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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최강 탱커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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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조곡마생
작품등록일 :
2019.09.20 09:11
최근연재일 :
2019.11.04 16:00
연재수 :
27 회
조회수 :
8,942
추천수 :
225
글자수 :
111,114

작성
19.09.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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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추천
7
글자
13쪽

10. 쫄았냐?

DUMMY

예상대로 채팅창은 난리다.


방송 시작할 때만 해도 삼백만 명 이 조금 넘었는데


이제 천만 명을 넘는 시청자들이 있다.


히든 업적 이 네 글자를 이 시청자들이 본 것이다.





그렇게 나와 함께 몇 명은 얼 타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나 역시 그 장단에 맞춘다.


더불어 삐에로는 아차 싶은 얼굴이다.




그리고 그 업적은 상당히 오랫동안 떠 있었다.


나 역시 고의적으로 내리지 않은 것이다.



> ?


> 뭐임?


> 대박


> 저런 게 있었어?


> 던전에 히든 업적이 있나?





기존에 던전에도 히든 업적이 존재할 것이라는 소문은 있었다.


왜냐면 생산직 군에서는 그 히든 업적이 잘 공개되었기 때문이다.


표정관리 잘 해야 한다.





레디


...

...


엑션!!



“히든 업적 이게 뭐죠?”


애초에는 상진이에게 물어볼 계획이었다.


하지만 일부러 삐에로 검사에게 묻는다.


그는 계획에 없던 굴러들어온 랭커였다.





랭커


수억의 유저들 중에 단 천명만 그 이름을 얻을 수 있다.


앞의 랭커가 탱밑딜을 했을지언정 그 누구도 무시하기 힘든 위치에 있는 게이머인 것이다.





따라서 이 화살을 랭커에게 돌리는 방향은 단연 우리에게 유리하다.


“하... 히든 업적.”


쉽게 떨어지지 않는 입.


“간단히 설명 좀 해주시겠습니까?”


삐에로는 힘들게 설명을 해준다.


“네, 말 그대로 던전의 히든 업적입니다. 유저마다 최초입장 단 한 번만 도전 가능한 업적입니다.”


“그런데 채팅창을 보아하니 미공개 정보인가 봐요? 스텟을 준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한번 입이 열리자 막힘없이 줄줄 이야기가 나온다.


“하... 사실 랭커들에겐 공공연한 비밀이었습니다. 어차피 언젠가 공개될 정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오늘인가 봅니다.”


“혹시 이 칭호는 중복 적용이 됩니까?”


“아닙니다. 30 레벨에 있는 던전의 칭호를 다 얻더라도 한 개만 선택 적용됩니다.”


실시간으로 공개되는 정보에 채팅창은 이미 난리였다.


온갖 욕이 랭커들에게 집중된다.



“자자, 형님들 진정하세요. 제가 대신 그 업적을 따내드리겠습니다.”



> ㅋㅋㅋㅋ 멤버 있음?


> 진짜 누구랑 함께 가느냐가 중요할 듯


> 항상 이 멤버로 하는 것도 아니잖아



일단 최대한 시무룩하게 보여야겠다.


“아... 그것도 그러네요.”




“아, 생각해 보니까 저 길드에 들어왔잖아요? 길드에 계신 지온님만 린님만 같이 해도 3명이네요!”


그래도 일단 지금의 멤버로 던전 한 개만 더 돌아야겠다.


“삐에로님은 혹시 여기서 그만하시나요? 일단 다음 던전 이동하시겠습니까?”


뭐 선택의 여지가 있겠나?


“그럼요. 만 달러 시참인데 더 해야죠.”




단 두 번의 던전으로 호구 두 명을 평가해본다.



일단 한 가지 알게 된 사실은 지온은 상당히 쓸 만한 딜러였다.


좀 전 순위 때문에 하는 말은 아니다.


보아하니 평소에 맞지 않는 식의 안전한 전투를 하는 습관이 있었다.


이렇게 탱커 힐러 빵빵한 파티에서 어느 정도 처맞딜로 플레이를 하니 템빨과 시너지를 합치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린은 꽤 쓸 만한.


아니


내 맘에 들 정도로 잘하는 힐러다.


크게 다듬을 것이 없는 힐러.


힐러라는 직업 자체만 두고 보면 이미 내가 힐러를 해도 저만큼은 못한다.






DPS 라는 것은 참 복합적인 요인이 많이 들어간다.


보스의 패턴에 따라서도 달라지고 파티원의 수준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예를 들자면 같은 파티원이 강할수록 보스의 패턴을 적게 본다.


아무리 인공지능이 발달했다 한들 어느 정도는 보스는 반복적인 패턴을 할 수 밖에 없다.


그 반복된 패턴을 줄이는 것이 파티 전체의 역량이다.





지온은 이제야 처음으로 그 신세계에 발을 내딛은 것이다.


