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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17413번째 소울라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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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즈몬
작품등록일 :
2019.10.0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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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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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7. 불사의 마왕과 좀비용사

DUMMY

특전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1. 고유스킬: 미미르의 눈 – 특정 사물이나 생물의 상태, 능력, 심리 등을 데이터화 하여 표시한다. 레벨이 오르면 능력이 강화된다.]

[2. 전설스킬: 신의 총애 – 전투 승리시 20%의 경험치 강화 적용. 레벨이 오르면 능력이 강화된다.]

[3. 유물스킬: 프로메테우스 – 스킬의 습득이 용이해진다. 레벨이 오르면 능력이 강화된다.]

[4. 고유스킬: 에테르 수집 – 비전투시 일정 시간마다 각종 효과를 부여하는 ‘에테르’를 생성. 레벨이 오르면 능력이 강화된다.]


“흐음.”

거기까지 읽은 나는 가볍게 탄성을 흘렸다. 몇 가지 질문거리가 있었기에 패널에서 눈을 떼고 미네르바를 쳐다봤다.


“레벨이니 스킬이니 하는 것들은 뭐야? 게임에서 흔히 말하는 그걸로 해석하면 되나?”

“예. 그렇게 알아들으시면 됩니다. 그 용사 육성 시스템은 당신이 말한 ‘게임’의 시스템을 많이 참고했으니까요.”

“오호.”


미네르바의 긍정에 나는 탄성을 흘렸다.

참고라. 그렇다면 만들다보니 어쩌다 닮은 게 아니고, 일부러 게임의 시스템을 베꼈다는 소리가 된다. 굳이 그렇게 만든 이유가 슬쩍 궁금했지만. 지금은 나머지 특전을 확인하는 게 우선이었다.

아직 특전의 목록은 반도 지나오지 않았다. 다음으로는 스킬이 아닌 물건들... 즉 아이템 특전이 이어졌다.


[1. 고유 아이템: 에테르 응결병 – 에테르를 저장할 수 있는 특수한 병. 해당 아이템은 파손이 불가하다.]

[2. 유물 아이템: 요검 베스타크 – 마녀의 기사 ‘한’이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칠흑의 양날검. 무척 오래되어 강도는 보장할 수 없다.]

[3. 유물 아이템: 성녀의 문장 – 고대의 성녀 루나의 가호를 받은 엠블럼. 달의 힘이 저장되어 야간 전투능력이 상승한다. 만월 아래에선 능력이 대폭 상승한다.]


“... 이렇게 퍼줘도 되는 거냐?”


나는 순수하게 감탄해서 중얼거렸다. 하지만 내 말에 미네르바는 피식, 하고 대차게 웃었다. 가소롭다는 듯한 조소였다.


“아직 끝까지 안 읽어봤죠? 다 읽어봐요. 퍼준다는 말은 안 나올 테니.”


뒷맛이 찝찝한 발언이었다. 아직 남은 몇 줄을 읽기가 급격하게 싫어진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나는 불안한 마음을 다잡고 계속 특전을 읽어 내려갔다.

그리고 첫머리부터 이해했다.

다음은 특전... 이라고 쓰고 패널티라고 읽어야 하는 부분이 이어지고 있었다.


[고유 효과: 불사의 결속 – 알 수호자 계약과 동시에 불사의 마왕은 알 수호자와 일심동체가 되며, 마왕이 소멸되지 않는 한 수호자는 시간을 거슬러 불멸한다. 수호자가 죽지 않는 한 불사의 마왕 역시 멸하지 않는다.]


“... 어?”


나는 읽고 나서 한참을 멍하니 생각에 잠겼다. 내 표정변화를 퍽이나 즐겁게 감상하던 미네르바가 넌지시 말을 걸었다.


“마음에 들어요?”

“마음에 들고 자시고... 이거 내가 이해한 그 내용이 맞나?”

“쉽게 말하면 당신과 알, 두 개체가 동시소멸하지 않는 한 둘 다 죽지 않아요. 그렇게 이해하셨다면 제대로 이해하신 거죠.”

“이런 미친....”


