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혼외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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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0.07.28 11:34
최근연재일 :
2021.06.12 21:00
연재수 :
216 회
조회수 :
551,311
추천수 :
6,677
글자수 :
1,108,129

작품소개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 삼심그룹 회장이 별세하는 날
혼외자식 이태민에게 특별한 능력이 생긴다.
그는 10년 넘게 준비하던 일을 드디어 실행에 옮기려고 하는데…

“그대가 어떤 목적으로 내게 그런 능력을 주셨든, 난 이것으로 진정한 괴물이 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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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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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혼외자식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123 100 G 예전 같으면 저도 이런 부탁 안 합니다 21.02.03 47 1 11쪽
122 100 G 이거 재수 없으면 LT그룹 살리려다가 우리만 그룹에서 쫓겨날 수 있어 21.02.02 52 1 11쪽
121 100 G 삼심그룹 사내이사로 모셔갈 의향도 있습니다 21.02.01 52 1 12쪽
120 100 G 제가 뭘 착각했다는 겁니까, 이태민 상무님? 21.01.29 54 0 12쪽
119 100 G 사중우어(沙中偶語)라는 말 알아? 21.01.28 51 0 11쪽
118 100 G 상황이 변하면 성향도 변한다 21.01.27 53 0 11쪽
117 100 G 가장 손쉽게 쓸 수 있는 카드 21.01.26 52 0 12쪽
116 100 G 오늘 밤 11시에 청담동에서 보도록 하지 21.01.25 53 0 11쪽
115 100 G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을까요? 21.01.22 54 0 11쪽
114 100 G 속내를 드러내 보이다 21.01.21 54 0 12쪽
113 100 G 이슈는 언제나 더 큰 이슈로 덮이는 법 21.01.20 54 0 12쪽
112 100 G 인제 와서 양 회장의 카드를 버릴 수 없지 21.01.19 52 0 12쪽
111 100 G 양 회장의 반격이 시작됐다 21.01.18 56 0 11쪽
110 100 G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소린가? 21.01.15 55 0 11쪽
109 100 G 장수가 없을 때 성을 치는 것처럼 쉬운 일도 없다 21.01.14 59 0 12쪽
108 100 G 그 전에 양 회장한테 특별한 사유가 생길 테니까 21.01.13 58 0 11쪽
107 100 G 내가 LT그룹까지 싸잡아 먹을까 봐 엄청 불안해하고 있을 텐데 21.01.12 66 0 12쪽
106 100 G 그런 짓을 저지르지 않았다면 어떠시겠습니까? 21.01.11 69 0 12쪽
105 100 G 실업자가 되지 않으려면 해줘야 하는 일은 딱 한 가지뿐입니다 21.01.08 67 2 11쪽
104 100 G 양 회장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21.01.07 73 1 12쪽
103 100 G 파티장에 유명 인사를 초대하는 방법 21.01.06 80 2 12쪽
102 100 G 전 원래 더러운 먼지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21.01.05 89 3 11쪽
101 100 G 떨어지는 비가 소나기가 아니라 폭풍우라면 20.12.30 94 3 11쪽
100 100 G 이사님 말엔 두 가지 어폐가 있습니다 20.12.29 100 2 12쪽
99 100 G 무엇을 가져갈 수 있는지 20.12.28 106 2 11쪽
98 100 G 내가 해야 할 일을 대신 해줄 인물 20.12.26 117 2 11쪽
97 100 G 분명히 경고했습니다. 세 번은 절대 없습니다. 20.12.24 124 3 11쪽
96 100 G 미래수익에 의존한 계산법이란 거지 20.12.22 120 2 12쪽
95 100 G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한가지뿐입니다 20.12.21 128 3 11쪽
94 100 G 국외법인 설립은 어떻게 돼갑니까? 20.12.19 133 3 11쪽
93 100 G 회장이 말하는데 대답 안 합니까? 20.12.16 143 3 11쪽
92 100 G 여긴 회사가 아닙니다 20.12.15 143 3 11쪽
91 100 G 오늘도 주점 한번 가야지. 어때? 김 과장 20.12.14 147 4 12쪽
90 100 G 이태민 회장 말을 벌써 잊은 게야? 20.12.12 167 3 11쪽
89 100 G 내일쯤 스위스 은행에서 연락이 올 겁니다 20.12.11 175 5 11쪽
88 100 G 그룹 회장이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0.12.09 192 4 12쪽
87 100 G 그렇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2 20.12.08 171 4 11쪽
86 100 G 지금 날 구원해줄 사람은 오직 이태민 대표밖에 없어 20.12.07 226 5 11쪽
85 100 G 마누라 잘 구슬려서 같이 살 궁리하느라 20.12.06 235 4 11쪽
84 100 G 이 정도는 해줘야 남들과 차별이 있지 않겠습니까? 20.12.05 222 4 12쪽
