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제목이 ONE인 것처럼 하나이거나 통합을 의미합니다.
하나=통합의 전제조건은 나눔과 분리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모든 삼라만상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나눔과 통합을 무수히
이루어져 순환구조를 형성할 것입니다
하나=통합이라는 말은 0 이거나 점이거나 무한이거나 1이거나 태극이거나 과거
시점에서는 과거, 현재시점에서는 현재, 미래시점에서는 미래 또는 과거현재미래를
분리된 것이 아니라 통합된 하나로 무수히 다른 이름으로 불릴 것입니다
하나=통합을 나누면 2,+-……,양과 음, 과거와 현재(미래),천과 지 ,태양과 달, 해의 신인 삼족오 와 달의 신인 두꺼비, 낮과 밤, 높고 낮음 채움과 비움 등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나뉘고 불릴 것입니다
과거는 음(-)으로 현재와 미래는 양(+)으로 분리된 것이 아니라 과거현재미래는 하나로 이루어진 태극을 전제로 집필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여러 가지 이념차이, 빈부격차, 종교, 사용자와 노동자들 간 ,가진자들과 없는자들, 기득권과 비기득관, 정치 등등 차이로 통합보다는 나눔과 분리로 서로 싸우며 서로 다른 생각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기와 다른 시각은 모두 틀린 것이라는 사고로 갈등을 격고 있습니다.
과거 고구려 전쟁에서 여러 가지 위기를 고구려백성과 여러 부족들이 하나라는 인식하에 통합되어 고구려 병력보다 수십 배가 많은 적을 이긴 것처럼 우리나라의 여러 가지 갈등요인을 IMF 때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단합하여 슬기롭게 극복한 것처럼 지금의 갈등을 극복할 수 있다는 인식하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제 강점기의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