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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은퇴한 SSS급 기사가 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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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요한
작품등록일 :
2019.11.09 23:49
최근연재일 :
2019.12.0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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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0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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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20화

DUMMY

“미리 연락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윤성아는 시청을 빠져나가는 와중 나에게 사죄의 말을 전해왔다. 몇 년 동안 랭크 측정의 이야기가 없다가 이번에 연락이 가게 된 이유가 아마 한국대학교에서 있었던 정보 조회 때문일 것이라 그녀는 말했다.


“원래 태원 씨의 정보는 열람할 수 없게 보안이 걸려 있는데, 일시적으로 그걸 해제한 기록이 남아 있어서 간 것 같네요.”

“그런가요.”


살짝 귀찮긴 했지만, 이해하지 못할 것도 아니었다. 다만, 랭크 측정은 은퇴 이후로는 처음 해보는 것이기에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할 따름이었다.


“태원 씨는 VIP 등급에다가 잠정적인 랭크가 높아서 남양주에 있는 측정 기관에서 랭크 심사가 이루어질 겁니다. 시간은 괜찮으시죠?”

“남양주요?”


서울 시청에서 넉넉히 잡아도 한 시간 걸리는 거리다. 어차피 오늘은 할 일도 없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그녀는 어디론가 전화를 하더니 시청 입구로 나를 안내했다.


“타시죠.”


곧 고급스러운 리무진 한 대가 그곳으로 도착한다. VIP 전용 서비스라는 그녀의 말에 나는 작게 감탄을 터트리며 그것에 탑승했다.


“오랜만이네요. 예전엔 많이 탔었는데.”


기사로 활동했을 땐, 이것저것 많이 타고 돌아다녔다. 요인 취급받으며 방탄 리무진도 타봤고, 개인 헬기나 전세기 심지어 탱크까지 탑승해 봤다. 모두 옛말이 되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리 나쁘지만은 않은 추억이었다.


예상했던 대로 한 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려 우리는 남양주에 있는 각성자 관리국 기관에 도착했다. 행여나 최기태가 짜잔 하고 등장해 또 헛소리를 내뱉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 들었지만, 윤성아는 내 우려를 눈치챈 듯 국장님은 지방으로 출장을 가셨다고 말해왔다.


각성자 관리국 남양주 청사.


얼핏 둘러보아도 서울 시청과 비슷한 규모였다. 다른 사람들은 걸어서 안쪽으로 들어가는데, 나만 리무진을 타고 미끄러지듯 달려가니 살짝 묘한 기분이었다.


“도착했습니다.”


리무진에서 내리자 주위의 시선이 꽂힌다. 하지만 윤성아는 흔들림 없이 앞장서서 걸었고, 나는 천천히 그 뒤를 따라갔다.


삑.


몇 번의 보안 검사와 함께 우리는 청사 안으로 들어간다. 서울 시청은 애들 장난이었던 것처럼 수배는 더 많은 사람이 있었고, 대기열은 더더욱 길었다.


“오셨습니까.”


윤성아와 함께 안쪽으로 향하자니 몇 명의 인원이 우리를 맞이했다. 그녀는 들고 온 서류를 그들에게 넘기며 말했다.


“VIP 전용 테스트 룸을 사용하고 싶은데, 바로 준비할 수 있죠?”

“어, 저 그게······.”


윤성아의 물음에 직원들이 머뭇거리며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러곤 슬쩍 내 눈치를 봐오며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연락 주신 대로 바로 준비했으나, 갑자기 다른 기사분들이 오시는 바람에······.”

“오늘 예정은 없지 않았어요?”


그녀의 눈이 가늘어진다. 그에 직원들이 어쩔 줄을 모르며 횡설수설 말을 늘어놓을 찰나, 우리에게 다가오는 인영이 있었다.


