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르시아의 별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일반소설

유료 완결

뤼튼존
작품등록일 :
2019.11.25 02:30
최근연재일 :
2023.12.29 22:31
연재수 :
301 회
조회수 :
85,557
추천수 :
4,930
글자수 :
1,668,652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오쿠르시아의 별

[1부. 이쪽 세상의 추錘] 10화. 옴니콘에 숨겨진 비밀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19.12.02 23:22
조회
930
추천
57
글자
13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9

  • 작성자
    Lv.7 도나쓰
    작성일
    20.06.04 21:34
    No. 1

    새로운 인물 등장이네요. 재밌어질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뤼튼존
    작성일
    20.12.13 00:15
    No. 2

    새로운 인물이 너무 계속 나와서 힘드시다는 민원이 참 많았습죠 ㅠㅠ

    -----------

    왜 도나쓰님의 댓글에는 답글로 안달고 밑에다 계속 적었을까요...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뤼튼존
    작성일
    20.06.05 18:58
    No. 3

    새로운 인물이 너무 계속 나와서 힘드시다는 민원이 참 많았습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겔겔겔겔
    작성일
    20.12.02 14:23
    No. 4

    1. 레스모 왕자는 유약한게 아니고 우유부단합니다. 유약한 사람은 자기주장을 저렇게 못합니다. 2. 아직 레스모에 대한 매력을 느끼기에는 너무 주변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동생의 잘못과 왕비의 질책이 초반에 2번이나 보여지면서도 레스모에 대한 매력은 우유부단하고 지능이 높은편이며 목적의식도 권력도 전혀 알지 못합니다. 차라리 왕좌를 갖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는 동생이 더 이해가 잘갑니다. 3. 그럼 와중에 과거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레스모에 관심조차 갖지 못했는데, 물론 왕국의 과거 역사와 현재 전쟁이 일어난 배경은 중요하지만, 레스모 주변인물이 어떻게 몰락했는지 거의 한 화의 절반을 설명하셨습니다. 덧글을 써달라는 공지를 먼저 읽지 않았다면 전 여기서 선삭했을겁니다. 지금까지, 이야기에 전혀 몰입하지 못했습니다. 제 현재 상태는 재상의 딸이 어떤 행동을 할지(라노벨스러운 감각), 동생이 어떤 행동을 할지(몰입이 가능할 만큼 밝혀진 캐릭터) 두가지가 궁금할 뿐입니다. 전쟁의 향방도 황폐화된 지역의 비밀도 레스모의 미래도 관심이 없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뤼튼존
    작성일
    20.12.04 12:07
    No. 5

    우와...이렇게 길게 피드백 해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웹소설을 드라마처럼 썼어야 하는데, 영화처럼 써서 저도 많은 분들이 힘드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레스모의 캐릭터와 목적을 미리 주지 않고, 서서히 만들어줘서 최근에서야 캐릭터와 목적이 거의 완성되었습니다. 전체의 이야기가 서서히 덧칠되면서 그림이 또렷해지는 상황을 연출하고 싶었는데, 설사 그것을 계획했더라도 처음 보시는 분들이 그때까지 믿고 볼만한 작가도 아니고, 그 와중에도 다른 재미를 좀 더 주었어야 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후자의 경우는 지금 와서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서, 최대한 이야기를 원래의 생각대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긴 고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샷도 해놓고, 여러번 읽었습니다. 꼭 염두에 두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5 핑구일
    작성일
    20.12.12 22:34
    No. 6

    검색싫어님이 정확히 말씀해주셨네요. 책이 감춘 비밀이 원래 진행되던 떡밥인 사막화 지역의 전쟁 이야기인데 이걸 파헤치는 과정에서 뭔가 목적의식이 너무 없습니다. 우연이라는 전개가 나쁜건 아닌데 캐릭터가 갖는 목적의식의 부재와 겹쳐 독자도 흥미를 잃게하는 듯 합니다. 또한 여기에 노잼화의 근원 과거회상이 나오며 매우 읽기 힘들었습니다. 쟁쟁한 만화들도 과거회상에 의미없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재미없다는 말을 듣지 않습니까? 그래도 뭔가 비밀이 궁금해서 잘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뤼튼존
    작성일
    20.12.13 00:14
    No. 7

    ㅠㅠ그랬군요. 갑작스런 사막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레스모가 나중에 그 사건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연결하려는 시도였습니다...두 분이 길게 관심을 가지고 지적해주신만큼 이 부분이 수정이 가능한지 살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핑구일
    작성일
    20.12.18 04:51
    No. 8