83 100 G 최종 보고 20.12.04 227 5 12쪽
82 100 G 실적이 10위 안에는 들어야 할 겁니다 20.12.03 226 5 11쪽
81 100 G 서류 검토 중간보고 20.12.02 262 6 12쪽
80 100 G 서로서로 좋게 +2 20.12.01 285 6 11쪽
79 100 G 죽으란 소리잖아요? 그렇잖아요? 20.11.30 300 5 12쪽
78 100 G 형수가 황 팀장 직속상관이 되는 거니까 20.11.29 326 6 11쪽
77 100 G 우리 아빠 엄마 사기꾼 아니지? 20.11.28 341 8 11쪽
76 100 G 조만간 금감원에서 움직일 겁니다 20.11.27 322 10 11쪽
75 100 G 혼외자식 회장을 꿈꾸다 20.11.26 346 12 11쪽
74 100 G 삼심그룹 주주총회 +2 20.11.25 348 13 11쪽
73 100 G 충실한 개가 돼주시겠습니까? 20.11.24 324 11 11쪽
72 100 G 자, 선택하세요? [유료시작] 20.11.23 342 15 12쪽
71 100 G 이제 우리도 움직여 보자고 +2 20.11.23 227 35 11쪽
70 100 G 더욱 극적인 연출을 위해서 +2 20.11.22 172 46 12쪽
69 100 G 준비한 카드를 마저 써먹으시려고요? +4 20.11.21 155 51 11쪽
68 100 G 어떻게 할지는 우리 꼬맹이가 결정해야겠지 +2 20.11.20 155 45 12쪽
67 100 G 마포지점이 문제가 아니라,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4 20.11.19 131 39 11쪽
66 100 G 달콤한 계약일수록 가시가 숨어 있는 법이다 +2 20.11.18 130 52 12쪽
65 100 G 이태민의 트라우마 +2 20.11.17 135 48 11쪽
64 100 G 손해배상 청구할 테니까, 그런 줄 알아 +6 20.11.16 138 53 11쪽
63 100 G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5 20.11.15 133 55 11쪽
62 100 G 의식이 없는 듯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1 20.11.14 132 55 11쪽
61 100 G 넌 절대 회사에서 쫓겨나는 정도로 끝나지 않을 거야 +2 20.11.13 131 54 11쪽
60 100 G 지금 불법적인 영업이라고 하셨습니까? +2 20.11.12 128 53 11쪽
59 100 G 그럼 뭐라 불러요? +12 20.11.11 131 55 12쪽
58 100 G 기대하세요 아주 큰 건이 들어올 테니까 +2 20.11.10 133 58 11쪽
57 100 G 마지막으로 경고합니다 +2 20.11.09 141 55 12쪽
56 100 G 연락 못 받으셨어요? +1 20.11.08 141 50 12쪽
55 100 G 딸린 자식이 많은 부모는 어쩔 수 없다 +3 20.11.07 150 57 11쪽
54 100 G 밤에는 아저씨와 함께 지내는 거잖아 +1 20.11.06 157 57 11쪽
53 100 G 향수 냄새가 상당히 독하군 +2 20.11.02 154 61 11쪽
52 100 G 그 명분(名分) 제가 만들어드리겠습니다 +2 20.10.27 150 63 11쪽
51 100 G 제가 이겼네요 +1 20.10.26 158 54 11쪽
50 100 G 걸려들었어 +2 20.10.25 146 66 11쪽
49 100 G 피바람이 몰아칠 거야 +3 20.10.24 148 63 12쪽
48 100 G 큰돈이 들어오면 노름하게 되어있어 +2 20.10.23 147 64 12쪽
47 100 G 첫 번째 타깃은 박찬현 이사로 하자고 +1 20.10.22 180 64 13쪽
46 100 G 넌 나한테 영원한 쌍년이다 +3 20.10.21 214 73 11쪽
45 100 G 내가 차려놓은 밥상에 수저를 들이밀겠다? +1 20.10.20 198 63 12쪽
44 100 G 사면초가(四面楚歌)에 놓이게 될 테니까 +3 20.10.19 213 78 12쪽
43 100 G 스위스 핫머니 말씀하시는 거예요? +3 20.10.18 224 74 11쪽
42 100 G 지금 애들 데리고 오세요 +2 20.10.17 227 71 11쪽
41 100 G 오늘 차지연이 검찰에 연행되면 알게 될 거야 +1 20.10.16 219 72 13쪽
40 100 G 김 비서가 하려고 했던 말, 그리고 차지연. +8 20.10.15 222 71 12쪽
39 100 G 난 이렇게 생각해 +2 20.10.13 215 78 13쪽
38 100 G 화살은 이미 쏘아졌다 +2 20.10.11 224 85 12쪽
37 100 G 일타삼피 +2 20.10.10 233 83 11쪽
36 100 G 지금 장난합니까? +4 20.10.09 342 80 12쪽
35 100 G 두 번 다시 연락하지 마 +5 20.10.08 353 81 11쪽
34 100 G 혹시, 나 미행한 거야? +2 20.10.07 347 77 12쪽
33 100 G 이 못된 년아 +4 20.10.06 368 85 11쪽
32 100 G 가냘픈 여자의 음성 +2 20.10.04 359 74 11쪽
31 100 G 거절할 수 없는 조건 +4 20.10.03 386 84 12쪽
30 100 G 이혼한 아내를 만나다 +4 20.09.28 416 84 11쪽
29 100 G M&A 인수합병에 관한 공지인데요 +8 20.09.27 355 79 12쪽
28 100 G 형한테 선물 하나 할까 하는데 +4 20.09.26 374 85 11쪽
27 100 G 결혼했었다는 거 아십니까? +2 20.09.24 416 84 13쪽
26 FREE 중요한 거예요, 대표님 +4 20.09.22 6,719 77 11쪽
25 FREE 약한 무기로는 절대 이길 수 없어 +6 20.09.20 6,599 77 13쪽
24 FREE 투자를 좀 할까 하는데 +4 20.09.18 6,944 8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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