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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팔각권의 챔피언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무협

완결

quine880..
작품등록일 :
2020.01.22 11:41
최근연재일 :
2022.04.0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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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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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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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정보교류하는, 챔피언

DUMMY

아무튼 잠시 숙면을 취하다가, 새벽에 문자메시지로 인해 잠이 깬 현석은, 5G스마트폰 화면을 켰다-


그리고 내용을 본 현석은-


'아놔- 바쁜데 이건 또 머시여 시방-'


이라고 혼잣말로 속으로 호남지역 사투리 같은 말투로 중얼거렸는데-


문자 메시지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

3일뒤-

무협복싱협회 대표팀 긴급소집 있을 예정임-

감독, 수석코치, 선수전원 모두 참석해야함-

본격적인 대표팀 훈련시스템이 도입예정이라서-

모두 필참바람-

빠잉잉-

---


이를 본 현석은-


"에휴- 방금 전에 시합 마치고 아직 휴식도 취하지 않았는데 젠장- 이거 또 의무적인 거라서 빠질 수도 없고-"


라고 혼잣말로 소리내어 투덜투덜대었다-


쇼파에서 부스스 일어나면서 머리를 긁적이며 냉장고를 향해 터벅터벅 걸어가던 현석은-


티링-


이라고, '티링'(T-ring)이라는 발음을 연상시키는, 또 다른 문자메시지 착신음에 발걸음을 멈췄다-


그대로 현석은 냉장고로 향해가던 발걸음을 돌려서 다시 쇼파에 제멋대로 놓여진 5G스마트폰을 들고 화면을 켰다-


문자메시지 내용은 다음과 같았는데-


---

안뇽하세요- 현석 선수-

오늘 저녁식사 말인데요-

약속했었죠-

그 정보교류도 약속했었고요-

그래서 말인데 숙덕숙덕-

궁시렁궁시렁-

암튼 이른 시간에 연락해서 죄송-

나중에 저녁에 뵈요-

---


라고 민애가 보낸 문자메시지였다-


이에 현석은-


"아 맞다- 오늘 저녁에 민애 기자님이랑 저녁식사 약속 있었는데- 음음- 어디보자 시간이- 아직 새벽 5시잖아-??? 다들 근데 이런 시간에 아무렇지도 않게 문자메시지를 발신하네- 허헣-"


이라고 혼잣말로 중얼거리면서 5G스마트폰을 쇼파에 대충 털썩 내려놓고 다시 냉장고로 터벅터벅 걸어갔는데-


그 때, 캐나다 해밀튼 인근에서 가장 저명한, 여자 고등학생이, 잠깐 짬을 내어, 스타킹을 착용하는 동안에, '물체이동거리 100미터, 물체이동속력 10미터/초인 물체의 이동시간은, 100/10 = 10초이다'라는, 단순한 물리공식 문제를 암산으로 3초만에 풀어낸, 그 사건이, 캐나다 토론토 인근에서 가장 저명한, 개신교 계통의 실천신학자가, 캐나다 퀘벡주에서 가장 저명한 논리실증주의자가 휘두르는 레프트 훅 펀치에 맞고, 우측전두부 손상 및 과다출혈로 인해 사망한, 그 사건을 야기했다...



아무튼 시간은 흘러 흘러-


불과 어젯밤 더글라스의 야욕을 꺾고 시합에서 살인KO 승리를 거둔 현석은-


이른 저녁에 고급 레스토랑 식탁에 앉아있었다-


레스토랑 식탁에 앉아서 냅킨과 기타 식기구를 정돈한 현석은-


"아- 일행은 좀 있다가 올겁니다-"


라고 웨이트리스에게 대답하며, 주문을 미룰 것임을, 즉, 일행이 착석한 이후에 메뉴를 주문할 것임을, 구체적으로 명시해두었는데-


그로부터 5분 뒤-


또각또각-


하이힐 소리가 울려퍼지면서-


스포츠 유력지 붸붸뷁의 무협복싱 부문 전문기자, 민애가 도착했다-


서로 고개를 끄덕이면서 인사를 나누고, 민애가 현석의 맞은 편 의자에 앉았다-


민애는 현석에게-


"휴- 여기 음식점 예약하느라 고생했어요- 워낙에 유명하고 비싼데라서- 하지만 현석 선수는 세계랭킹 3위에다가 가끔 텔레비전 예능에도 출연하니... 돈 많으시겠죠-???"


