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류객잔

웹소설 > 자유연재 > 무협

암팡군
작품등록일 :
2014.02.15 15:03
최근연재일 :
2015.09.18 19:14
연재수 :
102 회
조회수 :
928,183
추천수 :
28,564
글자수 :
523,106

Comment ' 14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4.02.25 18:22
    No. 1

    이제부터 객잔을 열고 그 안에서 사건이 시작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블루블르스
    작성일
    14.02.25 21:07
    No. 2

    잘 봤습니다.
    예.. 오늘은 세개쯤 띄이네요.

    희윤 이에 손목 => 희윤이의 손목
    희윤에 목숨 => 희윤의 목숨
    사람에 감정 => 사람의 감정

    더 많이 올바로 쓰셨습니다.
    작가님이 '의'를 마스터하는 그날까지..

    건필하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루어진다
    작성일
    14.02.26 09:42
    No. 3

    글의 전개가 제가 좋아하는 방향이네요.그런데
    요즘 다수의 독자는 자극적인 걸 좋아한다고 봅니다.작가님이 실망하지 않고
    계속해서 글을 쓸 수있으면 좋겠네요.(조회수도 그렇고 추천수도 개인적으로는 안타까워서 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6 별명읍서요
    작성일
    14.02.27 00:39
    No. 4

    장사에 어려움을. 장사의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4.04.18 13:04
    No. 5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14.05.03 08:38
    No. 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24 레몬트리
    작성일
    14.05.09 15:32
    No. 7

    희민씨..라고하니 갑자기 현대글같은느낌이 확드는..; 저만그런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空芯菜
    작성일
    14.06.02 01:00
    No. 8

    저도 그러네요. 갑자기 확 깨는 듯한 느낌. 호칭 좀 고치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천애
    작성일
    14.06.19 21:09
    No. 9

    감사히 읽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4.08.15 10:11
    No. 10

    연예소설이 아니라 연애소설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14.11.21 07:36
    No. 11

    동정심이 나쁜게 아니고 좋은건데 어느순간 우리에겐 동정심이 나쁜걸로만 보여지게 되서 안타깝군요. 선비의 덕목중 하나라고 까지 나온 동정심인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워니구니
    작성일
    14.12.20 00:08
    No. 12

    꼭 피를 보는 다툼만이 무협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귀다툼 보다는 음모와 귀계가 판을 치기 보다는
    인연을 소중히 하며 정을 베푸는 삶도 좋것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1.30 11:36
    No. 13

    하차해야지 거슬려 동정심 유발 의원도 넌지시 억지로 책임지라 뉴앙스고 망한 상인가 명문가 설정도 진부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1.30 11:39
    No. 14

    아무튼 가장싫어하는게 주의 상황에 너무 끌려가는 주인공.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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