내 얼떨떨한 질문에 미네르바는 방글거리며 긍정했다. 내가 벙찐 모습이 어지간히도 좋은가 보다. 내 머리는 어느 때보다도 팽팽 돌아가기 시작했다.

죽지 않는다. 죽지... 않는다? 이건 아무리 상처를 입어도 그 자리에서 재생된다는 뜻인가. 아니면 완전히 생명활동이 끊긴 뒤 다시 새롭게 부활한다는 뜻인가.

그것도 아니면. 패널에 써있는 대로 시간을 거슬러, 죽지 않았던 시점으로 돌아온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대체 무슨 약을 처먹고 이런 걸 처넣은 거야?”


내가 미네르바를 쳐다보는 눈빛에는 가히 증오라 해도 될만한 감정이 담겨있었다.

죽으면 다시 부활한다라. 말은 좋다. 알과 내가 동시에 파괴되지 않는 이상 불사신이라는 소리니까. 이건 남들이 보면 분명 축복이라 할 수 있는 특전이다.


하지만 당사자인 내가 봐선 이건 절대 축복이 아니다.

오히려 소름끼치는 저주에 가까웠다.


“그 끔찍한 경험을... 앞으로도 반복하란 말이야?”


그것은 내가 죽음을 이미 경험해봤기 때문에 확신할 수 있는 것이었다.

죽음은 절망이다. 눈앞에 닥치면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는 무지막지한 절망. 그저 살고 싶다는 생각 외에 모든 사고가 제한되고. 무신론자인 나조차 무심결에 신을 찾게 되는 경험.


지금도 그 때를 떠올리기만 해도 토악질이 나올 것 같단 말이다.

꿈에서도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최악의 경험이었다고.


“도망 못가게 말뚝 박아버리는 심산인가?”


나의 잡아먹을 듯한 시선을 가만히 주시하던 미네르바가, 곧 어깨를 으쓱거렸다.


“오해하지 마요. 우린 생로병사를 조절할 수 있을 정도로 제1계에 간섭하지 못해요.”


미네르바는 오히려 억울하다는 양 고개를 저으며 단호하게 부정했다. 나는 눈썹을 슬쩍 치켜뜨고 그 말을 반추했다.


“그 말은?”

“그 특전... 아니, 저주는 저희가 거는 게 아니라는 소리죠.”

“그러면 누가?”

“누구겠어요? 마왕의 알, 본인의 의지죠.”

“알? 이 알이 나한테?”

“네. 죽음을 거부하는 불사의 마왕이 당신에게 수호의 계약을 거는 거예요. 현상개입에 제약이 있는 저희는 그 의지를 거스를 수가 없는 거고요.”


나는 그 말에 새삼스런 눈빛으로 손아귀에 붙들린 알을 주시했다. 주기적으로 맥동하는 알. 두근거리며 따스한 감각이 손아귀에 퍼졌다.

이 알이 살고자하는 의지가 저 저주라 이거군. 그렇게 놓고 보니 알에서 느껴지는 뜨뜻한 감각이 유난히 섬짓하게 다가왔다.

그런 나를 보며 피식 웃은 미네르바가 손가락을 들어 패널을 가리켰다.


“그래서 저희가 그 저주를 커버해줄만한 특전을 또 그 아래 준비했지요.”

“아... 어디.”


그러고 보니 아직 남은 특전 목록이 세 개 있다. 미네르바는 그것을 두고 이르는 말이었다.

나는 곧장 시선을 내려 남은 특전을 훑었다.


[1. 고유아이템: 이자나미의 심장 – 사망시 시신에 발생하는 ‘잔류사념’을 회수하는 랜턴. 사용하면 회한의 망령들이 이승에 잔류한 사념의 위치를 인도한다. 잔류사념은 2회 중첩이 불가하다. 해당 아이템은 파손이 불가하며, 타인에겐 보이지 않는다.]

[2. 고유아이템: 망자의 함 – 전생에서 물건을 담으면 현생으로 이어진다. 고유아이템은 담을 수 없으며, 함의 크기를 초과하는 물건도 담을 수 없다. 해당 아이템은 파괴가 불가하며, 타인에게 보이지 않는다.]

