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혼외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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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작가
작품등록일 :
2020.07.28 11:34
최근연재일 :
2021.06.12 21:00
연재수 :
216 회
조회수 :
551,311
추천수 :
6,677
글자수 :
1,10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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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민입니다. 그자가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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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100 G [완] 아무도 몰랐다고 어떻게 장담하지? +2 21.06.12 73 3 12쪽
215 100 G 그렇게 겁을 줘도 괜찮을까요? 21.06.11 38 2 12쪽
214 100 G 드러나기 시작한 진실 21.06.10 42 2 11쪽
213 100 G 저의 어머니를 죽인 자가 누굽니까? 21.06.09 34 1 12쪽
» 100 G 이태민입니다. 그자가 이번에는···. 21.06.08 23 1 12쪽
211 100 G 우리 쪽으로 힘을 실어주겠다고 하니 이걸로 된 거야 21.06.07 20 1 12쪽
210 100 G 그자가 다시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날 21.06.04 24 1 12쪽
209 100 G 대신, 저 좀 살려주시지요 21.06.03 24 1 12쪽
208 100 G 이태민 회장이면 당장 전화를 바꿔줬어야 할 거 아냐! 21.06.02 26 1 11쪽
207 100 G 대놓고 방송에서 최 총장을 체포하겠다고 21.06.01 26 1 11쪽
206 100 G 딸내미 집에 있다고 하니까, 지금 당장 가봐 21.05.31 22 1 11쪽
205 100 G 청와대에서는 이번 주까지 상황을 지켜볼 겁니다 21.05.28 22 1 11쪽
204 100 G 정치인도 아니면서도 못 하는 게 없거든 21.05.27 22 0 11쪽
203 100 G 전 부인 차지연을 만나러 가다 21.05.26 31 1 12쪽
202 100 G 그들과의 마지막 싸움이 시작됐다 21.05.25 24 0 12쪽
201 100 G 이 USB가 상황을 전환시킬 키포인트가 되겠네요 21.05.24 23 0 11쪽
200 100 G 잘라내야 그나마 이사님이라도 사실 수 있습니다 21.05.21 25 0 12쪽
199 100 G 김 이사님 한마디에 수사를 무마했다는 겁니까? 21.05.20 23 1 12쪽
198 100 G 그것이 최 총장의 발목을 더욱 옭아맬 겁니다 21.05.19 23 1 11쪽
197 100 G 지금 청와대에서 연락이 왔는데요 21.05.18 25 0 12쪽
196 100 G 뭐요? 감히 최 총장이 나를···. 21.05.17 24 0 12쪽
195 100 G 조용히 물밑 작업을 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21.05.14 24 0 11쪽
194 100 G 지금 당장! 정 부장 오라고 해 21.05.13 27 0 12쪽
193 100 G 곧 자신의 여자가 될 상대니 아까울 것도 없다 21.05.12 31 0 12쪽
192 100 G 수사권 지휘행사를 해야 한다는 겁니까? 21.05.11 23 0 11쪽
191 100 G 은근히 좋은 듯 입가에 미소까지 걸렸다 21.05.10 21 0 11쪽
190 100 G 중요한 건 검찰 소환장을 받냐 안 받냐가 아니야 21.05.07 24 0 11쪽
189 100 G 지금 나하고 장난하는 거면 재미없을 줄 알아 21.05.06 23 0 11쪽
188 100 G 법무부 장관이 움직이게 된다면 21.05.05 22 0 11쪽
187 100 G 은밀히 뭔가를 지시했다고 합니다 21.05.04 22 1 11쪽
186 100 G 차원이 다른 문제잖아요? 21.05.03 23 1 12쪽
185 100 G 우리 애들 시켜서 제가 좀 알아봤는데요 21.04.30 25 0 11쪽
184 100 G 더는 희망이 없구나 21.04.29 28 0 12쪽
183 100 G 상당한 후폭풍이 불어닥칠 겁니다 21.04.28 28 0 11쪽
182 100 G 그래서 소환할 수 없다? 지금 그 말인가? 21.04.27 26 0 12쪽
181 100 G 현재 흘러가는 상황이 눈에 보이지 않습니까? 21.04.26 27 0 12쪽
180 100 G 박성민 그놈이 뭘 하고 돌아왔는지 누가 알겠어? 21.04.23 29 0 12쪽
179 100 G 상황을 뒤집을 방도 21.04.22 29 1 12쪽
178 100 G 그 와중에 돈 욕심은 있나 보지? 21.04.21 27 1 11쪽
177 100 G 일개 차장검사와 검찰총장이 어떻게 같을 수 있겠습니까? 21.04.20 30 0 11쪽
176 100 G 책임을 져줄 의향이 있으시냐 말입니다 21.04.19 26 0 11쪽
175 100 G 상대가 방심하고 있을 때 허를 찔러야 하는 거야 21.04.16 28 0 11쪽
174 100 G 그건 제 번호예요. 꼭 기억하고 계셔야 해요 21.04.15 29 1 12쪽