    작가님 글을 보완해나가는 것은 매우 좋으나 조바심을 내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누구나 글을 쓰면 안좋은 점이 보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글에서 나타나는 단점을 의식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지나친 단점 의식과 끝없는 수정은 마치 성형중독에 빠지는 과정과 같습니다. 내 글 구려 병이라고 하죠? 작가님께서 건필하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뤼튼존
    작성일
    20.12.19 01:00
    No. 9

    솔직한 조언에 괴로워하기보다는 잘 유념해두고 다음에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오쿠르시아의 별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공지 완결되었습니다-Special Thanks to 포함 +4 23.12.17 133 0 -
공지 11월 14일 10:00에 유료화됩니다 +4 23.11.08 202 0 -
공지 팬아트(이니디아) +7 20.06.16 1,845 0 -
공지 인물/장소 색인 20.03.17 1,152 0 -
공지 감사한 분들(24/01/05) +4 20.01.07 2,488 0 -
공지 연재 관련 공지란 +8 19.12.19 1,800 0 -
301 100 G [11부. 아메폴리 귀환] 27화. 드뤼스 숲의 저녁(전체 完.) +2 23.12.29 9 2 12쪽
300 100 G [11부. 아메폴리 귀환] 26화. 정리 23.12.29 6 2 12쪽
299 100 G [11부. 아메폴리 귀환] 25화. 대관식(6) 23.12.29 7 2 13쪽
298 100 G [11부. 아메폴리 귀환] 24화. 대관식(5) 23.12.29 7 3 12쪽
297 100 G [11부. 아메폴리 귀환] 23화. 대관식(4) +2 23.12.28 7 3 13쪽
296 100 G [11부. 아메폴리 귀환] 22화. 대관식(3) +2 23.12.28 7 3 13쪽
295 100 G [11부. 아메폴리 귀환] 21화. 대관식(2) 23.12.28 7 3 13쪽
294 100 G [11부. 아메폴리 귀환] 20화. 대관식(1) +6 23.12.27 7 3 13쪽
293 100 G [11부. 아메폴리 귀환] 19화. 마지막 충성 +2 23.12.26 7 3 13쪽
292 100 G [11부. 아메폴리 귀환] 18화. 짐이 되지 않도록 해보마 23.12.25 7 3 12쪽
291 100 G [11부. 아메폴리 귀환] 17화. 그의 백성에 신의 축복을 +3 23.12.22 7 3 12쪽
290 100 G [11부. 아메폴리 귀환] 16화. 내가 문을 열겠다 +2 23.12.21 7 3 13쪽
289 100 G [11부. 아메폴리 귀환] 15화. 증명하란 말이다 23.12.20 7 3 12쪽
288 100 G [11부. 아메폴리 귀환] 14화. 무기를 쥔 자의 미덕 23.12.20 7 3 12쪽
287 100 G [11부. 아메폴리 귀환] 13화. 되살아난 땅 +2 23.12.18 7 3 13쪽
286 100 G [11부. 아메폴리 귀환] 12화. 뜻밖의 재회 23.12.15 7 3 12쪽
285 100 G [11부. 아메폴리 귀환] 11화. 신을 모시던 자는 이제 없으니 23.12.14 7 3 13쪽
284 100 G [11부. 아메폴리 귀환] 10화. 선택 +4 23.12.13 7 3 13쪽
283 100 G [11부. 아메폴리 귀환] 9화. 원심력 23.12.12 7 3 12쪽
282 100 G [11부. 아메폴리 귀환] 8화. 전말 +2 23.12.11 7 3 12쪽
281 100 G [11부. 아메폴리 귀환] 7화. 로플레타티누스 가문의 비책 23.12.08 7 3 13쪽
280 100 G [11부. 아메폴리 귀환] 6화. 실감 +2 23.12.07 7 3 12쪽
279 100 G [11부. 아메폴리 귀환] 5화. 싸워야겠지 23.12.06 7 3 12쪽
278 100 G [11부. 아메폴리 귀환] 4화. 타협 23.12.05 7 3 12쪽