“성아 씨, 오랜만?”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일순간 윤성아의 얼굴이 와락 일그러진다. 찰나 간의 변화였기에 살짝 놀란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자 언제 인상을 썼는지 다시 원래 표정으로 돌아와 자신을 부른 이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오랜만이네요, 최기명 기사님.”

“우리 사이에 너무 딱딱하게 부른다. 그렇게 정 없이 하기야?”

“···기사님과 무슨 사이라고 할 만큼 가까웠던 적은 없습니다만.”


친근하게 거리를 좁혀오는 남자의 모습에 윤성아는 한 걸음 뒤로 물러났다. 얼굴은 무표정이었지만, 그를 바라보는 두 눈동자에는 진심으로 질색하는 감정이 담겨 있었다.


“또 튕긴다. 하긴 그게 당신 매력이긴 하지.”

“그나저나 제가 기억하기로 오늘 VIP 전용 테스트 룸을 예약하신 기록은 없는데.”

“빡빡하게 굴지 마. 그깟 예약 하나 정도로··· 응? 뒤에는 누구신가?”


마침내 그의 관심이 윤성아 뒤에 있는 나에게로 향했다. 그 경박한 모습에 관련되기 싫어 나는 가볍게 눈인사만 했고, 윤성아는 그런 내 앞을 막아섰다.


“VIP십니다. 국장님께서 지시하신 사항이니 기사님께서 관여하실 일이 아닙니다.”

“어이, 그건 좀 서운한 소린데. 이봐, 못 보던 얼굴인데 어디 소속이지?”


틀에 박힌 듯한 안하무인의 태도다. 상대해 주는 것도 귀찮기에 가만히 그녀를 바라보자 윤성아는 작게 한숨을 내쉬며 작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B랭크 최기명 기사입니다. 최기태 국장님의 사촌 동생이죠.”


그러니까 뒤에 있는 사촌 형 믿고 까부는 놈이라는 건가. 초면에 반말을 찍찍 내뱉어오는 것이 영 아닌 종자다.


윤성아는 성가신 파리를 쫓아내는 것처럼 짧게 한숨을 내쉬고 나에게 고개를 숙였다.


“예상치 못한 사태로 잠깐 시간이 지체될 것 같습니다. 최대한 빨리 처리할 테니 잠시만 기다려 주시면······.”

“어이, 형씨.”


나에게 고개를 숙이는 그녀의 모습을 본 최기명의 눈에서 불꽃이 튄다.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고개를 숙이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한 발자국 앞으로 걸어 나오며 날카로운 태도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나, 최기명이다. 어디서 굴러 들어온 개뼈다귄지 모르겠지만, 기사란 업계가 그리 만만한 곳은 아니란 말이야.”


나를 몰아세우려고 하는 듯 손가락을 들어, 내 가슴을 쿡쿡 찔러온다. 그에 윤성아를 바라보자 그녀는 새하얗게 질린 얼굴로 할 말을 잊어버린 붕어처럼 입만 뻐끔거리고 있었다.


웃긴 녀석일세. 그녀가 나에게 고개를 숙인 이유가 자기 때문인지도 모르고 천방지축으로 까부는 꼴이 절로 헛웃음이 나왔다.


“···이 새끼가.”


내 표정에 서린 감정을 읽었는지 그는 날카롭게 눈을 치켜떴다. 뇌까지 근육으로 되어 본능적인 사고만 하는 것인지 멱살을 잡아오기에 나는 그대로 녀석의 손을 쳐냈다.

“한 가닥 한다 이거지?”


그러자 짙은 미소가 그의 얼굴에 서린다. 그러더니 윤성아를 보며 말했다.


“성아 씨, 지금 실수한 거야. 나도 순정이 있어. 그런데 이런 식으로 내 순정을 짓밟으면······.”


“그땐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야.”

“순정은 무슨. 이거 기사가 아니라 순 깡패 새끼네.”


순간적으로 나오는 이죽거림을 굳이 참을 이유를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러자 그는 고개를 홱 돌려 이글거리는 눈으로 나를 노려보았다.


