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EX급 헌터라는 건 원래 없어요
EX급 던전을 두 번 이상 공략한 헌터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헌터님이라면... EX급 헌터라고 부르는 게 더 정확하겠네요.
신의 번개를 받고 유일무이한 EX급 헌터가 되는 어느 청년의 일대기
[먼치킨] [힘숨찐 없음] [주인공 원탑]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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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완결 후기 +6 | 20.02.29 | 569 | 0 | - |
공지 | 후원 감사합니다. | 20.02.21 | 157 | 0 | - |
공지 | 매일 저녁 9시15분에 올라옵니다. +1 | 20.02.02 | 163 | 0 | - |
공지 | 제목 변경 공지(1월 29일에 변경 완료됨) | 20.01.29 | 1,041 | 0 | - |
37 | 에필로그 +5 | 20.02.29 | 914 | 30 | 3쪽 |
36 | 패륜의 끝 +3 | 20.02.28 | 817 | 29 | 11쪽 |
35 | 하늘의 아버지 +6 | 20.02.27 | 770 | 25 | 12쪽 |
34 | EX급 던전들의 끝 +3 | 20.02.26 | 759 | 24 | 13쪽 |
33 | 영원한 2인자 +5 | 20.02.25 | 777 | 23 | 12쪽 |
32 | 태양신의 서커스, 아비를 죽이는 낫 +3 | 20.02.24 | 848 | 18 | 12쪽 |
31 | 처녀성을 잃은 처녀신 +3 | 20.02.23 | 989 | 23 | 12쪽 |
30 | 불굴의 창 +4 | 20.02.22 | 963 | 32 | 12쪽 |
29 | 항상 패배하는 군신 +5 | 20.02.21 | 1,106 | 27 | 12쪽 |
28 | 아름다운 것은 추한 것, 추한 것은 아름다운 것 +5 | 20.02.20 | 1,147 | 31 | 11쪽 |
27 | 아들을 잡아먹는 사투르누스 +8 | 20.02.19 | 1,228 | 34 | 12쪽 |
26 | 메르쿠리우스 +4 | 20.02.18 | 1,245 | 31 | 12쪽 |
25 | 어머니의 어머니 +1 | 20.02.17 | 1,252 | 31 | 14쪽 |
24 | 짐승신들의 땅 +6 | 20.02.16 | 1,256 | 32 | 13쪽 |
23 | 검호 켄이치로 +6 | 20.02.15 | 1,290 | 33 | 12쪽 |
22 | 환장의 콜라보 +8 | 20.02.14 | 1,337 | 31 | 13쪽 |
21 | 후쿠시마로 떠납니다 +7 | 20.02.13 | 1,404 | 38 | 13쪽 |
20 | 부산의 열기 +4 | 20.02.12 | 1,425 | 40 | 12쪽 |
19 | EX급 던전 공략자 +3 | 20.02.11 | 1,527 | 42 | 14쪽 |
18 | 부산의 새벽 +3 | 20.02.10 | 1,497 | 38 | 12쪽 |
17 | 최고의 헌터, 영생의 왕 +7 | 20.02.09 | 1,517 | 39 | 13쪽 |
16 | 헌터를 먹는 초롱아귀, 제2계층 +3 | 20.02.08 | 1,615 | 31 | 14쪽 |
15 | 제1계층, 피의 베네치아 +4 | 20.02.07 | 1,548 | 38 | 13쪽 |
14 | 혈귀 도시 부산 +2 | 20.02.06 | 1,620 | 37 | 15쪽 |
13 | 부산행 직전 +1 | 20.02.05 | 1,651 | 37 | 13쪽 |
12 | SS급 헌터, 부산 탈환 선언 +5 | 20.02.04 | 1,758 | 37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