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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굿 헌팅.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손연성
작품등록일 :
2020.02.25 19:39
최근연재일 :
2020.05.05 14:46
연재수 :
1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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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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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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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과거의 악몽.

DUMMY

01. 과거의 악몽.

“나의 열 번째 생일이었다.”


모닥불이 피어오르는 밤. 그곳에 검은 머리에 검은 코트를 입은 자가 담담히 자신의 이야기를 하였다.


“그때가 그때야? 그럼......”


조심히 말을 거는 여행가로 보이는 여인. 그러나 검은 머리의 남자는 별거 아니라는 투로 말을 이어갔다.


“그때가 가장 행복했지. 나의 인생을 통틀어서 말이야. 하지만 행복의 절정일 때 불행도 같이 왔어. ‘그들’이 결국 우리를 찾아왔지.”


여인은 침을 꿀꺽 삼키며 말을 했다.


“‘그들’이라면......”


“그래 뱀파이어들.”


그 말을 끝으로 검은 머리 사내는 기억하기 싫은 악몽 속으로 잠겨 들어갔다.


※ ※ ※


행복하고 완벽한 날이었다. 붉은 해가 지는 해 질 녘.


여동생 리리스는 정말 가면 갈수록 예뻐지고 있었다. 오늘도 마을의 철없는 꼬맹이들의 고백을 받자, 나는 그 아이들에게 꿀밤을 놓아주며 ‘우리 리리스를 차지하려면 적어도 성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할 거야!’라며 쫓아냈다.


그 말에 울고불고 난리를 치는 아이들. 나는 그러한 아이들을 보며 싱긋이 미소 지었다.


‘우리 리리스가 그렇게 좋은가? 하지만 우리 리리스는 겨우 다섯 살이라고 이 염치없는 것들아!’


“진아 리리스, 이만 들어오렴, 날이 저물잖니!”


진이라고 불린 오빠는 여동생 리리스의 손을 꼭 잡고 집으로 들어갔다.


그러한 모습을 보고 미소 짓는 아이들의 어머니, 인자하고 푸근한 모습에 진과 리리스는 행복하다는 듯이 웃었다. 집에 들어오자 마찬가지로 인자한 모습의 아버지가 아이들을 맞이했다.


“이제 왔느냐. 어서 온.”


“아버지!”


“아빠!”


진과 리리스는 아버지의 품에 안겼다. 정말 남들이 보기에도 그 가족은 정말 행복한 모습이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새벽 12시 종이 울리자. 그와 동시에 울려 퍼지는 생일 축하 노래.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진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진과 가족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진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었다.


“자 촛불을 불 거라. 생일의 주인공이 어서 해야지.”


“후~!”


진은 자신의 생일 촛불을 후후, 불었다. 그리고 아버지는 아내에게 말을 한다.


“로사. 고맙소. 갈 곳 없는 우리들을 따뜻하게 맞아줘서. 그리고 사랑스러운 우리 리리스를 낳아줘서 고맙소.”


“아이참. 누가 들으면 오해하겠어요. 정령사 다윈 님! 당신이야말로 내 인생에 와줘서 고마워요. 당신과 진을 안 만났으면 저야말로 불행했을 거예요.”


두 부부는 그 말을 하고 아이들이 있건 없건 애정 공세를 하였다.


“아이참. 아버지, 어머니. 리리스도 있는데.”


진이 부끄러운지 대신 리리스의 눈을 가렸다.


“히히히, 뽀뽀!”


리리스는 웃으면서 진의 손을 자신의 눈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했다.


그 모습을 본 부부와 아이들은 함께 웃었다.


바로 그때!


쾅!


문을 박차는 소리와 함께 귀족으로 보이는 옷을 입은 고풍스럽지만 섬뜩한 표정을 지은 자들이 진의 집에 쳐들어왔다.


“호오~! 이곳에 숨어 있었군! 하찮은 벌레들이.”


“아니! 너희들은!”


다윈은 재빨리 아이들과 아내 로사를 뒤에 두고 앞으로 나섰다. 그리고 빠르게 주문을 외우는데.


“창공을 가르는 바람이여 나에게 오라!”