277 100 G [11부. 아메폴리 귀환] 3화. 대검을 들어라 +2 23.12.04 7 3 12쪽
276 100 G [11부. 아메폴리 귀환] 2화. 두 개의 반지 23.12.01 7 3 13쪽
275 100 G [11부. 아메폴리 귀환] 1화. 이기심의 대가 +4 23.11.30 7 3 12쪽
274 100 G [10부. 무루스 성城] 27화. 재앙의 끝(10부. 完) 23.11.29 8 3 14쪽
273 100 G [10부. 무루스 성城] 26화. 그는 자기 백성을 사랑했나니 23.11.29 7 3 13쪽
272 100 G [10부. 무루스 성城] 25화. 이것이 바디우가 할 일이었습니다 +2 23.11.29 7 3 13쪽
271 100 G [10부. 무루스 성城] 24화. 친구여, 자네의 그 활시위로 +2 23.11.27 7 3 13쪽
270 100 G [10부. 무루스 성城] 23화. 본래 가지고 있던 것 +2 23.11.24 7 3 13쪽
269 100 G [10부. 무루스 성城] 22화. 침투 23.11.23 7 3 12쪽
268 100 G [10부. 무루스 성城] 21화. 세상을 구하는 방법 23.11.22 7 3 12쪽
267 100 G [10부. 무루스 성城] 20화. 왜 내 말을 믿지 않아요 23.11.21 7 3 12쪽
266 100 G [10부. 무루스 성城] 19화. 다 이유가 있었겠지 +2 23.11.20 8 3 12쪽
265 100 G [10부. 무루스 성城] 18화. 모든 것은 진심이었네 +2 23.11.17 12 2 12쪽
264 100 G [10부. 무루스 성城] 17화. 연보라색이 아니잖아 23.11.16 11 4 12쪽
263 100 G [10부. 무루스 성城] 16화. 죽이십시오 23.11.15 12 3 12쪽
262 100 G [10부. 무루스 성城] 15화. 그의 길을 따라(2) +2 23.11.14 11 3 12쪽
261 100 G [10부. 무루스 성城] 14화. 그의 길을 따라(1) +4 23.11.14 14 3 13쪽
260 100 G [10부. 무루스 성城] 13화. 마지막 임무 (유료화 전 마지막 연재분) +4 23.11.13 8 4 12쪽
259 100 G [10부. 무루스 성城] 12화. 오랜만의 식사 23.11.10 7 4 12쪽
258 100 G [10부. 무루스 성城] 11화. 다시, 프롤로그(6) 23.11.09 7 3 12쪽
257 100 G [10부. 무루스 성城] 10화. 다시, 프롤로그(5) +2 23.11.08 7 3 12쪽
256 100 G [10부. 무루스 성城] 9화. 다시, 프롤로그(4) 23.11.07 7 3 12쪽
255 100 G [10부. 무루스 성城] 8화. 다시, 프롤로그(3) +4 23.11.06 7 5 12쪽
254 100 G [10부. 무루스 성城] 7화. 다시, 프롤로그(2) 23.11.03 6 4 12쪽
253 100 G [10부. 무루스 성城] 6화. 다시, 프롤로그(1) 23.11.02 6 5 12쪽
252 100 G [10부. 무루스 성城] 5화. 재미있는 생각이 떠올랐어 +2 23.11.01 6 4 12쪽
251 100 G [10부. 무루스 성城] 4화. 그 연보랏빛 머리카락은 +2 23.10.31 6 5 12쪽
250 100 G [10부. 무루스 성城] 3화. 아포테카의 열쇠 23.10.30 6 4 12쪽
249 100 G [10부. 무루스 성城] 2화. 협상들 23.10.28 6 4 12쪽
248 100 G [10부. 무루스 성城] 1화. 불충한 사람들 23.10.27 6 5 12쪽
247 100 G [9부. 인비디아 성城] 25화. 하늘을 보고 싶어요(9부. 完) +2 23.10.25 6 7 12쪽
246 100 G [9부. 인비디아 성城] 24화. 이쪽과 저쪽의 추리들 23.10.24 6 6 12쪽
245 100 G [9부. 인비디아 성城] 23화. 산 자와 죽은 자가 갈린 후 +2 23.10.23 6 6 12쪽
244 100 G [9부. 인비디아 성城] 22화. 세상의 끝날(6) 23.10.21 6 5 12쪽
243 100 G [9부. 인비디아 성城] 21화. 세상의 끝날(5) +2 23.10.20 6 5 12쪽
242 100 G [9부. 인비디아 성城] 20화. 세상의 끝날(4) +4 23.10.19 6 6 12쪽