[3. 고유스킬: 사신의 총애 – 사망시 현생 경험치 총량의 20%를 다음 생으로 계승한다. 레벨이 오르면 효율이 상승한다.]


“음... 뇌내 번역기가 고장났나?”


‘망자의 함’과 ‘사신의 총애’는 알겠다. 그러나 첫 번째 ‘이자나미의 심장’은 읽어봐도 뭔 소리인지 잘 모르겠다.

나는 곧장 미네르바에게 질문의 시선을 던졌다. 미네르바는 내 의도를 읽고는 고개를 주억거리며 입을 열었다.


“우선 알아두세요. 불사의 마왕이 당신을 부활시키는 방식은 쉽게 말하면 ‘시공회귀’예요.”

“시공회귀가 뭔데?”

“당신을 포함한 모든 세계가 과거의 특정 시점으로 돌아가는 거죠. 그 시점이 언제가 될지는 알 속에 있는 불사의 마왕이 정하는 거라, 저희도 알지 못해요.”

“아하....”


한 마디로 게임의 세이브 앤 로드. 이해했다.

이거 완전 그거 아닌가. 게임 중에 ‘다크니스 소울’이라는 어렵기로 정평난 게임이 딱 이런 식이었지. 화방녀가 눈앞의 이 여자면 좀 하기 싫을 거 같은데.

혼자 진절머리 치던 나는, 순간 어떤 중대한 사실을 깨달은 나머지 뒷목이 싸늘해졌다.


“서, 설마 그럼... 열렙해서 초고수가 됐어도... 뒤졌을 때 세이브포인트가 하나도 없으면....”

“다시 최초로 돌아가는 거죠 뭐. 레벨1. 신출내기 용사. 경력 있는 신입?”

“이런 미친....”


나는 얼이 빠져서 중얼거렸다. 털썩. 다리에 힘이 풀려서 다시 의자에 주저앉았다.

그런 내 앞에 대고 박수를 짝, 힘차게 친 미네르바가 패널을 꾹꾹 누르며 히죽거렸다.


“진정하세요. 그래서 준비한 게 당신에게 준 아이템과 스킬 특전이니까요.”

“아....”


그러고 보니 내가 질문한 건 바로 그거였지.

대체 저 ‘이자나미의 심장’은 뭐냐?


“이자나미의 심장은 전생에 획득했던 기억. 스킬. 그리고 능력치의 일부를 회수해주는 아이템이에요.”


이건 좀 듣던 중 반가운 소리다.

나는 의자 등받이에서 허리를 떼고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당신이 전생 때 죽은 자리에 시신이 남아요. 그리고 그 시신에는 전생의 ‘잔류사념’이 발생하지요.”

“그건 좀... 소름돋는데.”


나는 한 번 떠올려봤다. 시신이 되어 바닥에 널브러진 전생의 나를 쳐다보는 현생의 나라. 모르긴 몰라도 등줄기가 시큰해지는 경험일 것 같다.


“현생에서 그 시신이 있던 자리에 찾아가 이자나미의 심장으로 사념을 빨아들이면, 전생의 기억과 능력을 수복할 수 있게 되죠. 사념의 위치는 아이템을 발동시키면 알아서 인도되고요.”

“뭐야. 생각보다 별거 없잖아? 쉬운데?”


나는 맥이 빠진 나머지 헛웃음을 삼켰다. 하지만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던 미네르바는 피식, 웃음을 머금었다.

언뜻 조롱하는 것도 같고, 가여워하는 것 같기도 하다.


“글쎄요. 어떨까요.”


의미심장한 미소에 나는 입을 다물었다.

저런 표정을 짓는다는 건 내가 예상하지 못한 애로사항이 더 숨어있다는 소리겠지. 물어볼까 고민했지만, 관뒀다. 분위기상 물어봐도 대답해줄 것 같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뭐, 그건 당신이 직접 알아가는 즐거움으로 놔두고.”