빠르게 바람의 정령을 소환하려는 다윈. 그보다 더 빠른 몸짓으로 다윈의 심장을 노린 비수를 던지는 뱀파이어들.


파파팟!


“큭!”


“흥! 어차피 헛수고다. 우리 뱀파이어들과 관계하여 너의 정령 소환 술의 수준이 떨어진 것을 우리들이 몰랐을 거로 생각했나! 겨우 하급 정령들론 우리들을 막지 못해!”


그리곤 다윈의 심장의 꽂힌 비수를 빼내는 뱀파이어. 그대로 다윈은 쓰러진다.


“여보!”


“아버지!”


“아빠!”


달려가는 로사와 아이들 그러나 다윈은 눈을 감지도 못한 채 생을 마감했다. 확실한 비수로 상대방의 목숨을 취하다니. 이들은 뱀파이어 중에서도 상당한 실력자들이다.


“됐다! 1차 목표는 해치웠다. 이제 이들을 죽여!”


쳐들어온 뱀파이어 중. 대장으로 보이는 뱀파이어가 잔인한 명령을 내렸다.


“안 돼! 아이들만이라도 살려주세요!”


로사가 뱀파이어 중. 대장으로 보이는 자의 바짓가랑이를 잡으며 말한다.


“흥 천한 것이 우리 2차적 목표는 그 아이들이다. 더러운 년이 나의 바지를 잡다니. 특별히 네년은 잔인하게 죽여주지!”


“흐아앙 엄마!”


“어머니!”


“컥, 크어억!”


곧 로사의 피부는 빠르게 창백해져서 갔고 뱀파이어가 목을 물은 자리에 따라 피가 빠르게 움직였다.


로사의 갈색 눈동자는 흰자위를 비추더니 이내 빛을 잃어 갔다.


로사는 괴로운 비명을 지르며 죽었다.


진은 리리스만이라도 살리고자 리리스를 데리고 뒷문으로 도망쳤다.


“흥! 꼬맹이 놈이 어딜!”


다른 뱀파이어들은 불의 마법을 부려 집을 태우고 아이들을 쫓았다.


“헉!”


진과 리리스가 나오자 마을은 이미 불바다였다. 아마 다른 뱀파이어들이 마을에 불을 지른 것 이리라!


진은 뒤돌아서 달려들어 뱀파이어들을 공격하고 싶었지만, 자신의 공격이 먹힐 것 같지도 않았고 어린 리리스를 보호해야 했다. 그래서 뒤도 안 돌아보고 리리스를 데리고 도망쳤다.


※ ※ ※


“그 이후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 정신 차려보니 나의 주변엔 뱀파이어들의 시체가 있었고. 리리스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필시 뱀파이어들의 소행일 것이다.”


“크흠~”


가만히 듣고 있던 청년으로 보이는 사내가 침을 삼킨다. 그 사내도 뱀파이어들에 대한 적개심이 많았지만 지금 이야기들을 들으니 주체를 못 하였다. 그리곤 검은 머리 사내 진은 마지막 말을 하였다,


“나의 목표는 뱀파이어들을 말살하고 내 동생 리리스를 구하는 것이다!”


진은 그답지 않게 큰 목소리로 소리쳤다.


※ ※ ※


과거의 진의 마을.


이곳에 진은 눈을 떴다. 그곳은 진이 살던 마을과 멀리 떨어지지 않는 숲. 그곳에 진은 혼자 있었다.


“여긴 어디지? 아 맞아 오늘은 내 생일! 근데 우읍!”


진은 토하였다. 오늘 새벽의 일이 생각나자 토를 하였다.


“어머니....... 아버지........ 아! 리리스! 리리스는 어디에 있지? 헉!”


어머니 아버지와 리리스생각이 먼저 나서 일어나자 진이 쓰러진 주변에 뱀파이어들이 아침햇살을 받으며. 재로 변한 채 진의 눈에 들어왔다.


이들이 뱀파이어라고 인식한 것은 재와 함께 오늘 새벽에 본 뱀파이어들의 복장 때문이다. 어린 진은 그러한 장면을 보자 이번에는 토가 안 나왔다. 대신 가슴 깊은 곳에서 적개심이 일어나고 곧이어 어마어마한 슬픔이 가슴에서 나와 목으로 입으로 토하였다,


“흐아아아! 흐아아악!”


