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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팔요괴환생록(百八妖怪還...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퓨전

유료

연재 주기
인현군
그림/삽화
용아(龍兒)
작품등록일 :
2014.05.15 14:48
최근연재일 :
2015.09.30 08:05
연재수 :
238 회
조회수 :
443,623
추천수 :
12,279
글자수 :
1,295,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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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0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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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3쪽

168화. 환란의 시작(12)_해후(邂逅)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이렇게 글을 적을 수 있다는 것이 행복이겠지요.^^




DUMMY

168화. 환란의 시작(12)_해후(邂逅)


해후(邂逅)_(오랫동안 헤어졌다가 뜻밖에 다시 만남.)



창궁검의 흐름이 부드럽게 이어진다. 자신이 평생을 수련한 창궁무애검법(蒼穹無涯劍法)의 초식들이 춤추듯 이어지고 요괴들의 몸에 생채기를 남긴다. 늘 뜻대로 되지 않던 무한보(無限步)의 보법들이 요괴들의 사이를 그림자처럼 스쳐가며 창궁검의 시퍼런 예기가 빛을 발한다.

‘아아! 오늘처럼만 초식이 흘러간다면 곧 육성에 오를 수 있겠구나. 검에 맺히는 검기도 전보다 더 짙어졌어.’

쇄애액...휘리릭!

스거걱...스각...!


남궁수련은 자신의 검무에 취해 어느새 요괴들의 가운데로 자신이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다. 사방에는 수백의 요괴들이 남궁수련을 가운데 두고 기기묘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케케케! 그년 참으로 맛나게 생겼구나.”

“저 피를 빨면 정말 달콤하겠지. 크크크!”


카컁...!

더없이 날카롭게 이어지던 검기가 어느 순간 막히기 시작한다.

‘이익...!’

머리위로 드리워지는 그림자. 족히 일장(3m)은 되는 엄청난 덩치의 요괴가 침을 질질 흘리며 남궁수련을 내려다본다.


“캬악캬악카악! 이제 춤은 다 추었느냐? 이제 죽어라!”

남궁수련이 반응하기도 전에 휘둘러지는 요괴의 주먹.

후우웅!

꿍!

검 면으로 요괴의 주먹을 방어하며 동시에 뒤로 몸을 날린다.

팅!

몸은 요괴가 날리는 주먹의 반동으로 이장이 넘는 거리만큼 밀려난다.

휘릭...주르륵!

“크..으! 엄청난 힘이다.”


뒤쪽에서 남궁수련을 주시하던 또 다른 요괴가 좌에서 우로 주먹을 휘두른다.

부우우웅!

퍼억!

급하게 팔로 주먹을 막아섰지만 몸의 중심이 흐트러지며 어느새 이장이 넘게 팅겨나간다.

“크으윽! 쿨럭!”


휘리릭!

몸을 회전하면서 힘의 대부분을 흘러 보냈지만 너무도 강력한 힘을 피해 없이 완벽하게 막기에는 아직 남궁수련의 수준이 미약하다. 곱게 단장한 머리가 풀어지며 희끗희끗 비치던 흰 머리가 얼굴을 가린다. 눈꼬리의 주름이 더욱 깊어지며 힘겹게 주변을 둘러본다.


몇 명의 요괴들이 남궁수련을 빙 둘러싼다.

‘아...아아아! 이렇게 끝이 나는 건가?’

“케케케! 까불어대더니 이제 힘이 다했구나.”

“고것 참! 쫀득쫀득하겠어. 생기를 쪽쪽 빨아먹으면 진짜 좋겠구나.”


덩치가 일장 반(4m50cm)에 이르고 회갈색 털이 온몸을 덥고 있는 거대한 몸에, 인간의 얼굴을 가진 요괴가 요괴들의 등 뒤로 나타난다.

“크릉! 크어어어어억! 비켜라!”

슬쩍 앞발을 들어 눈앞에 모여 있는 성가신 요괴들을 쳐버린다.

툭...투둑!

가볍게 휘두른 앞발에 하급요괴 서너 마리가 사방으로 널브러진다.

“케에엑! 치사한 웅삼 놈! 우리가 다 잡아놓은 인간을...쳇! 더러워서. 안 먹는다.”


“크아아아앙! 모두 꺼져라. 저 여자는 나 흑풍산(黑風山) 흑풍동(黑風洞) 흑대왕 웅비님을 모시는 웅삼의 것이다.”

남궁수련의 눈에 비치는 요괴의 모습은 거대한 몸집만큼이나 사나운 인상을 풍기고 있었다.

