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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병약소녀와 신님의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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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좀써라
작품등록일 :
2020.05.23 20:18
최근연재일 :
2022.09.2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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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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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3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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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쪽

303.vs 대형문 사단 (3)

DUMMY

“GG~”

“결국 전왕에게서 GG가 나옵니다!”


결국 전왕님이 GG를 선언했다 모든 멀티의 자원이 말라버린 데다가 가진 자원까지 다 사용해버려 승산이 없다고 판단한 것 같았다.


-십 오늘 베팅 왜 이래?

-어떻게 라운드마다 역배가 터짐?

-주작임?

-ㄹㅇ 주작인가?

-내 오픈 기념 포인트 돌려줘요!


그 덕에 멘붕에 빠져버린 채팅창.

1라운드부터 계속해서 역배만 터져버린 탓에, 오픈 기념으로 뿌린 시청 포인트를 전부 날린 탓이었다.


-ㅋㅋㅋ

-역배 개꿀 ㅋㅋㅋ

-역시 인생은 역배지~

-잘 먹을게~ 정배들아~


허나, 잃은 자가 있으면 번 자도 있는 법.


“포인트 땡큐땡큐~ 나도 잘 먹고 갑니당~ 꺼억~!”


그 중 한 명이 나였다. 요즘 들어 하이데스의 스타 실력이 꽤나 늘어서 전 포인트를 걸어봤는데, 역배가 터지며 9배로 돌아온 상황!


-씹 ㅋㅋㅋㅋ

-연이도 땄누 ㅋㅋㅋㅋㅋ

-너무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정배야~ 잘 먹을게~”


내 포인트의 제물이 되어준 사람들에게 잠시 묵념을 하고 있자니, 옆에서 하얀이가 어깨를 톡톡 건드렸다.


“뭔뎅?”


손가락으로 옆을 가리키는 하얀이.

그 끝을 따라 시선을 옮겼다. 그러자 싱긋 웃고 있는 대형문님이 시야에 들어왔다.


“4라운드에서 뵙도록 하죠.”

“그럽시당.”


생각해보니 4라운드는 이미 나와 대형문님의 대결로 결정이 된 상황.

하이데스의 분투로 스코어는 2:1. 내가 이기면 그대로 SKY TV의 승리로 이벤트가 끝날 터.


“그럼 잠시 후! 4라운드로 찾아뵙겠습니다!”

“······”


강하선이 휴식시간을 선언하고 잠시 화면과 마이크를 껐다.


“님?”


나는 그 틈을 타 녀석의 소매를 살짝 붙잡았다.

그러자 녀석이 왜 그러냐는 표정으로 내 쪽을 쳐다봤다.


“왜? 뭐 궁금한 거라도 있어?”

“음······ 그러니까············”


이걸 물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약간 좀 눈치가 없는 질문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게 있으니까······ 조심스럽게 물어보도록 하자.


“······4라운드. 내가 이겨도 되는 거야?”

“······뭐?”


당황한 표정으로 내 쪽을 쳐다보는 강하선.

나는 그에 열심히 두 손을 저었다. 그러면서 해명했다.


“아닝······ 나름 큰 이벤트 매치고, 준비한 것도 많을 탠데, 4세트에서 내가 끝내도 되는 거양? 일방적인 게임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나는 안다. 강하선 녀석이 이번 이벤트에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는지.

이런 플랫폼 장사의 경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게 바로 선점효과다. 허나, 후발주자인 SKY TV에게 그런 선점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결국 후발주자가 이런 시장에서 나름의 점유율을 확보하는 방법은 두 가지밖에 없다.

기존 시장을 선점하고 있던 이들과 확연히 다른 차별화된 무언가를 보이던가, 아님 큰 임팩트로 한 방에 사람들을 끌어 모으던가.


SKY TV는 양쪽 모두를 추구하는 입장이었다. 사이트의 기능은 트랜드 TV와 아메리카 TV의 기능들을 통합 및 보완해 차별점을 추구하고 있었고, 이번 이벤트 매치는 큰 임펙트를 담당하는 역할이다.

즉, 내가 눈치 없이 4라운드에서 대형문님을 이겨버리면 강하선의 계획이 틀어질 수도 있다는 거다.


“그냥 내가 게임 말고 다른 걸로 붙자고 할까? 그럼 밸런스가······”

“요고요고!”

꾹꾹!

“끄에엑······”


머리를 붙잡혔다. 그리고 눌렸다.

깨끗한 스튜디오의 바닥이 시야에 들어왔다. 강하선 녀석의 발은 좌우로 까딱거리고 있었다.