241 100 G [9부. 인비디아 성城] 19화. 세상의 끝날(3) +2 23.10.18 6 5 12쪽
240 100 G [9부. 인비디아 성城] 18화. 세상의 끝날(2) +2 23.10.17 6 6 12쪽
239 100 G [9부. 인비디아 성城] 17화. 세상의 끝날(1) +2 23.10.11 6 6 12쪽
238 100 G [9부. 인비디아 성城] 16화. 질투로 남은 것이 사라지면 +2 23.10.02 6 5 12쪽
237 100 G [9부. 인비디아 성城] 15화. 왜 저기라고 생각했어요 +2 23.10.02 6 5 12쪽
236 100 G [9부. 인비디아 성城] 14화. 어쩌면 금방 볼 수도 있겠군 +3 23.09.05 6 6 12쪽
235 100 G [9부. 인비디아 성城] 13화. 잘못 찾아온 것 아닙니까 +4 23.08.30 6 6 12쪽
234 100 G [9부. 인비디아 성城] 12화. 저 여자는 죄가 없습니다 +2 23.08.30 6 5 12쪽
233 100 G [9부. 인비디아 성城] 11화. 존경하는 위원장님 +2 23.08.30 6 4 12쪽
232 100 G [9부. 인비디아 성城] 10화. 면목 없습니다 23.08.30 6 6 12쪽
231 100 G [9부. 인비디아 성城] 9화. 그런 건 알면 꼭 크게 화를 당하는 법이야 23.03.28 7 6 13쪽
230 100 G [9부. 인비디아 성城] 8화. 당신들을 체포하겠습니다 23.03.22 6 5 12쪽
229 100 G [9부. 인비디아 성城] 7화. 살아남은 보람이 있군요 23.03.17 6 6 12쪽
228 100 G [9부. 인비디아 성城] 6화. 성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들 23.03.07 6 5 12쪽
227 100 G [9부. 인비디아 성城] 5화. 그때 이후의 인비디아 +2 23.02.24 6 6 12쪽
226 100 G [9부. 인비디아 성城] 4화. 어째서 그것이 열쇠입니까 23.02.20 7 6 12쪽
225 100 G [9부. 인비디아 성城] 3화. 느려지는 고동 23.02.18 6 5 12쪽
224 100 G [9부. 인비디아 성城] 2화. 당신 10년의 꿈, 내가 모를 것 같아요? 23.02.16 6 5 12쪽
223 100 G [9부. 인비디아 성城] 1화. 정말 바라던 일일까 23.02.12 6 5 12쪽
222 100 G [8부. 수첸시오 성城] 25화. 그 아이의 복수는 아직 끝나지 않아서(8부. 完) 23.02.06 6 6 12쪽
221 100 G [8부. 수첸시오 성城] 24화. 위기의 디타스 +2 23.02.06 6 4 12쪽
220 100 G [8부. 수첸시오 성城] 23화. 나 좀 쩔었는가 +2 23.02.03 6 4 12쪽
219 100 G [8부. 수첸시오 성城] 22화. 그의 길을 가야 해 23.02.01 6 5 13쪽
218 100 G [8부. 수첸시오 성城] 21화. 오히려 좋아 +2 23.01.29 6 4 12쪽
217 100 G [8부. 수첸시오 성城] 20화. 가야 해 23.01.25 6 4 12쪽
216 100 G [8부. 수첸시오 성城] 19화. 제발 마지막 희망을 들어줘 23.01.15 6 6 12쪽
215 100 G [8부. 수첸시오 성城] 18화. 내가 아끼는 거라고 했잖아요 23.01.11 6 5 13쪽
214 100 G [8부. 수첸시오 성城] 17화. 방법은 찾았는데 하필 23.01.09 6 5 13쪽
213 100 G [8부. 수첸시오 성城] 16화. 빨리 꺼져, 마음 바뀌기 전에 +2 23.01.05 6 4 12쪽
212 100 G [8부. 수첸시오 성城] 15화. 내가 꼭 죽이고 싶은 사람이 하나 있는데 +4 23.01.04 6 4 12쪽
211 100 G [8부. 수첸시오 성城] 14화. 우리의 세월이 많이 흘렀지 않은가 23.01.03 6 4 13쪽
210 100 G [8부. 수첸시오 성城] 13화. 자네는 무엇에 충성하는가 23.01.02 6 5 12쪽
209 100 G [8부. 수첸시오 성城] 12화. 이름은 좀 제대로 외우지 +4 22.12.30 6 5 12쪽
208 100 G [8부. 수첸시오 성城] 11화. 질 거 같으니까 별 개수작을 22.12.29 6 5 12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