‘어떻게 저런 존재가 현세가 나타날 수가 있지? 세상이 왜 이렇게 변한거지.’


스으윽!

흑대왕 웅비를 모시는 웅삼은 손을 내밀어 남궁수련을 한손에 쥐고 들어올린다. 남궁수련은 절로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크으으으....!”

“크아앙! 인간 정기를 좔좔 흘리는 것이 맛있게 생겼구나.”


몸통을 통째로 삼키려는 듯 천천히 반장(1m50cm)이 넘는 크기의 입으로 가져간다. 남궁수련의 눈이 질끈 감겨진다. 머리의 백발은 산발이 되었고, 이마의 주름살은 더욱 깊어진다.

‘아아아아아! 서방님. 소련아! 곧 만날 수 있을 거야.’

주르륵!

무엇이 서러운지 남궁수련의 주름진 눈에서 두 줄기 눈물이 쏟아진다. 지난 사십년의 풍상이 주마등처럼 눈앞에 스쳐 지나간다.



「“음...저는...수련을 닮은 예쁜 아기가 태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수련이라고 지었습니다.”

“작은 수련?”

“그러니깐, 소련(小蓮)이 어떨지...?”

“적소련. 적소련. 너무나 예뻐요.”

“아가야. 아가야. 너의 이름은 적소련이란다. 아빠가 작은 수련이라는 예쁜 이름을 지어주셨단다. 너도 너무 너무 맘에 들지?”

“서방님. 아기가 이름이 예쁘다고 반응을 해요.”

“하하하! 그렇구나. 우리 아기가 이름이 마음에 드는 모양이구나.”

“괜찮아요. 아들이던 딸이던 적수련이라고 부르면 되요.”

“아니오. 부인! 반드시 수련을 꼭 닮은 딸이 태어난 거요.”

“호호호! 그렇죠. 서방님.”」


적소련의 얼굴에 저절로 미소가 어린다. 환한 미소가 너무도 서글퍼다.

주르르륵...!

“서..방님!”


다시 사십년도 넘게 지나버린 그날 밤이 떠오른다.

“도대체 어디로 가신 거에요? 왜 저를 버리고 돌아오지 않는 거에요. 아...아악! 아가야. 아가야. 안 돼. 조금만 참으렴. 조금만 참으면 아빠가 돌아 오실거야. 그러니깐 조금만...기다리렴.”


“아아! 여보.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요. 흐흑! 우리 아기가 나오려고 해요. 제발 빨리 돌아와 주세요. 아아악!”

덜컹!

“서방님....!”


적소련은 그대로 혼절 한다. 들어온 이는 한 쌍의 남자와 여자, 그리고 할머니 한명.

“아이! 왜 갑자기 비가 내리고 그래? 저기요. 여기 아무도 없어요. 응? 독안파파! 여기 여자가 쓰러져 있어요.”

“비켜보세요. 이런! 양수가 터졌어요. 아가씨! 얼른 따듯한 물을 준비하세요. 아기가 나오고 있어요.”


적소련이 다섯 살이 될 때의 기억이 피어난다.

“파파! 우리 소련이 너무 예쁘죠?”

“수련아가씨를 닮아서 너무 예쁘네요. 새로 옷을 지었으니 한번 입혀보세요.”

“소련아! 할머니께서 새로 옷을 지어오셨네. 얼른 입어보자.”

뽀로통한 소련이는 눈을 흘기며 수련을 째려본다.

“싫어. 아빠 보고 싶단 말야. 얼른 아빠 찾아와! 진이가 나는 아빠 없다고 놀린단 말야.”

“허허허! 우리 소련이가 화가 많이 났구나. 할미가 진이보고 소련이 놀리지 마라 할 테니 이 옷 한번 입어보렴.”

“히잉...!”


열여덟의 꽃다운 적소련에게 구애를 하는 현 황제.

“소련이를 저에게 주십시오.”

“.........불쌍한 아이랍니다. 아빠도 없이 지금까지 힘겹게 살아온...”

“제가 언제까지고 소련이 웃으며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장모님. 그러니 걱정 마시고 소련이를 저에게 주십시오.”

“으음! 소련아! 너는 어떠하냐?”

“...몰라요!”


무진이가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자, 자신을 찾아와 서럽게 우는 적소련.

“흑흑흑! 엄마 어떡해요. 우리 무진이가..무진이가 많이 아파요. 어떡해요? 흐흑...!”

“소련아! 이 엄마가 무진이가 나을 수 있는 방법을 꼭 찾아보마. 그러니 그만 울거라.”