“뭔 놈의 어린애가 벌써부터 방송을 주작하려고 들어!”

“아닝······!”


반박을 위해 고개를 들려고 했지만, 강하선 녀석의 손이 내 머리를 놔주질 않았다. 깨끗한 바닥이 빛나는 게 마치 나를 비웃는 것만 같았다.


“이 언니가 고작 네 녀석 활약 하나 때문에 사업을 말아먹을 사람으로 보여요?”

“······”


네. 라고 말하면 눈치가 없는 거겠지? 이런 분위기에서?

하지만 내 머리로는 그거 말고 딱히 할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래서 입을 꾹 다물고 녀석의 다음 말을 기다렸다.


“연아.”

“······왱.”

“내가 너 같은 애송이 도움 받으려고 이 회사를 차린 게 아니에요.”

“······”

“뭔 8살······”

“이 년잉?!”

“아니, 14살짜리가 벌써부터 방송에 그렇게 MSG를 치려고 들어?”

“쓰읍······!”


이 새끼······ 고의다.

일부러 8살이라고 말한 뒤에 14살이라고 말한 거야! 나 들으라고!


“너 나이 때는 어? 능력과 젊음을 가지고 막 나가야 하는 거야. 그 자연스러움이 훨씬 재밌는 법이라고.”

“······”

“그런 인위적인 방송은 나처럼 늙고 나이 먹은 사람들이나 하는 거야. 어린놈이 이상한 거에 물들어서 따라하려고 하지마라.”

“그래도······”


그렇게 대충 넘기기에는 걸린 게 좀 크지 않아?

······라고 말하고 싶었다. 머리만 눌리고 있지 않았다면 아마 말했을 거다.


꾹꾹!

“그리고 야! 내가 방송에 MSG를 친다고 치자.”

“치자.”


치면 뭐?

뭘 말하고 싶은 건데?


“내가 MSG를 쳐도 너로 왜 치냐?”

“······응?”


그건 또 무슨······?


“아니, 본인은 표정관리 잘하는 줄 알지만, 막상 표정관리 겁나 안 되는 애송이.”

“뭐용?!”


손을 치워낸 뒤 고개를 들자 강하선 녀석이 가소롭다는 표정으로 날 내려다보고 있었다.


“마치 교과서 뒤에 숨어 딴짓을 하면 안 들키는 줄 아는 학생. 혹은 거짓말을 해놓고 시선을 돌리면서 거짓말을 안 들켰다고 생각하는 어린애.”

부들부들······


몸이 떨렸다.

허나, 차마 반박할 말은 찾지 못했다.


“그런 주작도 못하는 애한테 누가 그런 역할을 맡기겠냐? 안 그래?”

“그럼 뭐······ 어떻게 칠 건데?”


애초에 나 말고는 MSG 칠 방법이 없잖아?

이 상황에서는?


“그야 당연한 거 아니냐?”

휙!


강하선이 팔짱을 낀 자세로 엄지를 까딱거렸다.

그곳에 있는 건······


“······대형문님이라고?”

“네가 걱정하지 않아도 이미 MSG는 실컷 쳐놨어. 너는 그냥 최선을 다해 이기려고 노력하기나 하세요.”

“······”


왠지, 이런 중요한 상황에도 뭔가 태연하다 싶었는데······

······그랬다 이거지?


“······전력으로 패라고?”

“얼마든지.”


강하선 녀석이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내게 고개를 들이밀었다.

나는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한 번 더 녀석을 향해 되물었다.


“······괜찮아? 나, 공포게임을 빼면 못하는 게임이 없는데?”


내 게임의 재능은 잔혹하다. 남들에겐 절망을 선사하고, 내게는 지루함을 선사하는 아주 주옥 같은 재능이다.

4라운드에 내가 나오는 건 이미 정해진 상황. 내가 나온다면 그 종목은 게임일 것도 뻔할 뻔자.


“······괜찮은 거 맞지? 진심으로 해도?”

“Of Course~ 최선을 다해서 플레이해봐. 대형문님은 네 생각처럼 만만하지 않을 태니까.”

“······나도 모른다? 진짜?”

“그러세요~”

“······오케이.”


녀석의 허락도 떨어졌겠다.

그렇다면 내가 할 일은 간단하겠지.


“나도 모른다? 4라운드 일방적으로 끝나버려도? 나중에 나한테 뭐라고 하면 안 돼?”

“예이예이~”


······전력으로 짓밟아주마.

