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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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군
작품등록일 :
2014.03.05 16:39
최근연재일 :
2014.09.30 15:43
연재수 :
80 회
조회수 :
699,263
추천수 :
21,416
글자수 :
309,486

Comment ' 48

  • 작성자
    Lv.99 BONASORI
    작성일
    14.09.11 21:08
    No. 31

    정말 XX버리고 싶네요. 저도 이런데 무쌍이 어떤 마음일지... 마음을 다스리기가 힘들어요. 그냥~~ XXXX CCCC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14.09.11 22:02
    No. 32

    천망회회 소이부실이지요.
    곧 좋은 날이 있겠지요.
    용병 블랙맘바가 지금은 동방불패가 되었어요.
    용병 블랙맘바를 읽으시면 울화통이 풀릴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꿈의무림
    작성일
    14.09.11 22:21
    No. 33

    무쌍을 보면 따뜻한 면도 있지만 초장부라 이 울화통을 어찌해야할지 -_-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14.09.12 00:25
    No. 34

    드라마를 보는 기분으로 봐줍시요^^ 굽신굽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탈혼백수
    작성일
    14.09.11 23:38
    No. 35

    결말은 어쨌거나 블랙맘바에 나와 있는데 왜 이리 흥분들 하시는지..
    그렇게 만드시는 남양군님이 더 대단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14.09.12 00:26
    No. 36

    ㅋㅋㅋ제가 열받게 하는 재주자 조금 있습니다.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사자다
    작성일
    14.09.11 23:57
    No. 37

    징하네요.잘근잘근 씹어서 복수하면 좋겄습니다 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14.09.12 00:27
    No. 38

    징하죠. 나중엔 진짜 징한 장면이 나올겁니다.
    혹시 뾰족한 돌멩이 들었으면 쫌만 참아 주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우당가딩가
    작성일
    14.09.12 01:06
    No. 39

    잘 보고 갑니다.건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14.09.12 01:51
    No. 40

    감사합니다. 우당가딩가님을 열받게 해야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좆스바
    작성일
    14.09.12 04:24
    No. 41

    행님 대꼬리병에 농약 만땅채워가꼬 우탁이 씹자석 아구지에다 왕창 들이켜뿌면 안되것십니꼬 내 복장터져 못살겠십니데이ㅜ 그나저나 지는유 충남사람인디유 자꾸 경상도 사투리가 나오는디 이게 뭔일이래유 책임지셔야쥬 기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14.09.12 14:47
    No. 42

    ㅋㅋㅋ 대꼬리병...
    충청도 양반도 출연시킬까요^^
    사실 예전에 이런 집이 더러 있었습니다. 집성촌에서 남의 눈이 무서워서 조카를 거두고는 엄청학대하는 꼴을 봤는데 정말 화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고려의검
    작성일
    14.09.12 12:06
    No. 43

    참 독하게 글을 쓰시네요. 작가님이 어렸을때 학대받고 자라지 않는이상 이렇게 징그럽게 애하나 고생시키기도 쉽지 않은데 말입니다. 글은 잘쓰시는데 읽는내내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네요. 다크한 것도 아닌데 무지하게 우울해지는 작품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14.09.12 14:50
    No. 44

    헉, 저는 부모님 슬하에서 넘치는 사랑을 받으메 자랐습니다. 용병블랙맘바에서 스트레스 푸시라요^^
    슬슬 끝나갑니다. 너무 화내지마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김연아
    작성일
    14.09.12 16:36
    No. 45

    ㅋㅋㅋ재밌습니다. 블랙맘바보면 화자 죽일려다가 스승한테 맞는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요기인가요? 더가야하나 ㅋ 암튼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14.09.13 01:19
    No. 46

    아직 멀었어요^^
    아직 죽일 마음을 먹을만큼 열받지 않았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9.12 22:14
    No. 47

    아... 속 시원한 장면 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14.09.13 01:20
    No. 48

    속 시원한 장면은 조금 지나야...지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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