더불어 히든 업적까지 받았으니 그 기분은 상당히 하이텐션일 터.


영업시간은 지금이다!


“일단 팀 레이너는 이미 해산이었죠. 그렇다고 과거의 팀 이름을 쓸 생각은 없고요.”



> 설마?


> 다시 팀 짜는 건가?


> 그렇다고 해도 저렙 팀이 의미 있나?


> 앞으로 던전 타임 레코드 박살내면 의미가 있지



“당장은 아니어도 앞으로 팀 리벤지를 만들겠습니다. 실력에 자신 있는 분들은 어필해주세요.”



그렇다.


이것은 복수하겠다는 나의 의지.


팀 이름으로 그것을 알린다.



> 팀 이름 저격인가?


> 오오


> 첫 방송에 팀 선언


> ㄹㅇ 이거 견제 심할 텐데




“아 지금 팀에 계신 분들은 오신다면 별다른 면접 없이 합격입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인원은 힐러다.


지온이나 리누도 나쁘지 않은 자원이지만 저 정도 실력의 딜러는 내가 굴리면 금방 만든다.


“두 호구 분들은 하시겠어요? 부당한 요구가 아닌 이상 제 지시를 따라야 합니다.”


“나 할래!!”


오!!


압도적 감사!!!




[지온 님이 10000달러를 후원하셨습니다.]


> 콜



당신들은 앞으로 고생길이 열렸다.


조련하고 또 조련해주마.



나머지 둘은 거절했다.


한명은 이미 랭커이기에 소속이 있고 한명은 직장인이란다.




어차피 목표는 이 둘이었다.


내가 계속해서 이 호구 두 명을 팀으로 받고 싶은 이유는 다름이 아니었다.


단 한 가지.


돈!




내가 이들에게 돈을 받기 위해서?


아니, 적어도 이들이 돈 때문에 나를 배신할 상황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때마침 돈이 들어온다.


약속의 치킨.


[삐에로검사 님이 5000달러를 후원하셨습니다.]


> ㅠㅠ


그저 두 개의 글자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


사실상 삐에로 네가 1등 공신이다.


이 형이 무럭무럭 크거든 나중에 한번 정도는 도와줄게.




[지온 님이 10000달러를 후원하셨습니다.]


> 치킨 값



아니?


생각해 보면, 이사람 꼴지 아닌데?


“3등이신데요?”


“그냥 기분이 좋아서 쐈습니다.”


확실히 제정신은 아니다.









그리고 이어서 시청자들이 골라준 다음 던전은 칼의 협곡.


우린 또다시 여기서 히든 업적을 달성했다.




[히든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업적 - 칼의 바람]


최초입장 시


신의 잔재 지역 중 칼의 협곡 던전을 가장 빨리 클리어 한 유저에게 주는 보상.




난 이것을 보고서 왜 그들이 이렇게 숨기려 하는 지 깨달았다.


내가 여태껏 얻은 것은 좀 전의 것을 포함해 총 세 개.


따라서 지금의 보상


[힘 + 1] / [공격속도 1 증가]



그리고 전에 얻은 것


[모든 스텟 +1] / [이동속도 1 증가]


[체력 + 3] / [피해 데미지 2% 감소]



분명 하나하나를 두면 정말 큰 의미를 주기 어렵다.


하지만 스텟을 제외 한다 쳐도.


분명 저 겹치는 옵션을 하나하나 모은다면 이후에 그 기대치는 큰 차이로 나타난다.


탱커의 경우는 저 하나하나 옵션이 소중하다.


아니 어떤 케릭이든 비슷할 것이다.



저 옵션들을 얻을 수 있는 레벨 구간은 이렇다.



1~30


31~60


61~100


101~150


150~200


201~ 제한없음



마지막 구간에 가기 전까지 총 5가지의 업적을 등록하여 사용 가능한 것이다.


사실 스텟도 중요하긴 하다.


레벨 몇 개의 차이?


분명히 쌓이면 차이가 나타나겠지.


하지만 실질적으로 보다 그 뒤의 것이 중요하다.




이동속도까지는 그러려니 했다.


데미지 감소에서는 혹시 했다.


하지만 공격속도를 본 순간 마음이 바뀌었다.




공격속도는 5%만 바뀌어도 전혀 다른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렇기에 내가 여기서 가장 높게 취급하는 옵션은 공격속도다.




물론 다른 옵션도 유용하다.


이동속도는 어떤 직업이든 잘 사용한다.


피격 데미지 감소는 탱커에게는 없어서 못 쓰는 옵션.


또 어떤 옵션이 있을까?


이로서 약간은 가벼운 마음이었던 30레벨 던전 공략이 꽤 진지하게 바뀐다.






던전 공략을 마친 우리 앞에 사람들이 대기 중인데 분위기가 묘하단 말이지.