“너는 방금 선을 넘었다.”


그때, 저 뒤에서 여러 사람이 우리에게 달려왔다.


하나같이 마음에 들지 않게 생긴 것이 최기명의 일행인 것 같네. 그들은 무슨 일이냐며 나와 그를 바라보았고, 최기명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대련 한 번 하지? 남자라면 도망치지 않으리라 믿는다.”

“대련?”


슬쩍 윤성아를 바라보자 그녀는 티 나지 않게 필사적으로 고개를 젓는다. 여기서 소란이 더 일어나면 그녀에게도 나에게도 더 좋은 일은 없겠지.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가볍게 고개를 끄덕여 주곤 입을 열었다.


“나쁘지 않지.”

“······.”


윤성아는 망연자실한 표정이었다. 최기명이 의기양양한 얼굴로 자신을 바라봐 오자 이제 모르겠다는 듯 깊게 한숨을 내쉬고 말해왔다.


“국장님께서 아시면 분명 화내실 겁니다.”

“형님한텐 내가 설명해 두지. 그러니까 잘 보고 있어.”


최기명은 벌써 이긴 듯이 어깨를 으쓱이며 승자의 태도를 보인다. 그 뒤에 있던 일행들은 오랜만에 볼거리가 생겼다며 환호성을 질렀고, 나는 안중에도 없었다.


“···태원 씨.”


그런 그들을 뒤로한 채 윤성아는 슬쩍 나에게 다가왔다. 고작 이름만을 불렀을 뿐이지만, 많은 감정이 그 안에 담겨 있었다.


짜증, 귀찮음, 걱정, 한심함.


“저도 조금 다혈질이라서요. 무시당하고는 못 살죠.”


어깨를 으쓱하며 말하자 윤성아는 작게 웃음을 터트렸다.


“···어차피 시말서는 각오했으니까, 이왕 하는 거 시원하게 두들겨 패주세요.”


예전부터 자신에게 치근덕거렸다며 눈살을 찌푸려 온다. 그에 나는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자신은 없는데 해볼게요.”


B랭크라고 했으니까 제법 한 가닥 하는 녀석이겠지.


적어도 한 방에 쓰러지지는 않으리라 믿는다.


***


랭크 측정이 왜 대련으로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것이든 나쁘지는 않았다. 한국대학의 시뮬레이션 룸처럼 넓은 공간 안에 나와 최기명이 마주 선다. 각자 가벼운 무장을 몸에 둘렀고, 옆방에 있는 관전실에서 그런 우리를 바라보는 이들이 있었다.


다들 머리에 나사가 하나씩 빠진 듯 뭐라고 소리쳐 온다. 방음이 잘되어 있기에 헛된 짓이었지만, 최기명은 그들에게 화답하듯 손을 흔들어주며 짙은 미소를 지었다.


“죽이지는 않으마.”


한동안 누워 있을 각오는 하라며 그는 틀에 박힌 대사를 내뱉어왔다.


‘창이라.’


최기명은 한 자루의 창을 주무기로 사용했다.


보통 무장이라 한다면 검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그것은 사정거리도 짧을뿐더러 다루기도 쉽지 않다. 그렇기에 단순히 효율적으로만 보자면 전투에서는 창이 압도적으로 앞선다. 나 역시도 예전에 창을 사용했던 적이 있었을 정도니.


휘릭.


그는 지켜보고 있는 이들을 의식한 듯 멋들어지게 창을 한 바퀴 돌렸다. 그러곤 마치 영화에 나오는 무술인처럼 자세를 잡으며 나에게 손을 까딱거렸다.


스릉.


그에 나는 담백하게 검을 뽑아 들었다. 최기명처럼 화려함도 없었고 요란하지도 않았다. 나를 바라보는 그의 두 눈에 비웃음이 스친다. 준비를 마친 우리 사이로 짧은 신호음이 울려 퍼졌고 대련은 시작되었다.


쐐애액-!