진은 불타버린 마을을 보며 그렇다 울분을 토하였다.


※ ※ ※


이제 진은 갈 곳이 없어졌다.


아버지 다윈에게 듣기로는 다윈과 진은 5년 전 이 마을에 정착하기 전에는 대륙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녔다고 한다.


왜 그러했는지 원래 고향은 어딘지 진은 알지 못한다. 그것을 말해줄 유일한 아버지가 오늘 새벽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진은 자신의 집이었던 잿더미에 다가갔다. 그곳에는 까맣게 그을린 시체 두 구가 있었다.


바로 아버지 다윈과 자식들이 보는 앞에서 잔인하게 살해당한 어머니 로사의 시체였다. 또다시 슬픔과 같은 괴로운 감정이 찾아온다. 그러나 진은 이번에는 울지 않았다. 다만 단지 맹세를 하였다.


“아버지, 어머니 복수는 꼭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 동생 리리스를 꼭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진은 이제 철부지의 평범한 10살짜리 꼬마가 아니다. 자신의 눈앞에서 부모님을 여의고 여동생이 살아있는지 죽었는지조차 알지 못하였다.


다만 주위를 아무리 찾아보아도 리리스의 흔적을 찾을 수 없어 납치를 당하였다고 추측할 뿐이었다. 그리하여 이제는 평범한 생각은 못 하는 지경이다.


아버지, 어머니 시체를 정성스레 묻고 그다음엔 마을 사람들의 무덤을 만들어 주었다. 잿더미가 된 시쳇더미에는 전날 자신이 꿀밤을 쥐여준 아이들도 있었다.


‘미안해! 미안해! 복수는 꼭 해줄게. 편히 잠들어.’


진은 마을 사람들 하나하나 그리고 가족시체는 합동 묘로 만들어 주었다. 부디 천국에서나마 가족을 다시 만나기를 기도하면서. 그리곤 마을을 떠났다.


정처 없이 길을 떠나는 진, 잿더미로 변한 마을에서 그나마 괜찮은 옷가지들을 덮고 길을 나섰다. 목적지는 없다.


그저 자신이 힘을 기를 수 있는 곳이면 상관이 없었다.


낮에는 뜨거운 태양 빛이 쬐고 밤에는 추위와 야생맹수들 그리고 어린아이 할 것 없이 죽이고 본다는 산적들을 피하며 어린 진은 길을 나섰다. 곳곳엔 마을이 있었지만 낯선 외지인들에겐 냉혹한 사람들이었다.


어떤 자들은 자신의 추악한 욕망을 나타내었고 어떤 자들은 진을 노예로 팔아먹고자 하였다. 어린 진은 세상의 추악함과 잔인함을 배웠다.


그동안 자신이 얼마나 사랑받고 보호 받으며 살아왔는지 느꼈다. 그때마다 가족들이 그리웠다. 너무 보고 싶었다. 밤마다 산속에 숨으며 눈물로 밤을 보냈는지 횟수조차 헤아릴 수 없었다. 그렇게 산속을 통하여 이동하였고 배고플 때는 풀뿌리와 산 쥐 같은 작은 짐승을 잡아먹으며 다녔다.


그렇게 복수하겠다는 의지조차 희미해질 무렵 산길에서 죽은 상인들을 보았다. 필시 몬스터 아니면 산적들의 소행이리라. 상인들의 시쳇더미에서 약간의 골드와 지도를 얻었다. 이 상인들은 ‘기란’이라는 거대도시로 향하는 상인들인 것 같았다.


진도 들어봤다. 아버지 다윈이 생전에 해주던 옛날이야기엔 슬레이어즈(slayers)라고 불리는 뱀파이어 처리집단이 있는 곳이라고 들었던 기억이 났다.


워낙 어릴 때라, 생각이 안 났지만, 지도에 기란이라고 적힌 글을 보고 생각났다.


‘그래! 기란으로 가자! 마침 약간의 골드와 지도가 있으니. 찾아갈 수 있어!’


