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술과 여자를 좋아하는 망나니로 유명한 백작가 장남은 소문과 달랐다.
직접 보니 망나니라기보다는...
“감정! 어... 이정도 스텟이면 할 만할까? 하지만 만약의 경우도...”
오늘도 사람을 앞에 두고 알 수 없는 혼잣말을 중얼거리기 시작한 장남을 안쓰럽게 쳐다본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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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대화 +2 | 20.04.14 | 35 | 1 | 11쪽 |
3 | 각오 +3 | 20.03.26 | 56 | 2 | 11쪽 |
2 | 첫 대면 +1 | 20.03.16 | 85 | 2 | 12쪽 |
1 | 프롤로그 +1 | 20.03.15 | 123 | 3 | 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