시청자는 아닌 것 같은데?


정확히 안전 구역 밖.



“쫄았냐?”


“뭐?”


이런 개자식이 탱신병자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네?


“쫄아서 거기 박혀있냐고.”


“와 시발, 듣보잡 새끼가 주둥이 터네. 내가 정말 게임을 오래 안하긴 했어. 안 그렇습니까, 시청자 형님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ㄹㅇ 참교육 갑시다


> 듣보잡이 나댄다


> 탱신병자에게 용서란 없다



일단 말은 말대로 하고 세팅 좀 바꾸자.


일단 탱커로 가고 성기사로 다시 직업도 바꿔주고.


앞에 대기 중인 놈들은 10명.


인원이 늘어날 지도 모르니 일단 지금 정리해야겠다.




그런데 여기 공격대 구성을 못할 건데?


한마디로 저들은 5인 파티 2개라는 이야기다.


레이드가 생기는 지역은 100레벨부터.


즉, 그 전까지는 5인 파티가 최고다.



그런데 아무리 나라고 해도 혼자서 여러 명을 쓸어버릴 수는 없다.


“상관없는 사람들은 보내주나?”


“그냥 다 뒤져라.”


“뭐? 나도 공격한다고?”


기가 차다는 표정의 삐에로다.


애초에 주저리 주저리 설명해준 삐에로가 맘에 들 리가 없겠지.


우리 호구왕이 손가락으로 자기도 죽이냐며 가리키는데 별 반응도 없다.




> 미쳤나? 지온좌도 공격한다고?


> 지온좌가 주는 방송들 후원이 얼마인데 공격을 해?


> 쟤들 다 중형 길드 같은데?


> 제정신이 아니다





좋았어.


우리 힐러 수준은 잘 봤으니까.


믿음이 있다.


“먼저 공격 받거든 쓸어버리죠. 지온님은 그냥 쓰러지는 놈들만 하나씩 집중공격 하세요.”


긴장한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는 걸 보니 제법 호구도 귀엽네.


내가 아무리 날고 기어도 사실 PK의 꽃은 원딜이다.


PK의 화력을 결정짓는 정점이 원딜이니까.




이야 동생은 강심장이네.


오히려 신나 보이네?




“삐에로님은 우리 힐러 공격 오는 놈만 견제 해주세요. 리누님은 프리로 두겠습니다. 제가 먼저 가는 방향으로 쭉 가로 질러 갑시다. 그리고 돌아서 싸우겠습니다.”



두 파티가 공격해 온다고 한들 5:10과 5:5:5는 다른 법이지.


그렇기에 저 구도는 양쪽에서 우리를 싸먹겠다는 의도가 훤히 보인다.


우선 원하는 대로 양쪽의 공격을 받아준다.


내가!


“갑시다!”


<패시브> 신성의 가호가 발동합니다.


방어 시 20% 확률로 5초간 피해 데미지 30% 감소




몇 대나 막았다고 벌써 발동한다.


사실 피격 시 20%라는 확률은 엄청 높다.


특히 이런 다굴을 맞는 상황에선 거의 항시 발동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나를 계속 공격해주는 상대 궁수가 고맙다.



찡긋


고마운 궁수에게 윙크 한번 날려주고.


곧 죽어서 아이템도 기부해 줄 텐데 정말 고마운 친구잖아?


이런 방패 패시브도 모르는 녀석이니 딱 봐도 원딜이라 넣은 하수 놈이다.




그리고 내가 이동 중에 보호해야 하는 인원은 힐러다.


지금 나머지 네 명의 목숨 줄은 힐러가 쥐고 있기 때문이다.


두 파티 사이를 가로지른 뒤 이번엔 한쪽을 몰아 부친다.


바깥쪽을 공격하여 오히려 저 상대를 가운데로 몰아넣는 것이다.


그 전에 고인물 치고는 못한다고 삐에로 무시했는데.


지금 보니까 이런 다수의 전투는 익숙해 보인다.


포지션을 잡는 게 랭커다운 노련함이 있다.


그리고 그 틈 사이에서 상대 탱커 한명이 결국 나와의 싸움에 밀려 넘어진다.



넘어진 이유.


그것은 공격속도 1%의 차이였다.


그 차이에서 나의 여유가 나온다.


판단도 움직임도 스킬도 나보다 느리다면 결국 지속적으로 손해를 보게 되어있다.



넘어지는 기사에게 파바박 박히는 화살이 매섭다.


내 요구대로 우리 궁수는 넘어진 녀석들 위주로 공격한다.


상대 힐러가 쓰러진 녀석을 잘 캐어 해주지만 아직은 내가 나서서 급하게 죽일 때가 아니다.


힘들게 애써 상대 탱커가 일어난 이 타이밍.




이번엔 스킬이 아닌.