“흐흑...어떡해요. 의원들도 고칠 수 없는 불치병이래요. 이러다 우리 무진이 죽어요.”


싸늘하게 변한 딸의 주검을 보며 아픈 가슴을 달래는 남궁수련.

“...흐...흑! 소련아. 소..련...아!”

살기가 피어나는 눈으로 옆에서 우두커니 서있는 남자의 가슴을 두드린다.

“이...노~~옴! 분명히 소련이를 행복하게 해준다 하지 않았더냐? 그런데...그..런데 이게 무슨 변고냐. 어찌 이런 일이...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단 말이냐? 당장 우리 소련이를 살려 내거라. 이~~노옴!”


모든 것이 한편의 그림처럼 수련의 눈앞을 스친다.

“아아! 서방님. 소련아.......!”

서걱! 번쩍!

쩌억! 푸화아아아아확...!


모든 것이 빛살처럼 지나가고 천천히 남궁수련의 눈이 떠진다.

파라라락...!

눈앞에 죽어도 잊을 수 없는 사람이 내려다보고 있다.

“서...방...님!”

‘내가 죽은 것인가? 죽어서 서방님을 볼 수 있는 것인가? 아아...아아! 죽음이란 아픔만이 아니구나. 이처럼 보고 싶은 이의 얼굴을 볼 수 있으니...!’


남궁수련의 등을 받치고 얼굴을 내려다보는 천마 적혈명의 눈에 아련함이 흐른다.

“수...련! 내가 왔소!”


남궁수련은 다시 눈을 감는다.

‘이..건! 꿈이야. 아니 내가 죽어서 영혼을 보는 걸 거야. 그..래도 나쁘지는 않네.’

천천히 다시 눈꺼풀이 올라간다.

샤라라락!

천마 적혈명과 눈이 마주친다.

“.......”

“.......”




“화야! 방어진과 선기막이 필요하겠지?”

“호호! 아~~주 튼튼한 방어막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럼! 이곳을 정리해 볼까?”

“서방님은 무리했으니 제가 처리할게요.”

“아니다. 함께 하자. 괜찮지?”

“저야. 언제나 대환영이죠.”


“나는 창룡삼궁으로 할게. 화야는 무엇으로 하겠니?”

“저는 분신술로 할래요. 할아버님과 할머님을 보니깐, 서방님과 떨어지기가 싫어요. 곧 호야 일행도 올 거구요. 헤헤!”

“흠흠! 그리하자.”


유영은 등 뒤에 매어둔 창룡궁을 꺼내어 든다. 시위를 몇 번 팅기더니 활대를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잘 부탁한다. 궁혼아!”

부드러운 궁혼의 목소리가 유영의 머릿속에 울린다.

[알았어. 주인아! 살살 다뤄줘.]

“시작하자.”


유영은 창룡궁의 시위를 부드럽게 당기며 내기를 주입한다.

“제일식 창룡비천!”

핑! 핑! 핑! 핑! 핑!

쇄애액...!


다섯 번의 시위의 떨림이 전해지고 요괴를 향해 쏘아져 가는 강기의 화살. 가까운 곳에는 무인들과 뒤섞여 있어 유영은 뒤쪽에 위치한 요괴들의 가운데를 향하도록 유도한다. 다섯 개의 강기는 하늘로 솟아오르더니 아래로 향해 내리꽂힌다. 그 수가 열 개로, 다시 열다섯 개, 종극에는 스물다섯개로 나누어지더니 인정사정없이 요괴의 가운데를 강타한다.

꾸웅! 꿍! 꾸르르르르르르...!

“케에에에엑..!”

“꾸에에에 사..려....”

“크아아아악!”


단번에 수백 마리 요괴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유영의 화살. 유영에게서 작은 신음이 뱉어진다.

“으..음! 이건 선기를 너무 소모하네.”

“서방님. 괜찮아요. 아무래도 무리한 것 같아요. 입가에 선혈이 맺혔어요.”

스윽!

옷깃으로 피를 닦아낸다.

“아무래도 할아버님을 환골탈태 시키면서 조금 무리를 한 것 같구나.”

“지금부터는 제가 할게요. 조금 쉬세요.”

“선기를 약하게 해서 한발씩 이기어궁술이 아닌 단순한 공격을 할 테니 너무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될 거야.”

“알았어요. 아무튼 저~얼~대 무리 하시면 안돼요.”

“알았다.”


강화가 분신술을 펼친다. 열 명의 강화가 만들어지며 화사한 미소를 짓는다.

“안녕. 주인아! 여기는 요괴가 진짜 많네.”

“호호홍! 쟤들을 공격하면 되는 거야?”