라고 말했고, 현석은-


"네네- 오늘 제가 한 턱 쏘겠습니다- 비록 민애 기자님이 예약해놓은 테이블이긴 하나-"


라고 말했고, 이에 민애는-


"아싸 나이스- 조습니다 조아요- 그럼 메뉴 주문해볼까영-???"


이라고 말하면서 잽싸게 웨이트리스를 손짓해서 불렀다-


두 사람이 주문한 메뉴는 미디움으로 구워진 소고기 스테이크 요리-


게다가 맛있는 야채 샐러드 및 초고급 와인을 곁들인-


한 마디로 비싼 음식이었다-


두 사람은 테이블 위에 도착한 음식을 씹어먹으면서 본격적으로 정보교류에 나섰다-


민애가 먼저-


"음음- 쩝쩝- 근데 누가 먼저 얘기하죠??? 서로 정보를 지닌 상황에서- 동시에 꺼낼 수 있는 카드 같은 것도 아니고- 순서가 있어야 할텐데-"


라고 말했고- 현석은-


"네네- 쩝쩝- 민애 기자님이 먼저 이 식사를 약속하셨으니깐- 먼저 얘기해보시죠- 레이디 퍼스트-"


라고 역시 쩝쩝 거리며 소고기를 씹어대며 말했다-


이에 민애는-


"네네- 쩝쩝쩝쩝- 사실은 말이죠- 이번에 현석 선수가 상대했던 대전상대 말예요- 바로 어젯밤 링 위에서 기가팔각권을 맞고 죽었던 그 이름이 뭐더라- 더글라스(맞나???) 선수 말이에요-"


라고 말하며 뜸을 들였다-


이에 현석도 포크로 소고기를 쿡- 집더니-


"네네- 더글라스...였던거 같네요- 죽었던 양반 이름이- 쩝쩝- 근데 그 친구가 뭐요-???"


라고 말하면서 포크로 찝은 소고기 조각을 입에 쏙-넣고 씹어먹었다-


민애는-


"네네- 사실은 그 사람이- 무협주짓수협회와 밀접하게 내통하는 사람이었다지 뭐에요-???"


라고 말했고- 이에 현석은 다소 실망스럽다는 표정으로 포크를 쟁반에 살포시 틱-하면서 내려놓더니-


"네네- 저도 알고 있는 정보에요-"


라고 말하며 잠시 냅킨으로 입을 슥삭슥삭- 마사지 하듯이 닦았다-


이에 민애는-


"아 그래요-??? 난 이거 고급정보라고 생각해서 말한건데-"


라고 다소 아쉽다는 듯, 실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역시 포크를 쟁반에 틱-하고 살포시 내려놓으며 냅킨을 집어들었다-


현석은 단도직입적으로-


"그 친구가 말했어요- 시합도중에- 치킨 무를 먹으면 내공이 증진되는 체질을 지녔고- 그 체질이 선천적인게 아니라 무협주짓수협회로부터 부여받은 후천적인 특이체질이라고-"


라고 말했고- 이에 민애는 눈을 휘둥그렇게 뜨면서-


"아- 그래요??? 그게 더 고급정보네- 가만 보니깐- 헉-"


이라고 말하면서 유리 잔에 담긴 물을 가져다 한모금 들이키고 입으로 가글가글 꿀떡꿀떡하더니 꼴깍-하고 삼켰다-


이에 현석은-


"하지만 그게 알고 있는 전부에요- 무협주짓수가 그 더글라스(맞던가???)의 체질을 개선해주었다- 그 체질의 특징은 치킨 무를 먹으면 내공이 증진된다는 점이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그런거죠-"


라고 말하면서 오른손으로 쟁반위에 놓인 방울토마토를 맨손으로 집어서 입에 넣고 우물우물 씹어먹었다-


민애는-


"사실은 그것과 관련해서- 저는 약간 더 정보를 갖고 있어용-"


이라고 말했고-


현석은 방울토마토를 씹어먹으면서-


"네네- 말씀해보세요-"