예상대로 미네르바는 곧장 몸을 일으켰다. 그녀가 손을 휘적이자 내 자취방 풍경들이 신기루처럼 흩어졌다. 순식간에 일어난 현상. 나는 멍하니 입을 벌리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다시 순백의 공간으로 돌아온 그곳에는, 어느 새인가 게이트가 우뚝 솟아 있었다. 나는 게이트 위쪽의 지도로 시선을 옮겼다. 대륙 땅덩이 최북단에 붉은 점이 선명하게 찍혀있다.


- 미텔란트, 몰락 요새 할센베르크.


그곳이 내가 소환될 곳의 이름인 듯했다.


“설명해드릴 건 다 해드렸습니다. 마침 시간도 한 시간 정도 됐군요.”

“.......”

“일하러 갈 시간이에요. 1억 6341만 7413번째 용사 박정용씨.”


그녀는 말을 마치고는 제법 우아한 자세로 인사를 올렸다. 그리고 손을 들어 게이트 쪽으로 나를 안내한다. 정중한 축객령이었다.


“뭐, 그래. 나도 이 날을 한 달이나 기다렸다고.”


장난스럽게 인사를 날린 뒤 곧장 게이트로 성큼성큼 걸어갔다. 게이트 앞에 서서 잠시 심호흡을 했다. 쿵쾅대는 심장과 몸을 바싹 조여오는 긴장에 마른 침을 삼키는 무렵.


“... 생각보다.”


등 뒤에서 미네르바가 작게 중얼거렸다. 나는 고개를 돌려 그녀를 쳐다봤다.

미네르바는 나를 불가사의한 듯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다.


“생각보다 저항을 안 하시는군요.”

“무슨 저항?”

“당연히 당신은 좀 더 격렬하게 거부할 줄 알았어요. 제가 당신의 살아생전을 지켜본 결과, 당신은 귀찮은 일을 극히 혐오하잖아요?”

“그랬지.”


참고로 지금도 그건 마찬가지다. 그래서 이런 귀찮은 짐을 떠맡은 걸 참 박복하다고 생각하는 중이고.

미네르바는 그런 내 태도가 더 이해가 안 되는지,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런데 당신은 생각보다 군말없이 자기 팔자를 받아들이네요. 왜 그런 거죠?”

“내가 거부해도 시켰을 거잖아.”

“.......”


미네르바는 침묵했다. 사실상 긍정이었다.

그러면 그렇지. 내가 호구인생 27년차인데 그 정도도 간파하지 못할 것 같냐.

나는 피식, 쓴웃음을 머금은 채 그녀에게 말했다.


“네 말대로 귀찮은 일은 싫어해. 그러니까 거부하지 않은 거지.”

“그게 무슨...?”

“어차피 거부해도 강제로 시킬 일이면. 거부한다고 힘빼는 거 자체가 귀찮으니까.”


내 대답에 미네르바는 재차 입을 닫았다.


“... 그러네. 당신은 그런 성격이었죠. 후후.”


그리고 못 당하겠다는 듯 힘빠진 미소가 미네르바의 입가에 어렸다. 지금껏 본 것 중에서 가장 진심이 담겨있는 미소였다. 가늘게 휘어진 그녀의 눈꼬리가 예쁜 호선을 만들었다.

곧 웃음이 사그러든 미네르바는 조금 진지하게 표정을 고쳤다.


“특별히 하나만 충고해 주죠.”

“해봐.”


미네르바는 지그시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당신은 이 세상에 1억 7천만 가까이 소환됐던 수많은 용사 중 하나일 뿐이에요. 그리고 그 중에서도 당신이 관리해야할 마왕은, 오직 당신이 손에 쥔 그 알 속의 마왕뿐입니다. 그것만 잘해도 당신은 자기 밥값을 충분히 하는 거라고요. 아시겠어요?”


의미심장한 말이었다. 의도가 좀처럼 분간되지 않는다. 나도 모르게 손에 쥔 알을 쳐다봤다. 그런 가운데 미네르바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놀러 나가는 개구쟁이에게 주의를 주는 부모처럼, 걱정스러운 기색이 다분한 목소리였다.


“쓸데없는 의협심을 버리세요. 자기 목숨을 무엇보다 가장 소중히 여기세요. 불사의 몸이니까 더더욱이요.”


