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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병약소녀와 신님의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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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좀써라
작품등록일 :
2020.05.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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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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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8살의 이야기를 안 읽으신 분들이 있다면 스포가 있을 수 있으므로 나중에 읽어주십쇼.






주변에서 요새 웹소 검열이 쩐다고 해서 관련 지식이나 쌓을까 오랜만에 커뮤니티에 들어가봤습니다.(D로 시작하는 거기의 JM갤 맞습니다.)

공모전에 참여한 이후에는 혹시라도 분충 고로시 소리 들을까봐 출입을 최대한 자제하고, 가끔 들어갈 때도 눈팅만 하고 글이나 댓글은 안 다는 편인데, 새벽에 들어가자마자 제 소설 관련 글이 하나 보였습니다.


물론 좋은 평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예상했던 반응이었긴 했어요.

근데 그것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처음에는 '추욱~' 실망했지만 '무관심보다는 좋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에는 글을 쓰는 게 뭐 어디 커뮤니티에서 이야기가 오가지도 않아서 무관심한 존재였는데, 욕이라도 먹으니 글쟁이 관심종자로서는 정말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혹시 다른 반응이 더 있나 살펴봤는데 이제는 그래도 한 페이지 정도는 언급이 된 거 같더군요.

제가 모르는 사이에 많이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대부분은 이 글을 봐주시는 분이 같이 보자고 츄라이 츄라이 하는 거였고,

몇몇개는 이쪽 장르의 레전드인 '그살'과의 비교글이었습니다.

그런 레전드와 비교 자체가 너무 감동스럽고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리얼루 비꼬는 거 아님. 사랑해요 그살!)


그리고 부정적인 평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있나?


뭐 하여튼, 이 소설의 전개 과정에서 부정적인 거나 불만이 있을만한 부분은 저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일단 그 중 첫 번째.

한 30화 정도쯤부터 필력이 좀 약해집니다.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이거 공모전 막판에 쓴 건데, 공모전 기간내내 버닝을 좀 하다가 마지막에는 억지로 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해당 부분 이후로 개인적으로 봐도 많이 맘에 안 드는 점이 있습니다만 내글구려병 퇴치를 목적으로 쓰는 글이기에 수정을 하기보다는 글 스타일을 바꿔가면서라도 다음화를 계속 쓰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소재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 TS 요소를 좋아하는 건데 게임 이야기만 나온다거나.

아님 신살자 같은 판타지 파트로 뇌절을 때린다거나.

아님 내(독자 여러분)가 원하는 연애 요소가 안 나온다거나


그 중에서 1번은 얼마 전에 작가의 말로 이야기를 했으니 패스.

3번은 일단 서연이라는 캐릭터 및 작가의 일생상 끽해야······


······개인정보상 패스하겠습니다.


작가도 인정하는 뇌절의 끝은 역시 중간에 적은 여신 및 신살자 관련 내용인데요.

그에 대해서 개인적인 썰을 좀 풀겠습니다.


이 작품의 제목이 TS병약소녀와 신님의 스트리밍 일지 잖습니까?


근데 TS병약소녀는 그렇다 치고, 뒷부분이 문제란 말이죠.

지금 저게 제목 수정이 안 되거든요?(관리에서는 안 됨. 그 외에는 할 줄 모름.)


원래 30화/100화에서 끝날 소설이 금융치료 및 작가의 연습으로 연재를 계속하는 중인데


신, 그러니까 판타지 요소를 아예 안 넣자니 제목 사기를 치는 거 같고

신이나 판타지 요소를 넣으면 뇌절의 뇌절을 칠 게 뻔하고······


그거에 관해 고민을 존나게 했단 말이죠. 나름.


그렇다 보니 이런 결론이 섰습니다.


만약 제가 판타지라는 요소를 아예 배제하고 일상물로만 꺄악꺄악 거리면서 인방 글을 썼다면 이 작품은 로우 리스크&로우 리턴이 되었을 거 같습니다. 위험은 없었겠지만, 대신 그만큼 이 글의 고점이 낮아졌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일상물 및 TS라는 분야에 강점이 있는 작가가 아니고, 연습을 한다고 해도 한계가 뚜렷합니다. 또한 소재를 많이 구할 곳이 없습니다. 아마 빠른 연중각이 섰을 겁니다.


대신 판타지(여신&신살자)를 넣으면 쓰는 당시에는 존나게 뇌절이고, 그 파트에서 조회수 뚝 떨어져도 이상할 게 전혀 없으나, 훗날 제가 그것을 존나게 잘 활용한다면 재평가가 된다거나 아님 예상치도 못한 TS계의 명작! 으로 남을지도 모르잖아요?(꿈이 큰가?)


또한 이쪽으로는 과거에 써놓은 게 많기 때문에 세계관 구상은 착실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지금의 제가 뇌절을 하고 미래의 제가 수습하는 것으로 결정이 났고.

(미래의 작가 : 시발련아!)


지금 뇌절을 친 신살자 및 여신 관련 내용은 훗날의 제가 어떻게든 개연성을 맞춰가며 사용할 떡밥으로 뿌려둔 겁니다.

(미래의 작가 : 시발련아!)


알람 소식을 듣고 왔는데 공지만 있는 걸 보고 실망하신 여러분들께 죄송합니다.


어제 작가의 말에는 오늘 글이 안 올라가도 용서해달라고 적은 거 같은데


아마 오늘 올라갈 거 같습니다.

업로드 시간은 모름.

이 작품은 어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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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314.Real Raft (1) +6 22.09.13 298 13 13쪽
313 313.영향력 +10 22.09.06 342 21 18쪽
312 312.대기실에서 +8 22.09.03 329 17 21쪽
311 311.하꼬 그림방 +8 22.08.30 372 17 18쪽
310 310.외전 - 밖으로 (4) +11 22.08.27 428 18 17쪽
309 309.외전 - 애니메이션 (3) +10 22.08.23 424 16 18쪽
308 308.외전 - 방공호 (2) +12 22.08.20 479 16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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