선공은 최기명의 창끝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심상치 않은 찌르기에 공기가 밀려 나가며 거센 파공성이 귓가를 스쳤다.


“제법이네?”


내 얼굴 바로 옆으로 창을 내지른 그는 히죽 웃음을 지었다. 순간적으로 내가 고개를 틀어 피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그 창끝은 내 뺨을 파고들었을 터.


그래도 조금 전까지는 손대중하려고 생각했던 내 마음이 싸늘하게 식었다.


쉬시시식-!


그의 창은 뱀이 먹이를 노리는 것처럼 구불거리며 신속하게 내질러졌다. 한순간 십 수 번의 창끝이 내 목을 노리며 쇄도했고, 나는 천천히 한 걸음을 내디뎠다.


퉁.


가볍게 검을 휘두르자 그의 창대가 출렁이며 허공으로 치솟아오른다. 최기명은 내지르던 창이 자신의 통제를 벗어나자 당황한 표정으로 황급히 뒤로 물러나려 했지만, 아쉽게도 그럴 틈은 없었다.


짜악-!


찰진 타격 소리가 대련장 안에 울려 퍼진다. 그와 동시에 최기명의 신형은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허공을 부유했고, 곧 바닥을 몇 번이나 구르다가 벽에 부딪혀 멈춰 섰다.


“···어?”


그는 지금 상황이 이해가 되질 않은 듯 제 뺨을 부여잡으며 벌떡 몸을 일으킨다. 하지만 얻어맞은 충격이 가시지 않은 듯 이내 비틀거리며 털썩 자리에 주저앉았다.


“···퉤.”


최기명은 여전히 제 뺨을 감싸 쥔 채 무언가를 뱉어낸다. 그러자 핏줄기가 엉겨 붙은 조각들이 몇 개나 바닥 위로 떨어져 내렸다.


“이, 이 개새끼가-!”


그것이 자신의 치아임을 확인한 그는 분노에 눈이 돌아갔다. 창대로 몸을 지탱하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마나까지 끌어 올리며 나에게로 뛰어들었다.


격의 차이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어리석은 그의 모습에 절로 한숨이 나온다. 나는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그를 바라보며 다시금 손을 들었다.


“이왕 박살 난 거 틀니라도 낄 수 있게 깔끔하게 다 부숴주마.”


나름 배려심 넘치는 사람이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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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0

  • 작성자
    Lv.52 카세드리안
    작성일
    19.12.02 18:20
    No. 1

    각성자쪽 꼭 가야하나 국장쪽이나 사촌 동생이나 뭐 똑같네

    찬성: 26 | 반대: 0

  • 작성자
    Lv.45 qeqeeaac..
    작성일
    19.12.02 18:25
    No. 2

    호구인척하던 성격 오픈 되나요? 가즈아ㅏㅏ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86 열파참
    작성일
    19.12.02 18:33
    No. 3

    주인공 성격이 바뀌엇당 ... 이미 독자들 한차례 빠졋는뎅
    소잃고 외양간 고치시넹

    찬성: 27 | 반대: 10

  • 작성자
    Lv.43 달빛서린검
    작성일
    19.12.02 18:40
    No. 4

    잘 봤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1 tjdtd
    작성일
    19.12.02 19:12
    No. 5

    호오....1세대 전력이랑 그외세대는 구분해야할듯....등급외 같은 식으로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1
    작성일
    19.12.02 19:12
    No. 6

    전부다 대가리 박아시킨다음에 니들이 내 순정을 밟으면? 줄빠따 각이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15 sossosso..
    작성일
    19.12.02 19:20
    No. 7

    여기 세계관이?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9.12.02 19:58
    No. 8
  • 작성자
    Lv.22 비단바다
    작성일
    19.12.02 20:39
    No. 9

    팔 하나 짤라야지ᆢ저걸 가만 놔둠 안돼지ㆍ첫수에 얼굴에 칼빵 놓으려는 놈인뎅ᆢ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유리세크스
    작성일
    19.12.02 20:53
    No. 10