애원에 가까운 말이었다. 나는 퍼뜩 고개를 들어 미네르바를 쳐다봤다.

왜일까. 그녀의 입가에는 쓸쓸한 자책의 미소가 어려 있었다.


“꿈자리 사납기 싫으니까, 제발 망가지지 말고 오래 살아요.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 시작도 안 했는데 초치고 있네.”


나는 피식 웃어넘기고 곧장 게이트에 발을 집어넣었다.

한 시간 전에도 느꼈던 이질감이 발끝에서부터 몰려왔다. 시야가 명멸한다.

육신이 속절없이 빨려 들어가는 아득한 느낌 속에서, 마지막으로 미네르바의 목소리가 울렸다.


“... 그것보세요. 벌써 그렇게 너덜너덜해졌잖아요.”


안타까움이 사무친 목소리였다.


작가의말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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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47 이런닝겐
    작성일
    19.11.03 00:58
    No. 1

    누가 그렇게 만들었더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yujh0801
    작성일
    19.11.16 22:24
    No. 2
  • 작성자
    Lv.58 아스힘
    작성일
    19.12.14 23:49
    No. 3

    사신의 총애 스킬설명이 너무 부족한것 같습니다.
    레벨10때 세이브포인트가 있으면 레벨10때 죽었다고 쳤을때
    세이브포인트 레벨(10)+ 전생의10레벨의 20퍼센트인(2)
    가 더해져서 죽기만 해도 강해지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아스힘
    작성일
    19.12.15 00:00
    No. 4

    그렇게12레벨에 또 죽으면 10+2.4
    12.4레벨에 죽으면
    10+2.48=12.48 ......
    이렇게 무한히 강해지는거 가능합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테즈몬
    작성일
    19.12.15 20:53
    No. 5

    네 가능합니다ㅋㅋ
    다만 그 전제가 자신의 죽음이라 주인공도 알지만 도전을 안 한다는 설정인데... 그거에 대한 설명이나 묘사가 부족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구결
    작성일
    19.12.17 19:59
    No. 6

    지금 몇십번 디졌나보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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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62. 나는 어디인가 +1 20.01.10 62 5 9쪽
63 61. GOTCHA +2 20.01.08 75 5 9쪽
62 60. 플랜B와 좀B +3 20.01.06 80 4 9쪽
61 59. 판타지 클리셰 (2) +1 20.01.05 90 5 11쪽
60 58. 판타지 클리셰 (1) +3 20.01.04 96 5 11쪽
59 57. 마왕 출현! (3) +2 20.01.03 104 6 12쪽
58 56. 마왕 출현! (2) +1 20.01.01 112 7 10쪽
57 55. 마왕 출현! (1) +3 19.12.31 151 12 14쪽
56 번외1 - 하얀 눈 +2 19.12.25 184 9 12쪽
55 54. 그들을 찾아서 +7 19.12.20 222 13 12쪽
54 53. 니 지팡이 쩔더라 +3 19.12.18 212 9 10쪽
53 52. 그녀들의 엔딩 +4 19.12.16 231 12 11쪽
52 51. 갈수록 태산(太山) (2) +7 19.12.15 225 13 8쪽
51 50. 갈수록 태산(太山) +8 19.12.14 230 10 9쪽
50 49. 싱겁고도 무거운 승리, 그리고.... +4 19.12.13 234 9 10쪽
49 48. 배신 (2) +2 19.12.11 244 10 11쪽
48 47. 배신 +4 19.12.09 230 8 10쪽
47 46. 3트 (third try) (3) +1 19.12.08 232 9 10쪽
46 45. 3트 (third try) (2) +1 19.12.07 240 6 9쪽
45 44. 3트 (third try) (1) +1 19.12.06 251 6 9쪽
44 43. 나랑 계약해지하지 않을래? +2 19.12.06 261 8 11쪽
43 42. 나에게 마왕은 살인이다 +3 19.12.04 277 12 10쪽
42 41. 나, 강림 +5 19.12.02 271 12 9쪽
41 40. 하지만 어림도 없지 +4 19.12.01 268 9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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