“그래! 모두들 가서 요괴들을 염마왕 전으로 보내줘. 부탁해.”

“알았어. 먼저 간다.”

“모두 같이 가자. 추~울~발!”


유영도 강화를 보며 살짝 물어온다.

“분신의 수가 생각보다 적구나?”

“헤헤! 저도 조금 무리를 했거든요.”

“호야님. 일행이 올 때까지 차근차근 상대 하자.”


후우우우우웅!

콰과과과과과과광!

스스스스스스슥!

호야, 청사, 환비 세 명은 바다를 가르듯 요괴들의 가운데를 가로지르며 질풍처럼 쇄도해 온다.

“어흥! 내가 먼저다.”

“크흥! 웃기지마라. 호야. 내 엉덩이를 보며 쫓아와라.”

“허허허.......!”


유영과 강화의 앞으로 거의 동시에 들어오는 호야, 청사, 환비.

지이이익....!

그그그그그극!

숨을 헐떡이며 번쩍 고개를 드는 호야.

“주군아. 내가 젤 먼저 도착했지?”

“주군. 나 청사가 더 빨랐지?”

“흠흠! 주군. 저 역시...흠흠!”


강화의 얼굴에 장난스런 미소가 환하게 맺힌다.

“너희들 얘도 아니고 달리기 시합 한 거야?”

“주모야! 진구가 골라주는 술 열병 내기다. 정말 중요 한 거야.”

“그~으~래! 일단 요괴들 물리치고 이야기 하는 게 어때?”


호야, 청사, 환비가 주위를 돌아본다. 남궁세가 무인들과 군소방파의 무인들이 요괴를 상대로 힘겹게 사투를 펼치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어흥! 좋아. 요괴 놈들 다 박살내고 이야기 하자.”

“크흥! 이번에도 내기다. 요괴들을 더 많이 박살내는데 술 열병.”

“허허허! 좋습니다. 그럼...!”

쇄애액...

상황이 시급하다 판단한 환비가 어느새 앞으로 달려간다. 그 뒤를 따르는 호야와 청사.

“어흥 야! 환비야. 같이 가야지.”


다시 요괴를 향해 달려가는 호야, 청사, 환비를 물끄러미 쳐다보다 눈이 마주치는 유영과 강화.

“호호호! 진짜 재미있는 아이들이죠? 서방님. 우리도 다시 시작할까요?”

“흠흠! 그래. 일단 사람들부터 구하고 보자.”