라고 말하며 여전히 다소 흥미없다는 표정을 지었으나-


민애가 말하길-


"무협주짓수 협회 말이에요- 우리가 생각한 거 이상으로 높은 과학기술 뭐 비슷한 그런게 있더라고요- 우주선 같은거 만들어서 다른 평행세계를 이동한다느니- 게다가 인체개조능력도 강해서- 어제 죽었던 그 선수도- 치킨 무를 먹으면 몸이 강해지는 그런 체질로 무협주짓수 협회에서 개조해준거라고 하네용-"


이라고 말하자- 현석은 다소 관심을 보이는 지 몸을 약간 앞으로 기울이면서-


"그런가요??? 하긴 우리로서는 치킨 무를 먹으면 몸이 강해지는 그런 체질개선 기술이나 능력 그런거 상상도 못해본건데-"


라고 말하면서 손을 깍지끼고 팔꿈치를 테이블에 대고 더 얘기를 들어보려했다-


민애는 다시 포크를 들어 소고기를 한 조각 쿡-집어서 입에 갖다넣고 씹어대면서-


"네네- 쩝쩝쩝- 그게 그 더글라스(맞나???)가 스스로 원해서 무협주짓수 협회가 만들어준거라고 하더라고요-"


라고 말했고, 현석은 그 말에 더 호기심이 가는지-


"으잉??? 더글라스(맞던가???)가 원해서 그렇게 되었다고요???"


라고 적극적으로 반응을 보였고-


민애는 고기를 여전히 씹어먹으면서, 포크로 쟁반 위에 야채 샐러드 한 조각을 집으면서-


"네네- 아마도 무협주짓수 협회에서 더글라스(맞나???)에게 원하는 체질개선 방식이나 뭐 그런걸 물어봤나봐요- 그러자 더글라스(맞나???)는 요새 치킨 무를 먹는데 푹 빠졌으니깐 치킨 무를 먹으면 강해지는 그런 체질로 만들어달라- 그러면 아마 평생 원이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나본데 실제로 무협주짓수 협회는 별로 어렵지 않게 그 요구를 실현시켰나보죠- 그리고 더글라스는 치킨 무를 먹고 강해지는 체질로 변한 뒤로 시합할 때마다 치킨 무를 먹어서 조금씩 랭킹을 올렸다고 하네용-"


이라고 말하더니 포크로 야채 샐러드 조각을 입에 쏙 넣고 아삭아삭 씹어먹었다-


이에 현석은-


"뭐 달리 말하면 무협주짓수 협회가 그런 식으로 자신들에게 협력할 만한 사람들을 무협복싱 업계에서 모집해서, 그들에게 혜택을 주거나 하는 식으로 자기네 사람들로 만들어간다는 소리네요-"


라고 말하며 다시 몸을 뒤로 기울여 의자 등받이에 등을 대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에 민애는-


"네네- 그런 분위기인 거 같아요- 구체적인 목적이나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라고 말하며 역시 한숨을 푹 쉬었다-


이로써 정보교류가 99퍼센트 정도 마무리 된 상태에서-


티링-


이라고 '티링'(T-ring)이라는 발음을 연상시키는 문자메시지 착신음이 울려퍼졌고-


민애는-


"아 잠시만요-"


라고 말하면서 고급 가죽 핸드백(검정색) 안을 주섬주섬하더니- 5G스마트폰을 꺼내서 화면을 켰다-


현석은 그 동안에도 머릿속으로-


'도대체 무협주짓수 협회의 목표가 뭘까- 그러고보니 그 전에 체육관을 습격해서 예전 관장을 죽음에 이르게 했던 그 암살자도 상당한 무협복싱 고수였는데- 자신은 무협주짓수 협회에서 보낸 사람이라고 말했고- 예전에 한 번 죽었다가 다시 찾아와서 습격했던, 기가팔각권의 최초전수자들인 성환과 대희도, 두 번째 죽을 때 자신들이 무협주짓수 협회와 연관되어 있다고 말했었지- 결국 무협주짓수 협회는 그런식으로 무협복싱 업계 내부의 사람들을 조금씩 포섭하고 있는 거 같은데- 이유가 뭘까- 공식적으로는 정면대결을 하는 듯하지만- 안보이는데서는 그렇게 내부자들을 자기네 편으로 끌어들이고 있다는 말이지- 음음-'