그 어떤 게임이라도. 내 최선을 다해서······!





[4라운드의 종목은 게임입니당!]

“역시나.”

“역시나네요.”


예상대로 4라운드의 종목은 게임이었다.

그 상대는 무려 게임의 여신이라 불리는 세이야!


“후우······”


분명 예상대로다. 예상대로지만······ 뭔가 불길함이 느껴졌다.

어째서일까? 분명 준비해온 계획은 완벽할 터인데?


[그럼 대형문 사단 측에서 고른 게임은······?]


강하선이 자신 쪽으로 마이크를 넘긴다. 가볍게 마이크를 움켜쥔 그는, 사전에 준비했던 종목을 혀 위에 올렸다.


게임의 여신 세이야.

현재까지의 행적을 보면, 못하는 게임은 오직 공포게임뿐.


허나, 사실상의 PVP 요소가 없는 공포게임은 금지되었다. 그 외에는 어떤 게임을 꺼내도 세이야가 진다는 건 상상이 되지 않았다.

다소 반칙과도 같은 게임 재능. 진짜 여신이 뒤를 보살피는 것 같은 행운.


그렇다면 그걸 이기는 방법 또한, 아슬아슬한 수준의 반칙이 요구될 터!


“4라운드의 게임은······”


-대체 뭘까?

-대형문이 이길만한 게임이 있나?


다소 비겁자라 욕을 먹을 수도 있는 결정이다. 사람의 주관에 따라서는 말이다.

하지만 그래도 그는 준비해둔 결정을 입에 담았다. 만약 3라운드를 이겼다면 평범한 대결을 통해 5세트를 준비했겠지만, 3라운드를 진 이상 시나리오를 위해서 그는 최선을 다해야만 했다.


“대결할 게임은······ 바둑입니다.”


[······넹?]


-?

-뭐라고요?

-바, 바둑이요?

-이건 좀······


채팅창의 당황이 눈으로 느껴진다. 세이야의 입이 동그랗게 변했다.

아마 어떤 게임이 나올지 기대되는 와중, 바둑이라는 예상치 못한 게임이 나와 당황한 것이겠지. 그보다 정말 동그란 입은 귀엽긴 하네.


[자! 그럼 4라운드는 바둑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잠시 당황했지만 금방 이성을 되찾은 강하선이 4라운드의 대결 종목을 선언했다.

이로서 바둑으로 결정. 세이야가 뭔가 아니라고 해도, 쉽게 무를 순 없을 거다.


“와······ 바둑이라니.”

“이건 진짜 생각지도 못한 수인데요?”

“이거라면······ 승산이 있다······!”

“후후······”


대형문.

그는 잘하는 게임이 거의 없기로 유명한 스트리머다. 그야 물론 세간에서 말하는 똥겜류는 조금 치긴 하지만, 그래도 게임 실력은 하위권으로 유명한 편이다.


세이야? 하이데스?

그런 메이저 게임 스트리머하고 비교하는 거 자체가 그들에게 실례다. 게임 수준 평균 이하의 스트리머······ 굳이 따지자면 강하선 정도가 그와 호각을 겨룰 수 있는 라이벌이었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나름 잘하는 게임이 있었다. 아니, 요즘 시대에 그걸 게임이라고 부르기엔 좀 그렇지만, 어쨌든 게임으로 분류되는 게 하나 있었다.


그것이 바로 바둑.

어렸을 적, 나름 프로 초단까지 노린 경력이 있는 그다. 물론 진짜 프로의 벽을 느끼고 길을 틀긴 했지만, 최소한 일반인을 상대로는 질 자신이 없었다.


[······]


“이거 완벽히 허를 찌른 모양인데요?”

“세이야 귀엽당······”


그리고 그가 알기로, 세이야는 바둑에 대해 전혀 모른다. 모를 것이다.

뭐······ 룰 정도야 알고 있을 수도 있지만, 끽해야 그게 끝이겠지. PC게임 외에는 무지함을 자랑하는 그녀가 바둑 같은 지능 게임을 잘할 거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애초에 이미지도 좀······ 그쪽이기도 하고.


“······라고 생각하면 방심이겠지.”

“뭐라고요?”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무심코 내뱉어버린 혼잣말을 수습한 뒤, 그는 조심스레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들었다.

담배모양의 USB.

비흡연자인 그가 준비한 최후의 카드였다.


당초 이번 이벤트는 강하선과 그가 준비한 이벤트다. 결과까지 짠 건 아니지만, 상황이 극단적으로 흘러갈 경우 서로에게 이벤트를 재밌게 할 MSG 정도의 특권은 선물해주었다.