추천과 댓글은 작가의 희망입니다.^^


작가의말

곧 천마와 남궁수련은 회춘하겠죠^^

미리보기작가들을 후원하고 힘을 주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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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2부 50화. 지상계(6)_구출(3) 15.09.25 564 9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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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2부 48화. 새로운 국면(1)_VS 마왕 쿤(1) 15.09.21 577 7 14쪽
233 2부 47화. 지상계(5)_구출(2) 15.09.18 531 7 15쪽
232 2부 46화. 붕괴(4)_음모 15.09.16 613 10 14쪽
231 2부 45화. 붕괴(3)_동행 15.09.14 564 12 14쪽
230 2부 44화. 지상계(4)_구출(1) 15.09.11 530 9 14쪽
229 2부 43화. 붕괴(2)_대마왕 청령 15.09.09 573 13 14쪽
228 2부 42화. 붕괴(1) +2 15.09.07 746 13 14쪽
227 2부 41화. 지상계(3)_청사의 과거 15.09.04 468 11 14쪽
226 2부 40화. 오층(7)_새로운 기연 15.09.02 536 13 14쪽
225 2부 39화. 오층(6)_대결 15.08.31 636 12 15쪽
224 2부 38화. 지상계(2)_청사의 혼 15.08.28 588 11 15쪽
223 2부 37화. 오층(5)_탈혼진 15.08.26 565 7 14쪽
222 2부 36화. 오층(4)_변화(2) 15.08.24 649 13 13쪽
221 2부 35화. 지상계(1) 15.08.21 723 13 14쪽
220 2부 34화. 오층(3)_변화(1) 15.08.20 639 12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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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2부 32화. 오층(1)_묵혼 길을 나서다 15.08.18 549 9 13쪽
217 2부 31화. 시작(6)_묵혼 현신 15.08.17 940 60 15쪽
216 2부 30화. 시작(5)_천무의 폭주 15.08.14 579 14 14쪽
215 2부 29화. 시작(4)_뿔족으로 15.08.13 646 14 14쪽
214 2부 28화. 시작(3)_적호족 공략 15.08.12 533 11 14쪽
213 2부 27화. 시작(2) 15.08.11 680 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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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2부 2화. 요마대전(2)_한 달 전! 15.06.11 672 14 14쪽
187 2부 1화. 요마대전(1) 15.06.09 677 17 16쪽
186 186화. 악의 근원지로(1부. 끝) 15.06.04 728 14 17쪽
185 185화. 유영의 준비(6)_마로경(魔路鏡) 15.06.02 680 14 16쪽
184 184화. 유영의 준비(5)_흑막 15.05.28 665 15 14쪽
183 183화. 유영의 준비(4)_신수 VS 강화(2) 15.05.26 647 13 14쪽
182 182화. 유영의 준비(3)_신수 VS 강화 15.05.21 628 17 16쪽
181 181화. 유영의 준비(2)_신수들(2) 15.05.14 749 15 16쪽
180 180화. 유영의 준비(1)_신수들 15.05.08 740 17 15쪽
179 179화. 악의 태동(7)_황제 신수록 15.04.30 759 15 14쪽
178 178화. 악의 태동(6)_요괴 전설 15.04.27 730 17 13쪽
177 177화. 악의 태동(5)_혈반(血盤) 15.04.24 841 20 14쪽
176 176화. 악의 태동(4)_매혈(賣血) +2 15.04.22 885 18 15쪽
175 175화. 악의 태동(3)_뱃놀이 15.04.20 797 19 13쪽
174 174화. 악의 태동(2)_대마왕 15.04.17 753 16 14쪽
173 173화. 악의 태동(1) 15.04.15 762 17 12쪽
172 172화. 환란의 시작(16)_신풍(新風) 15.04.13 826 18 13쪽
171 171화. 환란의 시작(15)_복주(福州)로... +2 15.04.10 853 18 13쪽
170 170화. 환란의 시작(14) +2 15.04.08 805 17 14쪽
169 169화. 환란의 시작(13)_구리의 신병기 +2 15.04.06 816 17 15쪽
» 168화. 환란의 시작(12)_해후(邂逅) +2 15.04.03 834 26 13쪽
167 167화. 환란의 시작(11)_남궁세가 +2 15.04.01 941 15 14쪽
166 166화. 환란의 시작(10)_상봉 +2 15.03.30 806 17 13쪽
165 165화. 환란의 시작(9)_남궁수련 +2 15.03.27 932 18 15쪽
164 164화. 환란의 시작(8)_환골탈태의 이유 +2 15.03.25 766 14 12쪽
163 163화. 환란의 시작(7) +2 15.03.23 796 18 14쪽
162 162화. 환란의 시작(6)_4대 수호대장 +2 15.03.20 825 21 13쪽
161 161화. 환란의 시작(5)_도깨비 대왕 +1 15.03.18 889 22 13쪽
160 160화. 환란의 시작(4)_남산대왕 +2 15.03.16 803 24 13쪽
159 159화. 환란의 시작(3)_당낙 +1 15.03.13 863 22 11쪽
158 158화. 환란의 시작(2)_마교의 방식 +1 15.03.11 1,023 19 15쪽
157 157화. 환란의 시작(1)_대요괴섬멸군 +2 15.03.09 1,035 20 13쪽
156 156화. 유영의 귀환 (10)_청랑과 백원 +3 15.03.06 1,042 23 12쪽
155 155화. 유영의 귀환 (9)_형제 +2 15.03.04 980 18 12쪽
154 154화. 유영의 귀환 (8)_황제의 복귀 +2 15.03.02 1,069 26 12쪽
153 153화. 유영의 귀환 (7)_동침 +5 15.02.26 1,116 24 11쪽
152 152화. 유영의 귀환 (6)_무룡 구혼 +3 15.02.23 942 19 11쪽
151 151화. 유영의 귀환(5)_수습 +2 15.02.19 1,164 22 12쪽
150 150화. 유영의 귀환(4)_구원(救援) +3 15.02.16 1,125 18 12쪽
149 149화. 유영의 귀환(3)_징벌 +1 15.02.13 1,169 23 13쪽
148 148화. 유영의 귀환(2)_귀환 +3 15.02.11 1,171 28 13쪽
147 147화. 유영의 귀환(1)_귀환 준비 +5 15.02.09 1,252 70 14쪽
146 146화. 강화 황궁으로(13)_대접전 +5 15.02.06 1,338 16 14쪽
145 145화. 강화 황궁으로(12)_폭풍전야 +2 15.02.05 1,210 87 14쪽
144 144화. 강화 황궁으로(11)_환비 vs 신묘 +3 15.02.02 1,175 1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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