
    No. 10

    캣콜링이라는 단어보다는 그냥 감탄을 했다 정도가 낫지 않을까요? 캣콜링이 좋은 뜻은 아니지 않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멀키
    작성일
    19.10.09 22:27
    No. 11

    렌키를 10년뒤 놓아준다는게 노예계약을 없애준다는것인가요? 룬 문자 삭제? 아님 그냥 노예인 체로 독립시킨다는건지. 노예 해방이 가능한지 안한지 너무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k8903_ju..
    작성일
    19.10.09 22:27
    No. 12

    캣콜링이 무슨 뜻이에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48 넌총하노
    작성일
    19.10.09 23:08
    No. 13

    으음...자꾸 헤이손을 잡아 자기 가슴으로 가져간다던가 마법사 엉덩이 캣콜링이라던가 bl느낌주는 요소들이 날 불안하게 한다...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1 mahasaba..
    작성일
    19.10.09 23:37
    No. 14

    여자꼬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snsnotpl..
    작성일
    19.10.09 23:39
    No. 15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작성자
    Lv.42 ods
    작성일
    19.10.09 23:48
    No. 16

    bl이네 ㅋㅋㅋㅋㅋㅋ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57 만창
    작성일
    19.10.10 00:21
    No. 17

    음...이소설 일본어로 번역만잘해서 넘어가면 먹힐꺼같은댕...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23 쿼드라킬
    작성일
    19.10.10 00:23
    No. 18

    캣콜링 검색해보고 하차합니다. 그냥 3대몇치겠네 감탄도 아니고 뭐야저게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45 사과장수
    작성일
    19.10.10 00:57
    No. 19

    저도 갑자기 왜 가슴으로 손 가져가나에서 그려려니 했는데 오늘 캣콜링이라는 단어 새롭게 배우고 갑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2 오월의아이
    작성일
    19.10.10 03:46
    No. 20

    설마 몰랏을가 ㅋㅋ
    보통은 단어자체를 모르지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29 M넬라
    작성일
    19.10.10 04:24
    No. 21

    자기도 삐까뻔쩍 요정보고 귀신인줄 알고 놀랐으면서 허세ㅋㅋ 혹시 여동생이 보고싶어하는 친구와 여동생 다리. 노예가 버무려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layanee
    작성일
    19.10.10 08:40
    No. 22

    작가님이 후기로도 아니라고 말해주셨고 딱히 그런분위기는 없는거 같은데 다들 김독자한테 좀 데이셔서 그런가 민감하시네요... 라고 했는데 지금은 수정한 단어때문에 그랬던거군요. 여기서 처음 알게된 단어네요.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68 park77
    작성일
    19.10.10 09:26
    No. 23

    노인네도 아니고 청년이 7클래스군요....ㅠ.ㅠ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게쁘리
    작성일
    19.10.10 09:31
    No. 24

    댓글들의 BL 드립들은 뭐지.... 문피아가 이상해지긴 했네.

    찬성: 5 | 반대: 4

  • 작성자
    Lv.79 거짓말.
    작성일
    19.10.10 11:17
    No. 25

    이거 BL이였나요?그렇다면 기분이 묘하게 더러운데..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58 챠크라
    작성일
    19.10.10 11:49
    No. 26

    하아.....잘쓴소설인데 분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자섬풍
    작성일
    19.10.10 12:04
    No. 27

    아무래도 여기까지 인듯 합니다.
    보통 감탄을 하지 캣콜링이라는 단어를 쓰지는 않잖아요 단어가 등장하면 작가는 그 의미를 알고 쓰던가 해야하는데

    미인 이라는 단어 사용도 그렇고 좀 정말 실수인지 의도적으로 실수인척 하면서 독자 간보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쯤에서 하차해야될 것 같습니다.