진은 또다시 마음을 가다듬었다. 그리곤 거대도시 기란으로 향하였다.


며칠 후.


마침내 산전수전을 겪으며 거대도시 기란에 도착한 진.


그곳은 진이 그동안 봐온 마을과는 다르게 거대한 성벽으로 둘러싸여진 거대 요새 같은 곳이었다. 도시 경비도 삼엄하였다.


진과 같이 신원이 불분명한 자들에겐 출입조차 허락하지 않은 곳이리라. 그래서 진은 작은 몸을 이용해 상단에 묻힌 채 마을로 들어갔다. 비록 지금은 낮인데도 불과하고 어두운 하늘에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나 날이 밝으면 분명 화려하고 멋진 도시일 것이다.


누가 봐도 초라한 행색의 거지, 고아 꼬마.


그것이 지금의 진의 모습이었다. 며칠간 산속을 헤매어서 옷은 넝마 조각이었고. 피골은 말라붙었다. 그곳의 사람들은 진을 아는 채도 안 했다. 말을 걸어도 무시하기 바빴다.


결국은 같은 신세인 거지들에게 물어 겨우겨우 슬레이어즈의 본부 앞에 도착하였다.


“겨우, 겨우 여기까지 왔-”


목적지에 도착하자 긴장감이 풀려서 쓰러지고만 진.


“아서 대장! 여기 어린아이가 쓰러졌어요! 어서 와보세요!”


진이 마지막으로 들은 자신 또래의 여자아이 목소리였다. 그리곤 정신을 놓았다.


※ ※ ※


얼마 동안이나 쓰러져있던 걸까? 정말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따뜻하고 포근한 이불의 느낌. 그리고 맛있는 수프의 냄새. 이에 진은 겨우 눈을 떴다.


“아! 정신이 들었나 보네, 아서 대장 여기 와보세요! 이 아이가 깼어요!”


어떤 여자아이가 진이 깨어나기만을 기다렸었다.


“앗! 정말이구나, 정말 걱정했단다. 너는 이틀이나 깨어나지 않았어. 사제분을 불러 너를 진찰해봤지만, 영양실조라서 치유마법도 듣지 않는다고 말하더구나. 정말 걱정했단다.”


진은 이렇게 따뜻한 반응은 정말 오래간만이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경계심이 높아졌다. 지금까지 간 마을도 처음엔 이러하였지만, 결국엔 자신을 욕망 처리기로 아니면 노예로 팔아버리려고 했기에.


“하하하. 그렇게 걱정할 필욘 없단다. 이 기란에서 가장 신뢰 높은 난 슬레이어즈의 대장, 아서라고 한단다.”


슬레이어즈 그 말에 정신이 말짱하게 드는 진이었다. 그리곤 성치 않은 몸으로 무릎을 꿇었다.


“아니? 아이야. 왜 그러느냐?”


“저를 거두어 주십시오!”


“그래그래 일단은 안정을 취하고 이야기하자꾸나.”


“저를 거두어 주시긴 전까진 이렇게 있겠습니다.”


“흠~, 이걸 어쩐다....... 혹시....... 여기 온 거로 보아 뱀파이어들에게 너의 가족들이 당한 것이더냐?”


진은 대답 대신 눈물을 흘렸다.


“이런......”


“아이참! 아서 대장님도 그럼 슬레이어즈 본부, 문 앞에 온 사람이 뱀파이어들에게 당한 사람들이지 아님 뭐겠어요!”


여자아이는 슬레이어즈의 대장 아서를 나무랐다.


“어이~, 아서 대장이 원래 눈치가 없어! 이해해줘라. 레이나!”


저 멀리서 들려오는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 그들은 진과 아서의 대화를 듣고 하나둘씩 진이 누워있던 방으로 들어왔다.


“대장. 사정도 딱 한데. 우리들이 거두죠. 사실 여기 슬레이어즈 대원들 모두 그러한 사정 있는 자들이 아니겠소.”


레이나도 이때를 놓치지 않고 거든다.


“그래요. 대장. 우리들 마침 막내가 필요했잖아요.”