상대의 자세를 무너트린다.


힘 싸움으로 방패를 밀며 우세를 잡은 균형에 다리를 걸어 넘어트렸다.


마치 개미지옥처럼.


이제 내 시선은 힐러로 향한다.


‘파괴의 시간’


검의 스킬을 발동하며 나는 힐러를 물어준다.


그리고 궁수는 쓰러진 탱커를 공격 하는 것이다.



상대는 맨 앞의 탱커를 잃고 힐러까지 나에게 고통 받자 정신을 못 차린다.


상대 힐러가 막히자, 순식간에 딜러 싸움에서도 우세를 가진다.


이렇게 한 파티가 끝장나는 것은 순식간이었다.




떨어진 황금색 아이템들이 반짝반짝 한다.


아이고 용돈 감사합니다.


레전드라는 증거!


하지만 일단 남은 적이 있다.



서로 5:5


두 팀일 때도 한명을 못 죽여 놓고 뭐 할 수나 있겠나?




이 녀석들을 남겨 둔 이유.


구성이 어색하다


탱커 둘, 근딜 둘, 힐러 하나


이런 근본 없는 개똥조합이라니?




일단 승리를 확신했으니. 갚아줘야지~


“쫄았냐? 안 덤비고 뭐해? 머릿수만 믿는 너 같은 놈들은 이 형이 벌써 천명은 넘게 혼내줬다. 네놈 윗대가리들 이야기란다.”


탱신병자는 도발로도 질 수 없다.


작가의말

끙 작업해둔것을 제대로 세이브를 안했었네요 ㅠㅠ

복사 붙여넣기 하다가 실수했는지 이상한 글을 세이브 해놨네요..

그래서 써뒀던 어제 오늘것을 날렸습니다

후.. 

이게 어제 글을 못 올린 이유네요..

이런 실수는 처음이라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덕택에 낮에는 일이 있어서 나갔다 오고

오늘 저녁에 급하게 다시 썼습니다

멍청한 짓에 스스로에게 화나기도 하지만...

재미있는 부분은 글이 뭔가 처음 썼던것과 많이 달라진 느낌이네요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지에는 주 5회가 기본 연재지만 되도록 6일은 채울겁니다

하루는 휴식 혹은 비축을 위한 날이 되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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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6. 이런 활피는 어때? +2 19.11.04 70 6 7쪽
26 25. 달려!! 19.11.02 74 7 7쪽
25 24. 전쟁을 선포합니다. 19.11.01 95 5 8쪽
24 23. 돈은 내가 받고 재주는 호러가 부리고. 19.10.30 100 4 7쪽
23 22. 지온을 랭커 수준으로 만들겠습니다 19.10.27 133 5 7쪽
22 21. 저희 던전 타이틀 뺏긴 거 같아요. +2 19.10.26 136 6 7쪽
21 20. 여우가 틀림없겠군. +2 19.10.25 138 5 7쪽
20 19. PvP는 어떻게 해야 잘한다고 할 수 있을까? +2 19.10.20 163 5 7쪽
19 18. 묵비권을 행사합니다. +2 19.10.18 193 7 7쪽
18 17. 누가 감히 사람 소리를 내었는가? +4 19.10.10 222 7 12쪽
17 16. 쫄리면 뒈지시던지. +3 19.10.07 238 6 8쪽
16 15. 아저씨 꿈이 크네? +3 19.10.05 272 7 7쪽
15 14. 딜신병자 형님! 어서 오십쇼. +2 19.10.04 277 6 7쪽
14 13. 이제 몸 좀 풀린 것 같은데 끝이네요? +4 19.10.03 278 6 8쪽
13 12. 이런 건 계획에 없었잖아. +2 19.10.02 301 7 8쪽
12 11. 요새 악마들이 취업난입니다. +4 19.10.01 310 9 8쪽
» 10. 쫄았냐? +2 19.09.30 335 7 13쪽
10 9. 탱신병자의 DPS 걱정은 헬스인들의 근손실 걱정과 같다. +3 19.09.28 374 9 13쪽
9 8. 탱신병자 자신 없냐? +2 19.09.27 426 11 13쪽
8 7. 고인물보다 잘하는데요? +2 19.09.26 401 11 14쪽
7 6. 저 씹선비 아닙니다! +5 19.09.25 430 10 12쪽
6 5. 탱신병자짓 시작이다. +4 19.09.24 471 12 13쪽
5 4. 30레벨인데 고인물이라고요? +5 19.09.23 525 13 12쪽
4 3. 탱커 아이템에 욕심을 내겠다고? +3 19.09.22 572 13 12쪽
3 2. 다시 차단할게 +6 19.09.21 672 14 12쪽
2 1. 누구 좋으라고? +8 19.09.20 872 14 11쪽
1 Prologue +10 19.09.20 857 13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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