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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오쿠르시아의 별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일반소설

글
뤼튼존
작품등록일 :
2019.11.25 02:24
최근연재일 :
2023.01.29 15:20
연재수 :
218 회
조회수 :
59,342
추천수 :
4,193
글자수 :
1,219,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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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흔적을 찾아 세상의 반대편으로 가자.
지진이 모든 것을 삼켜버리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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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판이라는 이제는 사라져가는 장르에 대하여
    아스퍼거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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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 [8부. 수첸시오 성城] 21화. 오히려 좋아 23.01.29 5 0 12쪽
    217 [8부. 수첸시오 성城] 20화. 가야 해 23.01.25 21 3 12쪽
    216 [8부. 수첸시오 성城] 19화. 제발 마지막 희망을 들어줘 23.01.15 36 4 12쪽
    215 [8부. 수첸시오 성城] 18화. 내가 아끼는 거라고 했잖아요 23.01.11 24 3 13쪽
    214 [8부. 수첸시오 성城] 17화. 방법은 찾았는데 하필 23.01.09 22 3 13쪽
    213 [8부. 수첸시오 성城] 16화. 빨리 꺼져, 마음 바뀌기 전에 +2 23.01.05 26 2 12쪽
    212 [8부. 수첸시오 성城] 15화. 내가 꼭 죽이고 싶은 사람이 하나 있는데 +4 23.01.04 21 2 12쪽
    211 [8부. 수첸시오 성城] 14화. 우리의 세월이 많이 흘렀지 않은가 23.01.03 24 2 13쪽
    210 [8부. 수첸시오 성城] 13화. 자네는 무엇에 충성하는가 23.01.02 25 3 12쪽
    209 [8부. 수첸시오 성城] 12화. 이름은 좀 제대로 외우지 +4 22.12.30 31 3 11쪽
    208 [8부. 수첸시오 성城] 11화. 질 거 같으니까 별 개수작을 22.12.29 24 3 11쪽
    207 [8부. 수첸시오 성城] 10화. 이제 뭐하지 22.12.27 24 3 11쪽
    206 [8부. 수첸시오 성城] 9화. 운만 좋아서였을까요? 22.12.26 25 3 12쪽
    205 [8부. 수첸시오 성城] 8화. 동안의 성주 22.12.22 32 4 12쪽
    204 [8부. 수첸시오 성城] 7화. 공부가 더 필요하십니다, 고객님 22.12.21 26 4 12쪽
    203 [8부. 수첸시오 성城] 6화. 음, 딱히 다른 방법은 없으니까 22.12.21 49 4 12쪽
    202 [8부. 수첸시오 성城] 5화. 연기 잘 하시던데요? +2 22.12.20 24 4 11쪽
    201 [8부. 수첸시오 성城] 4화. 일어나 그대의 도끼를 들어라 +2 22.12.17 25 5 12쪽
    200 [8부. 수첸시오 성城] 3화. 맞아, 그딴 이름이었지 +2 22.12.16 26 4 11쪽
    199 [8부. 수첸시오 성城] 2화. 명분이 있어야 한다 아닙니까 +2 22.12.13 24 2 11쪽
    198 [8부. 수첸시오 성城] 1화. 도대체 어떻게 설명하지 22.12.12 27 2 12쪽
    197 [7부. 카르날리스 성城] 25화. 진퇴양난 (7부. 完) +6 22.12.10 49 8 12쪽
    196 [7부. 카르날리스 성城] 24화. 내가 그런 표정을 잘 알지 22.12.09 29 4 13쪽
    195 [7부. 카르날리스 성城] 23화. 좋아하긴 개뿔 22.12.07 27 2 12쪽
    194 [7부. 카르날리스 성城] 22화. 간다, 수첸시오로 22.12.03 28 3 14쪽
    193 [7부. 카르날리스 성城] 21화. 성주의 과거(2) +2 22.11.30 27 3 12쪽
    192 [7부. 카르날리스 성城] 20화. 성주의 과거(1) +6 22.11.24 37 3 11쪽
    191 [7부. 카르날리스 성城] 19화. 당신의 이름은 22.11.21 24 3 12쪽
    190 [7부. 카르날리스 성城] 18화. 누구의 짓이든 누구의 것이든 22.11.18 26 5 14쪽
    189 [7부. 카르날리스 성城] 17화. 10년 전 검시소에서는 22.11.14 28 3 11쪽
    188 [7부. 카르날리스 성城] 16화. 체념한 세르바티 22.11.14 25 3 12쪽
    187 [7부. 카르날리스 성城] 15화. 경력자거든, 내가 +2 22.11.14 26 3 13쪽
    186 [7부. 카르날리스 성城] 14화. 그래, 생각났어 22.11.14 25 3 11쪽
    185 [7부. 카르날리스 성城] 13화. 눈을 뜨지 말아요 +2 22.11.14 29 3 13쪽
    184 [7부. 카르날리스 성城] 12화. 성주의 괴벽 22.11.14 25 3 15쪽
    183 [7부. 카르날리스 성城] 11화. 계속 걸을 수 있다면 22.11.14 25 3 12쪽
    182 [7부. 카르날리스 성城] 10화. 명약의 추억 +2 22.11.14 30 4 12쪽
    181 [7부. 카르날리스 성城] 9화. 역시, 명의시로군 +6 21.10.19 220 11 12쪽
    180 [7부. 카르날리스 성城] 8화. 잊으셨습니까 +5 21.10.14 50 7 12쪽
    179 [7부. 카르날리스 성城] 7화. 폐하, 무슨 말씀이라도 +8 21.10.10 63 7 11쪽
    178 [7부. 카르날리스 성城] 6화. 알아들었어도 되묻는 말은 +10 21.10.05 68 10 12쪽
    177 [7부. 카르날리스 성城] 5화. 그, 그게 아니라요 +6 21.09.29 52 8 13쪽
    176 [7부. 카르날리스 성城] 4화. 사막의 곳곳에서 +8 21.09.28 57 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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