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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천수라(血天修羅)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퓨전

하무린
작품등록일 :
2019.10.02 16:28
최근연재일 :
2019.11.03 17:00
연재수 :
40 회
조회수 :
11,740
추천수 :
98
글자수 :
224,645

오랜 전쟁에 지친 군사들은 이미 여자에 굶주려 있었다. 이미 그들은 승자였다.
아름다운 궁녀들은 승자들의 욕망을 채워 줄 단순한 전리품에 불과했다.
주체는 민심 수습 차원에서 약탈을 강력하게 금지시켰지만 지친 군사들은 주체의 지엄한 명을 지키려고 하지 않았다.
그건 바로 이긴 자의 여유와 이긴 자의 권리였다.
그 중에 소교로 추정되는 조장이 한 명의 궁녀 앞으로 다가왔다. 궁녀는 검을 든 소교를 보는 순간 야릇하게 웃으면 몸을 비비꼬았다.
“모든 것을 다 할 테니 목숨만 살려주세요.”
모든 걸 다하겠으니 목숨을 살려달라고 하는 계집의 눈에서 음탕함이 가득했다.
“고년 정말 예쁘게 생겼네. 네년은 나를 위해서 모든 걸 다할 것이야.”


혈천수라(血天修羅)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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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정통무협물] 혈천수라 연재합니다^^(주 7회 연재) 19.10.04 318 0 -
40 비구니의 고뇌 19.11.03 93 3 12쪽
39 비구니의 고뇌 19.11.02 86 1 13쪽
38 비구니의 고뇌 19.11.01 91 1 11쪽
37 비구니의 고뇌 19.10.31 120 2 12쪽
36 돈만 준다면 뭐든지 할 수 있어 19.10.30 117 0 12쪽
35 돈만 준다면 뭐든지 할 수 있어 19.10.29 144 1 13쪽
34 돈만 준다면 뭐든지 할 수 있어. 19.10.27 173 1 13쪽
33 음녀(淫女)의 말로 19.10.26 204 1 13쪽
32 음녀(淫女)의 말로 19.10.25 200 1 12쪽
31 음녀(淫女)의 말로 19.10.24 208 1 13쪽
30 객잔의 야릇한 시건 19.10.23 215 1 13쪽
29 사악한 년, 아름다운 년 19.10.22 206 0 13쪽
28 사악한 년, 아름다운 년 19.10.20 214 1 14쪽
27 사악한 년, 아름다운 년 19.10.19 232 1 12쪽
26 멋진 낙척서생 19.10.18 214 1 11쪽
25 멋진 낙척서생 19.10.17 234 1 12쪽
24 색마 장백삼흉 19.10.16 252 1 16쪽
23 색마 장백삼흉 19.10.15 260 2 13쪽
22 백두산의 기연 19.10.14 283 1 13쪽
21 백두산의 기연 19.10.13 280 1 13쪽
20 죽음의 정사(情事) 19.10.13 277 1 10쪽
19 죽음의 정사(情事) 19.10.12 264 1 11쪽
18 죽음의 정사(情事) 19.10.12 267 1 13쪽
17 죽음의 정사(情事) 19.10.11 285 2 12쪽
16 죽음의 연주(演奏) 19.10.10 241 2 12쪽
15 저승 초청장 19.10.09 227 2 11쪽
14 저승 초청장 19.10.09 236 2 21쪽
13 지독한 유혹 19.10.08 244 2 10쪽
12 지독한 유혹 +1 19.10.08 249 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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