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천재기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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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0.05.18 17:10
최근연재일 :
2020.08.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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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밤을 새가며 수백번씩 플레이하던 그 게임은 평범한 오락이 아니었고
수백번의 실패끝에 한 이레귤러가 선택받았다.

주술을 버리고 검을 잡은 검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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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바이거 공작 +62 20.08.19 11,912 449 12쪽
70 새로운 동료 (2) +44 20.08.03 16,977 571 13쪽
69 새로운 동료 +31 20.07.29 18,544 630 13쪽
68 세번째 임무 (3) +39 20.07.27 19,455 709 13쪽
67 세번째 임무 (2) +64 20.07.23 21,715 788 13쪽
66 세번째 임무 +57 20.07.20 23,324 791 13쪽
65 호출 +61 20.07.17 24,207 848 13쪽
64 결실 +39 20.07.14 26,099 921 14쪽
63 일단락 (+시청 에피소드 후기..) +84 20.07.11 26,440 875 13쪽
62 탈출 +38 20.07.10 24,354 749 13쪽
61 돌입 +62 20.07.09 24,657 699 13쪽
60 준비 완료 +43 20.07.08 26,341 727 12쪽
59 비밀통로 +39 20.07.06 28,456 789 12쪽
58 사전답사 +25 20.07.04 29,435 830 13쪽
57 왕도 시청 +38 20.07.03 29,699 842 16쪽
56 동업 +24 20.07.02 30,681 917 13쪽
55 보물창고 +42 20.06.30 31,747 973 14쪽
54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34 20.06.29 30,467 1,014 13쪽
53 판단 +56 20.06.28 30,551 1,056 13쪽
52 크레시에 +60 20.06.19 32,293 1,038 14쪽
51 격변 +15 20.06.19 30,039 889 14쪽
50 왕국의 주인 +41 20.06.18 30,841 949 13쪽
49 예정된 이별 +11 20.06.18 30,178 910 14쪽
48 조사전단의 개입 +30 20.06.17 29,954 927 14쪽
47 잔불 +30 20.06.17 29,698 953 13쪽
46 두번째 도움 +43 20.06.16 29,459 887 15쪽
45 예상할 수 있었던 배신 +25 20.06.16 30,142 936 15쪽
44 예상치못한 결말 +40 20.06.15 29,450 935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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