이라고 약간 긴 대사를, 속으로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생각에 빠져있었다-


잠시 뒤- 민애가-


"아- 그럼 식사만 마저 더 하고- 이만 가봐야 할듯요- 또 선약이 있어서-"


라고 말하면서 5G스마트폰을 그녀의 가죽핸드백(검정색) 안으로 살포시 도로 넣었다-


이에 현석은-


"아- 뭐 괜찮아요- 민애 기자님이야 평상시 기자로서 취재활동으로 바쁘시니 뭐- 그럼 밥은 얼추 다 먹은거 같은데- 디저트 주문할까요-"


라고 말했고- 민애는-


"그러죠- 뭐- 제가 주문할께요-"


라고 말하면서 손을 번쩍 들어 웨이트리스를 부르는 손짓을 했다-


그렇게 아이스크림 디저트를 각각 주문해서 먹은 현석과 민애는-


식사를 완전히 마친 뒤-


다시 헤어져야 할 시간-


민애가 먼저-


"그럼- 오늘 식사 즐거웠네요- 쓸만한 정보도 서로 교류했고-"


라고 말했고- 현석은-


"네네- 저도 즐거웠네요- 근데 정보 교류라 해도 민애 기자님이 더 많이 제공한 편이라- 저는 오히려 정보를 제공받은 듯요-"


라고 말하면서 쑥스러운지 뒤통수를 슥삭슥삭- 복권 긁듯이 긁었다-


결국 민애가 먼저 가죽 핸드백(검정색)을 어깨에 매고 또각또각 어디론가 갔고-


현석도-


"후아- 배부르게 잘 먹었네- 체육관 사무실에 가서 위스키나 한 병 까볼까나-"


라고 말하면서 슬슬 체육관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경공술을 펼치기 시작했다-


그 무렵 민애는 5G스마트폰을 다시 꺼내더니-


"음- 자기야- 벌써 거기 도착했어-??? 아 나는 방금 누구랑 식사 약속 있어서- 음음- 방금 마침 고기도 먹고 그래서 지금 컨디션 아주 좋거덩- 먼저 그럼 씻고 기다리고 있어잉-"


이라고 그녀가 새로이 98번째로 사귄 애인과 통화를 마친 뒤- 어느 숙박업소를 향해서 힘차게 걸어나갔다-


그 때, 미국 동부에서 가장 저명한, 여자 중학생이, 잠깐 짬을 내어,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동안에, '5.09 + 0.79 = 5.88'이라는 단순한 소수점의 덧셈 문제를, 암산으로 2초만에 풀어낸, 그 사건이, 미국 동부에서 가장 저명한, 개신교 계통의 신약신학자가, 신약개발임상물질이 가득 담긴 택배박스에 세게 부딪혀서, 좌측전두부 손상으로 인한 언어장애 발생 및 과다출혈로 인해 사망한, 그 사건을 야기했다...



아무튼 민애는 어느 숙박업소로 향해갔고, 현석은 허공답보 경공술을 펼쳐 기가체육관에 다시 돌아왔고-


이제 현석이 해야 할 일은 며칠간 휴식을 취하고나서, 3일 뒤에 열리는 무협복싱협회 대표팀 소집에 참가하는 것이리라-


체육관에 돌아와보니 연습생들은 모두 연습을 마친 뒤 귀가한듯 했다-


현석은 약간 와인을 마셔서 취한 상태로 체육관 사무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왔는데-


체육관 사무실 안에는 보통 크기의 냉장고가 있었고-


다소 상온에서 보관하도록 되어있는 위스키가 몇 병 정도 냉장고 곁에 있었다-


현석은 위스키를 마시는 컵을 한 개 꺼내서 거기다가 냉장고에서 만들어진 얼음을 몇 조각 담았다-


컵에 얼음이 담긴채로 위스키 뚜껑을 개봉하여 진한 위스키를 붓자-


얼음 위로 위스키가 쏟아지면서 얼음이 뽀드득하며 조금 녹았고-


은은하고 달콤한 향이 체육관 사무실 안으로 가득 펴져나갔다-


현석이 컵에 담긴 얼음 섞인 위스키를 온더락스 방식으로 한 모금 들이키자-


또 어디선가-


티링-


이라고 '티링'(T-ring)이라는 발음을 연상시키는 문자메시지 착신음이 울려퍼졌고-


현석은 혓바닥 끝으로 위스키를 음미하다가-


"에이씽- 또 누가 문자메시지 보낸거야- 한참 쉬고 있는데-"