    후기 기분나쁘네

    찬성: 0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25 진요한
    작성일
    19.12.02 21:04
    No. 11

    수정,,했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0 인카라스
    작성일
    19.12.02 22:20
    No. 12

    결국 또 희생하는 호구가 되겠지요... 전 이만...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79 스피릿소울
    작성일
    19.12.02 23:00
    No. 13

    인간한테는 힘을 숨기고
    인간이하한테는 안숨기는걸수도
    별걸가지고 다 트집이네

    찬성: 2 | 반대: 5

  • 작성자
    Lv.57 사수자리
    작성일
    19.12.02 23:08
    No. 14

    1세대 정보는 파기했다면서, 1세대 정보를 풀었다고 해서 좀 이상하네요. 정보를 파기하면 딱 일반인 아닌가요? 락 걸려있는것 자체가 뭔가 있다는건데.. 거기다 이번 에피소드도 걸려요. 1세대 정보는 한용운이 가진 메모리로 밖에 볼 수 없는거 아닙니까? 근데, 갑자기 vip니 뭐니, 정보를 해제하니 뭐니.. 그러네요?

    찬성: 1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진요한
    작성일
    19.12.03 00:58
    No. 15

    피드백 감사합니다. 오류인 부분 수정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라잉
    작성일
    19.12.02 23:12
    No. 16

    에휴.. 소설보다 현실이 더하네요.
    댓글 쓰기 전에 자신이 쓴 댓글이 내가 다른 사람에게 받은 댓글이라고 한 번 생각해보고 써보세요.
    눈살 찌푸려지는 댓글이 많네요. 돈벌기 참 힘듭니다.

    찬성: 8 | 반대: 18

  • 작성자
    Lv.42 팩트폭력배
    작성일
    19.12.02 23:15
    No. 17

    확실히 이번 에피소드 여자랑 저 창잡이가 좀 많이 아쉽긴 하고 또 주인공 성격이 지킬 앤 하이드같은건 있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명산인
    작성일
    19.12.02 23:31
    No. 18

    년차가 오해를 살 부분이 있네요. 오년 무척 짧아요. 오년전 은퇴 했다면 그때는 사회기간망이 부셔져 있을때란 얘긴데, 그래야 시야에서 사라지는게 조금은 가능할텐데, 세대라 이야기 하는게 우스울 정도로 텀이 짧아요. 주인공 나이가 최소 사십은되야 대충 정상적인 '잊힘'이 가능할거 같은데요.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11 ksjin006..
    작성일
    19.12.03 00:19
    No. 19

    갑자기 전개가 조금 이상하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0 구원의별빛
    작성일
    19.12.03 02:24
    No. 20

    정도가 지나친 댓글들이 많네요. 문피아는 항상보지만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댓글이 절반 이상 이에요 잘나가든 못나가든 사람들이 좀 신중하게 또는 좀더 유연하게 풀어서 지적해도 되는데 인터넷 상이라고 막나가고

    찬성: 5 | 반대: 10

  • 작성자
    Lv.64 Laymedow..
    작성일
    19.12.03 04:14
    No. 21

    정도가 심한 댓글은 암궁 이 버러지 하나뿐인거같은데? 얼마나 더 공손해야되는거지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17 반성하자
    작성일
    19.12.03 05:19
    No. 22

    죄송하지만 응원은 그만하겠습니다 여기서 사이다 느낌 주시려 한것 같은데 여기서 오히려 더 갑갑하고 발암느낌이 드네요 작가님 설정 구멍까지는 스토리상 많은 사람이 죽었으니 그럴수도 있지라고 넘어가려했는데 스낵컬쳐가 대리만족보다 갑갑함을 주는 시점에서 하차하려합니다...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45 하트만
    작성일
    19.12.03 05:32
    No. 23