173 100 G 원래 어린 여자를 좋아하는 편이었습니까? 21.04.14 29 1 12쪽
172 100 G 이미 작정하고 미끼를 던진 사람이다 21.04.13 26 0 11쪽
171 100 G 김철수 검사의 기자회견. 21.04.12 28 0 11쪽
170 100 G 세 가지의 메시지 21.04.09 27 1 12쪽
169 100 G 나에게 뭘 바라고 나온 거지? 21.04.08 27 1 12쪽
168 100 G 저런 노인네에게 잘 보여서 팔자 핀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21.04.07 31 1 11쪽
167 100 G 직책이 뭐가 중요합니까? 어차피 곧 바뀔 것을 21.04.06 29 0 12쪽
166 100 G 허를 찌르기에 아주 적절한 시기가 아니냐는 말입니다 21.04.05 33 1 11쪽
165 100 G 장인의 모습과 오버랩되면서 구역질이 날 것만 같다. 21.04.02 33 0 12쪽
164 100 G 직원들 앞에서 대놓고 회장님 흉을 봤다고? 21.04.01 31 1 12쪽
163 100 G 신에게 다시 한번 묻는다. 21.03.31 28 1 12쪽
162 100 G 드러나기 시작한 이태민의 특별한 능력 21.03.30 32 1 11쪽
161 100 G 새로운 유대관계 21.03.29 28 1 12쪽
160 100 G 그 정도도 예상하지 못하신 겁니까? 21.03.26 32 1 11쪽
159 100 G 지방에서 썩을 인재가 아니지 않습니까? 21.03.25 27 1 11쪽
158 100 G 절 어디까지 올려놓을 수 있으십니까? 21.03.24 30 0 11쪽
157 100 G 히터를 틀었음에도 여전히 공기는 차가웠다 21.03.23 32 0 11쪽
156 100 G 김진필은 자신의 신기를 절대적으로 믿고 있었다 21.03.22 33 0 11쪽
155 100 G 검찰 쪽에서 확실히 가지고 있는 카드는 마포지점밖에 없어 21.03.19 36 0 12쪽
154 100 G 이태민 그 녀석이 날 시험에 들게 했어 21.03.18 38 0 11쪽
153 100 G 모든 계산은 끝났다 21.03.17 34 0 11쪽
152 100 G 김철수 검사 삼심그룹 본사를 치다 21.03.16 39 0 11쪽
151 100 G 어떤 걸 상상하든 그 이상으로 커질 겁니다 21.03.15 35 0 11쪽
150 100 G 뭐죠, 회장님. 그 한 가지 방법이라는 게요? 21.03.12 33 0 11쪽
149 100 G 그거야 제가 어떻게 압니까? 21.03.11 33 0 11쪽
148 100 G 내가 원하는 거래는 권 회장이 아니라, 그자와 하게 될 테니까 21.03.10 32 0 11쪽
147 100 G 회장님도 머리가 있다면 한번 생각해보시죠 21.03.09 34 0 12쪽
146 100 G 이주탄작(以珠彈雀)이라···? 21.03.08 33 1 11쪽
145 100 G 겁대가리 없이. 검사의 이름을 언론에다 퍼트려 21.03.05 37 1 11쪽
144 100 G 걔들이 그냥 던져주면 어떻게 생각하겠어? 21.03.04 35 1 11쪽
143 100 G 공무집행방해죄로 잡아갈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21.03.03 39 1 11쪽
142 100 G 우리는 프레임을 새로 짜야 해 21.03.02 38 2 11쪽
141 100 G 곧 검찰 쪽에서 움직일 겁니다 21.03.01 39 2 11쪽
140 100 G 준비한 연막을 이제 써먹어 보자고 21.02.26 39 2 12쪽
139 100 G 삼심그룹 이태민 회장 한번 건드려봐 21.02.25 42 2 11쪽
138 100 G 문제 직원들이라? 21.02.24 40 1 11쪽
137 100 G 이태민 그놈의 약점을 찾아다니고 있었습니다 21.02.23 40 1 12쪽
136 100 G 철천지원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 21.02.22 39 1 11쪽
135 100 G 그것이 우리가 저지른 최악의 오점이야 21.02.19 43 1 11쪽
134 100 G 이재오 이사의 배후가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21.02.18 43 1 11쪽
133 100 G 불길한 예감은 항상 틀린 적이 없다 21.02.17 45 1 11쪽
132 100 G 하지만, 회장님. 그 한마디로 정말 그렇게 될까요? 21.02.16 44 1 11쪽
131 100 G 한 번 들어갔었던 사람이 두 번을 무서워할까요? 21.02.15 44 1 11쪽
130 100 G 불쾌하다 못해 분노에 찬 얼굴을 하고선 21.02.12 47 1 11쪽
129 100 G 그들이 써먹을 수 있는 카드가 그것뿐이었으니까 21.02.11 50 1 11쪽
128 100 G 검찰 조사가 끝나면 다 밝혀질 일입니다 21.02.10 48 1 11쪽
127 100 G 정말 이 정도로 여론을 다시 다른 곳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 21.02.09 49 1 12쪽
126 100 G 서로가 서로를 물어뜯기 시작했다 21.02.08 47 0 11쪽
125 100 G 제가 모든 혐의를 안고 가라는 말씀이시군요? 21.02.05 48 1 11쪽
124 100 G 윤 검사와 회장님 간의 유착 의혹이 불거지지 않았습니까? 21.02.04 47 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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