    정령소설 참 좋아하는데 그 외적 요소로 하차하게 될 줄은 몰랐네용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42 ods
    작성일
    19.10.10 12:58
    No. 28

    아니 남자노예랑 꼭끌어안고 자질 않나 목욕을 같이하질 않나 엘프스승보고 미인이라 하질 않나 거기까지는 그냥 그럴수있지 했는데 남자 엉덩이보고 감탄하는건 아니지 이게 뭐하는짓인지 모르겠네 bl이 아니긴뭐가아니야 ㅋㅋㅋ

    찬성: 10 | 반대: 2

  • 작성자
    Lv.50 알터
    작성일
    19.10.10 13:28
    No. 29

    남자가 남자 엉덩이보고 감탄사도 사실 이해가 안가긴하네요 그런사람 살면서 본적이 없는데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21 골든아워
    작성일
    19.10.10 14:19
    No. 30

    드러워서 못보겠네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89 estortiy..
    작성일
    19.10.10 15:49
    No. 3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문형
    작성일
    19.10.10 16:06
    No. 32

    댓글들이 예민하네 작가님이 하고싶은데로 하세요 잘 보고갑니다

    찬성: 3 | 반대: 9

  • 작성자
    Lv.25 라오콘
    작성일
    19.10.10 18:34
    No. 33

    캣콜링 뜻 지금 알았네요. 그런데 남자끼리 근육 비교하며 동경심이나 경쟁심리 불태우는 것도 아니고 엉덩이에 감탄과 집중? 뭔가 좀 그렇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7 노벨컬렉터
    작성일
    19.10.10 18:37
    No. 34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일하는깡통
    작성일
    19.10.11 11:57
    No. 35

    노예각인을 없애는게 아주 어렵다고 처음에 나왔었죠 목숨을 걸어야한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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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케일교신자
    작성일
    19.10.12 17:03
    No. 36

    흠... 보통 귀족들이 노예를 가르치는건 사냥개로써 쓰기 위함이니까 그런건가? 아니면 대체 뭬야... 우리 렌키 재능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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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043. 강습 계약 (3) +32 19.10.13 10,247 528 12쪽
42 042. 강습 계약 (2) +23 19.10.12 11,507 558 12쪽
41 041. 강습 계약 (1) +52 19.10.11 12,310 580 11쪽
40 040. 드모닉 남매 (2) +26 19.10.10 12,779 583 11쪽
» 039. 드모닉 남매 (1) +36 19.10.09 13,375 553 11쪽
38 038. 포페니니 언덕 (3) +43 19.10.08 13,938 585 12쪽
37 037. 포페니니 언덕 (2) +44 19.10.07 14,914 542 12쪽
36 036. 포페니니 언덕 (1) +28 19.10.06 15,680 612 11쪽
35 035. 귀환, 작별 (3) +32 19.10.05 16,086 593 12쪽
34 034. 귀환, 작별 (2) +24 19.10.04 15,811 567 12쪽
33 033. 귀환, 작별 (1) +23 19.10.03 16,550 559 12쪽
32 032. 상황 종료 (2) +23 19.10.02 16,347 563 12쪽
31 031. 상황 종료 (1) +16 19.10.02 15,904 482 12쪽
30 030. 말살하라 (3) - (수정) +23 19.10.01 16,622 534 14쪽
29 029. 말살하라 (2) +26 19.09.30 16,244 579 12쪽
28 028. 말살하라 (1) +31 19.09.29 16,620 578 12쪽
27 027. 목책 너머 (2) +22 19.09.28 16,770 597 12쪽
26 026. 목책 너머 (1) +17 19.09.27 16,988 510 11쪽
25 025. 토벌 의뢰 (2) +12 19.09.26 16,725 518 11쪽
24 024. 토벌 의뢰 (1) +12 19.09.25 17,110 503 11쪽
23 023. 해 질 녘 선물 (2) +14 19.09.24 17,377 518 11쪽
22 022. 해 질 녘 선물 (1) +10 19.09.23 17,550 521 11쪽
21 021. 크란체 용병단 (2) +17 19.09.22 17,657 53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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