“어이, 말은 똑바로 하지 막내가 필요한 건 너뿐이잖아. 레이나. 네가 지금 막내니까. 그리고 저 아이 고생을 해서 지금은 그렇지, 꽤 잘생긴 얼굴이잖아. 너의 취향이냐? 킥킥 킥.”


“시....... 시끄러워요!”


소리 지르는 레이나. 그런 뒤 아서 대장은 모두 나가라는 손짓을 했다. 그러자 제멋대로인 자들이 일사불란 하게 움직였다. 분명 평소에는 허물없이 대하나, 대장으로썬 신뢰를 받는 것이었다.


“아이야. 너의 이름은 뭐니?”


따뜻한 목소리로 진에게 말을 거는 아서. 진은 자신도 모르게 말을 하였다.


“지....... 진입니다.”


“그래 진. 어떻게 된 건지 말을 해보련? 아프더라도 말을 해야. 내가 도와줄 수 있단다.”


진은 아픈 기억이지만 자신의 열 번째 생일날에 일어난 일들. 그리고 지금까지 겪어온 일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이야기하였다.


그 말을 다 듣자 아서는 눈물이 흐르는걸, 간신히 참았다. 어린 나이에 못 볼 꼴을 다 본 진이 안쓰러웠다.


“그래 진아, 같이 살자 꾸나. 여기가 내 집이다, 생각하고 편하게 있으련. 하지만 밥값은 해야지, 막내로써 일은 해야 할 게다. 지금은 일단 안정을 취하고 며칠 후에 하자 꾸나. 그래 이제 편하게 쉬렴.”


진을 너무 쉽게 받아 줬을 수도 있으나 슬레이어즈의 사람들은 모두 뱀파이어에게 당한 이들이었다. 고통은 그 고통을 겪은 자들이 가장 잘 안다고 한다. 그래서 진을 받아 준 것이다.


이에 진은 그제야 꿇은 무릎을 풀고 편하게 누웠다. 그리곤 다시 잠들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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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20 Ashgray
    작성일
    20.03.09 11:59
    No.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3 방구석책사
    작성일
    20.03.12 19:13
    No. 2

    잘 보고 갑니다. 작품성공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1 니비루행성
    작성일
    20.03.27 21:00
    No. 3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 갸갸거겨
    작성일
    20.04.23 11:43
    No. 4

    재밌네요 ^^b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3 락화
    작성일
    20.05.07 02:03
    No. 5

    1. 왜 뱀파이어들이 사람을 습격하나요, 곧 이유가 나오나요?
    2. 리리스는 왜 사라졌나요 이 이야기의 핵심 소재인가요?

    연재한담에서 보고왔습니다만, 이 소설은 매력적으로 시작했딘고 보진 않습니다.
    사건에 (왜)가 없습니다.
    나중에 알려주신다고 해도 최소한의 이유 예시를 들자면 뭐 주인공의 부모님에게 예전의 했던 거래의 대금을 받으러 왔다라던가 이경우 독자는 혹시 리리스의 실종과 관련이 있나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죠 본론으로 가서 너무 사건만 터트려 놨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어떠한 이야기를 숨기고 나중에 드러내는것은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법중 하나지만 꽁꽁 숨기기만 하는건 오히려 독입니다.
    무엇인가 힌트나 실마리를 주어서 나중에 이유가 나왔을때 독자가 아 이래서 이 인물이(여기에선 뱀파이어가 되겠지요) 이런 행동을 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걸 서술 트릭이라고 하죠.
    저는 1화보고는 호기심이 안들었습니다.
    잘 생각하시고.
    건필되시기 바랍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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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09. 잠시간의 이별. 20.03.21 12 0 11쪽
8 08. 나의 정체성. 20.03.19 14 1 12쪽
7 7. 담피르 마을. +2 20.03.18 15 0 14쪽
6 6. 마스터 진. 20.03.18 12 0 15쪽
5 5. 기란 습격! +2 20.03.18 17 1 9쪽
4 04. 사냥의 본능. +4 20.03.18 21 1 9쪽
3 03. 12년 후. +1 20.03.18 27 1 14쪽
2 02. 사냥의 전조. +4 20.02.25 56 3 13쪽
» 01. 과거의 악몽. +5 20.02.25 213 4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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