    리메이크각아닌감 아니면 제목이라도 바구시지 어그로 끌어도 내용이 제목이랑 반대 같으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1 estortiy..
    작성일
    19.12.03 08:48
    No. 24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킹짱님
    작성일
    19.12.03 09:03
    No. 25

    츤데레스타일을 좋아하는것 같은데.. 별로 통쾌하지도 않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3 서해바람
    작성일
    19.12.03 09:55
    No. 26

    은퇴했는데 무슨 등급을 갱신한다고 저기까지갑니까?전역하고 특급전사 될일있는것도 아니고..뜬금없이 스토리 깝깝해지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28 n2457_e2..
    작성일
    19.12.03 10:05
    No. 27

    문피아 독자 대부분이 아저씨 들이라 직관적인걸 좋아해요 작가님 시간 들여서 천천히 유연하게 풀어 나가는 전개는 욕만 먹어요 그런거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적당히 사이다인척 해주세요

    찬성: 2 | 반대: 6

  • 작성자
    Lv.19 비타라
    작성일
    19.12.03 11:11
    No. 28

    ㅎ 잔잔해서 좋다고 한거 취소할게요. 주인공 성격 왤케 들쑥날쑥함?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45 김고독
    작성일
    19.12.03 11:25
    No. 29

    vip라고하면 높은사람인고 모르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분홍콩
    작성일
    19.12.03 14:51
    No. 30

    너무 약한듯 묘사에 비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7 소설구독자
    작성일
    19.12.03 14:57
    No. 31

    vip 취급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아르테미나
    작성일
    19.12.03 16:17
    No. 32

    주인공 나이나 수정하세요. 대학졸업하면 보통 24,25인데 지금 서른에 은퇴5년차면 고딩때부터한건데 뭔 30인지. 40은 되야 말이됨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62 墨玄
    작성일
    19.12.03 16:44
    No. 33

    국장 개혁이 필요하네 뭐네 지랄하더니 지네집부터 개념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wlsdn456..
    작성일
    19.12.03 18:35
    No. 34

    vip라고 설명했는데 시비를 거는건 조금 아닌거 같음.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9.12.03 19:23
    No. 35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9 칠호
    작성일
    19.12.06 18:37
    No. 36

    시간 들여서 천천히 유연하게 개연성 챙겨가며 풀어 나가면 욕을 안먹지. 자기 혼자 계몽했다고 생각하는 참신한 찐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gonth31
    작성일
    19.12.06 23:37
    No. 37

    뭘까.
    글이 고구마는 아닌데 고구마 같은 느낌.
    오묘한 이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Timeslip..
    작성일
    19.12.08 03:07
    No. 38

    ㅋㅋㅋ
    사촌동생 주제에 Vip얼굴에 바로 칼빵 놓으려고한다고?
    장난하나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clown1
    작성일
    19.12.08 10:50
    No. 39

    솔직히 나만 글 이상하다고 느낀거 아니죠? 고개가 갸웃거려질 정도라 댓글란으로 피난왔는데 저같은 분들 많으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서로빛
    작성일
    19.12.08 21:04
    No. 40

    아 문피아 순위에 또 속았다.. 이런게 순위권인건 금강한테 문제가 있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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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8화 +34 19.11.30 26,851 463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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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6화 +17 19.11.28 26,223 451 13쪽
15 15화 +12 19.11.27 26,446 46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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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2화 +27 19.11.20 30,926 569 12쪽
11 11화 +14 19.11.19 31,280 559 13쪽
10 10화 +11 19.11.18 32,471 587 12쪽
9 9화 +17 19.11.17 33,342 608 11쪽
8 8화 +13 19.11.16 34,789 646 11쪽
7 7화 +25 19.11.15 36,082 709 10쪽
6 6화 +20 19.11.14 36,682 764 12쪽
5 5화 +13 19.11.13 36,621 716 11쪽
4 4화 +15 19.11.12 37,733 692 13쪽
3 3화 +22 19.11.11 38,490 714 12쪽
2 2화 +27 19.11.11 43,013 74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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