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나쁜 놈들 개박살 내면서 소소하게 살고 싶었는데… 등 뒤에 붙은 검은 그림자가 자꾸 신경을 거슬린다. 수호악마가 붙어있단다. 그래? 그렇다면 요놈을 잡아서 길들이면 좀 더 인생이 재미있지 않을까? 그런데 수호천사도 아니고 악마… 그런 게 왜 붙어 있는 거지? 나는 누구야?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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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연재 중단 합니다. | 20.06.09 | 51 | 0 | - |
17 | 17. 차선주 누구냐 넌? +1 | 20.06.05 | 30 | 3 | 12쪽 |
16 | 16. 만날 사람 | 20.06.04 | 27 | 2 | 13쪽 |
15 | 15. 낯설지 않은 낯선 여인 | 20.06.03 | 28 | 3 | 13쪽 |
14 | 14. 악마적인 변호사 +2 | 20.06.02 | 47 | 5 | 13쪽 |
13 | 13. 반사귀신 | 20.06.01 | 44 | 2 | 12쪽 |
12 | 12. 욕쟁이 할머니의 비밀 | 20.05.31 | 39 | 2 | 13쪽 |
11 | 11. 친절한 왕 비서 +1 | 20.05.30 | 58 | 2 | 12쪽 |
10 | 10. 보물 찾기 | 20.05.29 | 32 | 2 | 13쪽 |
9 | 9. 인생 디테일하게 즐겨 보자 | 20.05.28 | 42 | 3 | 12쪽 |
8 | 8. 뜨거운 피 | 20.05.27 | 48 | 3 | 11쪽 |
7 | 7. 죽음의 동기 | 20.05.26 | 50 | 2 | 12쪽 |
6 | 6. 의심이 취미 | 20.05.25 | 44 | 3 | 13쪽 |
5 | 5. 어두운 창고의 추억 | 20.05.24 | 61 | 4 | 13쪽 |
4 | 4. 봉식이 동생 계식이 +2 | 20.05.23 | 65 | 4 | 14쪽 |
3 | 3. 단순한 건 재미없지. +1 | 20.05.22 | 91 | 3 | 15쪽 |
2 | 2. 선수 모집 | 20.05.22 | 104 | 6 | 13쪽 |
1 | 1. 죽음을 부르는 검사 | 20.05.22 | 150 | 19 | 1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