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마음이 가는대로(현판)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연재 주기
앗싸이다
작품등록일 :
2020.05.11 14:43
최근연재일 :
2020.05.11 14:55
연재수 :
4 회
조회수 :
1,434,394
추천수 :
26,028
글자수 :
1,734

작성
20.05.11 14:48
조회
34,236
추천
381
글자
4쪽

프롤로그

DUMMY

벨루트제국의 거대한 산악 지대인 미테 산맥은 동서로 2000킬로가 넘는 아주 험준한 곳이다.


남북으로도 600킬로가 넘기 때문에 그 중심부는 대부분 전인미답의 장소로 알려졌다.


미테 산맥의 심처, 널따란 분지 중앙에는 제법 큰 폭의 물줄기가 동서로 가로지르고 있다.


그 곳에서 난데없이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었다.

바로 일단의 기사들과 병사들이 거대 몬스터들을 상대로 싸우고 있다.


몬스터의 뒤 쪽에는 십여 명의 흑의 마법사들이 마법을 펼쳐 몬스터들을 지원하고 있다.


그 위쪽 하늘에는 하얀 옷을 입은 마법사와 검은 옷을 입은 마법사가 허공에 떠서 마주 보고 있었다.


백의 마법사는 자신의 기사와 병사들이 마법 지원을 받는 몬스터들에게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상황을 읽은 백의 마법사는 “아이스 스피어!”를 외치며 손을 들자 머리위에 20여개의 거대한 창이 생겨난다.


몬스터들을 향해 손을 뿌리니 창들이 몬스터들에게 날아가 박힌다. 여기 저기서 몬스터들이 괴성을 지르며 쓰러진다.


맞은 편의 흑의 마법사도 즉시 “플레임 피스트” 하며 마법을 선창했다.


지름이 3m는 되어 보이는 불에 휩싸인 거대한 주먹이 머리 위에 나타나더니 백의 마법사를 향해 날아간다.

백의 마법사는 그 거대한 주먹의 공격을 이리저리 피한면서 거대한 아이스 창 한 개를 만들어 흑의 마법사를 공격하였다.


하늘을 찌를 듯한 험준한 미테산맥의 상공에 떠서 두 사람은 주먹과 창으로 서로 공격을 하였다.


하지만 상대방에게 결정적인 대미지를 못 주고 있다.


그것을 느끼자 두 사람은 승부를 내기 위해 마법의 위력을 최대로 키웠다.


백의 마법사는 아이스 스피어 대신에 30여m에 이르는 거대한 라이트닝 스피어를 만들어 내었고 흑의 마법사는 한 개를 더 만들어 두 개의 플레임 피스트로 공방을 벌였다.


비등하게 이어지던 전투가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백의 마법사의 라이트닝 공격에 점점 흑의 마법사가 밀리는 형국이 되었다.


궁지에 몰린 흑의 마법사는 9써클 대량 살상 마법인 다크 메테오 스트라이크를 시전 해 버렸다.


커다란 운석을 소환하여 떨어뜨리는 것인데 이것이 떨어지게 되면 반경 수십 킬로 안의 생명체가 적군 아군을 가리지 않고 모두 몰살하게 되는 수법인 것이다.


이에 대경한 백의 마법사는 이것을 막기 위해 급히 차원 워프게이트를 시전하여 게이트를 열어 메테오를 그 안으로 유도하려고 했다.


서로 간의 공방은 메테오를 사이에 두고 벌어졌다.


메테오를 워프게이트에 넣으려는 백의 마법사와 땅으로 떨어뜨리려는 흑의 마법사가 서로 혼신의 힘을 다해 마력을 발휘하였다.


팽팽하게 대치되어 메테오가 멈칫 서는 듯하더니 곧바로 워프게이트 쪽으로 움직였다.


메테오가 워프게이트에 가까이 간 순간 “꽝” 하는 엄청난 소리가 나면서 엄청난 흡인력이 발생하여 메테오는 물론 두 명의 마법사도 워프 안으로 동시에 끌려 들어가 버렸다.


엄청난 소리에 땅위에서 싸우던 사람들은 모두 황급히 엎드렸다.


잠시 후 사람들이 일어나서 위를 보니 두 마법사는 물론 하늘 가득 덮고 있던 구름도 어디론가 다 사라지고 푸르른 하늘만 눈부시게 펼쳐지고 있었다!




오자 지적, 리플 환영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마음이 가는대로(현판)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작품 완결 및 e-book작업 안내 +4 21.05.09 352 0 -
4 마법 수련1 +14 20.05.11 21,424 269 7쪽
3 허클레인과의 만남2 +18 20.05.11 23,368 292 8쪽
2 허클레인과의 만남1 +16 20.05.11 27,509 312 8쪽
» 프롤로그 +30 20.05.11 34,237 381 4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앗싸이다'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