라고 투덜대면서 아까 사무실 책상 위에 대충 올려놓은 5G스마트폰을 집어들고 화면을 켰는데-


그 때,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저명한, 여자 초등학생이, 잠깐 짬을 내어, '물체이동속력의 값은, 물체이동거리의 값을 물체이동시간의 값으로 나눈 값이다'라는 물리공식을 4초만에 영구적으로 암기한, 그 사건이,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가장 저명한, 개신교 계통의 구약신학자가, 미국 샌프랜시스코에서 가장 저명한 기호논리학자가 휘두르는 구약감자에 거리 5미터, 시간 2초, 속력 5/2 = 2.5미터/초에 맞아서, 좌측전두부 손상으로 인한 언어장애 발생 및 과다출혈로 인해 사망한, 그 사건을 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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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작품내용 수정 관련 공지사항 (2022. 3. 22.) 22.03.22 15 0 -
156 에필로그, 기가팔각권의 챔피언 (완결) 22.04.03 51 2 5쪽
155 주먹의 최고정점을 찍는, 챔피언 22.03.27 37 1 11쪽
154 것보다 조금 더 센 중간보스급과 대결하는, 챔피언 22.03.20 21 1 10쪽
153 조금 더 센 중간보스급과 대결하는, 챔피언 22.03.13 21 1 10쪽
152 중간 보스급과 대결하는, 챔피언 22.03.06 24 1 11쪽
151 일단 집단 격투를 벌이는, 챔피언 22.02.27 19 1 10쪽
150 모험을 떠나는, 챔피언 22.02.20 24 1 11쪽
149 간만에 특훈에 나서는, 챔피언 22.02.13 17 1 11쪽
148 친절하게 설명하는, 챔피언 22.02.06 15 1 10쪽
147 의외로 너무 쎈, 챔피언 22.01.30 20 1 8쪽
146 우여곡절 끝에 시합에 출전하는, 챔피언 22.01.23 16 1 11쪽
145 오랜만에 텔레비전에 잠시 출연한, 챔피언 22.01.16 20 1 11쪽
144 예상 외로 랭킹매치를 준비하게 된, 챔피언 22.01.09 15 1 10쪽
143 용감한 시민상을 받는, 챔피언 22.01.02 14 1 12쪽
142 의외로 쉽게 시합을 결정짓는, 챔피언 21.12.26 15 1 13쪽
141 느닷없이 다음 대전상대와 미리 만난, 챔피언 21.12.19 16 1 9쪽
140 일단 승자 릴레이 참가준비를 하는, 챔피언 21.12.12 19 1 10쪽
139 오랜만에 길에서 싸우는, 챔피언 21.12.05 22 1 10쪽
138 승자 릴레이에 참가하게 된, 챔피언 21.11.28 18 1 11쪽
137 복귀전 일정이 확정된, 챔피언 21.11.21 19 1 9쪽
136 스마트폰으로 시합을 관전하는, 챔피언 21.11.14 19 1 10쪽
135 반격을 모색하는, 챔피언 21.11.07 22 1 10쪽
134 사상초유의 위기에 빠진, 챔피언 21.10.31 17 1 10쪽
133 아수라장에 빠진, 챔피언 21.10.24 17 1 10쪽
132 대표팀 합숙훈련에 참가하는, 챔피언 21.10.17 18 1 12쪽
» 잠시 정보교류하는, 챔피언 21.10.10 22 1 14쪽
130 잠시 사투를 일단락시키는, 챔피언 21.10.03 19 1 10쪽
129 비밀을 파헤쳐나가는, 챔피언 21.09.26 20 1 10쪽
128 약간 더 수세에 몰리는, 챔피언 21.09.19 25 1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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