만약 상황이 2:1로 흘러가고, 대형문 사단이 세이야를 상대로 4세트를 질 거 같을시. 강하선은 그에게 하나의 특권을 허락해주었다.


“어떤 게임을 가져오더라도 연이를 이기는 건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럼 직접 연이를 설득하면 되지 않나요?”

“뭐어······ 아직 8살······ 아니, 14살짜리한테 그러고 싶진 않고.”

“······”


그 때 그녀는 분명 말했다.

뒷머리를 긁적거리며, 할 수 있으면 해보라는 듯이.


“만약 진짜로 못 이길 거 같으면 핵이라도 가져오세요. 들키지 않을만한 걸로요.”

“······핵이요?”

“아마 그 정도는 돼야 그 녀석하고 비빌 수 있을 태니까.”

“흐음······”


물론, 그는 4라운드를 질 거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제아무리 상대가 세이야라 할지라도, 대결 종목은 바둑. 그 바둑에서는 그가 세이야보다 유리할 건 뻔할 뻔자니까.


하지만······ 강하선의 말이 계속해서 마음에 걸렸다.


“진짜 제대로 준비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 그 녀석. 처음 보는 게임도 미친 듯이 잘하니까.”

“······”


처음 보는 게임도 잘한다. 그 어떤 게임이라도.

하지만 과연 그게 바둑에도 적용이 될까? 일반적인 PC 게임하고 아예 궤가 다른 게임인데?


“얘들아.”

“왜요?”

“무슨 일이십니까?”


그의 부름에 모두가 그를 쳐다본다.

모두의 부담스런 시선이 쏠리는 와중, 그는 진지한 표정으로 모두에게 물었다.


“과연 세이야가 바둑도 잘할까?”


그것은 무척이나 원론적인 질문.

그 질문을 들은 이들이, 잠시 고민하더니 곧바로 대답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아마 아닐 걸요?”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겠죠.”

“세이야가 잘하는 건 리오히와 PC 게임입니다! 바둑 같이 머리 쓰는 게임하는 걸 본 적이 없어요!”


비컵소녀와 전왕. 그리고 특별히 데려온 요리하는 호형까지 모두 부정적인 의견을 내뱉었다.

허나, 단 한 명.


“······”


오늘 호형에게 출전을 양보한, 우라늄만이 입을 다물고 골똘히 무언가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아마······”


이윽고 열리는 입.

그 입에서 나온 주장은, 이전까지 나온 3인의 의견과는 다소 궤가 다른 의견이었다.


“저 세이야가 제가 아는 그가 맞다면, 아마 바둑도 잘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엥? 그게 말이 돼?”

“아니, 연이는 똑똑하지 않다니까.”

“아니! 그럴 수도 있죠! 저도 그냥 제 나름의 의견을 말한 겁니다!”

“······”


솔직히 말해 이것까지 쓰는 건 좀 과하다고 생각했다. 지금 그의 손에 있는 USB. 그건 매우 특수한 경로를 통해 얻은 말도 안 되는 물건이니까.

하지만, 우라늄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 판단이 바뀌었다.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는 건 배제할 수 없다는 거다. 진짜 사용은 둘째 치더라도, 일단 들고 가는 게 마땅하겠지.


그 USB에 담긴 건······


[그럼 선수들! 입장해주세요!]


“그럼 다녀오마.”

“화이팅!!”

“에결까지 갑시다! 대형문 사단 파이팅!!”

“이기면 제가 원하는 요리 하나 해드릴게요!”

“오케이!”


동료들의 응원을 받으며 그는 VR 장비를 착용했다.

왜냐, 4라운드의 대결 장소는 다름이 아닌 VR 바둑경기장.


현실의 바둑판과 바둑알을 사용하는 게 아닌, VR세계 속 바둑판과 바둑알을 사용한 경기니가!


“할로할로?”


먼저 접속해있던 세이야 아바타가 그에게 살짝 손을 흔들었다.

그런 그녀에게 싱긋 미소를 지으며, 그 역시 살짝 손을 흔들어주었다.


“4라운드 잘 부탁드립니다. 세이야님.”


작가의말


며칠 전부터 갑자기 허리가 터졌습니다. 진심 아플 땐 일어나지도 못할 정도입니다.

다행히 이건 그 전에 많이 써놔서 다행인데, 수요일날 못올 가능성도 높습니다. 원인은 찾았고 제거도 한 거 같은데 종종 터지는 게 매우 답이 없네요.


빨리 나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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