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뭐라고 해야하지. 이 글을 읽고 후원한다는 걸 남들에게 들키는 게 오히려 부끄러울 수 있을 거 같아서(?) 안 적으려고 했지만,
다른 작품들의 공지들을 보니 역시 아예 안 적는 건 예의가 아닌 거 같아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백수 하꼬 작가에게 후원은 금액과 관계없이 감사하기 때문에 금액이나 횟수를 제외하고 쭉 적겠습니다.
Prime14님
뜨끈한라떼님
호나삼님
lukejeong님
evao님
은관님
미루(Miru)님
전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당 작품은 윗 분들의 금융치료 덕택에 잘 버티고 있습니다.
(더 해달라는 거 아니니까 걱정마십쇼. 관심만 주셔도 충분합니다.)
혹시라도 부끄러워 이름을 빼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댓 및 쪽지로 의사를 표현해주면 티 안 나게 슬쩍 지워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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