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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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정수읠
작품등록일 :
2019.09.09 20:51
최근연재일 :
2022.07.01 17:00
연재수 :
490 회
조회수 :
3,887,576
추천수 :
175,353
글자수 :
2,936,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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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0

  • 작성자
    Lv.77 허접천마
    작성일
    20.05.09 20:31
    No. 61

    흠 너무 억지가 심해서 못보겠다 사건 엮는게 너무 억지스러움..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34 육회비빔밥
    작성일
    20.05.28 06:03
    No. 62

    대강 1억 더 준다는 건가. 존나 공부할 마음 나겠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7 석시현
    작성일
    20.05.29 22:29
    No. 63

    그냥 군대간다하지... 이 몸뚱이로 죽기밖에 더하겠냐고 잘됐다며 사지로 밀어넣어줘서 고맙다고하면 안보내지 않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k7******..
    작성일
    20.06.02 04:46
    No. 64

    얼굴이 찌글찌글해졌다는 표현 넘 재밌다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slglfslg..
    작성일
    20.06.04 23:27
    No. 65

    진짜 ㅈ소 출신 30대 맞음?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0 뭘볼까나
    작성일
    20.06.05 03:36
    No. 66

    학교생활 어떻게 하는지 관심도 없다가 술마시러다닌다는 소식듣고 와서 자살시도한 아들 방황한다고 빰 갈기는 아버지와 평범한 집안에서 자랐어도 인생 망쳤을것 같은 정신머리의 주인공의 콜라보

    찬성: 23 | 반대: 1

  • 작성자
    Lv.48 sdhan
    작성일
    20.06.07 11:14
    No. 67

    이렇게 될줄 몰랐던건가. 제적당하면 좋은취급 당할줄 알았나.. 주인공이 생각이 너무 얕네요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16 g5******..
    작성일
    20.06.07 16:49
    No. 68

    아버지...물질적 지원은 해줬는데 정신적 지원은...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29 f2******..
    작성일
    20.08.08 20:36
    No. 69

    주인공은 진짜 클레이오가 아니고 클레이오가 어떤애였는지 모르잖아요 그러니 돈에 더 눈이 돌아가지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25 궁수자리
    작성일
    20.11.24 16:41
    No. 70

    몰입감이 있고 재밌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02.05 23:28
    No. 71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바다늘보
    작성일
    21.12.18 09:39
    No. 72

    세상사를 아는 30대의 자아라 보기에는 너무 생각이 없고 즉흥적이네요. 철없고 생각없는 10대 자아로 보이는데..... 차라리 어려진 몸의 영향을 받는다고 설정하는 게 좀더 설득력이 있겠네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46 karitz
    작성일
    22.02.21 05:04
    No. 73

    일단 작가님이 직장생활을 해 본 어른은 아니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주인공의 정신상태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31 애들아쉬자
    작성일
    22.03.30 19:09
    No. 74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G.FEEL
    작성일
    22.04.04 08:11
    No. 75

    일 잘했던 편집장 맞는지?
    그리고 동기부여 1도 안되잖아요?
    현실세계에 미련1도 없게 하고,
    판타지에서 살아갈 의지조차 없게 만들고...
    무슨 캐릭터 구상을 하고, 스토리 전개를 억지로 시키려했는지?

    저 같아도 이정도면 때려치고 말죠.
    신이 강제력 행사하고 꼭두각시로 사는데...
    원래세계로 돌아간다던지, 최종 완결나면 편집력으로 어머니 살아계실때로 가게 해준다던지... 메리트가 있어야지,
    저런 비리비리한 찐따가 학교 적응을 하던가 목적의식 가지고 빌런이라도 되겠죠.

    술처먹고
    아동학대 당하고
    잘 돌아갑니다.

    편집력도 의미 없네요.
    차라리 처음부터 의심받고 악화된 상황에서
    리부트. 세이브 로드라는 식으로 다시하기를 보여줬다면,
    편집능력과 세계에 적응하는 태도가 애초에 개선되었을수도 있는데...

    전개방식이 무리수였다고 봅니다.
    장마다 3번밖에 못쓰는데 2번 날리고.
    어차피 살고싶지않은 인생인데.
    맞고 협박이나 받고.

    저라도 주인공이면 짜증날거고
    그런 글을 읽고 싶지도 않네요.

    신이라는 놈만 변태라고 보여질뿐.
    소설완결? 핑계로 가학적인 시뮬레이션하는 작태로 밖에.

    아무튼 하차합니다.

    쉴드치는 분들 댓글에 동의 못하며,
    이글의 부족하는 것을 지적하는 것에 비추하는 것들을 보며...
    참 잘도 진행되었겠다 싶네요.
    뒤에 수백화가 보지 않아도 예상이 됩니다.

    찬성: 2 | 반대: 11

  • 작성자
    Lv.15 do******
    작성일
    22.05.03 19:49
    No. 76

    기디온이 클레이오에게 이렇게 행동하던 이유가 있었네요. 이전에는 너무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기디온에게 어떤 백스토리가 존재하는지 알고 나니 참 슬프고 안쓰럽습니다. 기디온은 동정을 달갑게 여기는 부류의 사람은 아니지만요. 극초반 전개부터 등장인물의 감정적 복선이 전부 깔려있다니… 이 소설을 만난 건 제 인생 최고의 행운이 아닐까 싶어요. 최신화도 정말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완결이 나면 또 어떤 걸 읽어야 할지 전혀 느낌이 오지 않네요… 마음 같아서는 영원히 연재해 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8 Necessit..
    작성일
    22.07.11 05:29
    No. 77

    주인공 진짜 매력 없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1 산자락
    작성일
    22.08.15 16:53
    No. 78

    주인공 성격이나 행동에 대한 개연성 다 날려 먹은 듯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변진섭
    작성일
    22.08.16 15:51
    No. 79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진천대공
    작성일
    24.03.02 10:06
    No. 80

    사학과출신이면서 역사는 ㅈ도 모르는거 같고 사회에 찌든 30대 ㅈ소 출신이라면서 대가리엔 꽃밭만 가득하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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